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가 한국예능에 처음나온게.. 2000년도인가? 그떄 "sbs 기분좋은밤" 예능에서 "결혼할까요" (일반인들끼리 소개팅) ..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서로 만나게 하고 하루 데이트 하고 남자가 여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이노래가 나옴.. 그당시 시청률도 높고... 몰입감도 커서 이노래가 떡상함... 내싸이월드 배경음악이기도 하고ㅎㅎ
아빠..보고싶다 재혼해서 새어머니 때문에 나 외면 하느라 애쓴다 생전에 언제나 만날수 있을까 전번도 몰라 집도 몰라 소식도 몰라 엄마는 세상 베리고 아빠라도 오래 오래 사세요 원망해도 나를 낳아준 아빠인데 어찌 미워하리오..엄마가 못 살은것 까지 살고가 아빠...나 40넘고 이혼,재혼,다 겪으며 부모입장 자식입장 다 되어보니 부모도 사람이었어 어쩌겠어...그냥 내운명이라 생각하고 아빠가 살아있음에 감사해 근데 눈물이 난다 아빠도 나이많은데 언제 볼지...
알고 보면 사연 없는 삶 몇 될까요 ? 그래도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며 잘 지내시는듯 ! 가끔 아빠 랑 둘이만 만나 식사라도 밖에서 한번씩 하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ㆍ 난 행복해 ! 늘 이렇게 자신을 다독이며 들꽃한송이 에라도 정을 #나누다보면 내가 행복하네 ㅡㅡㅡㅡ ㆍ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부산에 살 때 우연히 직장에서 처음 알게 된 그 분 …. 가끔 통화를 했지만 그리고 4년이 흐른 후 ,, 제가 구미에 살 때 … 어느 날 전화가 왔습니다 .한국에 왔다 .. 전화 넘어 항상 이 노래를 불러주었는데 …. 그 사람이 왜 저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었는지 이 영상을 보고 가사를 보니 뒤늦게서야 이제야 😔 … 그 분은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하셨는데 너무나 그 사람 마음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 현재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현재의 사랑은 지독하고 아프지만 그래도 저는 현재의 이 사람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 눈물나네요 …그 분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지독한 현재의 이 남자에게 더이상 눈물 흘리게 만들지 말아야겠어요.. 정말 저는 철이 없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이 곡도 명곡이네요 버스킹 할때 꼭 부르고 싶은 곡인데요 가사를 알게 되니 더 깊이 있는 노래가 되겠습니다 안드레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곡인것 같은데요 2000년전 십자가에서 돌아가신후 3일만에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 하신후 느꼈던 감정을 노래한듯 하네요
@@muking9321 저희 팀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쪽에서 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못하고 언제쯤 할수 있을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노래 MR은 구해서 가지고 있어요 오시면 들려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신 안드레아 보첼리의 70% 수준 밖에는 안되지만 ㅋ 그가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 와 The Prayer 는 신의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고 그 신의 뜻을 잘 전달한 분이 안드레아 보첼리 입니다 그래서 그의 노래를 좋아하고 불러 보려고 노력했었는데요 언젠가는 잘 부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요즘은 펜텀싱어 3 에서 임채훈님이 부른 Il mondo 에 빠져서 가사 외우느라 정신 없네요 ㅋ 좋은 노래를 부르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 보니 ~ 이것도 병인지 모르갰어요 식당 주인이 자기 가게에 찾아 오시는 당골들에게 최고의 요리를 준비해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저의 특선 요리는 마이클 젝슨과 라이오널 리치가 만들고 마이클과 그의 친구들이 부른 We are the world 를 거기 나온 가수들의 모창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아직은 완성도가 떨어져서 한번도 완창한 적은 없지만요 것도 가사 외우는 것이 장난이 아닌듯 영어를 잘하면 쉬울텐데요 암튼 저의 레파토리는 좋은 노래들만 잔뜩 부르려고 합니다 She's gone 에서 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아쟁총각이라 불리는 러시아 가수 Vitas 의 노래도 있구요 유부남인데 아쟁총각이라 닉을 써서 웃기기는 하지만요 어필하기는 효과적인듯 해요 김광석님의 노래도 있구요 Heart 의 Alone Europe 의 Carrie 부활 노래와 이승철님의 노래도 있구요 파리넬리 울게하소서 도 