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부담스러운 부탁하는 인간들은 대체로 염치라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탁을 하는게 마치 권리인양 행동하는데 아주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또 그들은 정작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땐 (내가 도움을 준 것에 대해선 까맣게 잊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인간들을 얼마나 오래 알았건 간에 반드시 어떻게든 끊어내려고 노력한답니다.😅*
솔칙히 그렇죠 안지 얼마 안되었거나 이제 막 친해지내려는데 갑자기 부담스런 부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생각들더라구요 과연 이사람이 나와좋은관계로 지내려는 마음을 가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맛는건가 싶기도 하면서 맘이 기분이 상하고 맘의 거리감이 제 의지와 상관없이 확~ 맘이 멀어지더라구요... 거리감이 느끼면서 내가 그렇게 쉽게말해도 들어주는 그런사람으로 보인건가? 내가 뭘밑보일짓을 해서 저사람이 저런말을 쉽게 던지나 싶어서 속상하더라구요. 어차피 점점 사이는 멀어지긴 하더라구요 부담스러운부탁 자주하는 사람일수록 상대에게 큰 아쉬움이나 미련도 없는 사람처럼 인간관계 맺는사람인가? 그런 의심도 들고 내가 멀어진다 해도 그런것따위는 크게신경도 안쓰는것같아 내심 내자신이 그렇게 못나보였나 생각도들더라구요 아쉬움도 미련도 없는 사람처럼~ 무리한 부탁자주하는건 상대의 마음을 배려안하는것 같은 생각도 들기때문에 조심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소중한 인간관계맷기는 어렵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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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부담되는부탁하는 사람이 염치가없는거죠
*본인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부담스러운 부탁하는 인간들은 대체로 염치라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탁을 하는게 마치 권리인양 행동하는데 아주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또 그들은 정작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땐 (내가 도움을 준 것에 대해선 까맣게 잊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인간들을 얼마나 오래 알았건 간에 반드시 어떻게든 끊어내려고 노력한답니다.😅*
와우 나두 정리 해야겟어요.고맙습니다.
정말 딱 맞는 말씀 이십니다,소중 하게 생각하면 부담스러운 부탁 않해야합니다,
솔칙히 그렇죠
안지 얼마 안되었거나
이제 막 친해지내려는데
갑자기 부담스런 부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생각들더라구요
과연 이사람이 나와좋은관계로
지내려는 마음을 가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맛는건가
싶기도 하면서 맘이 기분이 상하고
맘의 거리감이 제 의지와 상관없이
확~ 맘이 멀어지더라구요...
거리감이 느끼면서 내가 그렇게
쉽게말해도 들어주는 그런사람으로
보인건가? 내가 뭘밑보일짓을 해서
저사람이 저런말을 쉽게 던지나 싶어서
속상하더라구요. 어차피 점점 사이는
멀어지긴 하더라구요
부담스러운부탁 자주하는 사람일수록
상대에게 큰 아쉬움이나 미련도 없는
사람처럼 인간관계 맺는사람인가?
그런 의심도 들고 내가 멀어진다 해도
그런것따위는 크게신경도 안쓰는것같아
내심 내자신이 그렇게 못나보였나 생각도들더라구요
아쉬움도 미련도 없는 사람처럼~ 무리한 부탁자주하는건 상대의 마음을 배려안하는것 같은 생각도 들기때문에 조심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소중한 인간관계맷기는 어렵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겪어보니 알게 된 것을 정리 잘 해주셔서 시원하네요👍
일단 친하고 반겨주는 관계가 되어야 부탁해보는거 같아요
쉽게 얘기해서 돈빌려달라는 지인은 끊고, 밥사고 친절한
사람만 가까이 해라... 이래서 관계에 집착하지말고 가벼운 관계가 가장 좋은 관계입니다.관계 별거없어요.
그냥 허망한 거죠.
맞는말씀이네요 😊
맞는 말씀
중학교때부터 정말친한 친구였는데 매일 봤고 다른친구가 걔랑 놀지말라고 했을때 들었어야했지..산부인과 가서 임신한척 Oo약 타달라고 부탁해서 해줬고
다단계 가입 좀 해달래서 해줬고
결국 내 결혼식도 참석안하더라..연끊었음..
인생 진리
부탁도 못하고 또 들어주지 못한다면 그게 좋은관계는 아니죠.
시어머니는?
그런가요
제일 떨어져나갔으면 하는 존재
괴물같이 자식 등골빨아먹는 존재
원가족 내가족 예기하신분이신죠?
그런 원가족 내가족 누구인데 배우신거죠~~
잘못가르킴 튜브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