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행위는 비판받을만하다고 보지만 그 전에 자기 역사를 지키지 못한 자기 반성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남탓만하다가 다시 그나마 있는 역사마저 잃어버릴까 하는 염려는 기우일까요? 지금 이 순간 자기 본관과 가문의 역사를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될지 궁금합니다. 자기 역사에 대해서 정신차려야 할 주체는 일본이 아닌 한국인 우리 자신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조선초기에 역사서를 가장 많이 불태웠음. 백년이 넘게 조선 팔도를 뒤져서 중국중심의 성리학적 사대주의 이념에 위배되는 책들은 모조리 압수하여 불태웠음. 지금 북한이 주체사상에 위배되는 책들은 그 어떤것도 허용하지 않듯이 조선은 성리학에 위배되는 것들은 귀한 역사책이라도 모조리 불태웠음. 그만큼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들어선 것은 큰 사건이었음. 민족의 가치관 자체를 완전히 바꿔버린 대사건이었음. 심지어 삼국사기도 다시 만들어 발행했음.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삼국사기는 고려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아니라 조선중기에 다시 발행된 조선판 삼국사기임. 원본의 내용을 어떻게 고쳐썼는지 알수없음... 나중에 신채호가 삼국사기를 읽고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라고 욕했는데, 사실은 그 삼국사기가 조선에서 재발행 된건지도 모르고 김부식만 욕하고 있었음... 혹시 지금 우리가 신채호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건 아닌지? 조선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스스로 불태워버린 역사서를 엄하게 일본놈들한테 덮어씌워 욕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현 시점에서 한국 고대사를 가장 많이 왜곡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 공산당이라는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저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보통 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하여 저도 읽어볼 생각조차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환단고기가 진서라는 몇몇 증거가 발견되어 이제는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사학계에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 증거라는 것 중 대표적인것만 말씀드리면 환단고기에는 연개소문의 증조부, 할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것은 어떠한 사서에도 나오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를 증명할수도 없었는데 몇년전 중국에서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의 무덤이 발굴되어 묘지석이 발굴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연개소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이름이 나왔는데 그게 환단고기에 나오는 이름과 일치하였습니다. 또 하나의 증거는 광개토대왕비에 나온 광개토대왕이 17세손이라는 것에 대한것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면 광개토대왕은 19대왕이자 고주몽의 13세손인데 광개토대왕이 17세손이라는 말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였죠. 이것에 대한것도 환단고기를 보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고구려는 스스로의 시조를 북부여의 해모수로 보고 있었고 그때부터 따져보면 광개토대왕은 17세손이 되는것이죠. 지금은 학계에서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유물이나 발견이 나오면 환단고기가 진서라는 증거는 더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말이 되려면 1900년대까지 20만권의 고대역사서가 잘 보관되어 있어야 되는거죠. 하지만 조선왕조만해도 자기왕족만 최고로 안족속들인데..그이전나라에 대한 생각도 별로 없엇고 임진왜란,병자호란시에 엄청난양의 책이 소실되었는데..그이후에 나온 책이라면 뇌피셜씨리즈로 별영양가가 없는것들일것.
