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수양제역은 김갑수님을 그대로 영입 햇으면 합니다 수양제역으로 김갑수님을 따를 자가 천하에 어디에도 없읍니다 그리고 최수종님은 조연으로 출연 시키고 (문신 계열)광개토태왕 (담덕)에서 나왔던 그분 젊은 이세민역으로 등장 시키고 ㅎ 복지겸은 수나라 장수로 등장 이러면 대충 출연진 이 맞춰지는 듯 ㅎ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역 했던 분 과 더불어 원균도 함께 수나라 군영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수양제 (김갑수님)의 영을 받아야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균이 수양제에게 혼쭐 나는 그 장면을 보고싶읍니다 역시 원균 역했던 분은 우문술 장군 역이 맞겠죠 아 이순신은 아마도 수나라 군영 보다는 고구려 의 을지문덕 역으로 가셔야겠읍니다 영양태왕 역이 누가 맡느냐 인데 이건 대조영에서 신홍군사가 맡으셔야 겠죠 왕노릇 무인시대에서도 해보셨으니 잘할 겁니다 그리고 고건무 역으로는 역시 음음 아 고건무역으로 최수종님이 어울릴 듯합니다 ㅋ
정말 이 주제로 정해질 경우 공식사학계는 물론 많은 역덕들이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첨예하게 고증한 고구려시대 스키타이풍 복식이랑 한나라풍 관복들, 그리고 고구려 찰갑,마갑, 초기 수나라 갑주, 복식까지 고려거란전쟁 때의 공을 들여서 만들어준다면 크게 만족할 거 같다. 또 이상한 바이킹 뿔투구 재탕에 고구려 수나라 갑주로 이상한 판타지 갑옷을 쓰려한다면 방영될 가치도 없는 사극일듯
@@춘원이광수-y9s 고구려가 일부 정례화된 관복에서 중원 한나라풍을 도입하긴 했으나 절풍모부터 고유적인 무늬를 새긴 북방 스키타이계 복식은 민간과 관복에 다 혼용되어 존재하였고 애초에 중원과 문화의 골격부터가 다른 고유적인 한민족 계열 국가이다. 전세계인들이 인정했다는 소리부터가 어불성설, 중공의 작위적인 동북공정 이후에서도 서구학계는 고구려를 한국사로 인식하고 있다. 하버드 중국사 당편에서도 고구려를 중원의 외국세력으로 분류해 언급하고 있음이다. 동북공정에 의거한 어불성설을 나불거리는 것은 웃기는 노릇이다.
1388년 음력 7월 12일 명이 북평에 행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음을 알림).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고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음력 9월 15일 점령지에 대한 분봉 (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출발지~ 접경 전투지역(遼王). 분봉된 9개 지역을 점령하기 1년전의 요서 요동이 그 당시의 요서 요동. (명의 선봉장격인 연왕이 행도를 설치. 연왕은 1년전에도 燕王. 새로운 燕지역의 시작 )
쇼군을 보고 느낀건 어떤 시대를 그럴싸하게 화면에 구현하는데 성공할려면 결국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 쇼군 10부작 제작비가 600~650억 정도 된다는데, 그 돈 가지고도 자금의 압박때문에 전투장면은 없다시피 한데 제작비 500억도 안되는 돈으로 30부작 이상 되는 전쟁사극을 어떻게 만든다는건가? 또 돈 없다고 대충 스무명정도 되는 인원 가지고 전투장면 찍을려면 전쟁 사극은 안만드는게 낫다.
1. 기왕에 할 거면 제작비는 최소한 1천 억은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일단 수나라 100만 대군부터 재현하고 봐야죠. 2. 그리고 작가 진도 제대로 섭외했으면 좋겠는데 만약 내부정치에 신경쓰고 싶다면 반드시 정현민 작가님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만약 고증 오류 같은 거로 뇌절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수양제를 300의 크세르크세스 대왕님처럼 황금빤쓰에 대머리, 피어싱을 시켜서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취저 당시 고려내부 사정을 알았어야 왜 한번도 전쟁터에 나가본적도 없는 문신출신의 70대 강감찬이 전쟁터에 나가야 했는지를 이해를 하겠지? 뜬금없이 이름도 없던 70대 문관이 갑자기 전쟁터 나와서 공을 세워? 누가 믿겠니? 그런 개연성 무시하고 칼질만 볼거면 한편에 끝나는 영화를 보던지 게임을 하세요..
