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드 시즌2 방송을 원합니다! 도서실에서 일하는데요! 기후위기관련책들을 모아보다보니 이 책이 눈에 띄였습니다. 정말 이 시대 필요한 방송임을 절감합니다. 환경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다음세대에게 짐을 넘기지 않고 어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국가정책의 과감한 결단, 대기업이 대안이 되는 친환경적인 제품의 개발,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토론의 장이 많이 열려야 합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데.. 요즘은 안해서 안타깝습니다. 여기 출연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환경호르몬 관련해서 강의를 한 번 더 듣고 싶은데 교수님 성함을 잊어버렸어요. 그리고 설민석 선생님처럼 강의 잘하는 분을 볼 수 없게 되어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역사프로그램도 못하게 해서 모든 곳에서 하차하니 배움의 즐거움을 잃어버렸습니다. 볼 방송이 거의 없어요. 온 방송에서 트롯만 하니..
요즘은 예전보다 방송에서 환경에 대해서 많이 홍보하는데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해야 합니다.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재활용 하는 방법, 지구온난화의 원인, 우리가 실천할 구체적인 일등 하루에 24번 정도 해야 국민들에게 깊이 침투되고 빠르게 전파 될 것입니다. 환경보다 더 시급한 일이 없는데 막연하게 느끼고 자꾸 뒤로 미루고 있는데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아주 시급하고 긴박하고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하도록 해야 합니다. 코로나도 환경문제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레이첼 카슨은 1960년부터 경고하던 일인데 지금도 우리는 그분이 느낀 만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7~8년 전에 읽었던 조너선사프란포어의 동물을 먹는다는것에 대하여라는 책에는 모든 인간이 편하려고 사용하고,먹고 하는것들이 환경을 많이 망치고있는데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온다고...그때만해도 환경보다는 너무너무 더러워서 육식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결국 마스크없이는 살수가없는 세상에서 살고있네요ㅠㅠ
시골가도 요즘 참새보기 어렵다 할아버지 방앗간에 가도 10년전 중학생때만 해도 참새가 가을마다 꽤 보였다 20년전엔 할아버지도 참새가 지긋지긋하다 하셨다 지금은 2달전 수확철에 할아버지댁에 갓다 당연히 방앗간이니 바닥에 널부러진 곡물들이 꽤 많았다 근데 참새는 보이지 않았다 수확철에 방앗간이면 참새의 총본산이다 근데 안 보였다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방앗간냥이만 몇마리 보일뿐(쥐를 잡아줘서) 시골의 그 흔한 까치도 안 보였다 일주일동안 할아버지 공장 도우면서 본 참새까치 합해도 10마리도 못 본거같다 나도 꽤 오랜만에 할아버지 뵈러간거라 할아버지 요즘은 참새가 극성부리지 않나봐요? 물었더니 할아버지는 못본지 한참됬다고 하셨다 가을새벽 아침마다 우리를 깨운건 까치 울음소리가 아니라 고양이 야옹야옹소리였다 어쩌면 10년후엔 새들을 동물원에서 20년후엔 책으로만 볼수있을지도 모르겠다 사람에 가깝게 지내는 개고양이돼지소빼곤 동물을 못 볼지도 모른다
그 말씀하신 캘리포니아의 Clear Lake 에 관한것을 몇년전에 지인한테서 들은적이 있어요. 지인이 다니는 교회에서 은퇴하신 한국인부부가 그 호수에서 햄버거가게를 하면서 은퇴자금 전부인 $200,000 를 주고 가게를 막 시작했는데 호수에서 물고기들이 갑자기 죽어버리고, 따라서 낚시꾼들이 다 사라지는 바람에 빈털털어리가 되어 아들집에서 눈치밥을 드시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분 말씀은 클리어 호수에 이끼가 갑자기 불어나 이끼가 부폐하면서 물에 독성이 생겨 물고기들이 전멸했다고 해요. 온난화가 일어나면 물에 이끼가 빨리 성장해서 개체수가 마구 불어나지요. 마침 제가 사는곳에서 Clear Lake 이 별로 멀지않아서 한번 가봤는데 이끼가 별로 없어 보이던데. 물론 제가 배를 타고 호수를 한바퀴 돌은것도 아니지만. 이게 각다귀를 죽이려다가 DDD 가 호수 하나를 완전히 망쳐논 결과 였었군요.
