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태도 지적하시는분들! 고객님 골반비대칭이라고 거북목이라고 제가 고쳐주겠다고 제가 최고 잘 고쳐줄수있다고 아주 예쁘고 예의바르게 영업하는 사람이 마음에 쏙 드시려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돈이나 시간이 없어 그런곳에가서 교정 못 해요 목뒤에 손 짚어 넘기는자세나 팔꿈치 옆구리에 붙여서 등 짜주는 자세 이것만이라도 매일 수시로 해보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몸의 변화가느껴지고 아수라님께 절이라도 하고 싶어질것 같은데요? 불편러님들 좋은걸 나누고 싶어하는 강연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구요
상황이 어떠한지는 관심이 없고 보지 않고 반말 한다고 트집 잡는게 보기 싫은 이유는 아마도 자기 자신이 자신을 남을 존중할지 모르고 권력에 의한 숭상만 만 받으려하기 때문이죠 말투가 약간 틱틱댄다고 느낄수는 있어도 그 본질에는 관심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겉에 보이는것에 현혹돼기 때문이겠죠
23살로 어리지만 초반부 반말이 불편한 부분이 살짝은 있었음.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더 그럴 수도. 유교사상이 베이스인 한국이라서 더더욱. 그치만 그걸로 불편해해서 내용을 놓치지는 않고 아주 잘 들었음. 그게 중요한게 아닐까… 불편한건 불편한거고 공짜로 이런 강의 들은게 어디.. 감사하고 본받고싶다. 정말 멋진 사람
외국에 자주 다니고 하는거 보니 반말 할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한국정서상 수백명 모아놓고 부모님뻘 뻔히 보이는데 반말하는게 좋게 받아들이기 힘들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의 없어 보인다 그런 "의견"은 충분히 낼수가 있다고 보는데... 거기다 대고 욕에 가까운 비난을 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님들 친구나 친척들이 놀러와서 엄마한테 아줌마 화장실 어디야? 하면 아~ 내친구가 가정교육 참 잘받았네 라고 생각하실건지요. 그리고 욕을 할거면 논리가 있게좀 하세요. 본인 맘에 안들면 꼰대새끼라고 욕하면 그게 논리가 있습니까. 반박을 해도 배설 수준으로 하니... 본인이 이미 가장 형편 없어졌다는걸 모르시는거 같네요.
외국에 다녀라서보다는 강연할때 자기의 스타일이 있는거고 저 사람의 본심이 뻔히 남을 경시할려고 반말할려는게 아닌게 뻔히 보이는데 상황자체는 안보고 예의 없다 고쳐라 강요하니까 쫌 짜증 나는거죠 1대1도아니고 오히려 저는 강연이라서 더 반말을 할수도 있겟다 싶은데 예의 없다하는건 그냥 약간 비틀린 마음이 조금 있는거죠 설사 1대1이었다해도 처음 만나면 존댓말은 해도 존중은 저는 각자가 얻어내는거라고 보거든요 진짜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 된건지 사람들이 상황판단력이 딸리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기적인건지 저는 잘모르겠네요
@@톰제리집사 그렇게 보일수도 있긴 하겠네요. 그래도 본인 부모 나이뻘도 있을텐데... 반말하는건. 만약 님보다 어리게 보이는 사람이 님한테 와서 반말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반말하면 어떻고 존대하면 어때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다 좋습니다.다만 님도 누가 와서 반말해도 아무말 마세요. 님도 반말하시구요. 제가 말하고 십은건 내로남불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끝.
@@톰제리집사 그런소리 들을수도 있죠... 수백명 모아놓고 반말하면. 제 주변에 정말 바르고 괜찮은 사람들은 꼰대라는 말 자체를 하지를 않습니다. 20년 지기 친구들인데도 그런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죠. 정말 바른 사람들은 안좋은 단어 자체를 극단적으로 안한다는겁니다. 이런 말을 한다는건 상대를 전혀 이해 안하고 공격하겠다는 심리 아닌지요. 한국 정서상 충분히 나올수 있는 이야기고 남들이 심한 욕이나 맹목적인 비난을 한것도 아닌데... 거기다가 님이 욕에 가까운 비난을 하시네요. 솔직이 아주라. 본문.님. 셋중에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님이에요......