또 분명히 장담하지만 32화중에 초반 1화 10분만 "고구려 돌격~" 외치고 이후 30화까지는 "고려수싸움 전쟁"으로 궁궐암투 그리다가 32화에 역시 살수대첩 강 건너면서 활쏘는거 몇개 보여주고 "고구려는 수나라 100만 대군을 살수에서 격파했다" 나래이션할게 뻔함. 200대군, 100대군 남발할 거.
이전의 드라마들과 다른 정치적인 궤도에 집착한 접근보다 병사와 장군들은 보다 저극적으로 다뤄 전술준비와 대응전 그리고 심리적 극기를 일궈가는 다루는 부분이 더 나을듯 하네요. 강이식 장군이나 일반 고구려 병사의 이야기 당시 국제적 정황에 대한 주졔도 간헐적으로 있다면 괜찮을듯.
중원을 통일한것은 고구려지 고구려의 지방 부족레벨인 수나라가 아닙니다. 지금은 아파트 때문에 줌공이 인구가 많은거고요. 대삼국시대에는 중원땅은 산과 강호밖에 없어 인구가 한반도와 간도땅 보다 많이 적었습니다. 이렇게 샘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한반도는 임금이 거주하는 수도이고 전세계는 조선이었다. #삼한연방임시정부
수나라와 전쟁도 연개소문이 방영된지 거의 20년다 되어갈텐데 다시 한번 제작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다룬적이 없는 미천왕 시기를 제작해보는걸 개인적으론 기대했음.. 미천왕 시기도 소재로 삼을게 많은게 미천왕이 왕이 되기까지 과정과 킹메이커 창조리의 존재, 전임 태왕이 폭군 봉상왕이라는 부분, 재위기간에 서안평, 낙랑군, 대방군 축출, 고려거란이나 고구려 수나라만큼 큰 전쟁을 벌였던 모용선비의 존재까지.. 수나라와의 전쟁사보다 제작하기 힘들겠지만 언젠간 꼭 미천왕 시기를 소재로한 전통 사극이 제작되었으면 좋겠음...
태조왕건(후삼국시대)을 새롭게 (혁명기, 건국기 태조견휜, 건국기 태조궁예, 철원의 봄, 신삼국기, 통일기) 시즌 시리즈로 리메이크 하면 더 흥할것 같은데 리얼 왕좌의게임 견휜역은 과거 견휜맏아들 신검역했던 이광기, 아자개역 서인석 새로운 견휜 아들역할에 새로운 배우들 라인업 하고 궁예역 마동석같은 캐릭터, 왕건아버지 왕륭역에 최수종, 왕건역할에 새로운 배우 라인업 졸잼일것 같은뎅 시즌틈 길게잡고 퀄리티 잘살리면 장수드라마로 딱일듯 싶음
고구려 발해 백제 또는 고려 위주로 좀 역사고증 철저하게 해서 대하사극드라마 시리즈식으로 만들어주면 좋겟습니다.. 패배의 역사인 신라, 조선 시대 말구요... 지금같은 특수한 시기엔 승리자의 스토리, 가슴웅장해질수 밖에없는 만주벌판에서 마치 야율보기, 청나라 때 같은 식으로 휘젓는 그런 이야기~ 국민들에게 좀 자신감, 자부심을 불어 넣어주세요~
![[#고려거란전쟁] 고려인 모여라✨ 감동의 귀주대첩 다시보기 🔥 | KBS 방송](http://i.ytimg.com/vi/jYSrNh1qbQA/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100분) 강감찬은 ‘바람’때문에 귀주대첩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고려와 조선을 침략한 대제국, 거란과 청나라👀](/img/1.gif)
고구려의 멋진 승리. 살수대첩 기대됩니다.😊😊
역사의 진실은 수나라와 싸우고 패전해서 땅을 다 뺏겼음
고구려 수나라 전쟁을 다루게 된다면, 난 본방사수!!!
