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저네요 고등학교때부터 돈버느라 어린나이 생활전선 뛰어들어 그러고 스물중반 결혼해서 실패하고 이혼후 한번푼인 인생 뭐있나 즐기자로 살다 마흔 넘어 조금씩 나자신의 문제가 뭘까 고민힌며살았어요 지금은 몸과 마음이지쳐 혜라님 동영상보며 마음을 보기시작했는데 그냥 열등이고 버림받은 마음으로 두려움과 수치심인정 못하는 열등이에고 여습니다 토크보며 많은 도움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영체께 의탁하는 기도 나는 버림받을까봐 너무 두려워서 두려움을 인정하지 못하는 아픈 마음입니다.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 나는 수치당한 아픔이 너무 무서워서 수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아픈 마음입니다.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영체여 나를 담대하게 하소서. 어떤 마음이든 아무리 아픈 두려움과 수치라할지라도 인정할 수 있도록 나를 담대하게 하소서.나를 지켜주소서. 나를 치유하소서. 혜라님께서 일러주시는 기도를 눈물로 적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버린다? 마음을 인정하고 느껴준다. 아픈 마음을 허용 포용 인정하고 느껴준다. 두려움과 수치심을 인정하고 느껴줍니다. 이 두려움과 수치심의 아픈 마음을 사랑과 치유 그리고 생명의 영체께 믿고 맡깁니다. 나는 버림받고 미움을 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두려운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영체여! 감사합니다. 나는 수치당해서 수치주는 아픈마음입니다. 영체여! 이 아픈 나의 마음을 치유하소서. 영체여! 당신께 기꺼이 믿고 맡깁니다. 두려워하고 수치주는 아픈 나의 마음을 영체께 믿고 맡깁니다. 영체여! 치유하소서. 영체여! 감사합니다.
혜라엄마~~제가 혜라멈마를 처음 본것이 세종 마음쇼에서 보고 혜라님과 사진을 찍을려고 혜라님의 팔짱을 끼었는데 제 온몸이 떨리는데 왜 그러지 이상하다 주체가 안되었어요~~그 이후로도 머리로는 혜라쇼에 가야하나 생각을 하는데 제몸은 혜라쇼에 갈려고 새벽5시도 안되었는데 잠에서 깨고 2시간정도 걸리겠구나 하고 나서면 버스를 잘못타서 혜라쇼가 시작해서 1분정도 늦게도착하여서 혜라쇼에 간신히 들어가기도 했어요~~우리 남편은 혜라티브,자운선가 유트브 한편도 않보고 마음깨우기 명상에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협박해서 가기는 했지만 첫째날 부터 자기가 여기에 왜 왔는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눈물이 왜 나지 하고 감정도 안올라하면서 자기가 성인군자라고 하네요? 둘째날도 나는 모르겠어 말하고 셋째날 아침에 저에게 심장도 아프고 종아리가 터질것 같다하고 허리가 왜 아프지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신랑이 두번째 우는 모습을 지리산에서 볼수 있었어요? 저에게도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우리 둘 아들에게 미안하다면서 울었어요? 제가 17년 동안 잔소리하고 싸우고 이혼한다고 했던 그동안의 일들이 나는 지금 까지 내가 했던 액션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마음깨우기 명상에가서 기적을 체험하고 왔습니다~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이렇게 달라 질수가 있나?? 혜라엄마 사랑합니다~~^^♡♡♡
아빠를보면 어떨땐 불쌍한데 어떨땐 진짜 죽이고싶은마음이올라와요. 아.이래서엄마가 열받았겠구나.. 등등 엄마마음이 이해가갑니다. 아빠가 아픔을느끼지않는탓에 그냥 그 사랑못받은 에고가 사랑받고싶어서 어떠한 행동들을 하고, 그행동들은 엄마나 저로부터 더 사랑을 못받을짓만 합니다.그게안타깝기도하고 그모습이 갖다버리고싶을정도로 밉습니다. 아직 그 아빠의 아픔이 느껴진다던가 이해가되기보다는.. 수치스러워보여요.
저희 아빠세요.. 미운데 불쌍한 우리아빠..ㅠㅠ
영체여 마음을 다 버림 우리아빠를 치유해주소서.🙏 혜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어떻게 잘 아시고 다 아시지 제가 느낀 그대로에요 요즘 두려움속에사는거같아요 늘 두려운데 인식못하고 계속 모르는척 한다고 힘들어요
휴 저네요 고등학교때부터 돈버느라 어린나이 생활전선 뛰어들어 그러고 스물중반 결혼해서 실패하고 이혼후 한번푼인 인생 뭐있나 즐기자로 살다 마흔 넘어 조금씩 나자신의 문제가 뭘까 고민힌며살았어요 지금은 몸과 마음이지쳐
혜라님 동영상보며 마음을 보기시작했는데
그냥 열등이고 버림받은 마음으로 두려움과 수치심인정 못하는 열등이에고 여습니다
토크보며 많은 도움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영체께 의탁하는 기도
나는 버림받을까봐 너무 두려워서 두려움을 인정하지 못하는 아픈 마음입니다.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
나는 수치당한 아픔이 너무 무서워서 수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아픈 마음입니다.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영체여 나를 담대하게 하소서.
