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분 몇 있습니다. 무슨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목표는 없고 그냥 매일 저렇게 공부하는 것을 낙으로 삼죠. 저희 엄마도 늘 듣고, 외우고 하는데 막상 외국인 앞에서는 통상적인 몇마디 외에는 상대방이 하는 얘기도 잘 못알아들어요.. 외운 것 외에는 활용이 안되요.. 그냥 본인의 취미라고 받아들이는 수 밖에..
일단 열정에 대해 존경합니다. 단, 공부 방법을 바꾸셔야 해요. 저런 식으로 공부해서는 네이티브 외국인이 하는 말을 못알아 듣게 됩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 보다는 원어민이 말하는 걸 듣고 따라해야 귀가 뚫립니다. 지금 당장 외국 영화 한편 보시면 깨닫게 될거예요. 6년 공부 했는데 도통 못 알아들으실거예요. 방법만 바꾸면 영어를 무척 잘하실 것 같습니다.
나도 일본에서 공부 한 것이 너무 후회스러워 지금 60대에 다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 ^ 왜냐구 ? 그냥 하는데 특히 옛날 올드 팝을 좋아 하는데 멜로디는 아는데 가사의 뜻을 애매하게 아니까 다소 느낌적으로 감동이 덜 하여, , , 이제 문법을 즉 독해능력을 향상하니 왠만한 팝송의 가사는 바로 직독직해가 되더라구요 물론 모르는 단어 나오면 찾아서, , , 그런데 아뭇것도 아닌 영어 팝송 가사 내용을 알고나니 너무 행복한 나날입니다 저녁에 트래킹 할 때 옛날 올드팝 들어면서 그냥 행복입니다 ^ ^ 옛날에 영어 공부를 잘 하였으면, 서울대 갔을 텐데, , ,ㅋ ㅋ ㅋ 역시 공부는 하고 싶을 때 하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학이시습지불역역호"라는 논어의 문구처럼 ^ ^ 아무쪼록 행복하세요 아주머니 ~~ 올바른 삶입니다
대박 멋지세요 역시 언어는 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워홀 준비중인데 워킹홀리데이가서 영어회화실력 늘리러 가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못 늘리는것 같더라구요ㅠ 일단 영어를 못하면 일할때도 말을 하는게 아닌 그냥 노가다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워홀가서 영어회화실력 하나도 못늘리고 돌아와서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이용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하면서 지금 실력 늘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회화공부 가능할것 같아요… 한국이 최고ㅠ
ㅋㅋ 동감입니다~~열심히 하시는 성의와 노력은 대단하지만 공부방법은 좀 특이하고 정신없는듯해요~~저는 대학시절부터 영어공부와 외국어학원에서 고딩들 오래가르쳤지만 이제 손놓은지 오래되서 그런지 너무 잊은게 많은데 한편으론 저런 노력이 대단한것은 사실입니다~~저는 가끔씩 모바일로 단어숙어테스트만 하는데~~다시 영어공부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여자가 늘그막에 춤 바람 나서 돌아다니는 것 보다 나으니까 남편이 간섭 안 하는 모양 이지만, 누가 봐도 영어 편집증이다. 그렇게 해서 영어 실력이 늘어 난다면 모를까 발음을 보아 하니 이제 중학교 1학년 수준에 불과 하다. 그 수준으로는 영어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나이 67세에 영어 공부 하시는 할머니 참 대단 하내요. 이 할머니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아주 어려운 성문영어 정도는 공부를 햇던 것 같아요. 이 할머니가 영어를 좀 잘하고 싶으면 자식들이 미국으로 보내 1년 정도만 이 할머니가 미국에서 살면서 미국의 거지들이나 길거리의 경찰들 그리고 길거리의 미국 어린아이들하고 영어로 이야기를 하면 거의 완벽한 토킹의 영어가 될것 같아요. 외국어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현지인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달려 있어요
난혼자 사시는줄. 아내의 열정을 이해해주는 남편 최고❤
와~같이 사는 아저씨~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우리 아저씨 같으면 저거 갖고 집 나가라고 할거예요
말리는게 맞는거같아요ㅠ
영어는 늘겠지만 정신건강에 안좋을듯
아무 이유 없이도 나가라고 하는 마당에😂
농담이 아니라...진짜...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내가 한 공부는 공부도 아니었다
진짜 대단하시네요!
글씨도 예쁘게 잘쓰신듯 ㅎ 열정이 대단👍🏼👍🏼 박수👏🏻보냅니다
와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어머니 뭐든 열심히 하시는거 좋아요
열정에 한표
영어에 한이 맺힌 여사님 같다.^^. 열정!!! Respect !!!.