식민지? 한반도가 생긴건 16세기 후반인뎁쇼 ㅋㅋㅋㅋ 일본은 가짜이구요 진짜일본은 네델란드 동인도 회사입니다 자폰이라는 북아메리카 근처 쿠바섬이 진짜일본입니다 ㅋㅋㅋ 참 강단사학자들 유태인 하수인들이 얼마나 역사를 왜곡했는지 웃음만나오네 이승만부터 척결해야함 독립운동가들부터 조작햇으니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추악하고 더럽고 구역질나는 조선 왕조를 좋아라 하는 것들 모두는 대한민국을 파탄 낼 쓰레기들 뿐일 거란다. 위화도 회군으로 쿠데타 를 일으켜 왕권을 강탈한 이성계는 왕이 돼서는 안될 나약한 종자가 분명 하단다. 왕권을 강화하고 부국강병으로 이끌어 외세의 침략을 차단하고 백성이 배불리 먹고사는 태평천하를 만들어야 하나, 다른 군신들이 역모 를 일으켜 왕권을 강탈 당할까 두려워 왕이란 종자들이 군신들에게 휘둘리며 살았기에 그런 군신들의 폭정에 백성은 신음하고, 당파싸움 등으 로 국정이 문란하고, 왕은 얼굴마담만 하는 지경에 이르며 살아온 왕국이 우리 민족에겐 수모와 치욕만 안겨줬고, 우리 역사서와 같은 기록물은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고 지켜왔어야 하는거 아니 냔 말이다. 개왕조에다 있어서는 안될 왕조인 조선에 대한 모든 기억을 지우고 싶다. 그러면서 권모술수와 음모와 배신 같은 구역질나는 쓰레기 종자들이 우리 선조이고 미친 개였다는 사실로도 화가 나고 욕밖엔 나오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단다.
한국의 역사는 한민족 자신 그 자체다. 한류는 바로 지금 이 한반도에 살고있는 한국인 국민 자체 이다. 역사는 진정성있게 현재 그 역사 그대로 살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역사책은 과거의 기술일 뿐 바로 지금 현재 그 역사에 나따난 민족성 그대로 살고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홍익인가' - 책보다도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한민족 - 대한민국 국민 바로 그렇게 진정으로 살고 있잖아 현재. 그럼 말다했지.
이래서 역사서는 왜곡된 것이니 유물.유적 특칭.집터.구조 문화 디앤에이.지리 영토.토기.고인돌.궁터.모든 것을 종합하여 조선문명을 토대로 연구하고 사실을 연구해야한다.역사서는 맞는 부분도 있지만 빼버리고 기술 안한 부분.변형시키는 부분.삭제부분 등 가능하므로 역사서는 유물 유적 특징 구조 일치하여야 역사서를 신뢰할수 있다.삼국사기도 일부 신뢰할수없고 빠져있는 부분은 중국한서를 토대로 한것이어서 믿어서는 안된다.제일 정확한 것은 현대인류가 수천전에 살아보지 안했으므로 발견된 유물 유적 구조 궁터 문자.인류디앤에이.영토지리 등 먼저 우선 판단하여야한다.역사서는 일부는 신뢰하지만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유물등과 일치되어야한다.
삼국유사는 사료의 부족과 일연스님의 종교적 시각으로 본 역사의식 때문인지 우리역사가 많이 축소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군조선은 신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살아남았지요 하지만 석유환국 같은 중요한 단어는 일본놈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지요 삼국사기는 이씨조선 초기 정도전 하륜 권근등 다섯명에 의해 고치고 또고쳐 다섯차례나 고쳐서 고려와 그이전의 모든 나라들이 마치 차이나의 제후국 수준 정도밖에 안되는걸로 우리역사를 왜곡 축소시켜 놓고 진본 삼국사기와 창고에 가득 쌓여있던 역사서 들과 정도전이 전국의 관찰사들을 동원하여 백성들이 간직하고 있던 역사서들을 모두 수거하여 소각해 버렸지요 현재 교육부의 유일한 역사교육 지침서인 삼국사기는 김부식 선생이 쓴 삼국사기가 아니고 언급한 다섯놈들이 우리역사를 왜곡 축소시켜 놓은 가짜 역사서인 것입니다 차이나와 일본놈들에게 역사를 왜곡하기 더할수 없이 좋은 책이 삼국사기인 것이죠 역사 왜곡에 있어서 차이나와 일본을 욕할 처지가 못되는 이유입니다
@@위경우-z4g 삼국유사도 일본 역사학자에 의해 글자가 수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환인을 환국으로 수정하기도 하고, 무튼 일본은 역사왜곡을 많이 했습니다. 이덕일 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유튜브를 보시면 사실을 근거로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상고사를 알 수 있으실겁니다. 식민사학에 뿌리를 둔 우리나라 역사는 썩을대로 썩었습니다. 이덕일 역사유튜브를 추천드립니다.
