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13] 하나님이 방주의 문을 닫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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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unkim5683
    @sunkim568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윤성열-i7f
    @윤성열-i7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날 호령나팔소리에올라가도,,,기도하라하셨습,,이땅전쟁도,감란산서신 눈으로볼 것이다,하셨,성령님께서, 예복이하얗색,저도,긴가민가,했는데,진짜,며칠남지가,미물인,사람이라봐야믿지,네,어린양피로 죄씻어주시고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