저기 떨어지지 마세요 떨어지면 안 되요 진짜 힘들거든요 너무 좋은 말이다
매력있으시네
건들건들
껄렁껄렁
이때부터 나락갈 줄 알았다
에너지 넘치는 강연이네요. 운동을 잊고있었는데 다시 생각하게됬네요.
스트레스에 스트레스를 더하라며 운동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시네요^^
오늘 좀 더 걸어야겠네요!
새로운 시선, 저는 이 강의 좋았습니다. 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스타팅 스트랭스 번역하신분 ㅎㅎ 힘들게 외국까지 가서 판권 얻어오고 참 대단혀요.
반말..태도 지적하시는분들!
고객님 골반비대칭이라고 거북목이라고 제가 고쳐주겠다고 제가 최고 잘 고쳐줄수있다고 아주 예쁘고 예의바르게 영업하는 사람이 마음에 쏙 드시려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돈이나 시간이 없어 그런곳에가서 교정 못 해요
목뒤에 손 짚어 넘기는자세나
팔꿈치 옆구리에 붙여서 등 짜주는 자세
이것만이라도 매일 수시로 해보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몸의 변화가느껴지고 아수라님께 절이라도 하고 싶어질것 같은데요?
불편러님들 좋은걸 나누고 싶어하는 강연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구요
이쁘시고 강의력도 좋으시네요
멋 있으세요!!♡
강의가 쉽게 잘 이해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자존감이 아주 낮으신 분들은 별거 아닌거에 기분 상해 하시고 늘 불만 이시고 어떤 꼬투리도 잡고싶하고 악풀 다는걸로 하루 보내고....
그 악플러보다 더 자존감이 낮은 분들은 그걸 지적하며 안도감과 우월감을 느끼고...
동감입니다.
@@cantilikeyou 그건아님~
유익한 공개강연이었습니다^^
제가 요즘 느낀 감정을 정확하게 찝어주셨네요.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주라 잘한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운동 시간내기란 힘들죠.
그들의 상황까지 고려한 좋은 강의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에겐 친근하게 다가와 더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정적인 강의보다는 동적인 강의가 좋다고 생각해서요.
잔망미 쩌는 주라형..
선생님 강의 너무 재밌게 잘 하십니다. 화이팅
힘든 세상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픈 아주라님의 이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배에 힘주는데 건강에 좋을까요?
피털러지 아주라 폼 미쳤다
감사합니다
이누나 데드리프트 하는거 봣는데 힘존나쎄심ㅋㅋㅋㅋㅋ
정말 도움이 되고 강의에 자신감이 넘치네요^^ 강의에 에너지가 철철 넘칩니다..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또 뵈었으면 좋겟어요!
ㅎㅎㅎ 유쾌한강
껄렁한건 맞는데 다른시선으로 본
좋은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좋아서 전
좋았다고 생각들어요^^
ㅎㅎㅎ 동네 양이치 비슷하니ㅎㅎ
@@PJY-jx9oc 동네양아치가 뒤에서 험담하는 본인보다 인성이 좋네요...
@@hbar1153 ㅎㅎㅎ 저 아줌아 동네 헬스장서 어설프게 아령좀 들었다고 깝치는 여자 아님? ㅎㅎ
@@PJY-jx9oc 공중파 다큐도 찍은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ㅡㅡㅋ
@@PJY-jx9oc ㅎㅎ 모르시구나
정말 절벽에 가본 사람만 아는 강연이라 임팩트가 있네요~~~
Very impressive coaching, thank you very much.♥
본인 이야기를 본인 색으로 하셨습니다, 틀리고 맞는 문제가 아니죠
눈물날뻔ㅠ 공감되요ㅠ
쉼이 되는 상큼한 강의였다
네 형
아주라! 아주라! 아주라!
