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애들을 직원 대하듯 하시는거 같아요..쯥~;; 사람은 원래 비합리적인 존재예요. 직장에선 돈을 댓가로 부여된 역할이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판단과 선택으로 움직이지만 부모와는 그러고 싶지 않죠.. 애들한테 따지고 논리를 들이대지 마세요~ 때로 혹은 자주 스스로도 설명하기 힘든 존재로 사는게 사람이랍니다~
일단 아이들이 뭐에 관심이 있어하고 아이들이 하는 거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접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관심 가져준답시고 조언이라든지 갑작스럽게 접근한다던지 하면 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그리고 아이와 대화를 하다보면 받아주는 게 아니고 계속 잔소리로 일관하고 본인 주장만 계속 굽히는 거 보면.... 일단 색안경부터 좀 벗어주시는 것부터 하셔야 합니다.
그건 각 가족들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어떤 가족이든 크던 작던 문제 없는 집안은 없어요. 권장덕 아저씨네 가족도 정은표 아저씨네 가족도 다 장단점이 있어요. 너무 가부장적이어도 문제, 너무 무관심한 방목형도 문제 있어요. 정은표 아저씨네 가족이 가장 이상적인 가족이라고 꼭 단정지을 수는 없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어하는건 이해하는데, 부모도 개인적으로 다 시간이 필요하듯이 애들도 마찬가지로 개인시간을 보장받아야하는데. 자식과의 대화 강요하는 부모치고 아이들 개인시간 존중하는 부모를 본적이없음. 항상 꼭 애들이 개인적으로 뭐 하는 시간에 불쑥 찾아가서 상대방 존중 안하고 자기 스케쥴에 맞춰달라하니까 진전이 없는거임.
맞아요.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개인 시간이 더 많이 있죠. 아이들도 부모님을 이해해야 하지만, 부모들도 아이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 가족을 보는 것 같아 공감이 되네요. 부모님들은 자식들과 가까워지려 노력하시는데, 자식들 입장에서는 그게 고문이고 잔소리일 수 밖에 없죠. 아빠들도 자식들에게 무조건 다가가려고 하시기 보다는 자식과 어떻게 하면 가까워질 수 있을 지에 대한 생각을 좀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 영상에서는 아들 태원이가 코딩하고 싶어하는데, 그 마음을 잘 몰라주고 무시하니 태원이 입장에서도 아빠한테 말을 퉁명스럽게 하는 거죠. 그럴 때일수록 아빠와 태원이의 관계가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죠. 영하한테도 마찬가지고요.. 어쨌든 가족 간의 소통은 쌍방적인 소통이 맞다고 봄.
밖에서 대인관계능력안되는사람이 안에서도저러는경향있고 밖에서 인기많고친구많은사람이 자녀소통도잘하드라 문제는 대인관계능력이 아님 안되는게 노력한다고 되는것도아니고 그건판타지고 현실적으로해결하려면 자신이 못하는걸인정하고 잘하는걸하면됨 가령 대인관계능력은 없어도 돈을잘벌면 용돈을 넉넉히준다던지 그럼되는거지 꼭 어디서본건있어서 친근한아빠의모습을 억지로흉내낼필요없다
저 태원이라는 분. 안목이 다른데요 ? 저 나이대 사람들은 수능 입시에만 몰두해 있는데 저 나이대에 코딩 공부라.. 저는 한때 의과대학가서 전문직가려고 대학교 입시에 몇년을 박았는데, 나중에 코딩 이라는걸 알고 눈이 틔여서 강남,판교에 사무실두고 회사 운영합니다. 코딩이라는 단어도 25살이 넘어서 알았는데 청소년 시절에 코딩이 뭔지알고 스스로 독학이면 저는 높게 봅니다.
남의가정사 방송인데도 뭔가 아빠만 짠하네. 아빠가 그리 큰 잘못을 한거같진 않고 어릴때도 많이 놀아준거같고 일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함께한 시간을 많이 못보내서 대화가 어색한 사이인것뿐인데. 이거보니 아이를 낳기 싫어진다. 요즘 아빠들의 권위가 바닥이 된건 미디어탓도 있는거같다. 방송에서 아빠를 그려낼때 쫑크주고 무시하고 대화안통하는 꼰대 같은 이미지로 비춰줘야 깔깔대고 웃으니까. 그게 이제 고착화된듯. 요즘 2030 똑똑한 남자들이 결혼안하는 이유가 가장으로서의 권위는 기대하기 힘들어서 결혼하기싫다는데 이거보니 딱 맞아 떨어지는거같다.