다만 수양제역은 김갑수님을 그대로 영입 햇으면 합니다 수양제역으로 김갑수님을 따를 자가 천하에 어디에도 없읍니다
그리고 최수종님은 조연으로 출연 시키고 (문신 계열)광개토태왕 (담덕)에서 나왔던 그분 젊은 이세민역으로 등장 시키고 ㅎ
복지겸은 수나라 장수로 등장 이러면 대충 출연진 이 맞춰지는 듯 ㅎ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역 했던 분 과 더불어 원균도 함께 수나라 군영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수양제 (김갑수님)의 영을 받아야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균이 수양제에게 혼쭐 나는 그 장면을 보고싶읍니다
역시 원균 역했던 분은 우문술 장군 역이 맞겠죠 아 이순신은 아마도 수나라 군영 보다는 고구려 의 을지문덕 역으로 가셔야겠읍니다 영양태왕 역이 누가 맡느냐 인데
이건 대조영에서 신홍군사가 맡으셔야 겠죠 왕노릇 무인시대에서도 해보셨으니 잘할 겁니다 그리고 고건무 역으로는 역시 음음 아 고건무역으로 최수종님이 어울릴 듯합니다 ㅋ
제작비나 제대로 확보하고 만들었으면 좋은소재들 날력먹지말고
500억 확보해서 대조영 처럼 만들면 좋겠네요 제목은 을지문덕으로ㅡㅡㅡ새로운 영웅을 하나 만들면 좋겠네ㅡㅡㅡ최수종은 늙었으니 젊은 인재를 발탁해야죠
@@경만이-l2u ㄴㄴ 한 3000억 확보해서 제대로 대규모 백병전까지 구현해야함
5천억 들여서 갓띵작 하나 만들었으면 함. 최수종 말고 다른 느낌의 배우를 기용하고
대본 이정우가 쓰면 제작비 많아도 꽝임. 돈보다 대본, 연출이 문제...
@@Lucas-HH3천억 ㅋㅋㅋㅋ 아파트 짓는 돈이네여 ㄷ
귀두대첩이라는 최고의소재를
우천콜드게임승으로 만든 제작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ㅋㅋㅋㅋ
귀두대첩 ㅋㅋㅋㅋ
이젠 kbs가 사극 만든다고하면 기대안감. 스토리가 어느 네이버카페 소설보다 못한 아류작수준임.
귀두? ㅋㅋ
@@jayj2111 ㅋㅋㅋ
아직도 빡치네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며 본 사극인데
을지문덕 장군께서는 치고빠지기 달인이셨네ㅋㅋㅋㅋ
질리는 조선사극 말고 이런 고대시절 사극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고증이 없음..
기록의 부재....
조선이 고려 기록을 다 날려먹어서 고증 때문에 드라마 만들기 힘든게 현실
돈도 없고 기록도 없고
돈을 들여 만든다 한들
해외수출이나 되겠나
조선은 왕이 몇시몇분에 뭐했는지부터 왕이 부끄러워서 이건 실록에 쓰지말라고 말한것까지 다 기록되어있으니 심지어 그걸 왕조차도 함부로 보면 안돼서 압력이 들어갈 여지도 없었고
양규를 재조명하게 만든 것이 고려거란전쟁의 유일한 업적이었죠. 그러니 저는 고려의 암흑기를 지탱한 위인인 김방경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 주제로 정해질 경우
공식사학계는 물론 많은 역덕들이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첨예하게 고증한 고구려시대 스키타이풍 복식이랑 한나라풍 관복들, 그리고 고구려 찰갑,마갑, 초기 수나라 갑주, 복식까지 고려거란전쟁 때의 공을 들여서 만들어준다면 크게 만족할 거 같다.
또 이상한 바이킹 뿔투구 재탕에 고구려 수나라 갑주로 이상한 판타지 갑옷을 쓰려한다면 방영될 가치도 없는 사극일듯
고거전도 인터넷에서 2만원에 파는 귀칼 가죽벨트에 칼 고정시켜서 들고다니는것 보고 밥맛 뚝 떨어짐.