적절히 진실을 감추되,적절히 진실을 드러내는 것.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군주의 덕목이다. 그 진실에 적절히 거짓을 섞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모든 지실에는 약간의 거짓이 섞여 있기 마련이고,모든 거짓에도 마찬가지로 약간의 진실이 섞여 있기 마련이니까. 그 진실과 거짓의 경께를 넘나드는 것.그게 바로 군주의 역할이다. 그러나 만약,민중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거짓이라면 그 거짓은 언젠가느 들통나게 된다. 피련이라는 것의 힘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밤발은 쥐가 듣는 법이니까.
@권혜민 대표적으로 그린피스죠. 지구온난화, 핵발전 위기론를 이용해 엄청난 돈을 기부 받고 그 돈은 기타 좌파단체나 심지어 테러단체로 흘러 들어간다는 '썰' 이 있죠. 마이클 크라이튼의 공포의 제국 참조. 살충제 공포를 통해 유기농 기업체가 이익을 보고 원전 공포를 통해 그린 에너지 기업이 이익을 얻죠 대표적으로 중국의 태양광 기업들
![[풀버전] 그 유명한 〈정의란 무엇인가〉, 설민석이 엑기스만 뽑아 읽어드립니다 |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http://i.ytimg.com/vi/CIVRhOM33NQ/mqdefault.jpg)
![[풀버전] 그 유명한 〈정의란 무엇인가〉, 설민석이 엑기스만 뽑아 읽어드립니다 |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img/tr.png)
![[풀버전] 생활 속 화학물질의 현황. 대재앙을 막기 위해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은? |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http://i.ytimg.com/vi/C37RRcNixCo/mqdefault.jpg)
!["돌봄 기피 현상은 처우자의 개선에서 시작 되어야죠" 전반적인 요양 산업의 발전을 위해 |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임용민 회장 [시니어 라이프 ON 48회]](http://i.ytimg.com/vi/44jeXRCzBb4/mqdefault.jpg)
![[풀버전] 인간의 거대한 편견 10가지를 알려주는 책 〈팩트풀니스〉, 우리 모두는 세상을 오해하고 있다 |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img/1.gif)
항상 플라스틱 쓰면서 미래가 염려 되는데,그걸 끊지못 하는 지금 상황이 서글픕니다.
책읽드 시즌2 방송을 원합니다! 도서실에서 일하는데요! 기후위기관련책들을 모아보다보니 이 책이 눈에 띄였습니다. 정말 이 시대 필요한 방송임을 절감합니다. 환경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다음세대에게 짐을 넘기지 않고 어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국가정책의 과감한 결단, 대기업이 대안이 되는 친환경적인 제품의 개발,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토론의 장이 많이 열려야 합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데.. 요즘은 안해서 안타깝습니다.
여기 출연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환경호르몬 관련해서 강의를 한 번 더 듣고 싶은데 교수님 성함을 잊어버렸어요.
그리고 설민석 선생님처럼 강의 잘하는 분을 볼 수 없게 되어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역사프로그램도 못하게 해서 모든 곳에서 하차하니 배움의 즐거움을 잃어버렸습니다.
볼 방송이 거의 없어요. 온 방송에서 트롯만 하니..
아 이런 거 너무 좋아
요즘은 예전보다 방송에서 환경에 대해서 많이 홍보하는데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해야 합니다.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재활용 하는 방법, 지구온난화의 원인, 우리가 실천할 구체적인 일등
하루에 24번 정도 해야 국민들에게 깊이 침투되고 빠르게 전파 될 것입니다.