와우 정말 대단한 열공이시네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집착 같은데,,집은 아늑하게 ㅠ
저도보고 좀 반성 배워야겠네요 영어공부한다해도 저분 100분에1도 안하고있네요 진짜 글씨도잘씀
대단하세요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오늘도 영어 열공^^
저런 분 몇 있습니다. 무슨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목표는 없고 그냥 매일 저렇게 공부하는 것을 낙으로 삼죠. 저희 엄마도 늘 듣고, 외우고 하는데 막상 외국인 앞에서는 통상적인 몇마디 외에는 상대방이 하는 얘기도 잘 못알아들어요.. 외운 것 외에는 활용이 안되요.. 그냥 본인의 취미라고 받아들이는 수 밖에..
공부방법을 바뀌면 됩니다. 미국방송 청취나 미국라디오를 자주 들으세요
저 방법은 너무 옛날방식임
그게 접니다 ㅎㅎ 그냥 취미생활 ᆢ돈안들고 치매예방도되고 ㅋ
@@user-Griezman
베움에 대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지요.
정말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도64세 3년정도 공부했는데도 너무 힘든데 ~같이 사시는 분도 참 대단하세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공부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지내시는 것보다 훨 나으세요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3:45
영어에 대한열정과 삶의방식에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영어공부
하고있는데 여사님 노력에 100분의1도
못하고있습니다. 더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가지 부탁드릴것은 다른가족들를
위해서 조금씩 외우신거는 치우시는건
어떠신지요^^
아..ㅋ 미치겠다 대단한 열정이긴 한데 ;;; 어머님 근데 언제 그 영어 쓰실 기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써먹을 기회가 있든 없든 자기개발하고 교양 쌓고 치매예방도 되고 아주 좋음
열정일 수도 있고, 편집증일 수도 있어요.
차라리 택시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영어 방송으로 수십년 듣다가 입트신 할아버지가 더 현실적 학습이자 열정 같은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아니면 이기적이던지 가족들이 얼마나 불편 하겠어요?
헐 대박 충격 와우 👍 😍
일단 열정에 대해 존경합니다. 단, 공부 방법을 바꾸셔야 해요. 저런 식으로 공부해서는 네이티브 외국인이 하는 말을 못알아 듣게 됩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 보다는 원어민이 말하는 걸 듣고 따라해야 귀가 뚫립니다. 지금 당장 외국 영화 한편 보시면 깨닫게 될거예요. 6년 공부 했는데 도통 못 알아들으실거예요. 방법만 바꾸면 영어를 무척 잘하실 것 같습니다.
다음생엔 꼭 영어권에 태어나길 바랍니다~
나도 일본에서 공부 한 것이 너무 후회스러워 지금 60대에 다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 ^
왜냐구 ? 그냥 하는데 특히 옛날 올드 팝을 좋아 하는데 멜로디는 아는데 가사의 뜻을 애매하게 아니까 다소 느낌적으로 감동이
덜 하여, , ,
이제 문법을 즉 독해능력을 향상하니 왠만한 팝송의 가사는 바로 직독직해가 되더라구요 물론 모르는 단어 나오면 찾아서, , ,
그런데 아뭇것도 아닌 영어 팝송 가사 내용을 알고나니 너무 행복한 나날입니다 저녁에 트래킹 할 때 옛날 올드팝 들어면서
그냥 행복입니다 ^ ^ 옛날에 영어 공부를 잘 하였으면, 서울대 갔을 텐데, , ,ㅋ ㅋ ㅋ
역시 공부는 하고 싶을 때 하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학이시습지불역역호"라는 논어의 문구처럼 ^ ^
아무쪼록 행복하세요 아주머니 ~~ 올바른 삶입니다
대단..
나도저렇게만들고싶다
대박 멋지세요 역시 언어는 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워홀 준비중인데 워킹홀리데이가서 영어회화실력 늘리러 가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못 늘리는것 같더라구요ㅠ
일단 영어를 못하면 일할때도 말을 하는게 아닌 그냥 노가다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워홀가서 영어회화실력 하나도 못늘리고 돌아와서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이용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하면서 지금 실력 늘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회화공부 가능할것 같아요… 한국이 최고ㅠ
저도 늦은 나이에 영어, 중어공부 시작 했지만 아무리 개개인의 학습법이 있더라도 저건 아닌듯해요.
어머 정신 사나워.. 저거 써서 오려 붙힐 시간에 한마디 더 듣고 말해 보겠습니다.
ㅋㅋ 동감입니다~~열심히 하시는 성의와 노력은 대단하지만 공부방법은 좀 특이하고 정신없는듯해요~~저는 대학시절부터 영어공부와 외국어학원에서 고딩들 오래가르쳤지만 이제 손놓은지 오래되서 그런지 너무 잊은게 많은데 한편으론 저런 노력이 대단한것은 사실입니다~~저는 가끔씩 모바일로 단어숙어테스트만 하는데~~다시 영어공부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나도 뭔가에 저렇게 흠뻑 빠지고싶다ㅋㅋㅋ
저렇게하면 산만해서 노력에 비해 효과가 적다
애들이 말을 배울때 하나도 쓰지않고 입과 귀로만 배운다
열정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대한민국 에서 손에 꼽히지 않을까 합니다.
