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라면서 왜 불행을 가져오는 다문화를 지지하나요? 우리는 2002년부터 자살자 1위에 저출산 헬조선이라고 불리우고 있지요. 이게 다 다문화가 시작되면서부터 벌어진 일입니다. 아름다운 문화라며 혐한 다문화는 다문화가정을 소개했지만 UN에 의해 국제인신매매로 밝혀졌죠. 외노자들을 선량한 사람들이라며 소개하며 따뜻하게 대해줘야 한다고 했죠. 하지만 선량하다던 외노자들이 밀집한 지역은 범죄가 너무 많이 일어나 우범지역이라 불리우죠. 외노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혐한 다문화무리들은 피해자 한국인 편에 서지 않고 가해자 외노자 편에 선다고 하지요. 이번 일본 수출규제때도 가해자 일본편에 서서 일본에서 각종 행사를 하며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나섰다고 하지요. 몇달전 흑인들이 폭동을 일으켰는데... 폭동과정중 흑인들이 한인들 가게를 약탈하며 큰 피해를 입었는데도 혐한 다문화는 가해자 흑인들 편에 서서 인종차별 금지 외쳐댔다죠. 흑인들은 백인들에겐 인종차별금지를 외치지만 자기들보다 약한 아시아인들에겐 인종차별하는 놈들이죠. 다문화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법륜스님 저는 기독교인으로 올 봄부터 교회에 가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자체가 문을 걸어 닫고 오지말라고 문자가 계속 옵니다 뉴스를 보며 아직 대면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보며 분노에 분노를 했었는데 법륜스님 말씀들으며 숙연해집니다 같은 오만한 기독교인으로 반성하며 오늘 어떤 선한행동을 할까 기쁜고민을 합니다 법륜스님과 같은 동시대를 살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나라 종교지도자들이 모두 법륜스님 같은 분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스님은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개신교가 이해가 되신다는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행동이 국가적인 관점에서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 국민 모두(자영업자/학생/군인 등)가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신교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면서 대면 예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예배를 보면은 믿음이 약해집니까 ? 자신들의 요구사항(대면예배)을 들어주면 코로나19 통제가 어려워 자영업자들은 파산되고 국가 경제는 망하게 됩니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개신교도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비대면 예배를 진행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애초에 종교라는건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무언가를 믿음으로서 버팀이되고 용기를 얻고 또한 견문이 넓은 종교지도자의 견해를 함께 배우기위해 생겨난것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 일부 종교지도자들의 잘못된 믿음을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것이 진정한 종교인것처럼 세뇌되어 일반인들과 서로 융합하기는 커녕 대화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그들만의 세계에서 사는것이 문제라고 볼수있죠...
스님 경제가 칼날위에 서고 .코로나로 생명이 칼날위에서고 전쟁의 위험에 위에서니 저의행동을 돌아보니 하느님께 매달렸고 부처님께 도움을 받았고 자연의신한테 매달렸고 국민들의 기운을 도움을 받았고.칠성님의 힌트도 이용했고 돌아가신 영혼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법률스님 말씀이 맞아요. 다 종교의 대해 갈등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그래야 가족간에 싸움이 사라질것같아요.엄마랑 화해하고 싶어요.스님 기도해주세요.이제는 코로나 치료제도 나왔고 국가 신뢰도도 세계1위이고 경제도 석진국이 되었습니다.아직도 나라가 빚이 많아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는말이도는거 보면. 거짓말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가슴이 아픕니다.종교인 만큼은 진실하다면 자신의 영혼이 병들지 않을텐데요.
