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숙제? 숙명 이 신의 존재 유무 인데요 혹시라도 착각을 하면 안되는것이 신 에 대한 정의를 신을 믿는다는 사람들의 형태로서 절대로 정의 할수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신 은 종교의 주인 이며 신은 물질이 아닌 비물절적인 존재 입니다 하여 물질적인 세계는 물질 세계로 된것이 아니며 비 물질 세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하여 신은 영적 존재이며 비물질 존재이며 형 이상학적인 존재 입니다 신은 자신을 드러내는것이 맨 마지막엧드러낸다고 성경에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종교는 있었는가? 없었는가? 없었습니다 니체는 이런ㅈ말을 했고 신은 죽었다 하고내가 지금 장사 지내고온다 했는데 니체는 역설적으로 신을 만나기를 목숨걸고 갈망 했을수 있습니다 왜? 중세 시대는 신이 자신을 드러내는 때가 아니었기에 포기의 역설로 말한것입니다 또한 수천년동안 종교는 없었으므로 지금까지 종교라는 단어 아래에서 종노릇을 하고 있으면서 온갖 설들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습니다 종교와 신은 세상끝 말일에 자신을 밝히 드러냅니다 단12,4/9 마13,34~35 요19,30 계21,6 사2.1~ 말4,1~
쓰신 글에 따르자면 결국 우리도 신을 확인할 방법은 없는 거죠. 세상 모든 일에 증거와 증명을 요구하고 그런 확인도 없이 덜컥 믿으면 사기를 당할 뿐인 세상을 살면서 왜 하필 종교 만큼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건지 참 신기할 따름이죠? 돈 몇 푼 잃는 것도 아까워서 신중을 기하는데, 인생 전체를 통째로 바꾸어야 하는 그 중요한 일은 덜컥 믿고 내주어야 한다니 말입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lecturing 넵 宗敎는 으뜸되는 가르침 입니다 한문을 파자 하면 하늘의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 효를 행하는 학문 神學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가르침도 종교라는 단어를 쓸수 없습니다 그럼 하늘은 어디쯤 일까요? 이런 말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너.너 그렇게 살면 天罰 받는다. 우리가 육안으로 보는 하늘은 아니겠죠 또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이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죠 또 하늘도 무심하시지 라는 말도 육안으로 보는 하늘은 아닐텐데 하늘이 무심 하고 유심이 있는것 아니겠죠. 또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육적인 하늘이 무섭지 않지요? 경천애인과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이것또한 육안의 하늘은 아니겠죠 성경이나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하늘도 우리가 보는 하늘을 말하는것은 당연히 아니겠죠
@@lecturing 종교를 오해를 하시면 안 됩니다 종교는 신의 가르침이며 그의 가르침은 증명과 증거와 함께 해야합니다 종교의 주인이 창조주 이신데 그 분이 창조한 피조물이 반드시 있어야하고 증명과 증거도 반드시 있어야만 신과 종교가 성립이 됩니다 또한 그에따른 증거를 믿는것이므로 믿음 또한 증거와 증명돤것을 믿는것이 맞습니다
정영철 신이 존재 하는지 않하는지... 한별아 연호야. 아빠는 신 이전에 자연 우주에 법칙이 존재 하는 것 이라 본다 자연/우주를 만들고 인간을 만들어 졌으니. 인간 다음 자연/우주 다음 신 의 법이 있다고 본다. 인간은 자연 우주 법칙이 지켜진 후에 신의 법칙이 따르는 것이라 본다. 자연 우주에 법칙 무시한체 신만을 믿고 신만 믿는 다면 종교만 믿는 다면 바람직 할까?