나르시시스트
불량헬스 듣고왔습니다
난 좋은데요! 화이팅!
사기꾼 화법 ㅋㅋ
상황이 어떠한지는 관심이 없고 보지 않고 반말 한다고 트집 잡는게 보기 싫은 이유는
아마도 자기 자신이 자신을 남을 존중할지 모르고 권력에 의한 숭상만 만 받으려하기 때문이죠 말투가 약간 틱틱댄다고 느낄수는 있어도 그 본질에는 관심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겉에 보이는것에 현혹돼기 때문이겠죠
굿
껄렁하신데 그게 매력이라고 봐야하나 ...
댓글이 꼰대 파티네요 ㅎㅎ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 사직구장가서 롯데자이언츠 응원가시면, 이분 이름으로 환호성 투성이겠네요 ㅋㅋㅋ
아주라 예쁘다
나는 언니가 쌩얼로 방바닥 뒹굴며 얘기할때가 더 좋아요 ㅋㅋㅋ
강사님 자세가 안좋다는 느낌 전혀없는데.. 댓글보고 의아했네요;
비호감
17:05
선비질하는 중생들 많네 ㅎ
사기꾼
아~ 이분..
🤩
여기 꼰때들 왤케 많음? 외국나가서도 종업원들 존댓말 안한다고 기분나빠할려나 ㅋㅋ
거기가서는 서양인 한태기죽어서 머리긁적거리면서 예스예스거리겠지 븅신들ㅋ
@@개백수-b7w 욕은 하지 마시지
별것도 아닌 일인데 수준보이게....
@@1154kjh 아닥
@@개백수-b7w 에구..그렇게 사세요. 부모가 왜 이렇게 키웠을까... 자식이 정신에 병이 있는줄도 모르고 안타깝네.
@@1154kjh 욕하지말라더니 바로 패드립날리는 클라스 역시 개돼지민족
23살로 어리지만 초반부 반말이 불편한 부분이 살짝은 있었음.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더 그럴 수도. 유교사상이 베이스인 한국이라서 더더욱. 그치만 그걸로 불편해해서 내용을 놓치지는 않고 아주 잘 들었음. 그게 중요한게 아닐까… 불편한건 불편한거고 공짜로 이런 강의 들은게 어디.. 감사하고 본받고싶다. 정말 멋진 사람
약간.. 조달환 씨 느낌이 나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외국에 자주 다니고 하는거 보니 반말 할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한국정서상 수백명 모아놓고 부모님뻘 뻔히 보이는데 반말하는게 좋게 받아들이기 힘들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의 없어 보인다 그런 "의견"은 충분히 낼수가 있다고 보는데... 거기다 대고
욕에 가까운 비난을 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님들 친구나 친척들이
놀러와서 엄마한테 아줌마 화장실 어디야? 하면 아~ 내친구가 가정교육 참 잘받았네 라고 생각하실건지요. 그리고 욕을 할거면 논리가 있게좀 하세요. 본인 맘에 안들면 꼰대새끼라고 욕하면 그게 논리가 있습니까. 반박을 해도
배설 수준으로 하니... 본인이 이미 가장 형편 없어졌다는걸 모르시는거 같네요.
외국에 다녀라서보다는 강연할때 자기의 스타일이 있는거고 저 사람의 본심이 뻔히 남을 경시할려고 반말할려는게 아닌게 뻔히 보이는데 상황자체는 안보고 예의 없다 고쳐라 강요하니까 쫌 짜증 나는거죠 1대1도아니고 오히려 저는 강연이라서 더 반말을 할수도 있겟다 싶은데
예의 없다하는건 그냥 약간 비틀린 마음이 조금 있는거죠
설사 1대1이었다해도 처음 만나면 존댓말은 해도 존중은 저는 각자가 얻어내는거라고 보거든요 진짜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 된건지 사람들이 상황판단력이 딸리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기적인건지 저는 잘모르겠네요
반말에 불편한거보니 자세좀 고쳐야겠네.. 거북목마냥 구부정해가지고 ㅋㅋ 고쳐앉으세요
한국정서 운운하기전에 반말 하나에 인상 찌뿌려지는 시대에 뒤쳐진 꼰대같은 새가슴이 된거죠
그 졸렬한 새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아, 내가 꼰대가 되었구나"
이사람 누구?