스님 전 이해하려해도 개신교에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요 우리 모두 매일 마스크 쓰고 다니고 모임 자제하고 힘들게 가족과 이웃에 피해 갈까 조심하는 상황에서 더 이웃을 사랑하고 피해 주지 말고 모범이 되야할 종교 지도자가 정치하는 이들과 합세하여 국민을 나락으로 떨어트려요 코로나에 지치고 힘든 시민들을 외면하는 개신교가 종교인가요? 악마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다스려보지만 화가 나 울컥하네요
스님 처럼 宗敎에 너그럽게 慈愛 롭게 말씀에 주시니까 便 하고 衆生들에게 尊敬을 받지요 저도 어릴때 부터 법륜 스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내 종교는 옳다고 빡빡 우기며 우월 하다고 하는 이들이 주의에 왜 그리 많은지 그럼 당신 종교 만 믿지 남의 종교를 비판 하지 말라고 하지요
공통점은 이런 사회구조 안에서 신앙이란 인간의 근본 절대성을 전제로 인간이 각자 선택한 종교를 향해 마음을 내려놓고 각자의 영육의 구원을 완성키위해 믿음으로 각자 선택한 종교교리를 기준삼아 살아가죠 사업은 어떤 패턴이던 성공을 향해 노력하고 달려가지만 믿음은 우리의 영육에 내려지는 그냥 은혜요 신의 선물이죠 님의 표현 재미있어서 한댓글....나름 제 경우는 기독교의 진리를 추구하고 믿으면서 하나님 사랑을 먹으며 살아가고있어요 님을 축복합니다
우리는 신을 빙자해서 사람을 팔지요. 진실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부처님이 뜻 천주님이 뜻이 사적인 내 욕심이 아니어야 합니다. 이타적인 삶을 살 수 없는 우리는 종교를 만들고 교리를 만들고 안되는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며 성인처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기적인 신앙인은 교리도 종교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자기 믿음의 생활이 자기들은 웃고 행복해 할 수 있지만 지금같은 자기가 몸담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결과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죠. 원래 신이란게 인간의 무지와 욕망을 대신 충족시켜 주는 존재로 인간이 창조해낸 것이니 그 무지함과 탐욕스럼이 무슨 짓을 벌릴 수가 있죠. 종교는 아편이 맞습니다. 처음엔 괴로움을 잊게하고 기분을 업시키지만 중독되어 자기 속에 함몰되어 이웃도 잊어버리는 자아도취ㆍ무아지경이 되게 하죠. 마약입니다.
말씀 잘듣고 갑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데~ 산이 물이라 하고 물이 산이라 우기니 피곤한거져~!!! 이해는 하지만 피해가 이해를 넘어 선다면 잘라내는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강한쇠도 쓰지않으면 녹으로 번져 많이 상해져 못쓰게되거나 소멸되듯이 ~!!! 저들의 주장에는 더불어 사는 많은시민들에게 이해충돌 이상의 피해를 주고 또 멈추지 않기때문에 공권력이라는 최후의 수단이 일정부분 필요하다 봅니다~!!!🙇🙏 민주주의 사회나 자본주의 사회서의 삶에 있어 종교적 해석이나 이해가~소통이되지 않는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종교는 아편이라는 말이 맞다고 봅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드니까요. 한국 개신교는 잘못된 믿음 하나님보다 돈을 믿는 거짓종교라고 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것이고 하나님이 먹을것을 준다고하면서 하나님께 구하지않고 신도들을 꼬드겨 온갖 명목의 돈을 뜯어가고있지요. 졸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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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공간인만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유일신사상이니 다 이단으로 보는 개신교사상을 이해해야함 ᆢ
타 종교를 배타하니 답이 없다
강요를 하는 종교를 사이비라고함 ㅋㅋㅋ
개신교는 너무 강요함 ㅋ
행복tv라면서 왜 불행을 가져오는 다문화를 지지하나요?
우리는 2002년부터 자살자 1위에 저출산 헬조선이라고 불리우고 있지요.
이게 다 다문화가 시작되면서부터 벌어진 일입니다.
아름다운 문화라며 혐한 다문화는 다문화가정을 소개했지만 UN에 의해 국제인신매매로 밝혀졌죠.
외노자들을 선량한 사람들이라며 소개하며 따뜻하게 대해줘야 한다고 했죠.
하지만 선량하다던 외노자들이 밀집한 지역은 범죄가 너무 많이 일어나 우범지역이라 불리우죠.
외노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혐한 다문화무리들은 피해자 한국인 편에 서지 않고 가해자 외노자 편에 선다고 하지요.
이번 일본 수출규제때도 가해자 일본편에 서서 일본에서 각종 행사를 하며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나섰다고 하지요.
몇달전 흑인들이 폭동을 일으켰는데...
폭동과정중 흑인들이 한인들 가게를 약탈하며 큰 피해를 입었는데도 혐한 다문화는 가해자 흑인들 편에 서서 인종차별 금지 외쳐댔다죠.
흑인들은 백인들에겐 인종차별금지를 외치지만 자기들보다 약한 아시아인들에겐 인종차별하는 놈들이죠.
다문화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종교가
왜
장엄한 사원을 건축하며
하늘을 찌를 것 겉은
지붕을
만드는가
하느님이
그런 것들을
원하시는가
그대는
알것이다
그사원이 누구의 것인지
Be yourself,
It's the way you're union with your own God.