부모 고마운 줄 모르니까...갈수록 아이들이 싸가지가 그 모양이지..이 정도면 애들이 착하다고 할 정도면..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상상을 초월할 텐데.. 니네들이 그런 아이들 키워봐..그럴 능력도 자신도 없지?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부모탓이야. 왜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안낳겠어...평생 부모 등골 빼먹으면서 싸가지도 없고 부모 늙어서는 버리고 때리고 심지어는 학대를 넘어서는 행동도 서슴치 않는 아이들이 수두룩하니...그 자체가 불행인 것이지.
너무 좋은 아빠. 시간이 지나면 정말 너무도 좋은 아빠라는걸 잘 알듯요.
경제력도 사랑도 넘치는 최고 아빠네
이런아빠 드물다 행복한줄 알아라
아빠의 큰 사랑^^
시간 지나면
마음 깊이깊이 느낄겁니다❤❤❤❤❤❤❤❤❤❤❤
그집 아들딸이 복이많네요 능력있으시죠 책임감도 있으시고 장덕쌤 가족을 부럽습니다 ~
아이들 한테 다가갈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은근 매력잇어요 요즘 다시 보네요 재미잇어서
진짜 멋지고 좋으신 아버지시다
분명히 좋은아빠 맞아요
시간지나서 영상보면 고마워하겠내요
이집은 굉장히 화목한거다.가정 꾸려보면 알거다.
사춘기 자녀 있는집에 이정도면 진짜 화목한 집안인건데^^ 애들도 너무 착하구요
착하게보이나ㅋ
권원장님 지금까지도 팬입니다! 건강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 마지막 진짜 마음아프다.. 우리아빠 생각도 나고..
성공한 아버지도 아이들과의 괴리는 있네요
마누라 잘섬기고 잘사는게 최고겠네요
아이들이 스스로 도움을 청할때만 도와 주는게최고
아빠가 평소랑 다르게 급발진하니까 거부감드는거임 천천히다가가세요
아는척은ㅋ
참 부모되기 드럽네
@@lskim9308 말랑
낳고사노???
@@lskim9308 학자금이남아도는재벌집이가????
인정
옛날에 봤을땐 아들이 안쓰러웠는데 .ㅋㅋ 지금보니까 아빠가 진짜 안쓰럽다 ㅜㅜ
참 좋은 아버님이시다
아빠 덕분에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감사 해야지.
가끔 놀아주기도 하고요. ㅎㅎ
이 아버님이 얼마나 훌륭해요.
병원장이시고 돈도 잘 벌고 있고 폭력 나 불륜 은 하지 않고.
돈 없는 아빠는 다 하고 더 심해요.
이 가족 진짜 사랑스럽다 ㅎㅎㅎㅎ
아버지의노력으로 온식구가평화로운삶을살고잇다는거쪼끔이라도느꼇씀좋캣따 지금누리고잇는편안함은 권리가아니고 아버지의노력때문이라는거
아버지가 애들을 직원 대하듯 하시는거 같아요..쯥~;; 사람은 원래 비합리적인 존재예요. 직장에선 돈을 댓가로 부여된 역할이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판단과 선택으로 움직이지만 부모와는 그러고 싶지 않죠.. 애들한테 따지고 논리를 들이대지 마세요~ 때로 혹은 자주 스스로도 설명하기 힘든 존재로 사는게 사람이랍니다~
왜 애들한테 논리를 들이대면 안되는건데?
전형적인 여자감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덕 원장님 살아오신 모습 근사하고 멋지십니다
장덕원장님께 덕후되었어요~~ㅋ
컴퓨터하는 모습보고 ‘게임하냐?’라는 비아냥거리시는 질문이면 바로 대화단절되죠
그게 왜 비아냥이지?
너는 나이가 어리거나 지능이 낮거나 둘 중 하나일듯
그냥 평상시 관심없다가 방송하니깐 애들이랑 친해질라고 하니깐 안맞는거지
ㄹㅇㅋㅋ
남 부럽지 않게 돈 벌어다 주면 되는거지 그 이상 뭘 바라지?