"신비로운 인간을 만드는 창조자는 인간보다 뒤에 나와야 한다" 는 생각 자체가 진화론의 발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광활한 우주만물도 인간보다 뒤에 나와야 할텐데 어찌된 것일까요? "진화이론이 과학이론이다" 라는 것이 틀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진화의 증거는 결코/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를 몇가지 설명하겠습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진화의 허구를 알 수 있읍니다) 1) 빛도 수백억년 걸리는 광활한 우주를 지구의 인간기준 시계로 하루라고 볼 수 없기에 (성경의 6일 창조를 부정하고) 오랜세월이 필요하다는 진화론적 생각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 때문에 진화론의 일부라도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그래서 6일간의 창조는 모두 지구의 24시간과 같지 않고 첫 3일과 태양이 생긴후인 뒤 3일이 다르다는 주장도 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주가 빵 1개를 6명에게 주면서 똑같이 나눠먹으라고 했을때, 우리는 크기가 다르게 맘대로 나눠도 된다는 모순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조주가 수억광년 떨어진 별을 만들면서 동시에 인간이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음을 못 믿는 발상이지요) 2) 진화이론은 결코 과학이론이 아닙니다!!! (과학의 탈을 쓴 것 뿐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진화가 과학적으로 증명된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탄의 계략일 뿐입니다) 그 근거는 모든 어떤 진화론 논문들이나 주장들도 대상을 관측/분석하는 것까지는 과학입니다. 그러나 진화를 증명하는 부분에서는 [반드시] 추측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진화론이 비과학임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것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3) 핀치새, 대장균실험, 마블가재 등의 외형적 변화를 근거로 진화가 옳다는 주장에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유전형질의 변화]에 의한 것일 뿐입니다) 지구의 환경은 점점 파괴되며 나빠지고 있음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환경오염과 태양의 유해한 파장등에 의해서 생물들의 유전자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돌연변이들도 이런 영향으로 발생하며,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의 유전정보들도 조금씩 파괴되어 유전정보 DNA가 제기능을 못하는 부분이 생기고 있읍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인간들끼리도 어떤 부부는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개도 유전법칙과 환경의 영향으로 다양한 개들로 분화되고, 현재의 인간도 흑/백/황인의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 현실이 되었고 이들간에는 대부분 출산이 가능하지만, 인간도 만일 더 다양한 종류가 되었다면 어떤 인종끼리는 불임이 확실히 고정되는 ‘고리종’ 현상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고리종 현상은 ‘진화’와는 관계없는 "유전법칙과 환경에 따른 [유전형질의 변화]" 의 결과일 뿐입니다. 결국 종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일 뿐, 진화라는 정의에 따라 개구리들이 거북이로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진화의 증거로 볼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진화의 증거라고 제시하는 것들은 유전법칙에 따라 발생하는 종들간의 변화중 진화된 듯한 몇가지를 진화로 주장할 뿐입니다. 진화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단세포생물부터 시작해서 물고기, 양서류, 식물들, 사자, 인간 등으로 변했다는 것이므로, 이런 종의 범위를 뛰어넘는 변화과정(진화)을 증명하는 것이 진짜 진화의 증명인데, 그 변화과정을 증명하지는 못하므로 진화론은 틀렸음을 알 수 있읍니다. 즉, 현재의 생물들을 ‘종/속/과/목~’ 으로 분류하는 것은 생물들이 구분되는 각각의 특징들이 있기에 분류한 것인데, 진화의 관점에서 이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갑자기 변화(진화?)된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4) 지층들과 지층속의 화석들은 오히려 오랜세월이 아닌 단번에 일어난 사건임을 보여줍니다. 지층을 구분하는 선들이 ‘수평직선’ 모양인데, 이것은 탁류실험을 통해서도 언제나 볼 수 있는 법칙이며, 지구상의 90% 이상이 수평지층이고, 이 수평지층 속의 화석들은 어느 한순간의 사건으로 덮쳐진 것이므로 과학적으로도 지층은 오랜세월이 아닌 한 순간의 사건임을 증명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각 지층들을 뚫고 수직으로 세워진 긴 나무가 있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엄청난 규모의 탁류가 나무도 휩쓸고 흐르면서 물고기도 갑자기 덮쳐서 화석이 되었고 수평지층도 된 것임을 알 수 있지요. (갑자기 생물을 덮쳐야 화석이 되고, 그냥 죽은것은 썩게 되므로 ‘노아홍수 사건’이 더 진실임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즉, 지층과 화석도 오랜세월이 필요한 진화를 보여주지 못함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존재하고 있으므로 창조/진화 둘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외계인이 만들었다해도 창조임) 진화가 틀렸으므로 창조가 ‘진실’이어서 성경적 관점으로 본다면, 현재 우리는 사탄의 꾀에 넘어가 죄인이 되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죽음을 맞게 되었고, 창조주가 