다르다는것을 인정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개신교는 대부분 狂的이다
법륜스님 저는 기독교인으로 올 봄부터 교회에 가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자체가 문을 걸어 닫고 오지말라고 문자가 계속 옵니다 뉴스를 보며 아직 대면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보며 분노에 분노를 했었는데 법륜스님 말씀들으며 숙연해집니다 같은 오만한 기독교인으로 반성하며 오늘 어떤 선한행동을 할까 기쁜고민을 합니다 법륜스님과 같은 동시대를 살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독교인이 다수 님을 닮았으면 좋겟어요
그럼 지금처럼 개신교에 분노하지 않을텐데... 님 같은 분이 더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kang439 저도 기독교인인데 정말 존경합니다!!
저두요
👍👍👍
@@kang439 기독교 일반 신자들은 죄없읍니다 비난 받아야 할자들은 정치목사 교회장사 목사등 개신교 지도자들이죠
정말 지혜의
말씀 저를살리신분
법륜스님의 말씀에
늘 탄복하고 고게가
숙여집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한때는 개독이었고 작년 여름 코로나 덕분에 무신론자가 됬습니다. 무신론자지만 제가 이러한 이유로 불교 스님을 존경합니다
불교와 천주교는 스스로의 믿음이 강해서 굳이 믿음을 확인할 필요가 없고 개신교는 믿음에 대한 확인이 필요해서 반드시 모여야 하는 거 같아요.
국민의 생명과 경제까지 위협하며 자신들의 믿음만 중요하다는 그들에겐 국민이 심판해줘야 할듯.
국민이 천심이다!!
제 소견입나다만
개신교인들 보면
각개전투하는 사람들이
연상되지요
천주교나 불교는
뿌리가 깊을뿐
믿음이 깊다라고는 보이지 않구요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이해는 해야한다..
힘들지만 넘 공감가는 대목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종교 갈등으로 전쟁까지 벌이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스님말씀구구절절 다맞습니다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너무나고맙고감사합니다 석가모니불석가모니불석가모니불 🥰
스님 존경합니다
종교도 세금을 많이 내야한다!!! 세금이 없어서 지금 이사태가 난거임! 세금 헌법을 개정 해야함!!
개신교에서 종교과세 반대해서
못한거예요
국회의원들도 표를 의식한데다
정치인들도 개신교 많고
개신교 신도들 숫자도 많고하니
밀어부치지 못하겠죠
치외법권
종교의 자유도 개헌해서 사이비 이단을 없애야 합니다.
천주교는 세금을 냅니다. 자발적으로.
자기믿음만이옳다고주장하는
개신교목사님들도
스님과같으신너그러움을가진다면
너무좋을텐데...지금의모습은
너무안타깝습니다.
요즘그사람들때문에화가났는데
스님말씀덕분에마음이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종교 기본만큼만해도 욕 안먹지요 사회성~~~0
법륜은
너그러운 적도 없었고
너그럽지 않은 적도
없었다
다만
그는
그를 떠났을 뿐
법륜스님의 설교를 유트브로
보면서 너무너무제 자신을반성합니다 스님의말씀. 말씀마다 제가슴을 콕콕 찌르네요
반성 하면서 열심히 살게습니다
법륜 스님 늘 응원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법륜스님과 함께 도라지꽃도 참 예쁩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도라지 꽃이 참 예쁩니다 ㅎ
법륜스님견해 궁금했는데....
짧은 소견에 자꾸 화가났었는데
좀더 이해하는 마음으로 보겠습니다ㅡ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부입니다. 스님 영상 자주 보는데 감사함을 가지고 있답니다😀 지나간 일은 이해할수 있지만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어야겠지요^^ 모두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방역에 협조해서 잘 이겨냅시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저도 스님 말씀 늘 듣습니다
존경하는 스님이십니다
신부님 댓글보니 너무 반가와서
댓글드려요
종교의 최고는 천주교
생활의 최고는 불교
종교.생활의 최악은 개독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 법륜스님 말씀 자주듣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개신교는 타 종교를 너무비방해서 좀 ᆢ ᆢ
저도 신부님이라고 하셔서 답글 답니다. 반갑습니다..천주교 신자인데 법륜스님 말씀은 종교초월해서 아우르시는 말씀이라 자주 듣습니다..