공부 방법만 좀더 효율적으로 할수 있게 바꾸신다면 정말 많이 실력이 증가 하실것 같은데
대단하시다 ❤
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닌 제2외국어 였지만 어학연수 다녀와보니 10년 한국에서 책보고 외우기보다 직접 듣고보고말하고 1년 본토 생활이 엄청 빨리 늚. ㅋㅋㅋ
난 저분보다 두세살 어리긴 하지만 나도 좀 열심히 하는 편인데 저런 공부방법은 상상도 못했네요 제생각엔 차라리 노트에 같은 문장을 여러번씩 읽으면서 쓰면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ᆢ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 뭐
ㅎㅎ그냥 두분이서 행복하고 만족하며 건강하고 기분좋게 살면 좋은거죠~
아쉽다 저열정과 노력이면 벌써 영어고수가됫을텐데 방식때문에 ㅎㅎㅎ하긴 저방식이 재밋으니 계속하는거겟지만요 ㅎ
영어강사인데..우리 반에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도, 이분은 갑입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선생님들이 문제가 많아서 그러는것 같아요
영어강사시면 저런 방법말고 듣거나 읽는 효과적인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열정이 아깝습니다
듀오링고 앱 다운받아서 회화공부해보세요 꾸준히하면 발음과 웬만한 문장 영작과 표현 다 가능합니다 저는 21년초에 가입했는데 영작 잘하고 어휘력도 짱이에요
@@이수영-r5y ㅎㅎ 어느 정도 연령이 되면, 기억이 느리고, 또한 반복해도 효과가 젊은분보다 조금 더딥니다. 꾸준히 하시는것 자체가 칭찬드릴 포인트라고 봅니다.
저나이 세대들 모두 크거나 작게 일본식 문법 영어교육에 한맺친 세대죠 자식들 엄마 필리핀 어학연수 호주 미국 캐나다 한나라 1년 정도 생활 하시게 해주시면 어머니 한도 어느정도 풀리지 않을까요
어학연수... 참... 왜 이리 있는것들은 남의 사정을 1도 이해 못하고 지 기준에서만 세상을 볼까? ? ? ?
@@attractive7777 저렇게 공부하면 영어가 늘지 않아요 저방법은 저아줌마가 젊을때 옛날 70년대80년대 공부하던 방법입니다.
1년간 영어권에 가서 살다오는게 더 빠른 지름길이죠
마자요 요새는 시니어 연수도 있던데 가시면 아주 잘 하실거 같아요 .60중반인 내가 봐도 너무 정신없어요 .
집이 저게뭐야 저건 안말리는게 더 문제
그래도 너무 심하시다. That is messed up. ㅠㅠ
나는 우리엄마가 저렇게 하면 나도 도와줄건데 ㅎㅎ
@@김욘이-c2f 열정은 대단하신데 잘못된 방향으로 너무 소진하는 듯한...저 열정이면 라디오나 미드로 공부하면 6개월만에 입트일듯...저 방법으로 리스닝, 스피킹은 될지...
누군가 효율적으로 공부 할수있는 방법 을알려주셨으면..
..
단어만 외우지 마시고, 단어에 대한 뜻 또는 설명을 읽으면서 직접 그 단어를 쓰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발음은 생명이니, 원주민의 발음을 경청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너무하세요.
정신이 없어요.
다른가족들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열정 대~~~~단합니다. 그러나 방법을 바꾸면 좋겠네요. ^^
미쳤
2년 더 공부해서 누욕으로 함께 가보아요~^^
남편분은 뭔죄??
어후 우리송여사님 대단하십니다요
미쳤네
열정만 인정..
현미용실 원장님
열정은 넘치나 외국인 앞에서 몇마디도 못하는 영어라 쓸모가 없습니다
진짜 배울려면 말허가 듣기 부터 차근차근 배우시는게 더 효율적일텐뎅 아쉽네요
스펠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때문에 배우나 마나 입니다 ㅎ
대하단하시지만 너무 비효율적인 공부법 언어를 수학공식처럼 외우면 안되요. ....
안 돼요
영어공부 저렇게하는거 아닌데 ㅋㅋ
뭐 저렇게까지 하는지?
문제가 심각하군
At this point, English is a religion.
저럴 바에 차라리 노년을 즐기는게 낫습니다. 아님 영어권 나라에서 살던지.
저건 아주 많이 오바임
그냥 단어장 카드 사서 거기에 적어 놓고 돌려 보는게 집중도 잘되고 효율적임
남편이 착하다.
