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인모슬리도 과거에 스피드+파워가 충분히 있는 복서타입 괜히 오스카델라호야의 천적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마추어커리어부터 프로까지 델로호야 상대로 몇번이나 이겼던게 쉐인모슬리 였음 그런데 그의 닉네임 슈거 라는 닉네임은 오히려 메이웨더에게 더 어울리는 닉네임인것 같기도;; 다만 저장면 보다 사실 굉장히 지리는 장면은 쉐인모슬리의 잽을 스웨이 카운터 하는장면이 굉장히 멋있는 장면임 풀백으로 카운터 치는 장면은 메이웨더 하이라이트 단골 장면이지
숄더롤 카운터는 엄청 힘든거임 ㅋㅋㅋ 사실 뭐 숄더롤을 사용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프로복싱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최정상급 선수들중에서 제임스토니 와 메이웨더 말고는 제대로 써먹은 선수가 없음 ㅋㅋㅋ 그리고 메이웨더는 복싱카운터 기술중에 최고난위도 라고 불리는 풀백 카운터의 명수임 ㅋㅋㅋ 그리고 저 숄더롤 카운터는 카넬로 에게도 적재적소로 잘 써먹던기술임
때로는반칙에 가깝게 몸을 돌려대서...뛰어난 선수인 것 맞지만 미국국적 선수 덕을 본 측면도 있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아무리 잘 피해도 결국 몇 번은 강타를 맞는데 녹다운을 안당한 맷집과 경기후반까지 전혀 지치지 않는 스태미너... 숄더롤같은 기술보다 이 두 가지가 메이웨더의 지지않은(모두 이긴 것은 아닌) 전적을 가져온 것.
첫번째는 뭔가 순간적으로 반격할까 고민한거같은 느낌 ㅋㅋ
ㄹㅇ 피하고 때릴까 막을까 고민하다가 맞은느낌
저는 느낌이
"아 늦었다. 맞아야 겠네."
로 보이던데요. ㅋㅋㅋㅋ
저 레벨에선 어설픈 반격은 안하느니만 못하니까 '일단 맞아야갰다' 이 스탠스인게 보임... ㅈㄴ 같은종족 맞나 싶음
오~
@@Me_Chin_Nom 두번째는 "너 이거 때릴 줄 알았다. 내가 이럴 줄 알고~ 이걸 준비했지. 너도 한대 맞아라."라고 반격하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
메이웨더는 진짜ㅏ 대단한게 1번당한건 다음에 무조건 안당함
숄더롤의 장점과 단점을 다 보여 주는 영상인듯 하네요. 메이웨더니까 저렇게 잘 쓰지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왼쪽 가드가 펀치 맛집이 되겠습니다 ㅋㅋ
메이웨더 : 두번은 안당한다
어깨로 막을걸 알면
오른쪽은 바디공격
전략실패
메이웨더 노력은 전설이다
와 눈을 감지않는것만 해도 대단하네요
중심이 앞발이냐 뒷발이냐 차이
그걸로 보아 뒤에 동작은 일부러 카운터 치기 위해 유도했고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단 것임
슬로 장면 보여주고 정상 장면도 같이 보여주면 좀더 체감될거 같습니다
걍 좀 봐라
슬로우 안건것도 보여달라는 뜻인듯
@@user-거니이이이이g????대체 뭔 개똥같은 소리를 하는 거노 게이야 ㅋㅋㅋㅋㅋ 그냥 슬로우 푼 원본도 같이 추가해주면 영상 퀄이 더 좋을 거 같다 이소리 하는데 360도가 왜나오고 지랄을 떠는 거노 ㅋㅋㅋ
@@김영원-h4y ㄴㄱㅁ?
@@IlIlIllIIllI좋은 의견인데? 프로들의 실제 속도를 보여주면 얼마나 높은 수준인지 엿볼수 있는거지
저 모든게 1초내로 나오는 장면이라는 거
메이웨더가 같은 공격을 허용하는 걸 거의 보지 몬했음
아야~~
격투기 알못인데 그동안 메이웨더같은 자세는 그냥 전부 피하는건가 했는데 어깨로 막는 방법이였구나 신기하네ㅋㅋㅋ
숄더롤이라고 메이가 잘쓰는 기술
주먹흘리기도 좋고
따라하다가 골로감
그래서 메이웨더가 회피보단 가드가 좋다는말이 나오는거 저 숄더롤로 다막아버림 ㅋㅋ
저것도 일부로 한번 허용해서 상대가 같은수 쓰게 유도한거면 대단쓰죠.