고구려는 중원의 지방정권임 이건 전세계인들이 인정한것임
@@춘원이광수-y9s 고구려가 일부 정례화된 관복에서 중원 한나라풍을 도입하긴 했으나 절풍모부터 고유적인 무늬를 새긴 북방 스키타이계 복식은 민간과 관복에 다 혼용되어 존재하였고 애초에 중원과 문화의 골격부터가 다른 고유적인 한민족 계열 국가이다. 전세계인들이 인정했다는 소리부터가 어불성설, 중공의 작위적인 동북공정 이후에서도 서구학계는 고구려를 한국사로 인식하고 있다. 하버드 중국사 당편에서도 고구려를 중원의 외국세력으로 분류해 언급하고 있음이다.
동북공정에 의거한 어불성설을 나불거리는 것은 웃기는 노릇이다.
@@춘원이광수-y9s / 누구 마음대로요? 중국 원전은 제대로 읽어보기나 하고서 그런 말을 하는지? 누구 마음대로 전 세계인들이 인정? 소가 웃을 노릇입니다.
EBS 다규 고려 거란 전쟁이 더 스펙타클하더라. 몽고 현지 촬영
침착맨 수나라 황제 연기도 잘하네
전이미 알고있었네요
작년에 기사뜬거 봤어요 ㅎㅎ
어쩌라고 관종 똘추야 ㅋㅋ
수나라 시트콤 시즌2 좋치~~~ 사망 전문배우 깝수 부르고~~
수양제 배역에는 반드시 김갑수 배우님으로 ㅋㅋㅋ
갑옷만 입었지 전쟁신없는 역사물이라....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님 살수대첩 ❤
근초고왕한번 해주세요 넷플릭스!!😊
사극에서 김지원 배우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려 수나라는 이미 많이 나왔는데
스토리는 제발 그대로 따왔으묜 좋겠다
과연 김갑수에 아성을 뛰어넘을 수양제가 나올지...
최수종님 또 나오게 해주세용 🙏 😭
2006년 사극 연개소문의 빌드업 버전이 되겠네. 차라리 연개소문 드라마를 재방영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고구려 영양태왕 - 이효정
수 문제 - 김성겸(아자개)
수 양제 - 김갑수(종간)
김갑수 양광역 진짜 유일무이한 연기였다 ㅋ
@user-zi8cu2mn4 양광 그 자체였죠
1388년 음력 7월 12일 명이 북평에 행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음을 알림).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고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음력 9월 15일 점령지에 대한 분봉 (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출발지~ 접경 전투지역(遼王).
분봉된 9개 지역을 점령하기 1년전의 요서 요동이 그 당시의 요서 요동. (명의 선봉장격인 연왕이 행도를 설치. 연왕은 1년전에도 燕王. 새로운 燕지역의 시작 )
쇼군을 보고 느낀건 어떤 시대를 그럴싸하게 화면에 구현하는데 성공할려면 결국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 쇼군 10부작 제작비가 600~650억 정도 된다는데, 그 돈 가지고도 자금의 압박때문에 전투장면은 없다시피 한데 제작비 500억도 안되는 돈으로 30부작 이상 되는 전쟁사극을 어떻게 만든다는건가? 또 돈 없다고 대충 스무명정도 되는 인원 가지고 전투장면 찍을려면 전쟁 사극은 안만드는게 낫다.
고려궐안전쟁😂😂😂
살수대첩 할거면 진짜 제대로 해주면 좋겠다!!!
2:06 고구려를 침략하는 침착맨
2:00 침착맨 수나라 침투부…ㄷㄷ
또 연인천하 만들꺼면 만들지마라
연개소문이나 다시 방송해주었으면 합니다
ㅇㅇ 다시했으면 쿠테타연개소문ㅋ 제대로 다뤘으면 고구려말아먹는 과정까지 완벽.
고거전 진짜 마지막 좋게가다가 우천콜드승으로 만든 제작진들 제발 제대로 만들어으면
이번에는 제발 잘 만들기를.......
저게 나오면 수양제 역할 하는 사람 부담 심할듯...워낙 김갑수 님이 레전드를 찍어놔서ㅋㅋㅋ
반일 드라마보다 이런게 훨씬 좋다 중국 때리는 드라마!!
고려여진전쟁은 나올일 없는건가?
고려군이 여진군에게 갈라수전투로 대패했는데 나올리가 있을까여?...
왕자지 장군을 출연시켜야 되기 때문에 엌ㅋㅋㅋ
@@HwanggumTalgutㅋㅋㅋㅋㅋㅋㅋ
왕자지장군ㅋㅋㅋㅋㅋ
후속작이라면 당연히 이런 뒷이야기 일 줄 알았는데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다니...