택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삶속에서 죄를 지으면 당장은 자기가 죽는대신 짐승이 대신 피를 흘리게 함으로 용서받음이 반복되며, 선지자의 예언대로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짐으로 에덴동산을 회복시키기 위해 창조주가 육신의 몸을 입어 예수로 태어나고, 많은 가르침과 창조주를 믿는다는 지도자들의 잘못된 편견을 지적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요약적 계명을 주고,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해 짐승대신 창조주가 몸소 피흘려 죽고, 창조주가 다시 부활시킴으로 죽음이라는 죄를 이겼고, 모든 (죽었던) 사람들도 죽음에서 부활하게 되므로 인간들에게 죽음이 없어지고, 예수의 심판을 통해서 천국/지옥 중 하나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는 성경의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인간 각자의 삶의 댓가를 '진짜로' 치르게 될 것입니다. (믿어지지 않더라도 ‘진실’은 진실이니까요.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은 '마음'을 통해서도 알게되므로 성경이 ‘진짜’ 일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자동차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쪽이 아닌, 파괴되는 쪽으로 진행되는 것이 상식이며 법칙(열역학2법칙)입니다. 그럼에도 유독 비행기보다 복잡한 ‘생물’이 저절로 진화한다는 발상이 비과학/비논리 이며, 실제로 증명되지도 못함에도 진화를 고집하며 창조주를 부정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과학시대가 되어서 지혜로운 자는 신비로운 창조자의 솜씨를 더 알게 되고, 어리석은 자들이 사탄의 꾐에 빠져 진화의 허구를 믿고,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근시안으로 영적 세계도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을 보며 진짜가 무엇인지 깊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창조주가 살아계심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리뷰 잘 시청했습니다~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확실한건 무엇인가
보이는 것 존재하는 것은 확실한 것인가
근원을 모르는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다
신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그 신이 성경의 신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또한 진화론도 종교적 믿음에 지나지 않는댜
확실한 게 뭐가 있겠습니까?
세상 모든 비극이 이 불확실성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읍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inchulpark8688 올렸읍니다. 올렸읍니다. 올렸읍니다.
@user-js2ml1yn2b아멘~~
어쩜 그렇게 저와 생각이 똑같은지 모르겠어요.
다만 저는 문장려과 표현력이 부족해서 선생님과 같이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하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에고...
과찬이십니다. 제 영상에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읍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류의 숙제? 숙명 이 신의 존재 유무 인데요
혹시라도 착각을 하면 안되는것이
신 에 대한 정의를 신을 믿는다는 사람들의 형태로서
절대로 정의 할수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신 은 종교의 주인 이며
신은 물질이 아닌 비물절적인 존재 입니다
하여
물질적인 세계는
물질 세계로 된것이 아니며
비 물질 세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하여 신은 영적 존재이며 비물질 존재이며
형 이상학적인 존재 입니다
신은 자신을 드러내는것이
맨 마지막엧드러낸다고
성경에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종교는 있었는가?
없었는가?
없었습니다
니체는 이런ㅈ말을 했고 신은 죽었다 하고내가 지금 장사 지내고온다 했는데
니체는 역설적으로
신을 만나기를
목숨걸고 갈망 했을수 있습니다
왜?
중세 시대는 신이 자신을 드러내는 때가 아니었기에
포기의 역설로 말한것입니다
또한
수천년동안 종교는 없었으므로
지금까지 종교라는 단어 아래에서
종노릇을 하고 있으면서
온갖 설들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습니다
종교와 신은
세상끝 말일에
자신을 밝히 드러냅니다
단12,4/9
마13,34~35
요19,30
계21,6
사2.1~
말4,1~
쓰신 글에 따르자면 결국 우리도 신을 확인할 방법은 없는 거죠.
세상 모든 일에 증거와 증명을 요구하고 그런 확인도 없이 덜컥 믿으면 사기를 당할 뿐인 세상을 살면서
왜 하필 종교 만큼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건지 참 신기할 따름이죠?
돈 몇 푼 잃는 것도 아까워서 신중을 기하는데, 인생 전체를 통째로 바꾸어야 하는 그 중요한 일은 덜컥 믿고 내주어야 한다니 말입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lecturing
넵
宗敎는
으뜸되는 가르침 입니다
한문을 파자 하면 하늘의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 효를 행하는 학문 神學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가르침도 종교라는 단어를 쓸수 없습니다
그럼 하늘은 어디쯤 일까요?
이런 말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너.너 그렇게 살면 天罰 받는다.
우리가 육안으로 보는 하늘은 아니겠죠
또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이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죠
또 하늘도 무심하시지 라는 말도 육안으로 보는 하늘은 아닐텐데 하늘이 무심 하고 유심이 있는것 아니겠죠.
