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조혜련의 이혼이 큰 충격과 고통으로 다가왔던 딸 윤아가 처음 밝히는 속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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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jioh8091
    @jioh8091 День назад

    딸과 엄마의 관계가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걸 공개적으로 나와서 딸이 갑이고 난 을이다 공개적으로 하실수 있는 저 당당한 철 없음에 놀람을 금치 못합니다.
    딸이 딸 같지 않고, 눈치 본다? 저게 할 소리임? 진짜 인간 됨됨이가 안된거 같음. 낳는다고 다 엄마가 아닌게 진짜 맞는 말 같네요.
    왜 딸이 딸 같지 않고, 동료같은지, 왜 딸에게 전화해서 뭐하냐~ 할수 없고 어색한지, 당신의 과거를, 당신의 행동을 생각해보는게 참된 어른, 엄마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가정사 각각 다 다르고, 아무리 다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도, 당신이 낳은 자식인데, 허물을 덮어주지는 못할망정, 이걸 딸 탓으로 돌리면서 엄마 눈치를 보게하는 나쁜 딸 낙인 박는게 참...이것도 돈때문인지.... 아이가 참 안쓰럽네요.
    내 다른 집은 외고 간다고 하면 진짜 동네방네 소문내고 진짜 떠받들어줬을텐데.. 엄마 보살핌 못 받고 파탄난 가정에 케어도 제대로 못 받았는데 외고까지 가고 진짜 대견한데.. 쌩판 남이 봐도 대견한데.. 얼만큼 망가지고 얼만큼 철이 없으면 저런 행동을 하는건지.. 엄마 라는 사람이.......
    얼마나 어린 아이가 그것도 엄마 껌딱지 였던 아이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힘들었을지.. 너무 안쓰럽네요.
    먹고 살려고 돈 버느라 그랬다고요? 누굴 위해 돈을 버는건지.. 자식 다 내팽개치고 돈 버니까 행복하던가요? 남자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자식의 아픔은 보이지 않고, 본인의 행복만이 더 중요하던가요? 참.. 철이 없다고 해야하나. 낳지를 말지. 낳았으면 책임을 지지.. 한심 그 자체.
    내 자식에게 주는 사랑보다, 내가 받는 사랑이 더 중요하고 먼저인 이기적인 엄마면, 지금의 상황이 전혀 이상하지가 않은데요.
    저런건 재결합 하기 전에 많은 대화를 통해서 해결했어야 할 일이죠. 믿었다는 말로 덮어버리면, 지금까지 힘들었던걸 털어버리려고 얘기하는데, 더 더하는 꼴이잖아요. 철 좀 들어요 조혜련씨
    당신이 지금의 남편이 좋아 결혼하고 가정을 꾸린거지, 딸이 원해서 꾸린 가정 아니잖아요. 딸 생각 좀 하세요 제발요. 이기적으로 본인만 생각하지말구요
    그리고 보다보니 느낀건, 윤아가 엄마 같네요. 진심으로요.

  • @hjl6301
    @hjl6301 2 дня назад +4

    조혜련은 결혼했어도 하고픈건 다 한사라입니다 전 남편이 거의 아이들 키우고 이혼한것도 아이들이 초등학생일때 대화도 잘안하고 하고 아이들 상처보듬어주지않고 자기일때문에 바로 외국으로 간 엄마입니다 간지 얼마안돼서 연하남과 아이들에게 충분한애기도없이 통보하고 재혼했어요 원래 안좋아했지만 그 방송보고 더 싫어했습니다 윤아가 1등한줄아시는지요? 엄마에게 관심받고싶어서였답니다 외로워서 엄마라고 할 자격이있는지! 나도 엄마이지만 아무리 자기만 아는 엄마라도 자식은 왜 낳았는지ᆢ그러면서 지가 힘들다고 방송에서 애기하는데ᆢ자업자득아닌가요

    • @joyfullifeyou57
      @joyfullifeyou57 13 часов назад

      결혼 안한 싱글들 보다도 더 하고 싶은거 다 하신분.
      아이들의 가슴속에 커다란 결핍이 뻥 뚫려있는듯 해요..
      더 안타까운건 아이들의 외침을 혜련씨는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혜련씨 어머님이 혜련씨의 외침에 무관심 했던것처럼… 너무 똑같아요..

  • @hjl6301
    @hjl6301 2 дня назад +1

    뭘 아시고하는 말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