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1쇄를 띠지와 함께 갖고 있는 반가운 책~~ 작품🤩 세세하게는 기억 못 하지만~~ 뭉뚱거려 내용을 기억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베란다에 서서 레이져 펜으로 먼곳으로 레이져를 (의미심장하게) 쏘아봤어요ㅋㅋ (누군가 답하면 이 play를 계속 해봐야지~~했는데...깜깜한데서 모하는 거냐구!! 디지게 혼나구 등판 스매싱.....--;;) 재밌었고, 감동도 있었고,내 안에 숨겨진 어떤 천재성이 있지 않을까? 막 이랬 다는...ㅋ 기억 소환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미.소.👍
어떻게 읽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ㅎ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는 소설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날 밤 새서 끝을 내었던... 그리고 나중에 영화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내용을 어떻게 시각화 할 수 있었는지 너무도 궁금하여 찾아봤던 지금도 그 때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 몇 안되는 소설인데 ㅎ... 가끔 박교수님 말씀하실 때 취향이 비슷한가 ㅋㅋ 그런 생각이 들어서 웃게 되네요. 후각, 청각, 미각, 촉각... 또 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의 주제인 시각까지.. 이런 감각들을 읽는 독자들이 글로 느낄 수 있게 쓸 수 있는 작가들은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진게 아닐까... 오늘도 두 히가시노 게이고 덕후님들의 재밌는 이야기를 들으며 휴식하는 주일 오후...😍
'향수' 영화 처음 보고 헉😱 삭제장면없는 완전 감독판으로 다시 영화보구 ....... 타고난 천재들의 광기가 후세에 인류에게 어떤 일들을 가져왔는지.... 생각하게 한 '향수'.. (넷플에서도 볼수있지만 또 보고싶진 않아요 ~~ 개인적으로 ㅎㅎ) 해피주말 보내셔요^^♡
Dignity 님, 안녕하세요? 요즘 행사철이라 좀 바쁘네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박 교수님과 취향이 비슷하실 수도 있어요 ㅋㅋㅋ 한국시간으로 10/11(금) 오전 10시 30분에 라이브 방송 계획하고 있어요. 저희 채널 최초의 라이브방송입니다. 박인곤 교수님의 얼굴을 보실 수 있어요. 미국에 계시니까 시간이 어떠실 지 모르겠네요^^
![원기범 박인곤의 추미소 [추리 미스터리 소설]](http://yt3.ggpht.com/4NIuSJ-A7wIfcXYi8smxBxUTPQOBR5w44QsxLlwmaOl_5_RHwZ0Dzf3SFBf4-mfyyy8RBOsHUA=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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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너무너무 잘듣겠습니다❤❤❤
바비맘 회원님, 반갑습니다!
즐감하시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마쓰모토 세이초
소설 작품도
추.미.소. 채널에서 많이많이~~~많이~~~
알려주셔요🥰
ㅋㅋㅋㅋㅋㅋ 토모님~~~^^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들도 정말 대단하지요. 교수님께 적극 건의할게요~~~^^
초판1쇄를 띠지와 함께 갖고 있는 반가운 책~~ 작품🤩
세세하게는 기억 못 하지만~~
뭉뚱거려 내용을 기억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베란다에 서서 레이져 펜으로 먼곳으로 레이져를 (의미심장하게) 쏘아봤어요ㅋㅋ (누군가 답하면
이 play를 계속 해봐야지~~했는데...깜깜한데서 모하는 거냐구!! 디지게 혼나구 등판 스매싱.....--;;)
재밌었고, 감동도 있었고,내 안에 숨겨진 어떤 천재성이 있지 않을까? 막 이랬 다는...ㅋ
기억 소환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미.소.👍
ㅋㅋ귀여우시당~^^
@@김명의-i4z ㅋㅋㅋㅋㅋ
소녀 감성이 넘치시는 토모님!
초판 1쇄 띠지 포함이면 박 교수님이 엄청 군침 흘리실 듯요~~~^^
제가 읽은지 오래 된 소설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추미소를 통해 다시 기억이 났어요 . 그때 읽을때는 다 납득이 가는 내용이었는데요 지금 다시 들으니까 제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에게 세뇌당한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추미소의 색다른 매력이네요 ❤
아마도...우리는......이 순간도 세뇌를...당하는걸지도...요...🤔
ㅋㅋㅋ 바비맘 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세뇌, 참 무서운건데 말이죠.
늘 함께해주셔서 채널 운영할 맛 납니다. 고맙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를 제거?하고 싶은 해설자의 말씀,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어떻게 읽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ㅎ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는 소설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날 밤 새서 끝을 내었던... 그리고 나중에 영화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내용을 어떻게 시각화 할 수 있었는지 너무도 궁금하여 찾아봤던 지금도 그 때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 몇 안되는 소설인데 ㅎ... 가끔 박교수님 말씀하실 때 취향이 비슷한가 ㅋㅋ 그런 생각이 들어서 웃게 되네요.
후각, 청각, 미각, 촉각... 또 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의 주제인 시각까지.. 이런 감각들을 읽는 독자들이 글로 느낄 수 있게 쓸 수 있는 작가들은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진게 아닐까...
오늘도 두 히가시노 게이고 덕후님들의 재밌는 이야기를 들으며 휴식하는 주일 오후...😍
'향수' 영화 처음 보고 헉😱
삭제장면없는 완전 감독판으로 다시 영화보구
.......
타고난 천재들의 광기가 후세에 인류에게 어떤 일들을 가져왔는지.... 생각하게 한 '향수'..
(넷플에서도 볼수있지만
또 보고싶진 않아요 ~~ 개인적으로 ㅎㅎ)
해피주말 보내셔요^^♡
Dignity 님, 안녕하세요? 요즘 행사철이라 좀 바쁘네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박 교수님과 취향이 비슷하실 수도 있어요 ㅋㅋㅋ
한국시간으로 10/11(금) 오전 10시 30분에 라이브 방송 계획하고 있어요. 저희 채널 최초의 라이브방송입니다.
박인곤 교수님의 얼굴을 보실 수 있어요.
미국에 계시니까 시간이 어떠실 지 모르겠네요^^
토모님, 영화광이시기도 하군요. 무삭제 판을 보셨으면 꽤 충격이 크셨겠어요.
늘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추미소, 토모님 덕에 더 신나요~~~^^
@@MysteryNovels007 여기 오후 6:30 이니 가능할 수 있겠어요!! 👍👍👍 알람 저장해 놓을께요!! 알려주셔서 감사! 감사!! 사실 그 담 주 다시 한국 방문이라 가면 시간 맞춰 들을 수 있겠다 기대 중이긴 한데… 😊
히가시노 타자 속도가 얼마일지...
ㅋ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한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