형님 사극PD가 꿈인 사람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사극을 보며 사극PD를 꿈꿨습니다. 대조영,선덕여왕,광개토태왕,해신 등등 보면서 꿈이 생겼습니다. 그 중에 대조영 대하드라마를 제일 좋아했고 대조영 드라마를 보며 흑수돌 캐릭터를 인상깊게 봤습니다. 정말 정말 제가 사극메인 PD가 되서 형님 출연을 제의를 하면 좋은생각으로 받아주세요. 정말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라면은 그만ㅎㅎ 건강생각하세요 형님!!!
좋아하는것은 취미로 잘하는건 직업으로 하는건 어떤가요?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하는건 중요하지만 그냥 화학같은 자연과학이나 화학공학같은 공학은 70일이면 새로운 논문이나오고 발전해요. 박사학위를 얻을때까지 수년이 걸리고 나의 재능을 의심할때 쯤이면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특히 자연과학은 돈이 안된다지만 나는 그 지식을 탐구하고 연구하는것을 업으로 삼으며 수십년간하면서 성공할 수도, 못 할수도 있지만 선택을 후회하지 않고 아직도 좋다고 말할수 있으면 화학자가 되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인문학을 탐구하는것도 비슷하다고 봐요. 문학박사나 역사가가 될 수 있죠. 하지만 급격한 발달과 산업에 대한 수요만 늘어가는 시대에 모두 인문학적 직업의 필요성은 줄고 돈을 벌기 힘들어집니다. 책을 쓴다고 해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어리니까, 소수의 경험담을 보며 나는 될수 있지 않을까? 죽을 때쯤에는 후회할 수도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책한권, 역사 탐구 그런쪽으로 연구하고 지필해 볼걸, 하지만 죽기전에 살아있는 동안에 써야하는 돈을 벌기가 힘들죠.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서 죄송해요. 그저 좋아하는것만 따라가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고민과 그런 상황을 자주 들어서 그런가봐요. 각박한 현실속에서 힘내세요
형님 사극PD가 꿈인 사람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사극을 보며 사극PD를 꿈꿨습니다. 대조영,선덕여왕,광개토태왕,해신 등등 보면서 꿈이 생겼습니다.
그 중에 대조영 대하드라마를 제일 좋아했고 대조영 드라마를 보며 흑수돌 캐릭터를 인상깊게 봤습니다.
정말 정말 제가 사극메인 PD가 되서 형님 출연을 제의를 하면 좋은생각으로 받아주세요. 정말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라면은 그만ㅎㅎ 건강생각하세요 형님!!!
우하하하 무한감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 💕 💛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를 이렇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음하하하 좋은 라디오 영상 입니다
바쁜 세상에 시 읽을 시간도 없는데 쉴 때 선생님 채널에서 이렇게라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역시 배우님이 읽어주시는건 확실히 다르네요~
쌤 건강하세요~~~!!
어제 하나만 보고 잤는데 2개 더 올리셔서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으십니다!!
👍👏💖
눈물샘이 빵빵 터졌시올다...
안경쓰시니까 색다른매력이...
눈을 감고 들으니 라디오를 듣는 것 같았습니다 😁
에 저녁 학철 아저씨의 낭독 목소리를 들으니 추위를 모르겠습니다!!!
역시 낭독이 갑 이십니다!
역시 선생은 낭독이 갑이신 듯 합니다! 감성이 빵빵
이걸 들어서 큰 피곤함을 얻을꺼...야...
언제나 책 구매를 자극하는 선생님의 낭독 영상...출판사 놈들아 뭐 하냐! 김학철 선생님께서 곧 내놓으실 작품집이랑 계약을 추진해라! 상사에게 그 계약건수에 대한 결재서류를 내놓는 순간 연말 보너스가 두둑하게 떨어질지어다!
에헥따 하루에 영상을 2개나 올리다니 힘듬 빵☆빵
헐..쌤...이제 낭독은 5분이내로 줄이셨네요...유튜브 짬이 느껴집니다..이렇게 라도 해주시는것에 감사할따름입니다....
학철 아저씨 저 고백할게 있는데
저 저번에 화학자가 꿈이라고
했는데 사실 저 문학이랑 역사
인문학을 더 좋아하는데
어디로 꿈을 잡을까요???
고민입니다 답글 기대하옵니다
좋아하는것은 취미로 잘하는건 직업으로 하는건 어떤가요?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하는건 중요하지만 그냥 화학같은 자연과학이나 화학공학같은 공학은 70일이면 새로운 논문이나오고 발전해요. 박사학위를 얻을때까지 수년이 걸리고 나의 재능을 의심할때 쯤이면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특히 자연과학은 돈이 안된다지만 나는 그 지식을 탐구하고 연구하는것을 업으로 삼으며 수십년간하면서 성공할 수도, 못 할수도 있지만 선택을 후회하지 않고 아직도 좋다고 말할수 있으면 화학자가 되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인문학을 탐구하는것도 비슷하다고 봐요. 문학박사나 역사가가 될 수 있죠. 하지만 급격한 발달과 산업에 대한 수요만 늘어가는 시대에 모두 인문학적 직업의 필요성은 줄고 돈을 벌기 힘들어집니다. 책을 쓴다고 해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어리니까, 소수의 경험담을 보며 나는 될수 있지 않을까? 죽을 때쯤에는 후회할 수도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책한권, 역사 탐구 그런쪽으로 연구하고 지필해 볼걸, 하지만 죽기전에 살아있는 동안에 써야하는 돈을 벌기가 힘들죠.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서 죄송해요. 그저 좋아하는것만 따라가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고민과 그런 상황을 자주 들어서 그런가봐요.
각박한 현실속에서 힘내세요
여보세요? 김학철님이신가용 김학철: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용 학생><
나: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