어떤 마음이든 아무리 아픈 두려움과 수치라할지라도 인정할 수 있도록 나를 담대하게 하소서.나를 지켜주소서. 나를 치유하소서.
혜라님께서 일러주시는 기도를 눈물로 적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살아있어 이 모든 아픔을 느낄 수 있음에 새삼 감사하게 됩니다 혜라님! 사랑해요♡♡♡
남편의 행동들이 이해가 갑니다
눈치없는 행동으로 많이 미워했는데ㅠ
이해하며 배려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혜라님 사랑합니다~♥
혜라님 말씀을듣다보면 제마음이 녹아내리네요
미운짓하는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지고 용서가되고
실수하는 제자신도 이해가되고 토닥토닥해줄수있는 마음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버린다? 마음을 인정하고 느껴준다. 아픈 마음을 허용 포용 인정하고 느껴준다. 두려움과 수치심을 인정하고 느껴줍니다. 이 두려움과 수치심의 아픈 마음을 사랑과 치유 그리고 생명의 영체께 믿고 맡깁니다. 나는 버림받고 미움을 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두려운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영체여! 감사합니다. 나는 수치당해서 수치주는 아픈마음입니다. 영체여! 이 아픈 나의 마음을 치유하소서. 영체여! 당신께 기꺼이 믿고 맡깁니다. 두려워하고 수치주는 아픈 나의 마음을 영체께 믿고 맡깁니다. 영체여! 치유하소서. 영체여!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영체의 사랑으로 온 세상이 행복하기를~~
나의 의견을 얘기하고 싶어도 버림 받을까봐 두려워 말하지 못하였어요 ㅠ 제 마음에게 미안하고 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합니다
찐 혜라님 항상 감사합니다 .
혜라엄마~~제가 혜라멈마를 처음 본것이 세종 마음쇼에서 보고 혜라님과 사진을 찍을려고 혜라님의 팔짱을 끼었는데 제 온몸이 떨리는데 왜 그러지 이상하다 주체가 안되었어요~~그 이후로도 머리로는 혜라쇼에 가야하나 생각을 하는데 제몸은 혜라쇼에 갈려고 새벽5시도 안되었는데 잠에서 깨고 2시간정도 걸리겠구나 하고 나서면
버스를 잘못타서 혜라쇼가 시작해서
1분정도 늦게도착하여서 혜라쇼에 간신히
들어가기도 했어요~~우리 남편은 혜라티브,자운선가 유트브 한편도 않보고
마음깨우기 명상에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협박해서 가기는 했지만 첫째날 부터
자기가 여기에 왜 왔는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눈물이 왜 나지 하고 감정도 안올라하면서 자기가 성인군자라고 하네요? 둘째날도 나는 모르겠어 말하고
셋째날 아침에 저에게 심장도 아프고 종아리가 터질것 같다하고 허리가 왜 아프지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신랑이 두번째 우는 모습을 지리산에서 볼수 있었어요? 저에게도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우리 둘 아들에게 미안하다면서 울었어요? 제가 17년 동안 잔소리하고 싸우고 이혼한다고 했던 그동안의 일들이 나는 지금 까지 내가 했던 액션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마음깨우기 명상에가서 기적을 체험하고 왔습니다~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이렇게 달라 질수가 있나??
혜라엄마 사랑합니다~~^^♡♡♡
이미버림받았어도 또 두려운 아픈마음이예요
엄마 엄마 혜라엄마 보고파요.
아빠를보면 어떨땐 불쌍한데 어떨땐 진짜 죽이고싶은마음이올라와요. 아.이래서엄마가 열받았겠구나.. 등등 엄마마음이 이해가갑니다. 아빠가 아픔을느끼지않는탓에 그냥 그 사랑못받은 에고가 사랑받고싶어서 어떠한 행동들을 하고, 그행동들은 엄마나 저로부터 더 사랑을 못받을짓만 합니다.그게안타깝기도하고 그모습이 갖다버리고싶을정도로 밉습니다. 아직 그 아빠의 아픔이 느껴진다던가 이해가되기보다는.. 수치스러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