환경보다 더 시급한 일이 없는데 막연하게 느끼고 자꾸 뒤로 미루고 있는데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아주 시급하고 긴박하고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하도록 해야 합니다.
코로나도 환경문제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레이첼 카슨은 1960년부터 경고하던 일인데
지금도 우리는 그분이 느낀 만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교육에서 초등부터 철학, 경제, 환경, 노동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당 ㅜㅜㅜㅜ
저는 너무 무서워요 ㅠㅜ
@@짱쓰-f8r 학 내용이 엄청 현실적이고 무섭져 ㅠㅠ
ㅋㅋㅋㅋㅋ재밋고 ㅠㅠㅠㅠ무섭당
재미있어요~
역시 전쟁은 인류가 자기무덤을 파는 무식한 짓이로구나..
근데 지금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기술이 전쟁으로 부터 발전되왔다는게 너무 슬프죠...
7~8년 전에 읽었던 조너선사프란포어의 동물을 먹는다는것에 대하여라는 책에는 모든 인간이 편하려고 사용하고,먹고 하는것들이 환경을 많이 망치고있는데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온다고...그때만해도 환경보다는 너무너무 더러워서 육식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결국 마스크없이는 살수가없는 세상에서 살고있네요ㅠㅠ
시골가도 요즘 참새보기 어렵다 할아버지 방앗간에 가도 10년전 중학생때만 해도 참새가 가을마다 꽤 보였다 20년전엔 할아버지도 참새가 지긋지긋하다 하셨다
지금은 2달전 수확철에 할아버지댁에 갓다 당연히 방앗간이니 바닥에 널부러진 곡물들이 꽤 많았다 근데 참새는 보이지 않았다 수확철에 방앗간이면 참새의 총본산이다 근데 안 보였다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방앗간냥이만 몇마리 보일뿐(쥐를 잡아줘서) 시골의 그 흔한 까치도 안 보였다 일주일동안 할아버지 공장 도우면서 본 참새까치 합해도 10마리도 못 본거같다
나도 꽤 오랜만에 할아버지 뵈러간거라 할아버지 요즘은 참새가 극성부리지 않나봐요? 물었더니 할아버지는 못본지 한참됬다고 하셨다 가을새벽 아침마다 우리를 깨운건 까치 울음소리가 아니라 고양이 야옹야옹소리였다 어쩌면 10년후엔 새들을 동물원에서 20년후엔 책으로만 볼수있을지도 모르겠다 사람에 가깝게 지내는 개고양이돼지소빼곤 동물을 못 볼지도 모른다
그럼 살충제를사용해서 얻는 직,간접적 피해에 대한 통계와 전혀 사용하지않았을때의 우리 인간이얻는 피해를 같이통계내서 최악보다는 차악을선택하면 되지않을까?
내가 저 방구차를 따라 다녀서 지금 이렇게 됐나...
설민석씨
이야기 꾼,
청중을
집중 시키는 능력이 있네요👏👏👏👏👏
설민석 최고다 👍
저거 고등학교 때 엄청 재밌게 읽었었는데ㅜ 수행으로 정신없이 읽었었지만 내용도 표현도 너무 좋았던 책이었어요.. 주변에서 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꼭 추천하는 책입니다ㅜㅜ 꼭 한번씩 읽어보시길..
😊😊😊😊😊😊😊😊😊😊😊😊😊😊😊😊q😊😊😊😊😊😊😊😊😊😊q😊😊😊😊😊😊😊😊😊😊q😊😊q😊q😊😊qqqqqqqqqqqq0000000000000000001000😊😊😊😊😊😊😊😊😊😊😊😊
No clue what you guys are saying but keep up the good work
저 토욜날 이 책으로 고등학교 면접봅니다!! 꼭 붙을게요!!!