1. 기왕에 할 거면 제작비는 최소한 1천 억은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일단 수나라 100만 대군부터 재현하고 봐야죠.
2. 그리고 작가 진도 제대로 섭외했으면 좋겠는데 만약 내부정치에 신경쓰고 싶다면 반드시 정현민 작가님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만약 고증 오류 같은 거로 뇌절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수양제를 300의 크세르크세스 대왕님처럼 황금빤쓰에 대머리, 피어싱을 시켜서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ㄴㄴ 230억 으로도 20부작 했으면 충분히 거란전쟁 만들었음 ㅈ신병걸린 이상한 시나리오 17화부터 꺼내서 이모냥된거지 그냥 총 회수만 줄이면 가능함
@@내취저수십년 간의 전쟁을 어떻게 20회만에 끝내냐?. 게임처럼 칼질만 하는 드라마 만들게?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시대적배경과 환경은 설명해야잖겠니?
@@왕건-n6f 김훈 최질의 난 쓸모없는거로 10화 질질 끈거만 없애도됨 ㅋㅋㅋㅋ
@@내취저 당시 고려내부 사정을 알았어야 왜 한번도 전쟁터에 나가본적도 없는 문신출신의 70대 강감찬이 전쟁터에 나가야 했는지를 이해를 하겠지? 뜬금없이 이름도 없던 70대 문관이 갑자기 전쟁터 나와서 공을 세워? 누가 믿겠니? 그런 개연성 무시하고 칼질만 볼거면 한편에 끝나는 영화를 보던지 게임을 하세요..
고거전 마지막회 ..충격. ....ㅠㅠㅠ
복장 등등 중국스럽게 만들지 않기를 확실한 고증을 거쳐서 제대로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이번건 잘해야 본전이니 부담스럽겠다.
수트콤을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고구려와 수나라와의 전쟁은 이미 연개소문 드라마 있잖아여
이번엔 진짜 제대로 된 작가와 PD를 섭외해서 각잡고 만들어서 꼭 명작으로 탄생하길
발해 무왕 일대기를 해도 재밌을듯
또 분명히 장담하지만 32화중에 초반 1화 10분만 "고구려 돌격~" 외치고 이후 30화까지는 "고려수싸움 전쟁"으로 궁궐암투 그리다가 32화에 역시 살수대첩 강 건너면서 활쏘는거 몇개 보여주고 "고구려는 수나라 100만 대군을 살수에서 격파했다" 나래이션할게 뻔함. 200대군, 100대군 남발할 거.
고구려 미천왕( 을불) 이야기를 다뤄보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기대는 되지만 여러번 드라마에서 다룬 내용이라... 개인적으로 삼국통일 후 나당전쟁을 다룬 사극을 본적이 없어서 나당전쟁 한번 만들어 주세요.
만약에 고구려 수나라 전쟁 대하사극을 만들 때 양규 역을 맡은 지승현 배우님도 같이 출현하시면 재미있을 거 같네요
패싸움 수준으로 만들지맙시다.
수트콤 2 나오나?
양제는 갑수형님으로 갑시다 ㅋㅋㅋ
이전의 드라마들과 다른 정치적인 궤도에 집착한 접근보다 병사와 장군들은 보다 저극적으로 다뤄 전술준비와 대응전 그리고 심리적 극기를 일궈가는 다루는 부분이 더 나을듯 하네요. 강이식 장군이나 일반 고구려 병사의 이야기 당시 국제적 정황에 대한 주졔도 간헐적으로 있다면 괜찮을듯.
과연 또 최수종일 나올것인가
엉성하게 만들바에 그냥 연개소문 재방보는게 낫다
고수전쟁은 이미 연개소문에서 상당량이 다뤄졌는데 제작하려면 제대로 해야 될것입니다 아니라면 연개소문하고 비교당할 것입니다
안그래도 고수전쟁 1차전은 사료 때문에 해전은 우천취소각이 낭낭한데(실제 사료에 수나라 수군이 거센풍랑을 만나 전멸했다고 기록) 보나마나 엄청 스킵하겠지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보여주나요? 을지문덕 누가 나오려나
침착맨 그는 대체..