남편분이 더 대단~^^
실제였으면 엄마가 다 찢어버릴듯...
저건 열정이 아니라 집착임...
저러면서 막상 시켜보면 외국인과 자유롭게 대화가 되지도 않기에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죽은 공부에 불과.
ㅋ. .😂
그냥 취미생활로 생각하세요
맨날 드라마 보는 것보단 치매 예방도 되고 좋을 같은데..
와 멋지십니다.
보람, 성취감, 의무감 등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공부를 안하면 죄를 짓는 느낌이 들어 계속하다 보니 지금 여기까지 왔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돌탑쌓기, 돌담쌓기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너무 과하다……..
대단한것맟는데 정신질환
영어 이름 에스터씨 아닌가요? 프랭크샘과 공부하는,
그냥 미국 가서 살면 되지? 아님 필리핀!
언제 영상인가요?? 방송 날짜가 없어서.
남편분이 보살이네요 .. 혼자 사는 사람도 아니고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고 너무 이상함
영어보다 중요한걸 놓치네요
미쿡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아님 이태원이라도
같이 사는 가족에게 피해를 안주면 되는데,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모든 가구를 저렇게 사용도 못하게 하다니... 또 이렇게 바른말 해주면 저런 사람은 욕 하더라구요.. 영어 공부왕 아닙니다... 저런 영어는 하나도 못 쓰먹어요..
그냥 자기만족 아닐까요?
저건 혼자 살아야 가능한 일인데
발음도 이왕 세련되게
아고 1년만 밖에서 살다오세요
세상에 ㅋㅋ
아니 노트에정리해서갖고있으시지
아이고야ㅎㅎㅎ
부적인 줄...
열정은 인정하나 세상 멍청한 공부법! -현직 영어 강사가-
유튜브만 보면 되는걸 왜 저렇게 써놨을까?
그냥 챗지피티로 하지.....
방송일2023.04.04(화)
달력버리지 마시고 영어책 만들어네요
열심히 하는건 좋지만 저 정도면 정신병 이니 , 정신과 의사를 찿아 보는것이…
정신병은 병리적인 결과를 나타내는 게 정신병임, 어느 분야든 저런 식으로 공부하신 분들은 많습니다.
@@123carth 요즘 누가 저런식으로 공부함? 내가 가서 영어공부하는 방법이라도 코치해주고 싶네
다른방식이나 합리적인 영어공부방식은 저분이 지루해서 못함 ㅎ 그냥 말도안되는 저방식이 재밋을뿐 그래서 계속하는것이죠.
@@123carth 혼자 살면 모르지만 가정이 있는데 저 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임 아니면 지독하게 이기적이던지
저 열정 높이 삽니다. 대단.
아이고
혼자 사시던가
가족은 뭔죄여
여자가 늘그막에 춤 바람 나서 돌아다니는 것 보다 나으니까 남편이 간섭 안 하는 모양 이지만, 누가 봐도 영어 편집증이다. 그렇게 해서 영어 실력이 늘어 난다면 모를까 발음을 보아 하니 이제 중학교 1학년 수준에 불과 하다. 그 수준으로는 영어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Obsession
야 저런 열정 갖고싶다. 누가 패 죽인대도 못 갖겠다 난
I love your being honest. 당신의 솔직함이 아주 좋읍니다.
집이 집으로써 편안해야지...공부의 열정으로 보이지않고 다른쪽의 정신병같다 기껏해서 중1수준인디..에효
남편이 부처네
자식들이 테블릿 하나 사드리면 될 걸.... 집안이 저게 뭔가요. 없던 정신병 생기겠네요.
나이 67세에 영어 공부 하시는 할머니 참 대단 하내요. 이 할머니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아주 어려운 성문영어 정도는 공부를 햇던 것 같아요. 이 할머니가 영어를 좀 잘하고 싶으면 자식들이 미국으로 보내 1년 정도만 이 할머니가 미국에서 살면서 미국의 거지들이나 길거리의 경찰들 그리고 길거리의 미국 어린아이들하고 영어로 이야기를 하면 거의 완벽한 토킹의 영어가 될것 같아요. 외국어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현지인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달려 있어요
우물안 개구리씨... 자식들한테 어학연수? ? ? ?
참
팔자 좋은 소리 하고 계십니다...
미국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40대고 우리세대들도 영어 잘못배웠습니다.영어한마디도 못했는데 25살때 일부러 미국가서 일했습니다.딱히 영어공부 안했지만 원어민수준이예요
영어권가서 살면 영어가 늘수밖에 없어요
가족에게 민폐 아닌가 중학생 단어 외우면서
늙어도 정신줄은 잡고사세요!
그냥 정신병같든데 심지어 happy puppy 스펠링도 틀림
글쎄 집착인가 정상은 아니네~~
좀 징그럽다는 생각이
남편은 무슨 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