@@팬채널-g5v 한국의 역사는 절대로 엄금이다. 합병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일본인은 즉시 한국의 국사란 국사는 전부 압수하여 불태워버렸다. (생략) 한국의 문화를 한자 한 획이라도 기록한 문자는 철저히 수색하여 폐기시켜 버렸다. 그리고 이런 문자는 가지고만 있어도 그 소유자는 감옥에 수감됨을 면치 못하였다. (생략) 한국 국사는 가지고만 있어도 범죄가 된다. 나도 달포 전에 자기 조국의 역사를 본 죄로 구타를 당한후 15일 이상 30일 이하의 구류를 당한 한국인을 목격하였다." - 나다니엘 페퍼Nathaniel Peffer(1890~1964) 「독립운동의 진상」 국사박멸책에서
일본의 행위는 비판받을만하다고 보지만 그 전에 자기 역사를 지키지 못한 자기 반성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남탓만하다가 다시 그나마 있는 역사마저 잃어버릴까 하는 염려는 기우일까요? 지금 이 순간 자기 본관과 가문의 역사를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될지 궁금합니다. 자기 역사에 대해서 정신차려야 할 주체는 일본이 아닌 한국인 우리 자신입니다.
어이 신입... 가스실 각은 살아있다
엄밀히 따지면
조선초기에 역사서를 가장 많이 불태웠음.
백년이 넘게 조선 팔도를 뒤져서
중국중심의 성리학적 사대주의 이념에 위배되는 책들은 모조리 압수하여 불태웠음.
지금 북한이 주체사상에 위배되는 책들은 그 어떤것도 허용하지 않듯이
조선은 성리학에 위배되는 것들은 귀한 역사책이라도 모조리 불태웠음.
그만큼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들어선 것은 큰 사건이었음.
민족의 가치관 자체를 완전히 바꿔버린 대사건이었음.
심지어 삼국사기도 다시 만들어 발행했음.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삼국사기는 고려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아니라
조선중기에 다시 발행된 조선판 삼국사기임.
원본의 내용을 어떻게 고쳐썼는지 알수없음...
나중에 신채호가 삼국사기를 읽고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라고 욕했는데,
사실은 그 삼국사기가 조선에서 재발행 된건지도 모르고 김부식만 욕하고 있었음...
혹시 지금 우리가 신채호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건 아닌지?
조선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스스로 불태워버린 역사서를
엄하게 일본놈들한테 덮어씌워 욕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현 시점에서 한국 고대사를 가장 많이 왜곡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 공산당이라는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옳은말씀인데 그렇다고 일본에게 면죄부가 주어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지금역사는 가짜역사죠 몇백배 축소된 가짜역사죠 몇백배 회복되서 커져야죠
저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보통 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하여 저도 읽어볼 생각조차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환단고기가 진서라는 몇몇 증거가 발견되어 이제는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사학계에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 증거라는 것 중 대표적인것만 말씀드리면 환단고기에는 연개소문의 증조부, 할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것은 어떠한 사서에도 나오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를 증명할수도 없었는데 몇년전 중국에서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의 무덤이 발굴되어 묘지석이 발굴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연개소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이름이 나왔는데 그게 환단고기에 나오는 이름과 일치하였습니다.
또 하나의 증거는 광개토대왕비에 나온 광개토대왕이 17세손이라는 것에 대한것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면 광개토대왕은 19대왕이자 고주몽의 13세손인데 광개토대왕이 17세손이라는 말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였죠. 이것에 대한것도 환단고기를 보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고구려는 스스로의 시조를 북부여의 해모수로 보고 있었고 그때부터 따져보면 광개토대왕은 17세손이 되는것이죠. 지금은 학계에서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유물이나 발견이 나오면 환단고기가 진서라는 증거는 더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으로 결국 증명 됩니다
1909년에 나온 등사본 유물 환단고기가 최근에 출판되었는데 1980년 출판 이유립 환단고기랑은 엄청나게 내용이 틀립니다 님이 본 환단고기는 이유립이 뻥튀기시킨 날조에요
@@yoshitsune1184 뭐가 어떻게 다른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풍후책사님은 그러면 1909년도 환단고기는 믿을만하다고 보시는지요.