@@김교문-km 종교안에는
그리스도가 안계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지않는다면..
신부도 목사도 스님도
구원받을수있을른지??
미혹의시대에
깨어있으십시오.
인본주의가
참 진리를 대체할수없습니다.
믿음….이 서로 다를 뿐. 맞나 틀리냐…갈등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그냥..다.르.다…참…쉬운데….참…어려운….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종교지도자들이 모두 법륜스님 같은 분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스님은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개신교가 이해가 되신다는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행동이 국가적인 관점에서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 국민 모두(자영업자/학생/군인 등)가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신교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면서 대면 예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예배를 보면은 믿음이 약해집니까 ? 자신들의 요구사항(대면예배)을 들어주면 코로나19 통제가 어려워 자영업자들은 파산되고 국가 경제는 망하게 됩니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개신교도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비대면 예배를 진행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도라지 꽃이 예뻐요~~
법륜스님은
이 시대 사회의 등불이며
진정한 스승이시고
지도자이십니다
애초에 종교라는건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무언가를 믿음으로서 버팀이되고 용기를 얻고 또한 견문이 넓은 종교지도자의 견해를 함께 배우기위해 생겨난것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
일부 종교지도자들의 잘못된 믿음을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것이 진정한 종교인것처럼 세뇌되어 일반인들과 서로 융합하기는 커녕 대화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그들만의 세계에서 사는것이 문제라고 볼수있죠...
맞는 말씀
틀다름을 인정ᆢ상호존중ᆢ평화ᆢ화합ᆢ
시대의 생불 법륜스님 ᆢ
오늘도 귀한 법문 접하고ᆢ
한 무명 타파 합니다.
늘~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스님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법문감합니다 힘들땐 정말 스님의 좋은 말씀을 떠 올려봅니다 그럼 어느순간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져 서 그래 이것이 법문듣는 참 맛 이지요 관세음보살 ()()()
스님 경제가 칼날위에 서고 .코로나로 생명이 칼날위에서고 전쟁의 위험에 위에서니 저의행동을 돌아보니 하느님께 매달렸고 부처님께 도움을 받았고 자연의신한테 매달렸고 국민들의 기운을 도움을 받았고.칠성님의 힌트도 이용했고 돌아가신 영혼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법률스님 말씀이 맞아요.
다 종교의 대해 갈등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그래야 가족간에 싸움이 사라질것같아요.엄마랑 화해하고 싶어요.스님 기도해주세요.이제는 코로나 치료제도 나왔고 국가 신뢰도도 세계1위이고 경제도 석진국이 되었습니다.아직도 나라가 빚이 많아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는말이도는거 보면. 거짓말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가슴이 아픕니다.종교인 만큼은 진실하다면 자신의 영혼이 병들지 않을텐데요.
이시대의 참스승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큰스님에. 좋은말씀에. 감동받고. 힘이되고검사합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법륜스님을 알게되고
동시대를 살고 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스님
전 이해하려해도 개신교에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요
우리 모두 매일 마스크 쓰고 다니고
모임 자제하고
힘들게 가족과 이웃에 피해 갈까 조심하는 상황에서
더 이웃을 사랑하고 피해 주지 말고 모범이 되야할 종교 지도자가 정치하는 이들과 합세하여 국민을 나락으로 떨어트려요
코로나에 지치고 힘든 시민들을 외면하는 개신교가 종교인가요?
악마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다스려보지만 화가 나 울컥하네요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을비우세요 신을믿는사람이든 안믿는사람이든 다 또같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오.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이해는 해야한다' 는 와 닿았습니다. 믿음이 다를뿐인데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번만큼은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스님의 말씀과는 또다른 이유들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하지만, 스님의 뜻은 이해합니다. 제게는 미움이 사라지기 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스님의 말씀이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상대의 종교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마음부터 먼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님 처럼 宗敎에 너그럽게 慈愛 롭게
말씀에 주시니까 便 하고 衆生들에게 尊敬을 받지요 저도 어릴때 부터 법륜 스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내 종교는 옳다고 빡빡 우기며
우월 하다고 하는 이들이 주의에 왜 그리 많은지 그럼 당신 종교 만 믿지 남의 종교를 비판 하지 말라고 하지요
한자 너무 어려워용ㅠ ㅠ
...처럼 종교... 너그럽게 자애롭게...니까 편하고 중생들에게 존경을...
