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대학교 여름방학때 본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창원 작은 라이브클럽에서 타미김님이 공연하신다는 페북 공지 보고 찾아가서 공연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여러곡을 연주하셨지만 그중에서도 조새트리아니의 satch boogie와 지미헨드릭스의 little wing 연주는 일개 방구석 기타리스트인 저한테 굉장히 큰 울림을 줬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멋있습니다.
009일때 : 기타 소리 두꺼워 지는 조건 1.피크1.14 정도면 좋음(1.0으로 쳤을때 보다 확실히 두꺼운 소리가 남) 2. 적당히 두꺼운 손가락의 왼손과 줄 누르는 손끝의 범위와 왼손의 힘 3.피킹 순간 깊이(피크를 좀 깊이 넣어서 치는게 중요) 4.오른손 힘빼기와 힘넣기를 잘 분배해서 쳐야함 5.잘치는 사람한테 피킹 노하우 레슨을 받는것이 좋음(4회 정도면 충분)
SRV의 찐한 톤의 근원이 012 013게이지의 기타줄이라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 009로 낮추면 연주는 더 다이나믹 해질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010에서 낮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당장 009로 게이지를 낮춰보려고 합니다. 생각의 틀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타미 선생님과 박주원의 최소 6시간의 누구하나 멸망 할 때까지 하는 썰풀이 방송 기대 하겠습니다
여기저기 현혹되고 자괴감이 들던 중, 진정 위로가 되는 레알 찐조언.
최고로 멋있는 사람들. 멋있는 뮤지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타미형님 목소리 톤 은근히 중독적임..
10년전 대학교 여름방학때 본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창원 작은 라이브클럽에서 타미김님이 공연하신다는 페북 공지 보고 찾아가서 공연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여러곡을 연주하셨지만 그중에서도 조새트리아니의 satch boogie와 지미헨드릭스의 little wing 연주는 일개 방구석 기타리스트인 저한테 굉장히 큰 울림을 줬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멋있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하지만 참 많이 돌아보게 되게 깨닳게 되는 영상입니다 !! 건강하세요 두분 모두!!
진짜 잼난다 빈티지 아니면 쳐다도 안보실줄알았는데 완전 오픈되있으셨네 ㅎㅎ
타미형은 목소리톤이 참 좋다. 원테이크 풀영상 풀어주시지요 허석님.
1편에서는 창문 밖에 햇빛이 있는데, 3편에는 해가 뉘엇뉘었 합니다.. ^^ 타미형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터프한 사운드는 두꺼운 줄에 강한피킹 일것 이다 라는 저의 생각이 바뀌게 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멋있다 멋있어..처음 질풍가도 기타솔로 들었을때 충격이었던게 기억돋네 ㅎㅎㅎ
너무 재밌는 인터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편이 젤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최종화라니요? 부족하다 한참…. 더 갖구와 😢
👍👍👍 기타 팁 교통정리 확실하네요
캬... 무릎을 탁 치고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형님
진짜 음악하는 친구들한테는 도움되는 좋은 대담이네요ㅎㅎ
타미형님 영상보고 구독합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이제 발뻗고 잘수 있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급하신분들 8:42
오오 타미김 형님도 max ostro 보셨군요 ㅎㅎㅎ
타미킴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버릴 것이 없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기다리느라 ㅎㅎㅎ
유튭 주인장은 어서 풀영상을 풀어라~~~~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009일때 : 기타 소리 두꺼워 지는 조건 1.피크1.14 정도면 좋음(1.0으로 쳤을때 보다 확실히 두꺼운 소리가 남) 2. 적당히 두꺼운 손가락의 왼손과 줄 누르는 손끝의 범위와 왼손의 힘 3.피킹 순간 깊이(피크를 좀 깊이 넣어서 치는게 중요) 4.오른손 힘빼기와 힘넣기를 잘 분배해서 쳐야함 5.잘치는 사람한테 피킹 노하우 레슨을 받는것이 좋음(4회 정도면 충분)
타미형님편은 진정으로 감독판 출시가 필요합니다.