@@ksjo2491 1909년도 환단고기도 그냥 소설입니다 사서 읽어보세요
@@ksjo2491 1909년 환단고기:환단고기의 진실과 위서론의 거짓 이게 책 이름입니다
이게 말이 되려면 1900년대까지 20만권의 고대역사서가 잘 보관되어 있어야 되는거죠.
하지만 조선왕조만해도 자기왕족만 최고로 안족속들인데..그이전나라에 대한 생각도 별로 없엇고
임진왜란,병자호란시에 엄청난양의 책이 소실되었는데..그이후에 나온 책이라면 뇌피셜씨리즈로 별영양가가 없는것들일것.
이 모든 원인은 이씨조선의 책임이다
양반제도로 나라를 부폐하게 만들고
쇄국정책으로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어
결국 식민지가 되였다.
그런자들이 지금도 거들먹거리고 있다는
현실에 분노한다.
이씨조선은 왜국의 관변사학자덜이 쓰는 말이요 그냥 조선이 맞아요
@@김뺑올
고조선과 조선이 있으니 이씨조선이라
부르는 겁니다
한민족 역사에서 태동하지 말았어야 할 이씨왕조500년이죠
그들로 인해 아직도 우리들의 찬란한 역사가 일제에 의해 왜곡되여, 후손들을 헷갈리게 하는거구요.
나라를 거덜 낸 그들을 단죄하자는 취지이기도 합니다.
@@user-wj3mq3pv4l 격하게 공감합니다 짝짝짝!
식민지? 한반도가 생긴건
16세기 후반인뎁쇼
ㅋㅋㅋㅋ 일본은
가짜이구요 진짜일본은
네델란드 동인도 회사입니다 자폰이라는
북아메리카 근처 쿠바섬이 진짜일본입니다
ㅋㅋㅋ
참 강단사학자들
유태인 하수인들이
얼마나 역사를 왜곡했는지
웃음만나오네
이승만부터 척결해야함
독립운동가들부터 조작햇으니 ㅋㅋㅋㅋ
3배?
에라이%~^#*
나쁜놈들
우리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광복한지가 언 80년인데 아직까지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에 있어여
4천년의 찬란했던 한민족의 역사가 다른 민족에 의해서 없어져 간다...
5천년이에요
@@김창환-s9h 고조선이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됬는데요? 길어도 4400년인데;;
@@개시키 근데 우리역사를 고조선 건국부터 보는게 아니잖아요
@@김창환-s9h 그러면 만년이 넘죠;;
@@개시키 구석기시대말고요 청동기쯤부터요
일본은 지도에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추악하고
더럽고 구역질나는 조선
왕조를 좋아라 하는 것들
모두는 대한민국을 파탄
낼 쓰레기들 뿐일 거란다.
위화도 회군으로 쿠데타
를 일으켜 왕권을 강탈한
이성계는 왕이 돼서는
안될 나약한 종자가 분명
하단다. 왕권을 강화하고
부국강병으로 이끌어
외세의 침략을 차단하고
백성이 배불리 먹고사는
태평천하를 만들어야
하나, 다른 군신들이 역모 를 일으켜 왕권을 강탈
당할까 두려워 왕이란
종자들이 군신들에게
휘둘리며 살았기에 그런
군신들의 폭정에 백성은
신음하고, 당파싸움 등으 로 국정이 문란하고, 왕은
얼굴마담만 하는 지경에
이르며 살아온 왕국이
우리 민족에겐 수모와
치욕만 안겨줬고, 우리
역사서와 같은 기록물은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고
지켜왔어야 하는거 아니
냔 말이다. 개왕조에다
있어서는 안될 왕조인
조선에 대한 모든 기억을
지우고 싶다. 그러면서
권모술수와 음모와 배신
같은 구역질나는 쓰레기
종자들이 우리 선조이고
미친 개였다는 사실로도
화가 나고 욕밖엔 나오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단다.
