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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이다~ 하고 그냥 옛날부터 들어왔어요 가사해석 감사합니다

Without You - Harry Nilsson 주려고 하나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나를 미소 짓게 하는 당신이 없어요 나를 보며 웃음 날려주던 내 님이 떠났어요 하루 하루 숨을 쉬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숨이 차올라요 그대 떠난 날이 다시 돌아 올 때면 하루 종일 블루레인이 나를 적셔요 나를 보며 웃는 그대 사진 위에 온종일 눈물방울 떨구어져요

90년대부터 길이 안보일 때마다 듣던 안드레아 보첼리의 음악~~ 그 목소리가 얼마나 맘을 토닥여 주었는지~ 👍

I love my daughter♡ forever

내나이 33살, .. 저때가 살기 좋았다. Imf극복에 다들 노력하던 시기.... 다들 새 천년에 희망이 가득찼었지.

너무좋은노래 ~~❤❤❤❤❤~~

Andrea bocelli, you have the voice of an angel. 😊

들으니 왠지 슬프네요...

이노래는 백인들이 1만4천명의 인디언중 4천명을 한번에 다죽이고, 인디언학살할때 체로키 인디언들이 동료를 위해 부른 진혼곡이고 원래 우리나라말과 비슷한 가사의 노래인대.. 왜 기독교에서 영어로 부르고 주님을 찾으며 감동하고있지?? ㅋㅋ

👍

나라웃그리 스간ㅂ로중ㆍㄱ리싀나닙ㅌㄴ

예전에.. 스브스 기분좋은밤 프로그램에서 결혼할까요 코너에서 처음 들어본듯 그 한강 다리 밑에서 여자가 나오냐 안나오냐 ...

연애의 세포 감성은 메말라도 스카보로의 감성은 더 깊고 깊은 감성으로 젖어 ...

그러네 이 정도 가사면 요즘 세상에서는 스토커로 신고당해 감방행이네. 내 22살 때 노래

No,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No, I can't forget tomorrow When I think of all my sorrow When I had you there but then I let you go And now it's only fair that I should let you know What you should know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more Well,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No, no, no, no, I can't live (No,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no, I can't live)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Can't live (no, can't live) (No, I can't live)

20대 경희대 거리.. 그때 레코드음악사에서 울려 퍼지던 머라이어캐리 노래가 생각난다 슬픔과 사랑이 공존하던 나의 빛나던 20대의 시절. 그립다 너무 그리워 !! 그때가 생각난다

2024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행복합니다❤❤❤❤❤

어찌 이런 슬픈 가사를...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주술같은 거 였나요? 아니면 전장에서 죽을 수 밖에없는 운명이니 말도 안돼는 소원을 말해 이룰 수 없으니 ..잊고 당신만은 잘 살란 말인가요?!...ㅠㅠ

난 당신을 보내는게 아닙니다

헤세드 😢

켈리 광고보고 옴

🎉🎉🎉

🎉🎉🎉

감사합니다.

😂

Komentar je suvišno uzivaj slušajući nezaboravno

다노 당신을보고 싶습니다.

내 나이 어느덧 칠십, 너무 도 좋아했던 노래, 슬프도록 아름다운 노래, 지금도 젊은 시절 감성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군요. 감사합니다.

이게 원곡이구나😅

😌

"I can't live without YOU~~~" [ ☆YOU☆: 1.GOD=COSMOS=O2 2.money(=bread) & TEMPLE 3.루시퍼 타락천사인 하나님의 종 인천의 빙시 황성오 ] ~~~^^❤❤❤

폴워커 기억하겠어요ᆢ

My favorite prayer

이 노래는 사실은 이차대전에 돌아 오는 병사의 노래이다. 파슬리, 세이즈, 로즈매리, 타임은 고향 처녀들 이름이다. 그들중 누군가, 적삼 한벌, 땅뙈지 한자락을 마련해 준다면, 진실한 나의 사랑이라는 뜻. 우울한 전후에, 그래도 소망을 말한다는 뜻으로, 영국교수가 배경을 설명해 주었다.

진원님이 부르셨죠~❤

대체 얼마나 사랑하기에 저렇게 죽고 못산다고 울부짖는걸까~~~~❤❤❤

I love the way the lyrics are rhymed. The song writer must be a genius! 😊🎉

안세권님이 김호중 보다 더 잘부름.

지금 누군가를 멀리 아프리카대륙으로 떠나보내며 이 음악을 듣고있어요. 마음이 아프지만 부디 건강하기만을 기도하죠.

초딩때.. 엄마 카세트테잎에서 듣던 그곡인뎅 진심 추억이네여..🥹💜

목소리가 진짜 예술이다

중복아 잘지내니 기도하는 저 그림속에 청년이 꼭 너같아서 몇자적어본다.. 나는 너와 진짜 좋은 동역자로 같은배를타고 항해하는 꿈을 꾸었었는데.. 왜 헤어진후에야 기도할수있는 위치가 되버린건지는 나로써는 납득할수없는 일이지만 나는 너와의 만남을 결코 후회하거나 실패했다고는 생각하지않아 다만 너의기도하는두손에 붙잡히지못했던것이 아쉬울뿐이야 그렇지만 네가 좋은아버지로 한가장으로 잘살아내길 기도한단다. 우리의 고통의 시간이 언제멈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는 지금의 이 상황이 정말 다행이란생각이들어. 그리고 네가 착한여자를만난것같아. 다행이란생각을한단다 어디서든 네주하나님과 승리하는 삶을 살아내길 축복하며 늦은축가를 보낸다.

어제부터 이 곡을 듣고 듣고 또 듣고.. 가슴이.. 나만 아픈거니 너는.. 어떻게 지내..

지금은 과거가된 이야기이지만 이탈리아~그분이 자주 듣던노래였네요 가사는 몰랐지만. 마음에와닿아서 조금씩 흥얼거렸는데 가사가 이런말이군요 지금쯤 그분은 잘지내고있겠죠 가끔생각이나네요

밴드도 미국보단 영국!

머라이캐리 😊😊😊😊예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