실력이 안되는데 했다간 오히려 역관광갈수 있지만 ㅋㅋ
어깨로 막는게 진짜 ㅈㄴ멋있다
싸움도 똑똑해야
타이슨과 매치 시키면 재밌겠다.
어깨 뿌라짐
체급이 애초에 ㅋㅋ
한대맞으면 끝남. 다음번엔 같은거 안맞고 이런게 없음
개쫄보 같은데 사실 맷집 장사였던거임
원래 인파이터임
체급 올릴수록 펀치가 안통하자 아웃복싱으로 포인트만 땀.
@@haim7512손 골절때문임 모르면 글싸지르지마라
복싱이 격투에 밀린이유 이기긴해도 제미가없어짐
ㅋㅋ
웨더 초창기 시절 경기보시면 쫄보소리 안나옴
미친 개마냥 대가리 부터 들이대는 진성 인파이터 였음
지리긴 하네...
이래서 복싱은 목이 짧아야 좋다는건가? 어깨로 막네 ㄷㄷ
학습력...
저 1번 당해줄때 ko시켜야 이길수있음
근데 맷집도좋아
쉐인모슬리도 과거에 스피드+파워가 충분히 있는 복서타입 괜히 오스카델라호야의 천적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마추어커리어부터 프로까지 델로호야 상대로 몇번이나 이겼던게 쉐인모슬리 였음 그런데 그의 닉네임 슈거 라는 닉네임은 오히려 메이웨더에게 더 어울리는 닉네임인것 같기도;; 다만 저장면 보다 사실 굉장히 지리는 장면은 쉐인모슬리의 잽을 스웨이 카운터 하는장면이 굉장히 멋있는 장면임 풀백으로 카운터 치는 장면은 메이웨더 하이라이트 단골 장면이지
숄더롤로 비껴 맞아도 계속 강펀치 맞으면 근육에 타격입지않나? 오일 떡칠을 해서 괜찮은건가 모르겠네
정상장면 보면 엌 소리 나온다 ㅋ
저건.진짜. 재수없어
숄더롤 카운터는 엄청 힘든거임 ㅋㅋㅋ 사실 뭐 숄더롤을 사용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프로복싱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최정상급 선수들중에서 제임스토니 와 메이웨더 말고는 제대로 써먹은 선수가 없음 ㅋㅋㅋ 그리고 메이웨더는 복싱카운터 기술중에 최고난위도 라고 불리는 풀백 카운터의 명수임 ㅋㅋㅋ 그리고 저 숄더롤 카운터는 카넬로 에게도 적재적소로 잘 써먹던기술임
난 숄더롤 못하겠던덷ㄷㄷ
모슬리가 조금만 더 젊었어도 ~~
알리 타이슨 메이웨더 전설의 3대장
슬로우비디오로 보면 메이웨더치아가 부러져 날아가는
모습을 볼건데 상대방 선수는 나중에 이것을 주워서 그래도 내가
메이웨더의 치아를 부러트린 사람이라고 주위에 자랑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목걸이로 만들었을걸요
그건 마이다나 경기
때로는반칙에 가깝게 몸을 돌려대서...뛰어난 선수인 것 맞지만 미국국적 선수 덕을 본 측면도 있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아무리 잘 피해도 결국 몇 번은 강타를 맞는데 녹다운을 안당한 맷집과 경기후반까지 전혀 지치지 않는 스태미너... 숄더롤같은 기술보다 이 두 가지가 메이웨더의 지지않은(모두 이긴 것은 아닌) 전적을 가져온 것.
충분히 막을만한시간이 생겼구만
두번째는 쓸대없이 한번더 찌르는바람에 시간적 으로 막을수 있는 동작이 나왔을듯
좃문가의 해석
저때 KO됬어야했는데..
왤캐느림ㅋㅋㅋㅋㅋ나도 피하겠다
타이밍이 틀리고 스피드가 낮아서 피한건데 .. 권투알못
별로
모슬리정도 되니까 메이웨더 맞춘겨 펀치가 심난함 모슬리는ㅋㅋ
사실 이것도 잘하는건아님 ㅋㅋ
저렇게 숄더롤 카운터 치는 선수가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필리쉘가드 숄더롤 잘구사하는 선수가 수많은 복서들중에 여태 제임스토니 랑 메이웨더밖에 없음
ㅁㅊ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더는 복싱 역사상 영원히 남을 고타야 ㅋㅋㅋㅋㅋㅋㅋ
맞음 너가 제일 잘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