외국 살다 왔나,,,,
태도가 뭔가 이질적이네
중간 중간 반말이 거슬림
자세가 안되신거같네요 세바시에서 본것 중 제일 불쾌한 강의엿네요 반말하시는부분 너무 기분이 안좋앗네요 이야기를 풀어내가는 방법도 공감을 하기 어렵고요
전 안불편한데요:) 본인이 꼰대가 아닌지?
꼰대 소리 자주 들으시나요?
핵꼰대 안뇽
@@kim21354 ㅎㅎㅎ 방송 나오는 저아줌마가 꼰대기질 다분해보임ㅎㅎㅎ
태도를 좀 수정하셔야 될듯하네요
님의 마인드를 좀 수정하셔야 될듯하네요
@@톰제리집사 그렇게 보일수도 있긴 하겠네요. 그래도 본인 부모 나이뻘도 있을텐데... 반말하는건. 만약 님보다 어리게 보이는 사람이 님한테 와서 반말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반말하면 어떻고 존대하면 어때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다 좋습니다.다만
님도 누가 와서 반말해도 아무말 마세요. 님도 반말하시구요. 제가 말하고 십은건 내로남불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끝.
@@1154kjh 그렇게 사니까 발전없이 꼰대사회에 매달려 살지.. 자기계발을 좀 하시죠
예의가 없으시네요~
꼰대 소리 자주 들으시나요?
@@톰제리집사 그런소리 들을수도 있죠... 수백명 모아놓고 반말하면.
제 주변에 정말 바르고 괜찮은 사람들은 꼰대라는 말 자체를 하지를 않습니다. 20년 지기 친구들인데도 그런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죠.
정말 바른 사람들은 안좋은 단어 자체를 극단적으로 안한다는겁니다.
이런 말을 한다는건 상대를 전혀 이해 안하고 공격하겠다는 심리 아닌지요.
한국 정서상 충분히 나올수 있는 이야기고 남들이 심한 욕이나 맹목적인 비난을 한것도 아닌데...
거기다가 님이 욕에 가까운 비난을 하시네요. 솔직이 아주라. 본문.님.
셋중에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님이에요......
@@1154kjh 그런거에 불편함을 느끼는거 자체가 꼰대 맞습니다.상대를 무시하는것도 아닌데 대접받으려고 하는 오랫동안 몸에 배여있는 꼰대의식
예의가 없는게 아니고 버릇이 없는거죠ㅎㅎ
이런 인간들은 수만 명이 보는 tv에 나오는 연예인들 지적은 왜 안함 김구라 이런 애들 어떻게 참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여자니까 만만해보여서 악플로 예으그 읍으스느으
진짜 강연 자세가 불량하시네요 반말을 이렇게 막 쓰는 것도 거슬리네요
세바시... 이런강의를 왜 올리는거지..
들을 가치도 없을거같아서 2분정도 듣다 끔ㅎㅎ 행동이 버릇없어보이네
@@PJY-jx9oc 님만 손해 ㅋ
@@PJY-jx9oc 개꼰대를 스스로 인증해버리는 수준
강의는 좋은것 같은데 내가 꼰대라 그런지 강의가 편안하지 않고 쫌 불편하네요. 그래서 이분 다른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다면 전 듣기 싫을수도 있겠네요.
말이나 끈지마라 니가 안다고 다른분들도 아는건 아니다. 주전공이 말끈기냐.우수님 말 잘듣다가 중간중간에 끈는당신 겸손해져라 먼늠에 강의냐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