제작비도 충분하게 확보도 해야 하고.. 역사사료도 충분하게 고증해주시길
하지말라~~ 저따구로 만들려면 때려 치워라 비 오다가 와 이겼다 끝~~` 쒸 부레 드라마 중에 제일 기대가 크고 웅장하게 해야할 장면을 와 이겼다고 끝
625 전쟁 파로호 조명하는 역사물 좀 나왔으면
수양제는 다시 김갑수로
ㄴㄴ 안내상 ㅋㅋㅋㅋ
수나라가 국서를 보내서 고개 숙여라 하자
먼저 고구려가 군사를 일으켜 수나라를 친 것이 1차 전쟁으로 알고 있음
고려 인종때 김부식이 三國史記를 저술할때 고구려 역사 기록은 대부분 사라져서 대부분 중국 資治通鑑 기록을 많이 참고했기 때문에, 을지문덕(乙支文德) 여수장우중문시 (與隋將于仲文詩)와 수나라 고구려 전쟁 기록 전부 중국측 기록입니다.
중원의 산서성에 핑야오 성체도시
라는게 있습니다
본디 발음으로 하면
평양 입니다
성곽 양식 역시 우리 조상님들
방식
영락궁, 영락진영이 있죠, 광개토호태왕, 안담덕의 호.. 치성축조양식 고구리 성…
대하드라마 수 당 고구려전쟁
과거에 방영된 대하 사극들을 재방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네요.
중원을 통일한것은 고구려지 고구려의 지방 부족레벨인 수나라가 아닙니다. 지금은 아파트 때문에 줌공이 인구가 많은거고요. 대삼국시대에는 중원땅은 산과 강호밖에 없어 인구가 한반도와 간도땅 보다 많이 적었습니다. 이렇게 샘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한반도는 임금이 거주하는 수도이고 전세계는 조선이었다. #삼한연방임시정부
고구려VS수나라전쟁
몰입도 면에서 보면 교육방송의 고려거란전쟁 다큐도 상당한 수작임.
이번 고려거란전쟁의 흥행에 힘입어, 후속작은 투자 좀 많이 받아서 이전보다는 한단계 발전된 영상을 담았으면 싶음.
그나저나 남아있는 기록이 많지 않아서 감독이나 작가분들 엄청 힘드실듯.
오 이번엔 누가나올까
수나라와 전쟁도 연개소문이 방영된지 거의 20년다 되어갈텐데 다시 한번 제작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다룬적이 없는 미천왕 시기를 제작해보는걸 개인적으론 기대했음.. 미천왕 시기도 소재로 삼을게 많은게 미천왕이 왕이 되기까지 과정과 킹메이커 창조리의 존재, 전임 태왕이 폭군 봉상왕이라는 부분, 재위기간에 서안평, 낙랑군, 대방군 축출, 고려거란이나 고구려 수나라만큼 큰 전쟁을 벌였던 모용선비의 존재까지.. 수나라와의 전쟁사보다 제작하기 힘들겠지만 언젠간 꼭 미천왕 시기를 소재로한 전통 사극이 제작되었으면 좋겠음...
태조왕건(후삼국시대)을 새롭게 (혁명기, 건국기 태조견휜, 건국기 태조궁예, 철원의 봄, 신삼국기, 통일기) 시즌 시리즈로 리메이크 하면 더 흥할것 같은데 리얼 왕좌의게임
견휜역은 과거 견휜맏아들 신검역했던 이광기, 아자개역 서인석 새로운 견휜 아들역할에 새로운 배우들 라인업 하고
궁예역 마동석같은 캐릭터, 왕건아버지 왕륭역에 최수종, 왕건역할에 새로운 배우 라인업
졸잼일것 같은뎅 시즌틈 길게잡고 퀄리티 잘살리면 장수드라마로 딱일듯 싶음
고거전처럼 만들거면 대하드라마 타이틀 빼고 만들어라
고수전쟁도 혹시 우천종료 엔딩인가염 ㅋㅋㅋㅋㅋ
태조왕건 같은 사극은 다시 나올수 없겠지... 정말 사극의 최고봉인데.....
인원이나 캐스팅이나 연기력 절정의 배우님들.... 가끔 사극 마려울때 주요 사건중심으로 한번씩 본다.