와우! 배기성님 반가워요! 기타는 언제 그렇게 연습 하셨어요! ㅋ
편집 그만하고 싶어서 여기서 최종화 띄웠다는게 학계 정설
3:18
이탈리아와 스칸디나비아의 2명의 이름 좀 알려주세요 영상 보게요.
좋은얘기 감사합니당..출연 료는 한장 부탁 드려요~~최고최고
게리무어도 전성기 시절 008달고 날라다녔지요~~
다음에 또 나와주세요~~
타미형님 말투 목소리가 그야말로 삼한제일검 길태미
수십년전 삼성동 쪽에서
대건이랑 잠깐 인사한적 있었는데 반갑습니다.
말씀 맛있게 잘 하시네요 ^^
와우~~~👍👍👍👍👍👍👍👍
.
타미킴 편 통합으로 따로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감사합니다.
피라미드 009라인도 좋은 ~~
SRV의 찐한 톤의 근원이 012 013게이지의 기타줄이라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 009로 낮추면 연주는 더 다이나믹 해질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010에서 낮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당장 009로 게이지를 낮춰보려고 합니다. 생각의 틀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깁슨 송버드 ...질러야 하는건가 ? 타미형이 쓴다니까... 갑자기...좋아보이네요
연주 장인에서 토크 장인으로
이런 멋진 이야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타미김님처럼 영어 잘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
20년 동안, 010을 쓰다가... 시간이 갈 수록 기타는 늘어나고(더는 안 삼)
매년 계절 반복 되는 쎄팅.
악기에 무리를 덜어 주고자, 009로 바꿨네요.
첨엔 좀 날리는 것 같더니, 좀 지나 적응 되니까.
그냥 쓸만 합디다.
제 경우 모짜렐라는 굉장히 힙하고 베선생이 메탈을 듣는 느낌이더군요 . ^^
상남자는 아닌데 나이드니 손가락 관절이나 손목관절에 부담이 오는거 같아서 자연스레 009로...
막스 오스트로는 스칸디나비아가 아니라 러시아...
아직 어려서 징집되지 않고있는...
09:10 스트링게이지(09-042)
바로 009세팅으로 셋업 다시 받앗습니다
저도 009만 칩니다 기타사면 009로 셋팅부터 해요
16:15 릭 비아로가 맞나요?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Rick Beato 입니다
@@hijkellamellap6655 감사합니다!
닭살 돗자만 사랑합니다
타미김 하면 아직도 생각나는 게 예전에 인터넷 기타 강좌할 때 기타 치다가 느닺없이 호텔 캘리포니아 노래했던 거랑 화성학 강의하는데 다이아토닉 개념을 이상하게 설명하던 거.
상남자는 잉베이 게이지 008~048
누가뭐래도 난 죽을때까지 011 하프다운
타미킴 “한상원은 하남자” 파문 !!!
009
빌리 기본스가 두꺼운 게이지에 대한 태도를 바꾼 게 비비킹의 영향이었음. 빌리 기본스가 두꺼운 게이지로 끙끙대며 기타치는 모습을 보고 비비킹이 그렇게 빡세게 기타칠 필요 없다고 말해서 그 후로 생각이 바꼈다는 인터뷰를 한 적인 있음.
언급하신 유튜버 매쏘스트로?? 정확한 이름 아시는분 부탁요~~
max ostro 입니다.
상남자는 012입니다
와~ 개꿀잼 (아직안봄)
석이형님 업로드 감사합니닼ㅋㅋㅋ
이중산 please
토미 페이지랑은 어떤 관계이신가요?
저는 하남자지만 009는 킹정
메가커피 협찬인가?
공돌이 파파랑 반대네...
상남자는 009 쓴다고요? 최상남자는 010 씁니다.
그만 좀 빨아라 헐겠다 ㅋㅋ
특히 플로이드 로즈 타입은 필히 009써줘야 제기능을 함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