요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스님 법문이 많은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_()_
감사드리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무신론자아지만 법륜스님 의존언에 공감이됩니다 다양한 종교에 왜 개신교만 무차별 당한듯하여 의구심이 있든차에 궁금증을 풀고갑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교회를 이해못해서가 아니라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현장예배를 고집하는 걸 보면서 종교에 대한 회의가 들게됩니다
아침에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식당에서
직장에서 더 긴밀 친밀 조밀히 난리인데 뭔 교회 가 바이러스연수개발소냐?
뭐 이런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있으니
좃빨들이 번식하지 쯥쯥
볍륜스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당- 직영점
절 - 프랜차이즈
교회 - 개인사업자
맞는 말같아요. ㅎㅎ
공통점은 이런 사회구조 안에서 신앙이란 인간의 근본 절대성을 전제로 인간이 각자 선택한 종교를 향해 마음을 내려놓고 각자의 영육의 구원을 완성키위해 믿음으로 각자 선택한 종교교리를 기준삼아 살아가죠 사업은 어떤 패턴이던 성공을 향해 노력하고 달려가지만 믿음은 우리의 영육에 내려지는 그냥 은혜요 신의 선물이죠 님의 표현 재미있어서 한댓글....나름 제 경우는 기독교의 진리를 추구하고 믿으면서 하나님 사랑을 먹으며 살아가고있어요 님을 축복합니다
다름을 인정하면 다툴게 없다는 말씀
잘알겠습니다 ~^^ 스님_()_
다름을 인정하는 것 옳습니다
하지만 진리는 하나이지요^^
개신교 지도자들과 전국의 개신교 목사님들
꼭 이곳에 오셔서 강의 들으시면 감사합니다
코로나19가 기독교와 사이비 이단들에게 종교 개혁의 기회를 주는것 같아요
지금은 코로나19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 종교를 떠나서 이웃 사랑으로 집회 만큼은 안하고 방역수칙 잘 지켜주기만을 바랍니다
행복하게사셔서 그러신지 얼굴이 편안하시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우리는 신을 빙자해서 사람을 팔지요. 진실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부처님이 뜻 천주님이 뜻이 사적인 내 욕심이 아니어야 합니다. 이타적인 삶을 살 수 없는 우리는 종교를 만들고 교리를 만들고 안되는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며 성인처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기적인 신앙인은 교리도 종교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 이해하지만
아둔한 사람들을 위하여
종교지도자, 사회의 지도자들에게는 옳고 그름이 무언지를 알려줘야합니다
아무리 종교가 개인의 자유고 선택의
자유가 있지만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민폐를 끼치고 다른 사람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자유 까지는 없죠!
다를뿐이지 모두 평등하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고신자입니다
스님 말씀 자주듣고
감명받습니다
법륜 스님 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
종교의 문화적 특성
이해하는 마음 갖고 봐야한다는 말씀 와 닿습니다
항상좋은말씀으로
폭넓은생각을할수있게
여러방면 이해를하게
됩니다 법륜스님감사함니다
고맙슴니다🙏🙏🙏
스님. 사랑해요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믿음을강요하는 예수
스님사랑합니다 많이요💛💚💙💜🧡
자기 믿음의 생활이 자기들은 웃고 행복해 할 수 있지만 지금같은 자기가 몸담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결과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죠. 원래 신이란게 인간의 무지와 욕망을 대신 충족시켜 주는 존재로 인간이 창조해낸 것이니 그 무지함과 탐욕스럼이 무슨 짓을 벌릴 수가 있죠. 종교는 아편이 맞습니다. 처음엔 괴로움을 잊게하고 기분을 업시키지만 중독되어 자기 속에 함몰되어 이웃도 잊어버리는 자아도취ㆍ무아지경이 되게 하죠. 마약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해는 되지만 용납은 안됩니다
바람직하진 않지만 이해는 된다 에 한 표~
역쉬 ~~
너무도 객관적이고 타당한 말씀입니다 ㆍ
항상존경합니다ㆍ
도라지꽃이 참 이쁘네요.
스님오늘도 좋은신말씀잘득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고,인간이 신을 걱정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지.
신노릇 하기도 쉬운게 아니것구나.
세상 쉬운게 하나도 없구나!.
요즈음 시대가 시대니만큼 이해가 안되지만 공감가는 대목입니다 항상가사합니다 ^~^-0-
종교는 믿음이 기초이지 개관의 문제가 아니다!!!