돈없는 부모가 관심 많이 가지면 그거가지고 또 불평불만 할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din2049 틀니 일주일 압수
@@socon347 "너는 아무튼 틀니라구욧!! 빼애애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프로그램이 재밌었는데 다시하면좋겠다
일단 아이들이 뭐에 관심이 있어하고 아이들이 하는 거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접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관심 가져준답시고 조언이라든지 갑작스럽게 접근한다던지 하면 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그리고 아이와 대화를 하다보면 받아주는 게 아니고 계속 잔소리로 일관하고 본인 주장만 계속 굽히는 거 보면....
일단 색안경부터 좀 벗어주시는 것부터 하셔야 합니다.
화목해 보이고 좋음 엄마도 너무 좋고~아빠도 저정도면~~ 그리고 아들이 착하네요 딸은 이뿌고. 부럽♡
이집 아들은 멋지다.
그래도 친구들 있는데에 따라 나가는거는 좀 아니다... 친구들도 엄청 불편하고 친구들 생각하느라 자식도 불편하고..
서툴지만 노력하는 아빠네요. 아이들이 철들어서 아빠 마음 알아주기를
아버지께서 조금 아이들의 진로를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뭐 하는 것 마다 반대하시고 약간 막혀있다는 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소통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양쪽에서 같이 하는거예요ㅠㅠ
마자마자요. 소통은 양방통행이고 잔소리는 일방통행이에요.... 어느 관계에서든지 소통은 쌍방향적인 게 좋죠.
근데 댓글보면 참 가관인게 남의집한테는 정말 한없이 엄격한잣대로보네ㅋㅋㅋㅋ님들이 말하는 그 이상적인 집이 과연 얼마나있을것같냐
권장덕 아저씨네 정도면 괜찮고 화목한 편이에요.
딸 얼굴 아빠가 고쳐줬나본데 진짜 자연스럽게 잘 고쳐줬다. 지금 얼굴이랑 다르네. 코랑 어딜 한거지?
아버지는 옛날방식교육...코딩이라는걸잘모르시고 컴터쪽 일하시는분들보니 4.5대모니터 갖다놓고 일하시고 전문가들은그래요...태원이가어리지만 관심이 있으니 사겠다는건데...아이입장에선 반대한다고 느껴지면 거부감드는것같아요.
애들이 인물이 좋네
소통을 일방적으로 하기보다는 쌍방향적으로 하는 게 좋아요. 아빠가 무조건적인 일방소통을 하니 아이들도 거부하는거죠ㅠ
현재 기준 기업에서 모셔가는 개발자 코딩이 얼마나 고급기술인데 ㄷㄷ
게임하냐라니 ㅜㅜ
아멘!아멘! 주님만 바라보구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엄마가진짜 현모양처다.
부럽다 저런아빠
46세 아재입니다.
영상보면서 참 좋은것도 많지만
권장덕님이 안쓰럽네요.
우리때 아이들은 사는게 바빠서 아버지의 관심을 못받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귀찮아하니.....
아빠는 밖에서 아무리 고생해도 자식들은 눈 앞에서 밥상 차려주는 엄마만 알아줌
돈벌어온다고 애들 거저 키우는거 아님..애들한테 감정적으로 시달려보고 얘기하세요..거의 부처의 인내심이 있어야 애들하고 사이좋게 지낼수있습니다
엄마하는일이 밥해주는게 다고 남자가돈벌어다주는게 최고인줄아는 생각부터 너도 애들하고 글렀음요;;;;
애들 안낳으면 일안했을 남정내들 많네요;;;;
@청배블 엄마가 고생 안 한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는데 피해의식이에요? 아니면 아빠가 고생하는 건 인정하기 싫은 작은 베알 탓이에요? 아니면 문해력이 낮은 거에요? 그럼 본인이 돈 벌어오세요?
@@회사원-u9h 밥상차려주는 엄마만 알아준다는거는..엄마는 밥만차려줘도 따른다는 말 아닌가요?
글에는 직접적으로 표현하지않아도 포함하고 있는 뜻이 있죠~~
@청배블 밥상 차려주는 엄마라는 집안일의 대표성을 가지고 말한 거에요. 본인 뜻 대로 곡해를 잘 하시네요? 열등감의 발아인지 모르겠지만 그럼 본인이 덜 힘든 돈 벌어오시면 돼요.