공부하고 있어요 신문희 교수님의 아름다운 나라 도 있구요 박효신, 윤종신, 토이 나훈아, 인순이님들이 부른 노래도 있구요 마지막 마스타해서 부르려는 노래는 파바로티로 유명한 Nessun dorma 인데요 이곡은 쉽진 않네요 언젠가는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태리어 잘 하시니 나중에 제 발음상의 문제를 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노래하는 것이 궁금하시면 제 개인 채널에 프랑스 가수가 부른 모나코를 흥얼 서린게 있어요 모나코 라는 곡인데요 제가 월래 미성인데 저음을 일부러 내려고 연습을 하다보니 모나코 그 노래를 장 프랑소와 모리스 노래를 그대로 따라 한번 불러 보았네요 완성도는 75% 정도 입니다 이어폰 으로 들어 보셔요 ruclips.net/video/JN7WbHjl46g/видео.html 제 카톡은 peace2peace 입니다
Hoje é o dia do amigo, e aproveitando a oportunidade quero mandar votos de saúde felicidades e um grande abraço ao meu amigo do coração, platônico, o Andréa Bucelli !!!! Bjos grande , quero te conhecer um dia muito breve , te amo!!!!.... Ma. Zélia Nunes . De Goiânia_ Goiás Brasil.
prazer em conhecê-lo. Gostei de ler sua escrita Eu fui a Portugal há três anos. Estou em Lisboa há um dia, então sinto muito. Eu me apaixonei por Portugal e estou planejando uma viagem a Portugal novamente no próximo ano. Tenha um bom dia e um dia feliz hoje.
오페라에 이단아라고 보시는게 맞는 듯 정말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좋아 하는 분임. 하지만 서방도 워낙 생각보다 보수적이랍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3대 성악가 바로티. 도밍고.카레라스. 처럼. 반면 오페라가 대중적으로 만든 분이 안드레아 보첼리랍니다. 우리로 치면. 이날치 밴드나. 이문희씨.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박다울씨 등등 앞으로가 재미 있을 거임. ㅇㅇㅇ
The words translate as I'll never be so far from you again. It's very romantic. It's for a woman whose husband has been far from her for so long due to work. He's returned to her finally because his work is done.
이 곡은 보첼리가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내 보낸 후 부른 곡입니다. 잘 들어보면 노래를 부르면서 흐느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사무치는 처절한 곡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나라에서는 설렘의 대명사가 되었네요.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이 댓글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덕분에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을 하이라이트 댓글로 해주세요.
실재로 사후에 다시 만날 설렘이 담겼을듯 하여 옳은 해석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런 사연이 있는 곡인줄 몰랐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 에서 슬픔이 깔려있어 무슨내용인가 했었지요.
그거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요 구라치는거 아님?
유투브가 있는 세상에 사는걸 정말 너무 감사하게 되는 순간..
이노래는 처음 반주나올때가 가장 좋은거같음 저 반주에서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감
이노래가 한국예능에 처음나온게..
2000년도인가? 그떄 "sbs 기분좋은밤" 예능에서 "결혼할까요" (일반인들끼리 소개팅) ..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서로 만나게 하고 하루 데이트 하고 남자가 여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이노래가 나옴.. 그당시 시청률도 높고... 몰입감도 커서 이노래가 떡상함... 내싸이월드 배경음악이기도 하고ㅎㅎ
네 맞아요 그때 보는 내가 긴장되고 설렸더랬죠^^
지금 누군가를 멀리 아프리카대륙으로 떠나보내며 이 음악을 듣고있어요. 마음이 아프지만 부디 건강하기만을 기도하죠.
아빠..보고싶다 재혼해서 새어머니 때문에 나 외면 하느라 애쓴다 생전에 언제나 만날수 있을까 전번도 몰라 집도 몰라 소식도 몰라 엄마는 세상 베리고 아빠라도 오래 오래 사세요 원망해도 나를 낳아준 아빠인데 어찌 미워하리오..엄마가 못 살은것 까지 살고가 아빠...나 40넘고 이혼,재혼,다 겪으며 부모입장 자식입장 다 되어보니 부모도 사람이었어 어쩌겠어...그냥 내운명이라 생각하고 아빠가 살아있음에 감사해 근데 눈물이 난다 아빠도 나이많은데 언제 볼지...