차라리 연개소문 드라마를 보는게 훨 나을거 같드ㅡ
제대로좀 투자받아서 잘만들어 봅시다
고려 거란도 기대많이 했는데 좀 실망감이...
궐안전쟁 노노하디
수나라랑 전쟁 마니했으니 다른 소재로 하는게 나을듯한대 식상하지않나요
또 비오고 이겼다 하려고~ 넘 황당 고려거란
고구려 발해 백제 또는 고려 위주로 좀 역사고증 철저하게 해서 대하사극드라마 시리즈식으로 만들어주면 좋겟습니다..
패배의 역사인 신라, 조선 시대 말구요...
지금같은 특수한 시기엔 승리자의 스토리, 가슴웅장해질수 밖에없는 만주벌판에서 마치 야율보기, 청나라 때 같은 식으로 휘젓는 그런 이야기~
국민들에게 좀 자신감, 자부심을 불어 넣어주세요~
고구려는 모든 왕 모든 순간이 드라마거리임
주몽 : 건국신화로 이미 대박드라마도 나와서 유명함
유리왕 : 본인의 부여탈출기, 아들인 해명왕자
대무신왕 : 바람의 나라의 주인공으로 유명한데 드라마화도 됐고 아들인 호동왕자랑 낙랑공주 설화도 유명해 이미 드라마화 됐음
민중왕, 모본왕 : 모본왕이 폭군이란 설도 있지만 정복군주란 설도 있어서 입체적임
태조왕, 차대왕 신대왕 : 궁중암투와 정복전쟁이 합쳐있던 시기임
고국천왕, 산상왕 : 고국천왕 자체도 좌원대첩을 이끈 명군이지만 그 부인인 우씨왕후의 행보도 드라마거리임
동천왕 : 위나라와의 전쟁에서의 밀우 유옥구 유유 등 충신들의 활약
중천왕 : 관나부인과 황후의 궁중암투
서천왕 : 그 동생인 달가라는 명장의 활약과 외세의 침입을 막아냄
봉상왕, 미천왕 : 소금장수 을불, 고노자 , 창조리의 스토리
고국원왕, 소수림왕 : 고국원왕의 부진과 소수림왕의 국가재건
고국양왕, 광개토대왕 : 뭐 말이 필요한가...
장수왕 : 사료를 좀만 관심있게 보면 드라마화 시킬만한 흥미로운 소재와 영웅스러운 업적이 많음
문자명왕, 안장왕, 안원왕 : 안장왕의 연애전쟁 설화와 궁중암투
양원왕, 평원왕 : 바보온달
영양왕 : 여수전쟁
영류왕, 보장왕 : 연개소문 정변 및 여당전쟁
만약에 정말로 드라마가 제작이 된다면 수양제 역활로 침착맨을 적극 추천 합니다.
해외 ott랑 협업하길
옛날 태왕사신기 전쟁신이 생각난다.
국가vs국가 전쟁인데 막 4:4,10:10 이정도의 전투신 보여줬음 ㅋㅋ
제일궁금한거 을지문덕은 누구인가 ? 다들업적과이름은아는데 왜 기록은 없을까
예산을 1000억은 줘야 제대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차라리 연개소문을 재방영 해라..
이거 드라마 한지 얼마 안되서 다시 하지는 않을듯
근데 걱정인건 수나라 전쟁 기록사료는 전부 중국쪽 사료라 지들 유리하게 작성된 자료가 많아서
우리나라 사료는 거의 없어 역사고증이 힘들다는 점.
김갑수의 수양제가 너무 강렬했기에 비교가 많이 될듯....
지금 제작비가지고 드라마 연개소문만도 못할듯
이거는 사극으로 만들기에는 사료가 너무 적은데...
전투씬 똑바로 방영하길
수양제역할은 무조건 갑수형 모셔오고!
이번에는 눈와서 전쟁 멈추려나
삼국통일 정통사극 하래두
살수대첩도 우천취소할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연개소문 틀어 주세요 채널 고정
차라리 고려몽골 전쟁 다뤄라.....30년 동안 계속 치고 받고 싸웠으니..... 무슨 수나라 전쟁을 재탕하려고....
걍 대규모전투는 cg로 다 해버리자..
수양제 캐스팅은 반드시 김갑수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