이편 진짜 최고
자식을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키울라고
강요하면 안됨
정은표씨네 가족이 가장 이상적인 가족임
물론 이 가족도 매우 화목한 편이긴함
그건 각 가족들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어떤 가족이든 크던 작던 문제 없는 집안은 없어요. 권장덕 아저씨네 가족도 정은표 아저씨네 가족도 다 장단점이 있어요. 너무 가부장적이어도 문제, 너무 무관심한 방목형도 문제 있어요. 정은표 아저씨네 가족이 가장 이상적인 가족이라고 꼭 단정지을 수는 없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태원이잘생겼네.
엄마는 믿어주쟎아요.
이한마디에 모든게담겨있음.
아이들은 자신을 믿어주는사람을 절대 배반하지않음.
난 아빠도 엄마도 이해간다 ㅡ 둘다 오냐오냐 하면 자식 엉망된다 그렇다고 혼만내도 상처받고 ㅡ 적당히가 힘들다
대본인건 알지만 마지막 혼자 나올땐 진짜 속상하다ㅠ 눈물이 다 나오네
그래도 아빠의마음은 진심 좋은거야♥
저분볼때마다 우리아빠같아서 넘공감
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어하는건 이해하는데, 부모도 개인적으로 다 시간이 필요하듯이 애들도 마찬가지로 개인시간을 보장받아야하는데.
자식과의 대화 강요하는 부모치고 아이들 개인시간 존중하는 부모를 본적이없음.
항상 꼭 애들이 개인적으로 뭐 하는 시간에 불쑥 찾아가서 상대방 존중 안하고 자기 스케쥴에 맞춰달라하니까 진전이 없는거임.
맞아요.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개인 시간이 더 많이 있죠. 아이들도 부모님을 이해해야 하지만, 부모들도 아이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 가족을 보는 것 같아 공감이 되네요. 부모님들은 자식들과 가까워지려 노력하시는데, 자식들 입장에서는 그게 고문이고 잔소리일 수 밖에 없죠. 아빠들도 자식들에게 무조건 다가가려고 하시기 보다는 자식과 어떻게 하면 가까워질 수 있을 지에 대한 생각을 좀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 영상에서는 아들 태원이가 코딩하고 싶어하는데, 그 마음을 잘 몰라주고 무시하니 태원이 입장에서도 아빠한테 말을 퉁명스럽게 하는 거죠. 그럴 때일수록 아빠와 태원이의 관계가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죠. 영하한테도 마찬가지고요.. 어쨌든 가족 간의 소통은 쌍방적인 소통이 맞다고 봄.
태원이 잘생겼다
아저씨 방송이라고 너무 들이대네
애들이 착하네 ㅋㅋㅋ
아버님 말씀에서 관계의 문제점이 보이네요. 아버님도 아이와 아내를 못 믿고 있으시네. 속이는 게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본인도 남을 못 믿는데 아무리 자식이라도 무관심에 서운하다고 말하는 건 불공정거래 아닌가요? ㅎㅎ
열심히 하는데 그걸 깎아내리니 거부하는거임
이집은 근데 엄마가 너무 대체를 잘하고 성격이 좋으심
모르면 나가줘야죠~~ 상대에게 맞춰서 조금씩 다가가야죠?
꾸준히 천천히 가볍게 관심을 가져줘야 좋은데ㅠ
민희여사가 귀엽당~
“애들아 간식먹자”내가 자라면서 들어 본적이 없는 문장이다
킹장덕 나오는 프로는 다 재밌네 ㅋㅋ
저 아빠 화법 자체가 사람 짜증나게 하네..
그리고 평소에 관심없다가 본인이 원할때만 자식들이 친근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것도 욕심임
밖에서 대인관계능력안되는사람이 안에서도저러는경향있고 밖에서 인기많고친구많은사람이 자녀소통도잘하드라 문제는 대인관계능력이 아님 안되는게 노력한다고 되는것도아니고 그건판타지고 현실적으로해결하려면 자신이 못하는걸인정하고 잘하는걸하면됨 가령 대인관계능력은 없어도 돈을잘벌면 용돈을 넉넉히준다던지 그럼되는거지 꼭 어디서본건있어서 친근한아빠의모습을 억지로흉내낼필요없다
이야 말씀 잘하시네 이거진짜 맞아요..