그런 아픈 사연이 있었네요. 이제는 용서해주세요.. 그래도 그리움의 빈자리는 채울수 없겠지만
알고 보면 사연 없는 삶
몇 될까요 ?
그래도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며
잘 지내시는듯 !
가끔 아빠 랑 둘이만 만나
식사라도 밖에서 한번씩
하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ㆍ
난 행복해 ! 늘 이렇게
자신을 다독이며 들꽃한송이
에라도 정을 #나누다보면
내가 행복하네 ㅡㅡㅡㅡ ㆍ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사람은 사랑이지 믿을 수 없어요
믿을 수 있는분은 유일한 하나님 뿐이십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부산에 살 때 우연히 직장에서 처음 알게 된 그 분 …. 가끔 통화를 했지만 그리고 4년이 흐른 후 ,, 제가 구미에 살 때 … 어느 날 전화가 왔습니다 .한국에 왔다 .. 전화 넘어 항상 이 노래를 불러주었는데 …. 그 사람이 왜 저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었는지 이 영상을 보고 가사를 보니 뒤늦게서야 이제야 😔 … 그 분은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하셨는데 너무나 그 사람 마음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 현재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현재의 사랑은 지독하고 아프지만 그래도 저는 현재의 이 사람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 눈물나네요 …그 분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지독한 현재의 이 남자에게 더이상 눈물 흘리게 만들지 말아야겠어요.. 정말 저는 철이 없네요ㅠㅠ
안드레아 보첼리의 명곡 "Mai piu cosi lontano" 즐감하고 가네요. 그리고 가사와 번역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uking9321 제 댓글에 대한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석호-f6y 아닙니다 제 영상을 봐주는 것만을도 저에게는 엄청난 힘이 됩니다. 초보 유튜브에게는...
너무 좋은 곡.. 마음이 설레고 뭔가 좋은 일이 점점 가까이 다가올 것같은
ㅋㅋㅋ.. 사랑고백으로 좋은 곡이죠
내나이 33살, .. 저때가 살기 좋았다. Imf극복에 다들 노력하던 시기.... 다들 새 천년에 희망이 가득찼었지.
90년대부터 길이 안보일 때마다 듣던 안드레아 보첼리의 음악~~
그 목소리가 얼마나 맘을 토닥여 주었는지~ 👍
당장 누군가를 기다려야 할것같은 음악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노래를 싫어하는 사람 이세상에 존재할까요
가사번역 해주시니 더욱 친근합니다 감시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번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항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릴 때
머리속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심장이 두근대 미칠뻔했죠
이거 난데 헤어졌음
전 이제 이노래 첫소절을 따라부를수 있게되었습니다. 40년만에 마이 피우~~
안드레아 보첼리~너무 멋진 노래 입니다
1년전은 이태리어는 꿈도 꾼적이
없었고,1년이 지난 지금 영어 노래보다 더 부르고 싶은
이태리어는 들리면 그날부터 바로
노래부터 부르는 꿈을 꿈니다.
이 곡은 2일전에 우연히 귀에 들렸는데 지금 가사보고 노래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저는 일기장에 가사를 쓰고 한줄씩 불러봅니다~
이 노래 없었으면 우리나라 예능 어쩔뻔
예능으로 유명한 곳인가 보네요
그거 남녀 청춘들 짝 맺어주는 프로그램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남자가 여자를 기다릴때 ~~결혼식에서 축가로도요
SBS 기분좋은밤의 결혼할까요 코너입니다^^
@@쉬크한햄찌 감사합니다^^
제목이 궁금했는데 덕분에 제 과거의 즐거운 추억을 상기시켜주셨어요~
산장미팅 장미의전쟁에서도 자주 나왔었죠
이분노래는 익히들어왔지만 시각이 안좋은줄 처음알았음 근데 잘생겨서 눈감아도 분위기있어보이네
요즘은 할베라서. 많이 아쉽네요
어릴때 축구하다 실명됨 …그래서 더 애절함 ,, 신이 주신 선물 (목소리)
안드레아 보첼리! 영혼을 울리는 명곡입니다
들으니 왠지 슬프네요...