설샘 2탄으로 다시 돌아오세요.^^
8:00~8:20
살아있는 생명체를 죽이는 일에는 그에 상응한 댓가가 따른다...
자연에 인간에게 항소 하는 날.... 정말 무섭다.
돌아와줘요..
설민석 선생님 덕분에 재미있게 봤어요.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자~
우리나라의 보석 💎
그 말씀하신 캘리포니아의 Clear Lake 에 관한것을 몇년전에 지인한테서 들은적이 있어요. 지인이 다니는 교회에서 은퇴하신 한국인부부가 그 호수에서 햄버거가게를 하면서 은퇴자금 전부인 $200,000 를 주고 가게를 막 시작했는데 호수에서 물고기들이 갑자기 죽어버리고, 따라서 낚시꾼들이 다 사라지는 바람에 빈털털어리가 되어 아들집에서 눈치밥을 드시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분 말씀은 클리어 호수에 이끼가 갑자기 불어나 이끼가 부폐하면서 물에 독성이 생겨 물고기들이 전멸했다고 해요. 온난화가 일어나면 물에 이끼가 빨리 성장해서 개체수가 마구 불어나지요.
마침 제가 사는곳에서 Clear Lake 이 별로 멀지않아서 한번 가봤는데 이끼가 별로 없어 보이던데. 물론 제가 배를 타고 호수를 한바퀴 돌은것도 아니지만.
이게 각다귀를 죽이려다가 DDD 가 호수 하나를 완전히 망쳐논 결과 였었군요.
유방암에 걸린 레이첼 카슨이 생각납니다.
저희 친정 시골사람은 논에 풀이 많이 나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라고 농사를 맡기지 않습니다
농약 팍팍써서 풀 안나게 하는 농사꾼이 최고일까요?
천연재료로 만들어서 논의 풀을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농사전문가에게 물어요)
2언제나와요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에 대한 의식과 자각과 작은 실천이라도 지금 당장 해야만 인류에 미래가 있다.
한 때는 아침에 참새들의 사랑의 속삭임으로 깨어나며 감사한 하루의 시작을 노래하곤 했었는데...
적절히 진실을 감추되,적절히 진실을 드러내는 것.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군주의 덕목이다.
그 진실에 적절히 거짓을 섞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모든 지실에는 약간의 거짓이 섞여 있기 마련이고,모든 거짓에도 마찬가지로 약간의 진실이 섞여 있기 마련이니까.
그 진실과 거짓의 경께를 넘나드는 것.그게 바로 군주의 역할이다.
그러나
만약,민중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거짓이라면
그 거짓은 언젠가느 들통나게 된다.
피련이라는 것의 힘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밤발은 쥐가 듣는 법이니까.
베트남 전쟁시 살충제로 고통을 받은 한국 파병군인들은 아직도 고통에 시달리고 있네요
12:55
봄이버드나무피기전 꼿샘추위부토 봄이지 개나리부터가 봄이아니라 매화산수유도 봄이고 버드나무피고부터 봄이왓다라고 하는고다
사쿠라는 봄마지막이고 벗꼿떠러지고나서 철쭉피기전이 초여름이지 철쭉이피고나면 여름시작이라 하루종일더울정도다 기온도모르는 등신드라
17:00
그래서 참새 시리즈가 먼데..?
지금은 핵원전....
소독차 많이 따라다니며 놀았는데...ㅜㅜ
90년대 초등생이 뭘 알겠어..
참 무지했구나..
새드른 2,3월봄애만 우는개아니라 4월10월여름애도울고 11월12월가을애도 운다 참새가업다고 봄이아니라 다른참새비슷한 작은새들도봄여름가을사이애 운다
처음 bgm 제목아시는분 있나요???