사람을 많이, 잘 대해본 사람이 자식이랑도
친구처럼 대화하고, 타고난 것도 매우 크죠.
많이 힘들면 그냥 질문하고 들어주기만 해도 되는데..
자기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잘 할 수 있는걸
하는게 답인 거 같네요ㅎㅎ
니보단 모든부분에서 훨씬나을듯 ㅋㅋ
아버지가 뭔가 자식에 대한 믿음? 신뢰?같은게 없어보이네요... 사춘기때는 아이들과 조금 멀어지는게 맞는건데ㅠ
애들끼리노는곳에 당연 가면 좀그렇죠!!
겁나애들이 아빠한테 대들면 와이프가 애들먼저 혼낼듯
우리 남편한테 왜그래 그러면서ㅋㅋㅋ 겁나 귀엽다
아내란 말을 모르나?
맞아요 넘 귀여워여! 정말 남편한테 잘하시는듯
심히공감됨... 나도 아들하고 놀고싶은데...
남자의 숙명인걸까 남자는 어쩔 수 없이 외로운 존재인듯 우리 아빠도 그랬었고 나도 그렇게 되겠지
걍 본인이 잘나서 걱정해주는게 잔소리표현법밖에 몰라서 그렇죠...안그런 아빠들도 많아요..반대로 엄마가 저러는 경우도 많고..
자식 내돈으로 키운다고 내맘대로 할거란 생각만 버려도 사이가 훨 유연해질수있어요
ㅠㅠㅠㅠㅠ아빠의 삶 ㅜㅜ
ㅋㅋㅋㅋ 태원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 댓글 개웃기네 이거 영상찍은거거의6년전이고 이미 딸 아들 둘다 잘 커서 잘 사는데 사람들 오지랖은..;;
킹장덕 무시하지마라
무슨 아빠가 돈 버는 기계니 아빠의 삶이 슬프다니 뭔… 평소엔 관심도 없다가 저러니 당연히 어색하고 왜 저러나 짜증도 나지 아이들에게 공감도 해주고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 했으면 안 저럼
가족들이랑 참여 할 수 있는 낚시 같은거는 어떤지 ㅋㅋㅋ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함 놀자~ 이건 안됨 ㅋㅋㅋ
저 태원이라는 분. 안목이 다른데요 ?
저 나이대 사람들은 수능 입시에만 몰두해 있는데 저 나이대에 코딩 공부라..
저는 한때 의과대학가서 전문직가려고 대학교 입시에 몇년을 박았는데,
나중에 코딩 이라는걸 알고 눈이 틔여서 강남,판교에 사무실두고 회사 운영합니다.
코딩이라는 단어도 25살이 넘어서 알았는데 청소년 시절에 코딩이 뭔지알고 스스로 독학이면 저는 높게 봅니다.
어쩔수 없는 세대차이
자식들도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생기면 또 세대차이 무한반복 ㅋㅋㅋ
근데 요즘엔 결혼도 안하고 한다고 해도 애를 안낳죠. 2020년 출산율이 0.84인데 올해는 더 줄었다죠. 저 세대가 과연 결혼하고 애를 낳을까요?
평생 부모심정 모를지도...
세대차이는 갈수록 심해질 것 같아요.
근데 웃긴건 아들이하고싶다는게있는데 그걸 게임으로 통일시키면 자기는 막 놀고싶다 졸라대면 당연히싫어하지 부모도 아이들의 관심사를 같이공유해야 아이들도 부모들의관심사나 같이 있을때 흥미가생깁니다
남의가정사 방송인데도 뭔가 아빠만 짠하네. 아빠가 그리 큰 잘못을 한거같진 않고 어릴때도 많이 놀아준거같고 일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함께한 시간을 많이 못보내서 대화가 어색한 사이인것뿐인데. 이거보니 아이를 낳기 싫어진다.
요즘 아빠들의 권위가 바닥이 된건 미디어탓도 있는거같다. 방송에서 아빠를 그려낼때 쫑크주고 무시하고 대화안통하는 꼰대 같은 이미지로 비춰줘야 깔깔대고 웃으니까. 그게 이제 고착화된듯.