또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육적인 하늘이 무섭지 않지요?
경천애인과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이것또한 육안의 하늘은 아니겠죠
성경이나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하늘도 우리가 보는 하늘을 말하는것은 당연히 아니겠죠
제 질문은 이게 아닌데요?
왜 하필 종교만 증거와 증명없이 오로지 믿음만을 요구하느냐입니다.
쓰신 글은 그것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길게 채우셨네요.^^
@@lecturing
종교를 오해를 하시면 안 됩니다
종교는 신의 가르침이며
그의 가르침은 증명과 증거와 함께 해야합니다
종교의 주인이 창조주 이신데
그 분이 창조한 피조물이 반드시 있어야하고
증명과 증거도 반드시 있어야만
신과 종교가 성립이 됩니다
또한
그에따른 증거를 믿는것이므로
믿음 또한 증거와 증명돤것을 믿는것이 맞습니다
그 증거와 증명이 어디 있죠?
신은 인간이힘들대필요해싀 하늘이. 사람들기운데서. 수련자들에게 히을주고ㅈ그들이특이간능력을갖게하고 인간을도우라고 들어진것이다. 당연희사라이수러련 으로이룬것이다.
오타가 많아서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선생님께서는 신이 있다고 믿고 계시는 것 같군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영철 신이 존재 하는지 않하는지... 한별아 연호야.
아빠는 신 이전에 자연 우주에 법칙이 존재 하는 것 이라 본다
자연/우주를 만들고 인간을 만들어 졌으니.
인간 다음 자연/우주 다음 신 의 법이 있다고 본다.
인간은 자연 우주 법칙이 지켜진 후에 신의 법칙이 따르는 것이라 본다.
자연 우주에 법칙 무시한체 신만을 믿고 신만 믿는 다면 종교만 믿는 다면 바람직 할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신의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무신자는 지옥에 던저진후에 통곡하리라. 배운바보야
어이쿠! 졸지에 모르는 분께 "곧 통곡하게 될 배운 바보"라는 소리를 듣네요.
뭐,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신비로운 인간을 만드는 창조자는 인간보다 뒤에 나와야 한다" 는 생각 자체가 진화론의 발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광활한 우주만물도 인간보다 뒤에 나와야 할텐데 어찌된 것일까요?
"진화이론이 과학이론이다" 라는 것이 틀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진화의 증거는 결코/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를 몇가지 설명하겠습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진화의 허구를 알 수 있읍니다)
1) 빛도 수백억년 걸리는 광활한 우주를 지구의 인간기준 시계로 하루라고 볼 수 없기에 (성경의 6일 창조를 부정하고) 오랜세월이 필요하다는 진화론적 생각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 때문에 진화론의 일부라도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그래서 6일간의 창조는 모두 지구의 24시간과 같지 않고 첫 3일과 태양이 생긴후인 뒤 3일이 다르다는 주장도 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주가 빵 1개를 6명에게 주면서 똑같이 나눠먹으라고 했을때, 우리는 크기가 다르게 맘대로 나눠도 된다는 모순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조주가 수억광년 떨어진 별을 만들면서 동시에 인간이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음을 못 믿는 발상이지요)
2) 진화이론은 결코 과학이론이 아닙니다!!! (과학의 탈을 쓴 것 뿐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진화가 과학적으로 증명된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탄의 계략일 뿐입니다)
그 근거는 모든 어떤 진화론 논문들이나 주장들도 대상을 관측/분석하는 것까지는 과학입니다. 그러나 진화를 증명하는 부분에서는 [반드시] 추측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진화론이 비과학임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것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3) 핀치새, 대장균실험, 마블가재 등의 외형적 변화를 근거로 진화가 옳다는 주장에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유전형질의 변화]에 의한 것일 뿐입니다)
지구의 환경은 점점 파괴되며 나빠지고 있음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환경오염과 태양의 유해한 파장등에 의해서 생물들의 유전자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돌연변이들도 이런 영향으로 발생하며,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의 유전정보들도 조금씩 파괴되어 유전정보 DNA가 제기능을 못하는 부분이 생기고 있읍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인간들끼리도 어떤 부부는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개도 유전법칙과 환경의 영향으로 다양한 개들로 분화되고, 현재의 인간도 흑/백/황인의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 현실이 되었고 이들간에는 대부분 출산이 가능하지만, 인간도 만일 더 다양한 종류가 되었다면 어떤 인종끼리는 불임이 확실히 고정되는 ‘고리종’ 현상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고리종 현상은 ‘진화’와는 관계없는 "유전법칙과 환경에 따른 [유전형질의 변화]" 의 결과일 뿐입니다. 결국 종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일 뿐, 진화라는 정의에 따라 개구리들이 거북이로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진화의 증거로 볼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진화의 증거라고 제시하는 것들은 유전법칙에 따라 발생하는 종들간의 변화중 진화된 듯한 몇가지를 진화로 주장할 뿐입니다.
