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강물처럼-r4i 그러게요 저도 학창시절 직장시절이 바로 엊그제처럼 느껴져요 깜빡깜박 하루에도 몇번씩 잊어먹고, 앉았다 일어날때 벌떡 못 일어나고 아이구아이구 하며 일어나니 영락없이 노인이 되는 걸 실감합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사는 날까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요~~^^
@@녹턴사랑 ㅎㅎ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지요. 그 연배에... 이런 온라인'상에서나 님 같은 분들을 가끔 보게 되지 일상에서는 거의 접하지 못합니다. 건강한 뇌기능에 마음 공부 또한 많이 하신 분인 것 같군요. "마음은 물질이 아니니 늙고 젊음에서 비켜나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몸이 늙어 감에 따라 마음도 늙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군요." 저와 비슷한 연배신데 저 같은 경우는 일상으로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운동 얘기가 나올 때, "놀기 위해서 운동하는 거야, 운동 안 하면 놀지 못하거든..."이라고 말하곤 하지요.ㅎㅎ
무난하게맞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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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셨습니다.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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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인데 전부 힌트없이
맞췄어요 어렵다는 생각
없었구요 ㅎ ㅎ
저는 72세 52년생됩니다
제. 바로 밑에 동생이
69세 55년생 양띠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가고 부모님의 나이가
되었는지. 세월이가려면
저 혼자나 거던지
왜 죄없는 우리와
갖이 가려 합니까?
나이 70이넘으니까
자녀들이 별말도안닌데
괜시리 서럽고 눈물이
납니다
@@흐르는강물처럼-r4i 그러게요
저도 학창시절 직장시절이
바로 엊그제처럼 느껴져요
깜빡깜박 하루에도 몇번씩
잊어먹고,
앉았다 일어날때 벌떡
못 일어나고 아이구아이구
하며 일어나니 영락없이
노인이 되는 걸 실감합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사는
날까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요~~^^
맞췄어요(×)---> 맞혔어요
@@simplman 감사합니다 저도 신경쓰는
편인데 틀렸네요
앞으로 이 표현은 절대
안 틀릴 것 같아요
@@녹턴사랑 ㅎㅎ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지요. 그 연배에...
이런 온라인'상에서나 님 같은 분들을 가끔 보게 되지 일상에서는 거의 접하지 못합니다.
건강한 뇌기능에 마음 공부 또한 많이 하신 분인 것 같군요.
"마음은 물질이 아니니 늙고 젊음에서 비켜나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몸이 늙어 감에 따라 마음도 늙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군요."
저와 비슷한 연배신데 저 같은 경우는 일상으로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운동 얘기가 나올 때,
"놀기 위해서 운동하는 거야, 운동 안 하면 놀지 못하거든..."이라고 말하곤 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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