이제야 듣게 되네요
노래 제목을 몰랐었거든요
음악이 시작되자. 너무 설레이네요 너무 듣고싶었거든요 ㅎ
이노래 제목이 뭔지몰라서 한참맴돌았는데 목소리가 챔스주제가 부른 안드레아 보첼리같아서 검색해보니 맞았네요 노래 정말 감성 폭발이에요 ㅋㅋ
찾고자하는 노래를 찾아서 다행이네요
그니까요❤
근께요❤
이좋은 노래 간신히 찾아서 들어니 마음이 맑아지고 좋다.
정말로 찾기 힘든 노래구만
이노래는 커피마실때도 계속 들어야겠다. 안그래도 이노래 계속 찾았어요.
안드레아 보첼리! 사랑해요 ^* 늘 건강하세요!
지금 비 오는 밤 퇴근길. 우장춘로
운전 해왔는데...
It couldn't be better.
Thanx for uploading of this amazing song!!!
You're off work late at night.
Today is also a hard day
I'm glad my video has been a boost to you
뭔지모를 마음이 가사 내용에 이끌리네여 명곡 잘듣고 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도 명곡이네요
버스킹 할때 꼭 부르고 싶은 곡인데요
가사를 알게 되니
더 깊이 있는 노래가 되겠습니다
안드레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곡인것 같은데요
2000년전 십자가에서 돌아가신후 3일만에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 하신후 느꼈던 감정을 노래한듯 하네요
버스킹 어디서 하세요?
구경가고 싶네요
@@muking9321
저희 팀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쪽에서 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못하고 언제쯤 할수 있을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노래 MR은
구해서 가지고 있어요
오시면 들려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신 안드레아 보첼리의 70% 수준 밖에는 안되지만 ㅋ
그가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
와
The Prayer
는 신의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고
그 신의 뜻을 잘 전달한 분이 안드레아 보첼리 입니다
그래서 그의 노래를 좋아하고 불러 보려고 노력했었는데요
언젠가는 잘 부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요즘은 펜텀싱어 3 에서
임채훈님이 부른
Il mondo 에 빠져서 가사 외우느라 정신 없네요 ㅋ
좋은 노래를 부르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 보니 ~
이것도 병인지 모르갰어요
식당 주인이 자기 가게에 찾아 오시는
당골들에게 최고의 요리를 준비해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저의 특선 요리는
마이클 젝슨과 라이오널 리치가 만들고 마이클과 그의 친구들이 부른
We are the world 를
거기 나온 가수들의 모창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아직은 완성도가 떨어져서
한번도 완창한 적은 없지만요
것도 가사 외우는 것이 장난이 아닌듯
영어를 잘하면 쉬울텐데요
암튼
저의 레파토리는 좋은 노래들만 잔뜩
부르려고 합니다
She's gone
에서 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아쟁총각이라 불리는 러시아 가수 Vitas 의
노래도 있구요
유부남인데 아쟁총각이라 닉을 써서 웃기기는 하지만요 어필하기는 효과적인듯 해요
김광석님의 노래도 있구요
Heart 의 Alone
Europe 의 Carrie
부활 노래와
이승철님의 노래도 있구요
파리넬리 울게하소서
도 공부하고 있어요
신문희 교수님의
아름다운 나라 도 있구요
박효신, 윤종신, 토이
나훈아, 인순이님들이 부른 노래도 있구요
마지막 마스타해서
부르려는 노래는
파바로티로 유명한
Nessun dorma
인데요
이곡은 쉽진 않네요
언젠가는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태리어 잘 하시니
나중에 제 발음상의 문제를 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노래하는 것이 궁금하시면
제 개인 채널에
프랑스 가수가 부른 모나코를 흥얼 서린게 있어요
모나코 라는 곡인데요
제가 월래 미성인데
저음을 일부러 내려고 연습을 하다보니
모나코 그 노래를
장 프랑소와 모리스 노래를 그대로 따라
한번 불러 보았네요
완성도는 75% 정도 입니다
이어폰 으로 들어 보셔요
ruclips.net/video/JN7WbHjl46g/видео.html
제 카톡은
peace2peace
입니다
@@tvpeacenlovetv9269 열정이 있다면 언젠가 재개되겠죠. 아쉽네요 부산에서 버스킹한다면 방문의사 충분한데...