앳날보다더운거알면서 어린애들도 4월10월이 봄가을보다덥고 3월말11월초도 봄가을보다더운거 알면서도 덥개입는놈드리만코
반팔입기애 적당한대 죽어도 안입는놈드리만타 앳날10월11워리 추운개아니라가을다운거고 앳날2월중순3,4월도 봄다웟다
인간은 지구의 암이다
살충제사용으로 꿀벌이 없어짐.꿀벌이 없어지면 지구는 종말
보르자가문은 몰르고 먹은거지만 인간은 알고먹는거니 뭐...
앳날보다 여름시작끝도 4월10월11월초로 늘엇고 앳나래는 5월10월초전까지가 여름이엿지 여름중애 시온하다고 봄가으리 아니엿다
10월11워리 가을답지안캐 더오져서 그러지 20,30년동안이나 어른들시대부토 가을애서 물노리할정도로는 안심해졋다
겨울도 2개월반애서 한달도 안될정도로 1달넘개사라졋는대 나중애는 겨우리 먼저 대구 재주도가치 사라지지 봄가으른 안사라진다
그래도 2월은초봄다웟지 꼿샘추위인1월초봄이 봄이되고 2월은 더운봄이되고 3월이나 2월초부토 초여름이될수도잇다 이러캐 연말연시가 늦가을초봄이아니라 완전가을봄으로만되도 겨우리 업고 더지옥이다 온난화를이재지킨다고해도 안된다 반팔입기 선선하다고 춥다고하는 정신병자드라
쯔쯔가무시? ㅋㅋ 어릴적 책 뉴최불암시리즈에 참새시리즈도 많았는데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최신 인터넷유머포함
난 87인데 노땅인가 ㅠㅠ
네
TMI: Fritz Haber이 DDT 만듬
아니 전현무씨 유행성 출혈렬 뭐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충제 많이 뿌려진 몸
마귀면상
한국은 늦어도 한참 늦어요. 졸속한테 산업화와 근대화 정책으로 스레트지붕에서 DDT 를 초등학생 머리에 직접 뿌린것을
경험했고, 무분별하게 자연파괴하는 산업유치해서 자연도 인간도 병들게된것 모른다고 하세요?
왜 논에 미꾸라지가 없어요. 더이상 말하고 싶지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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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민이 참 그립습니다 방송 너무 좋아하는데 왜 왜왜 누가 왜 또 한사람을 구렁텅이에 처넣고 싶어 꾸미고 있는가?
뉴스 안 보세요? ㅋ
옛날 얘기 하지마라. 굴뚝연기 ...
이러한 무섭고도 슬픈 사실이 순수하게 지구를 살리도록 호소해야하는데 정치인들이 특히 문재인이 원전을 중국에 팔아먹고 반미를 선동하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환경보호라는 이름으로 이용당하는 것이 우리를 너무 슬프게 한다
또또 호들갑 떤다 ㅉㅉㅉ 파괴되는 생태계 좋아하네
대체 뭐가 불편하지 ㅋㅋ
@@happp2669 왜냐하면 위기조장, 공포조장을 통해서 돈과 권력을 획득하는 집단이 있거든
저런 아젠다, 프로파간다에 비판 없이 동조하면 넌 그냥 개돼지 되는거야 물론 개돼지로 살아도 잘 살수는 있지
@그림벌레 환경을 생각하는 건 해야지 하지만 저런식으로 거대담론을 형성하고 위기의식을 조성해서 득을 보는 집단이 있다는 거지 그런 집단의 아젠다를 비판없이 좇으면 개돼지행이야
찌질하네요 참ㅋㅋ
@권혜민 대표적으로 그린피스죠. 지구온난화, 핵발전 위기론를 이용해 엄청난 돈을 기부 받고 그 돈은 기타 좌파단체나 심지어 테러단체로 흘러 들어간다는 '썰' 이 있죠.
마이클 크라이튼의 공포의 제국 참조. 살충제 공포를 통해 유기농 기업체가 이익을 보고 원전 공포를 통해 그린 에너지 기업이 이익을 얻죠 대표적으로 중국의 태양광 기업들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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