진화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단세포생물부터 시작해서 물고기, 양서류, 식물들, 사자, 인간 등으로 변했다는 것이므로, 이런 종의 범위를 뛰어넘는 변화과정(진화)을 증명하는 것이 진짜 진화의 증명인데, 그 변화과정을 증명하지는 못하므로 진화론은 틀렸음을 알 수 있읍니다.
즉, 현재의 생물들을 ‘종/속/과/목~’ 으로 분류하는 것은 생물들이 구분되는 각각의 특징들이 있기에 분류한 것인데, 진화의 관점에서 이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갑자기 변화(진화?)된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4) 지층들과 지층속의 화석들은 오히려 오랜세월이 아닌 단번에 일어난 사건임을 보여줍니다.
지층을 구분하는 선들이 ‘수평직선’ 모양인데, 이것은 탁류실험을 통해서도 언제나 볼 수 있는 법칙이며, 지구상의 90% 이상이 수평지층이고, 이 수평지층 속의 화석들은 어느 한순간의 사건으로 덮쳐진 것이므로 과학적으로도 지층은 오랜세월이 아닌 한 순간의 사건임을 증명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각 지층들을 뚫고 수직으로 세워진 긴 나무가 있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엄청난 규모의 탁류가 나무도 휩쓸고 흐르면서 물고기도 갑자기 덮쳐서 화석이 되었고 수평지층도 된 것임을 알 수 있지요. (갑자기 생물을 덮쳐야 화석이 되고, 그냥 죽은것은 썩게 되므로 ‘노아홍수 사건’이 더 진실임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즉, 지층과 화석도 오랜세월이 필요한 진화를 보여주지 못함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존재하고 있으므로 창조/진화 둘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외계인이 만들었다해도 창조임)
진화가 틀렸으므로 창조가 ‘진실’이어서 성경적 관점으로 본다면, 현재 우리는 사탄의 꾀에 넘어가 죄인이 되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죽음을 맞게 되었고, 창조주가 택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삶속에서 죄를 지으면 당장은 자기가 죽는대신 짐승이 대신 피를 흘리게 함으로 용서받음이 반복되며, 선지자의 예언대로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짐으로 에덴동산을 회복시키기 위해 창조주가 육신의 몸을 입어 예수로 태어나고, 많은 가르침과 창조주를 믿는다는 지도자들의 잘못된 편견을 지적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요약적 계명을 주고,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해 짐승대신 창조주가 몸소 피흘려 죽고, 창조주가 다시 부활시킴으로 죽음이라는 죄를 이겼고, 모든 (죽었던) 사람들도 죽음에서 부활하게 되므로 인간들에게 죽음이 없어지고, 예수의 심판을 통해서 천국/지옥 중 하나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는 성경의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인간 각자의 삶의 댓가를 '진짜로' 치르게 될 것입니다. (믿어지지 않더라도 ‘진실’은 진실이니까요.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은 '마음'을 통해서도 알게되므로 성경이 ‘진짜’ 일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자동차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쪽이 아닌, 파괴되는 쪽으로 진행되는 것이 상식이며 법칙(열역학2법칙)입니다. 그럼에도 유독 비행기보다 복잡한 ‘생물’이 저절로 진화한다는 발상이 비과학/비논리 이며, 실제로 증명되지도 못함에도 진화를 고집하며 창조주를 부정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과학시대가 되어서 지혜로운 자는 신비로운 창조자의 솜씨를 더 알게 되고, 어리석은 자들이 사탄의 꾐에 빠져 진화의 허구를 믿고,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근시안으로 영적 세계도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을 보며 진짜가 무엇인지 깊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창조주가 살아계심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제가 나름대로 확고한 무신론자여서 쓰신 글은 제게 의미가 없네요.
예수는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동정녀가 아기를 낳을 수 있나요? 일단 실존인물이 아니란 과학적 증명이 가능해 보이네요. 그럼 요셉의 아들도 아니고, 유대인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