그렇다면,일제는환단고기는왜안태웠단말인가?
한국의 역사는 한민족 자신 그 자체다. 한류는 바로 지금 이 한반도에 살고있는 한국인 국민 자체 이다. 역사는 진정성있게 현재 그 역사 그대로 살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역사책은 과거의 기술일 뿐 바로 지금 현재 그 역사에 나따난 민족성 그대로 살고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홍익인가' - 책보다도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한민족 - 대한민국 국민 바로 그렇게 진정으로 살고 있잖아 현재. 그럼 말다했지.
일제강점기 때 우리의 고대사가 사라졌지. 대쥬신제국. 한국의 역사를 찾아야한다.
나라를 빼앗기면 역사도 빼앗긴다. 명심
일본 역사학자들을 돈으로라도 매수해 우리가 접근할 수 없는 일본황실 중요 문서에 관한 정보를 사라지기 전에 입수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왕실
좋은 관점입니다.
조선의 유림세력들이. 명에 청에 개가되어 조선의 역사서를 스스로 불살랐다. 서적의 소지자는. 3족을 멸하였다
아휴....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어쩌다...이렇게 역사가 망가지는지..................되돌릴수나 있으려나....................힘이없다보니.....일본의 역겨운 만행
이래서 역사서는 왜곡된 것이니 유물.유적 특칭.집터.구조 문화 디앤에이.지리 영토.토기.고인돌.궁터.모든 것을 종합하여 조선문명을 토대로 연구하고 사실을 연구해야한다.역사서는 맞는 부분도 있지만 빼버리고 기술 안한 부분.변형시키는 부분.삭제부분 등 가능하므로 역사서는 유물 유적 특징 구조 일치하여야 역사서를 신뢰할수 있다.삼국사기도 일부 신뢰할수없고 빠져있는 부분은 중국한서를 토대로 한것이어서 믿어서는 안된다.제일 정확한 것은 현대인류가 수천전에 살아보지 안했으므로 발견된 유물 유적 구조 궁터 문자.인류디앤에이.영토지리 등 먼저 우선 판단하여야한다.역사서는 일부는 신뢰하지만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유물등과 일치되어야한다.
역사를 찾는 때는 한만족이 초강대국이 되어 중국과 일본을 정복하는 순간 뿐이다.
정복해서 뭘 할건데?!....
미친 개들이 설쳐대면
골치 아프고, 세력을 키워
대적하면 지옥같은 시절
이 될 뿐이잖아. 그러니
전부 소각분쇄 해서 없어 지게 멸종시키는 것만이 최고의 정답이란다.
@@김익성-m5w 저도 그런 인종청소에 동의합니다
왜 삼국사기 삼국유사만을 남겨뒀을까요. 태웠어면 왼벽히 고대사가 사라지는데..
삼국유사는 사료의 부족과 일연스님의 종교적 시각으로 본 역사의식 때문인지 우리역사가 많이 축소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군조선은 신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살아남았지요 하지만 석유환국 같은 중요한 단어는 일본놈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지요 삼국사기는 이씨조선 초기 정도전 하륜 권근등 다섯명에 의해 고치고 또고쳐 다섯차례나 고쳐서 고려와 그이전의 모든 나라들이 마치 차이나의 제후국 수준 정도밖에 안되는걸로 우리역사를 왜곡 축소시켜 놓고 진본 삼국사기와 창고에 가득 쌓여있던 역사서 들과 정도전이 전국의 관찰사들을 동원하여 백성들이 간직하고 있던 역사서들을 모두 수거하여 소각해 버렸지요 현재 교육부의 유일한 역사교육 지침서인 삼국사기는 김부식 선생이 쓴 삼국사기가 아니고 언급한 다섯놈들이 우리역사를 왜곡 축소시켜 놓은 가짜 역사서인 것입니다 차이나와 일본놈들에게 역사를 왜곡하기 더할수 없이 좋은 책이 삼국사기인 것이죠 역사 왜곡에 있어서 차이나와 일본을 욕할 처지가 못되는 이유입니다
@@위경우-z4g 삼국유사도 일본 역사학자에 의해 글자가 수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환인을 환국으로 수정하기도 하고, 무튼 일본은 역사왜곡을 많이 했습니다. 이덕일 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유튜브를 보시면 사실을 근거로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상고사를 알 수 있으실겁니다. 식민사학에 뿌리를 둔 우리나라 역사는 썩을대로 썩었습니다. 이덕일 역사유튜브를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중국드라마에서
왕격화한 몽골보다
신격화한 한국이
신 = 시조 일것이다
그러니 한국은 일본의 설례를 보아
중국의 시조 또한 한국이다
51종 20만권이라.. 우리나라 역사서 하면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인데... 또 역사서가 있남..없애버렸다면 그 책명이라도 있었을것인데..