지혜롭게 통찰하시고 안내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혜가 가득한 스님 말씀에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코나19가 빨리 소멸되길 기도합니다!🙏
스님과 도라지꽃 어울림
조화롭습니다~~
스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도라지꽃하고 스님하고 잘어울려요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개신교계에서는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사탄을 믿는 것과 같다고 하던데... 지옥간다고요. 주류 개신교에 에서는 그런 시각 입니다.
예!옳습니다 어쩌죠 사람이어떻게 천국을가며 영생하겠습니까? 우스운얘기지요, 그래서 죄값받고피흘리신 그리스도가 필요하답니다 진리는 하나지 둘이아닙니다.이것을 강조하다보니 부득이 그렇게됩니다 옳게바르게산다고 영생천국간다면 십자가에서 피흘려 제물될 이유가 없겠죠 선생님을위해 기도 드립니다
@@gtm2731 당신이하나님 이면 그딴거만들어놓고 세상을 그리운영 하겠노
수만개의 종교가 지구에 존재하는 것보면 예수 간판걸고 야훼 믿는 기복자들아 절이나 교회나 ..
하나님은 전광훈이한테 까불다 죽었다
지옥좀 가면 뭐 어때요 ㅋ
법륜스님~~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배를 드리려고 애쓰는것은
돈벌기위해 예수님핑개데고
믿음운운하면서 모이는거죠
다들교주같아요 정말믿음이
있다면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안하겠죠
南无阿弥陀佛观世音菩萨。
종 교적인거 이해는 가지만 방역에 협조는해야죠 집단으로 무리를 일으키는게 문제죠
각자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요.
훌륭한 말씀입니다 개신교 때문에 화가났었는데 말씀 듣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을 이용해 잘못된 신념을 심어놓고 그걸 이용하는 목사나 배후세력으로 국민분열이 일어나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이해를 하고 넘어가기에는 저들이 넘 큰 잘못을 저질렀어요.
국가도 정치적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다는것을 국민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데~ 산이 물이라 하고 물이 산이라 우기니 피곤한거져~!!! 이해는 하지만 피해가 이해를 넘어 선다면 잘라내는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강한쇠도 쓰지않으면 녹으로 번져 많이 상해져 못쓰게되거나 소멸되듯이 ~!!! 저들의 주장에는 더불어 사는 많은시민들에게 이해충돌 이상의 피해를 주고 또 멈추지 않기때문에 공권력이라는 최후의 수단이 일정부분 필요하다 봅니다~!!!🙇🙏 민주주의 사회나 자본주의 사회서의 삶에 있어 종교적 해석이나 이해가~소통이되지 않는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이해하여도 다른 종교나 현실을 외면하는 기독교는 도태돼야 합니다.
적응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 생명을 다 했다고 할수 있죠.
화합은 갈등의 과정을 거쳐야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인간사회에서 갈등은 필수지요. 다만 갈등하는 방법이 중요한데, 우리사회는 아직 그런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공식화한 적이 없어서, 을 불편하게, 혹은 불쾌하게 여겨 감정적 갈등만 남게되는것 같습니다.
종교는 아편이라는 말이 맞다고 봅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드니까요.
한국 개신교는 잘못된 믿음 하나님보다 돈을 믿는 거짓종교라고 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것이고 하나님이 먹을것을 준다고하면서 하나님께 구하지않고 신도들을 꼬드겨 온갖 명목의 돈을 뜯어가고있지요. 졸업했어요.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멋진 법륜스님 ❤️
큰어른 법륜스님 ❤️
다름을 인정하심 법륜스님 ❤️
종교자유 대한민국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세 🇰🇷
우리나라가 종교적 갈등이 심하지 않다라고 하는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럼 희망이 있네요. 유불선+ 기독교까지 충돌하지 않고 서로 화합하면 정말 좋겟어요~~
종교가 중하다고 해도 나라와 민족 우에서면 안된다.
개신교는 지들밖에 없고 남의 권리를 침해하고 목사들의 간통과 횡령에는 관대하거든요. 그러니 어떻게 함께 살 수 있을까요?
방역에 협조를 안하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그들의 믿음과 방식을 존중해서 개신교만 특별히 여러사람 모이는 예배를 허용해야 할까요?
코로나 땜에 스님 직접 못 뵈서 넘 아쉬워요 법문 감사합니다
사람이 살아가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같다고 생각 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에서 이타심을 갖고 역지사지에 실천을 해본다면 서로간에 상처는 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