@@muking9321
반갑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부산까지 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유명해 지는 날이 있어서
부산에서 불러 주신다면
그때 뵈면 좋겠습니다~^^
버스킹 시작하면 영상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지금 유람선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센스 쟁이~
유람선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부모님의 애달픈 노래네요 ~^^
오..우리말 가사까지..감사요:)
저두 노래가사가 궁금하여 만들어보았어요
@@muking9321 감사합니다 가사를아니 노래가 더퀄리티가있네요
추억이 떠오르는 곡~ 감사합니다^^
이곡으로 추억이 되새김질 되었다니 저도 즐겁네요
이곡으로 추억 되새김질 되었다니 저도 즐겁네요
아름다운 노래 번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도입부 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 정말 좋은 노래죠~~~
소름이 돋을 정도로 멋진 노래입니다^^
복면가왕보고 찾아왔어요 아름다운 곡이네요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곡이 좋은 것뿐입니다.
존경하는 안드레아님 항상 건강하시길🙏
이 노래 찾는다고 한시간 헤맸습니다
번역감사드립니다^^
thank you
Have a nice day
2021년 2월의어느날 들으러왔습니다
비오는날들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곡…☔️
감사히잘듣고갑니다😊
저두 비오는날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2022년 2월에 들으러 왔습니다~~
꾸물꾸물 한 날씨에...
2022년 11월 추웠다면 눈올거 같이 꾸물거리는 날씨에 듣고 갑니다^^
역시 최고의 명곡...
누굴 기다리거나 선택해야될때 나오는 노래
감사합니다.. 이노래 너무 좋아해요
저두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I like it is a song by singer Andrea Bocelli
Thanks for sharing in Korean that you translated ~♡
This is the Bocelli song.
I wanted to know the meaning of the song, so I translated it into Korean.
Hoje é o dia do amigo, e aproveitando a oportunidade quero mandar votos de saúde felicidades e um grande abraço ao meu amigo do coração, platônico, o Andréa Bucelli !!!! Bjos grande , quero te conhecer um dia muito breve , te amo!!!!.... Ma. Zélia Nunes . De Goiânia_ Goiás Brasil.
prazer em conhecê-lo.
Gostei de ler sua escrita
Eu fui a Portugal há três anos.
Estou em Lisboa há um dia, então sinto muito.
Eu me apaixonei por Portugal e estou planejando uma viagem a Portugal novamente no próximo ano.
Tenha um bom dia e um dia feliz hoje.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며 듣습니다 ㅠㅠ 😭😭
너무좋아요
좋아요.
if you enjoy watching korean variety shows, well this is the song that youve been looking for everytime the scene was to look forward to
Do you often watch Korean entertainment programs?
This song is used a lot in Korean entertainment programs.
@@muking9321 yes.. to be honest i was more into Entertainment shows than dramas. i often hear this as bg music on almost every shows
와..프로포즈아냐? 심쿵...ㅠㅠ
우리나라 예능에 너무 나와서 그런듯
2000년 초반쯤에 짝 맞춰주는 여러 예능프로들에서 항상 나오던 노래 ㅋ
그렇가요?
김호중님 ~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하신
모습 기억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두분이 함께하신
모습 간절히 기다려집니다 😢😢😢😢😢😢😢😢😢❤❤❤❤
울고갑니다 눈물나네요 ㅜ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uking9321 추억이많은 곡이라서 ㅎㅎ
이거 겁나게 찾고있었는데 지식인덕분에 찾게됨
love this thank you!!
I like it too.
눈물이ㅠㅠ
맞선볼때 환청으로 들릴거같은 음악
ㅋㅋㅋ 너무 예능에서 많이 사용하는듯
정답입니다
그렇게 오래 들었는데 여전히 좋네
저두 그래요 그래서 명곡인것 같아요
2025년에도 듣는 사람 ✋️
이분 노래듣고 눈물흘렸어요 사람이 특히 나같은 사람이 목소리만 듣고 눈물흘린다?
이곡에 당신의 깊은 감정을 흔드는 곡이였나 보네요. 충분히 즐기세요
예전에.. 스브스 기분좋은밤 프로그램에서 결혼할까요 코너에서 처음 들어본듯 그 한강 다리 밑에서 여자가 나오냐 안나오냐 ...