요즘 2030 똑똑한 남자들이 결혼안하는 이유가 가장으로서의 권위는 기대하기 힘들어서 결혼하기싫다는데 이거보니 딱 맞아 떨어지는거같다.
무시하기좋게 본인이 행동하네ㅋㅋ
아들이 아빠 앞에서 다리를 떠네.....동방예의지국 한국에서.....
이래서 결혼 자체 하면 안되고, 자식도 낳으면 안됨.....
정관수술 하길 잘한듯.....요즘시대는 혼자사는 1인 혼족시대 😊
부모 고마운 줄 모르니까...갈수록 아이들이 싸가지가 그 모양이지..이 정도면 애들이 착하다고 할 정도면..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상상을 초월할 텐데.. 니네들이 그런 아이들 키워봐..그럴 능력도 자신도 없지?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부모탓이야. 왜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안낳겠어...평생 부모 등골 빼먹으면서 싸가지도 없고 부모 늙어서는 버리고 때리고 심지어는 학대를 넘어서는 행동도 서슴치 않는 아이들이 수두룩하니...그 자체가 불행인 것이지.
Great video😍
왜 냄새맡나?
치마 짧은 거 싫으다 나는
복에겨워서들 내자식이나 남의자식이나 무자식 상팔자다
어머니께서 자식들편보단 아버지편에서도 가족들앞에서 얘기를 잘 해주시면 더욱 더 화목한 가정이 될거 같네요
강용석이가 왜 나오지
아빠 엄마부터 공부 성공만 추구했지
인성 교육은 무지한 가족들
아빠가 애들 코드를 못 맞춰 주는 듯 하군...ㅋㅋ
아빠도사람이다 ㅜㅜ 돈벌어다주는 기계가아니야
돈은 애 없어도 버는것..
애하고사이좋으려면 노력을해야져...
돈만벌고싶었음 애를 낳지말고
저 여자가 좀 모지라네
엄마라는 사람이 중간에서 분란을 일이키고 있네 어휴
딸아이 기본은 가르쳐줘 안하무인
이러니 아빠들이 돈만버는 기계가 되는거지
그러면
장가를가지를말던가???
그럼낳지를말던가
본인이 자처한거 아닌가요?;;;;
아빠가 꼰대네 엄마는 젊은 엄마인데 나이차이도 얼마안나실텐데 스타일이 너무 나이많은 아빠인데
진짜 뭐 아무리 그래도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인데 ? 태원아 진짜 지금은 안그러지 만약지금도그러명 잘해라 진짜 화가난다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없으니..
아버지는 돈버는기계일뿐이다.
자식이 부모인덕을을 알때는
이세상에서 가고없을때
꼭 후해한다.
결혼한다고 부모마음알까?
그럼장가를가지를말아라
조민희도 문제네 컴퓨터사는것도 지맘대로
버릇이없다. 이 집안은 총체적난국이네
지네가 누구덕에 밥먹고 학원다니고 학교다니고 하는 줄은 잘 모르는 듯
저걸 보고 그 얘기가 떠올라? ㅋㅋㅋ
진짜 꼰대 ㅅㄲ네...
군대나 회사가면 꼰대질 하지말고 그냥
아닥하고 지내라ㅋㅋㅋ
부모라면 당연히 해줘야할것에대해 갑질하는 사람들 많이 보이네..애한테 상처주지말고 낳지를 마세요..돈 많아서 돈으로 떼우니까 당연히 아빠가 돈으로보이지...
태원이 텃세 존나부리네 무슨 입축구하냐 헛발질 하는고 다봤는데 뭘잘해 체력도 별거아닐듯ㅋㅋㅋ
니는손흥민이가??((
@@나는저승사자다 ??닌뭐냐
어이
니가
그유명한
국가대표
축구선수냐고???
키워받자 소용 없다.
키워봤자 입니다~
키위인줄 ㅋㅋ
혹시 어른이심? 어른인데 맞춤법도 모르고 ㅋㅋㅋㅋ
그럼낳지를말던가
내가낳아달라고부탁햇나???
돈으로 키웠으니 그에맞게 자란겁니다만;;;
막말로 이혼하고 양육비만 줬다고 애들이 키워줬단말 안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헌신하니까 자식이 부모를 개무시하네요. 저렇게 키우고 싶지 않네. 차라리 남의 자식 입양해 키우면 고마운 줄이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