ㅋ 일본보다 우리가 날려버리고 있음 단군상이나 고인돌을 교회인들이 파괴하고 고재사를 부정하는데 일본 중국 탓할거 없음. 자국민부터 개선시키고 그 이후임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백제는 일어로 구나라가 아니고 구다라 라고 읽음.
밑도끝도 없이 없앴다는 증거는 없죠?
국뽑정신병자들 돈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사기는 치지마십쇼 그것도 역사로 ㅉㅉ
@@팬채널-g5v 한국의 역사는 절대로 엄금이다. 합병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일본인은 즉시 한국의 국사란 국사는 전부 압수하여 불태워버렸다. (생략) 한국의 문화를 한자 한 획이라도 기록한 문자는 철저히 수색하여 폐기시켜 버렸다. 그리고 이런 문자는 가지고만 있어도 그 소유자는 감옥에 수감됨을 면치 못하였다. (생략) 한국 국사는 가지고만 있어도 범죄가 된다. 나도 달포 전에 자기 조국의 역사를 본 죄로 구타를 당한후 15일 이상 30일 이하의 구류를 당한 한국인을 목격하였다."
- 나다니엘 페퍼Nathaniel Peffer(1890~1964) 「독립운동의 진상」 국사박멸책에서
목소리 중, '그런데' 만 기억에 남아요.. 허걱
이씨조선 왕조도 만만치 않게 배달문명의 상고사를 만만치 않게 없애버렸지. 그건 왜 말 안함?
영상 다시보셈. 그부분 나옴.
진실의 역사를 알아봐라.....홍산,요하문명...환국,배달,조선,삼한......!!!
피라미드만 조사 해도 증명 된다.....우리는 왜 우리 역사 알려고 하지 않나.......세계가 COREA 였다.
로스트차일드 심문해서 천손족 20만권역사서 챙겨야죠
멍청한 선조도 있기는 함. 스스로 약소국임을 인정해서.
자기나라 역사는 국뽕차서 만드는거지 국뽕없는게 그 나라 역사서냐?
20만권 불태웠다는거 헛소리로 밝혀진지가 언젠데
풍후 ㅎㅇ
@@오금철-v8v ㅎㅇ
헛소리라니 ㅎㅎ 내가 그증거 보여주면 어쩔건데?
@@dannykim6364 신문기사 딱 한쪼가리가 증거임?
@@yoshitsune1184 법원 판결 기사가 그럼 구라임? ㅋ 일본놈들 물고빨아야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대접도 안하는거 모름?
환국이라고 발음 자체도 역사왜곡입니다. 한국(桓國)이라고 읽어야 정통적 역사관입니다.
50만 역사서 소훼시킨 손해배상 청구하라
용두동화재가 결정타임
쿠다라겠지
글도 없던 시기의 환타지소설은 소설로 재미 있게 읽고 어떻게 하면 한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지 생각하세요. 국뽕 이거 뽕보다 무섭습니다.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과거에 연연하는 것보다 차라리 미천한 현실을 깨닫고 새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중국의 문화대혁명처럼
환단고기는 위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