G3 G Great andrea fantastic WONDERFUL beatiful
thanks
Grazie
Sono più grato.
Grazie per aver guardato il mio video.
이 노래 찾느라 죽을뻔..😅
이 노래가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로 좋아합니다.
오페라에 이단아라고 보시는게 맞는 듯
정말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좋아 하는 분임.
하지만 서방도 워낙 생각보다 보수적이랍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3대 성악가 바로티. 도밍고.카레라스. 처럼.
반면 오페라가 대중적으로 만든 분이 안드레아 보첼리랍니다.
우리로 치면. 이날치 밴드나. 이문희씨.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박다울씨 등등
앞으로가 재미 있을 거임. ㅇㅇㅇ
결혼..ㅋㅋ 언제할진모르나 새신부한테 불러주고픈 노래
연습하여 축가로 꼭 불러주세요
넘 좋다 ㅠ ㅠ
마이 퓨 코시 론 타노...
목소리 어디서 들어 봤다 했는데 Sarah Brightman Time To Say Goodbye 부르신분 이네요
보첼리 남자 가수 말씀하시나요? 시각장애인인데... 테너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분명히 이 노래가 아버지를 향해 슬프게 부른건데 한국에서 두근두근 연애 예능쪽으로 쓰인거 알면 바로 한국행 비행기표 끊으신다
그런 스토리가 있었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너무 아름다운 곡이에요.
한참을 이 곡을 알고 싶었는데 찾게 되어 기뻐요 문득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헉~엄마는 모르겠지만 아버지랑 안헤어지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NAME NO 엄마보다 아빠가 더 피가 땡기죠...
@@달빛소나타dㄷ❤ㅛㄷㆍ😮🎉
안녕하세요 노래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가수와 노래가 환상조합인듯
대단한 가수네
저두 동감
넘 나 근사해~~
감사합니다
불러드릴까요? ㅎㅎㅎ
좋은음악은 모든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하죠~
이 노래 없었으면 우리나라 소개팅 프로그램 어쩔뻔
소개팅 메인 배경음악으로 잘 사용되나 보네요.?
폴워커 기억하겠어요ᆢ
고1때 음악 수행평가 이거했었는데
품격있는 학교를 다니신듯
Mai piu cosi lontano
I cant find this song in spotify 😑😑
It's heartbreaking.
Click on my video every day.
이성들 만남때 단골로 나왔던 음악..극적이긴 하다..
푸른거탑
❤
❤❤❤❤❤❤
대한민국에서만 이게 인기 있다고 하던데요.
처음에 둥둥둥둥
하는 악기가 뭔가요?
첼로 ㆍ비올라?
노래 제목 몰라서 가사 들리는데러 마이 뷰 코시렌따로 라고 검색했더니 이 영상 나옴 ㅋㅋ
이 곡에서 둥둥둥둥 하는 중저음은 무슨 악기로 연주한 건가요??
기타로 연주한 부분 말씀하시는 같은데요. 팜뮤트라는 기타 주법을 사용해서 저런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과연, 그녀의 선택은....
띵딩 띵딩딩 딩딩~~
저두 선택해야 되나요?
The words translate as I'll never be so far from you again. It's very romantic. It's for a woman whose husband has been far from her for so long due to work. He's returned to her finally because his work is done.
1시간 듣기(1 Hour Loop) : ruclips.net/video/OCHp3PShbig/видео.html
좋은 유튜브 채널을 가지고 있네요. 자주이용할께요
😭🙏
1:03 에밀레종
에밀레종? 무슨뜻이신지?
안대를 벗어주세요
너무 소개팅 예능곡이죠
이곡을 프로포즈때 하면 어떨까요?
💜💜💜💜💜💜💜💜💜💜💜
많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 곡은 어느나라 곡인가요?
이탈리아 노래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노래 복면가왕 에도 나옴 1라운드 민요 랑 야수 가 부름
과연 그녀의 선택은‥
🤧🙏
가사 말고 저처럼 음만 검색해서 오신 분? 레미 레미레시도 미파 미파미도레
색다른 검색 방법이네요.. 저두 한번 이용해 보겠습니다.
@@muking9321 감동적 장면에 많이 나온 노랜데 음은 아는데 제목을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