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에서 나온 뉴건담 증가 장갑 시스템은 당시 일본에서도 동스케일의 그것이 안나왔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 건프라 하던 모델러 사이에서 작게나마 화제가 됐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단지 당시에 나왔던 반다이의 뉴건담 키트가 당시 건프라 중에서는 넘사벽의 프로포션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던 탓인지 엄청난 희소가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손댈 엄두를 안내던 분위기 였던 듯 하네요....
30~40년 전 개발도상국 시절에 우리나라 저작권이고 뭐고 이런거 하나도 없었죠. 저도 90년대 초반 6~8살 때 저런 짝퉁 건담 엄마가 사주셔서 가지고 논 기억이 얼핏 나네요ㅋㅋ 근데 당시에 진짜 라이센스? 받은 건담 동네 구멍가게같은 문방구서 보기도 힘들었을 뿐더러 가격도 엄청비쌌겠죠? 그래도 없는 돈에 짝퉁이라도 사주신 엄마 생각하니까 눙물이 ㅠㅠ(물론 얼마 못가 다 뽀샤버린 거같음 ㅋㅋㅋ)
그래도 실물이네요 . 보통 저런 칸담들 비싸서 사지도 못하고 그저 문방구에서 100원 200원 500 원짜리 조립식 칸담 만들어 놀았죠 . 그런 조립식 박스에 저 실물들이 멋지게 사진으로 시리즈로 소개되 있었는데 , 그저 손에 넣기 힘든 동경의 칸담들이었음. 아마 부잣집 자식들이 집에 몇개 가지고 있을 정도로 추측되는 신비의 정품들이었음. 보통은 500원짜리 소형 조립식이었지 . 1000원 짜리부터 조립이 필요없는 완제품이었고.. 학교가면 힘센 애들..혹은 공부 잘하는 애들.. 아니면 잘사는 집 애들의 괴롭힘과 조롱 , 멸시가 꼭 있었는데 , 그 시절의 나의 든든한 수호신 들이었음. 이제 그 실물을 뵙게 되어 반갑네요 . 구역질나는 일본산 정품 건담 따윈 필요없구요... 저건 그냥.. 흙꼭두장군이고 내 수호신들입니다. 방에 몇개씩 조립해서 진열해 놨는데.. 요즘엔 20 ~30만원을 호가해도 저런 제품 구하기 힘듭니다 . 요상하게 생겼다니요... ??? 어디 유년시절을 외국서 살다 오셨나요 ? 이상한 소릴..
@@nyam7268 아...초기엔 메탈제로 나왓었나 보군요.제가 문방구에서 샀을때는 화면에 나온 딱 저 박스에 딱 저 고무인형(말?)이 들어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론 당시 유행하던 보드게임판에 제일 애용했던 말은 역시 지옹그. 보다가 너무 반가워서 잠시 멈추고 어릴적 추억을 떠올려 봤네요.
@@김상식-e9h 예, 제 기억으로는 처음 나온 것은 저런 길쭉한 포장상자에 들어있는 메탈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입한 이후 거기에 금색 락카를 칠했던 기억이 있네요. 동네 문방구에서 구입하기 이전에 소년잡지 광고에서 제품 광고를 통해 처음 접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게임 말로 사용하라는 것은 그 잡지광고의 내용에 있던 내용이었을 겁니다.)
합동에서 나온 뉴건담 증가 장갑 시스템은 당시 일본에서도 동스케일의 그것이 안나왔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 건프라 하던 모델러 사이에서 작게나마 화제가 됐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단지 당시에 나왔던 반다이의 뉴건담 키트가 당시 건프라 중에서는 넘사벽의 프로포션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던 탓인지 엄청난 희소가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손댈 엄두를 안내던 분위기 였던 듯 하네요....
그런 건담 문방구 같은데 가면 구석에 꼭 자리잡고 있음 ㅋㅋㅋ
없는데ㅠㅠㅠㅠ 짝퉁이라도 울나라 제품이니 가지고싶다
9:04 와ㅋㅋ V작전에 총집합 이네요ㅋㅋ
국민학교때 무구사에 100윈차리 사너 조립하구 놀았던거 생각나내요
벌써 세월이 마니 흘러서 그립습니다
건담홀릭 에서도 리뷰를 볼수없다는 top5 건담이군요 누가봐도 건담이지만 중요한것은 칸담 이었다는거
재밌었어요~
병맛이라도 그때의 병맛 칸담들을 보며 설레였던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 보면 너무 웃기게 생기고 멋도
없지만 그땐 너무 사고 싶어서 문방구
앞에서서 한시간도 넘게 친구들이랑
내가 찜!하고 그런 시간이 떠오릅니다~
많이 그리운 시간 잘보고갑니다~~^^
건담 호크.. 지금보면 많이 허접한데 ㅎㅎ 어릴때는 그렇게 멋져 보였던 이유는 뭘까요 ㅜ 재밌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 .. 아련합니다 ㅎㅎ
단순히 못생긴 장난감을 떠나 추억을 떠올려주시는 반창고 티비 감사합니다
30~40년 전 개발도상국 시절에 우리나라 저작권이고 뭐고 이런거 하나도 없었죠.
저도 90년대 초반 6~8살 때 저런 짝퉁 건담 엄마가 사주셔서 가지고 논 기억이 얼핏 나네요ㅋㅋ
근데 당시에 진짜 라이센스? 받은 건담 동네 구멍가게같은 문방구서 보기도 힘들었을 뿐더러 가격도 엄청비쌌겠죠?
그래도 없는 돈에 짝퉁이라도 사주신 엄마 생각하니까 눙물이 ㅠㅠ(물론 얼마 못가 다 뽀샤버린 거같음 ㅋㅋㅋ)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짝퉁 카피 참 많이 했었죠 ㅋㅋㅋ 박카스 같은 것도 그렇고ㅋㅋㅋㅋ
그래도 실물이네요 . 보통 저런 칸담들 비싸서 사지도 못하고 그저 문방구에서 100원 200원 500 원짜리 조립식 칸담 만들어 놀았죠 . 그런 조립식 박스에 저 실물들이 멋지게 사진으로 시리즈로 소개되 있었는데 , 그저 손에 넣기 힘든 동경의 칸담들이었음. 아마 부잣집 자식들이 집에 몇개 가지고 있을 정도로 추측되는 신비의 정품들이었음. 보통은 500원짜리 소형 조립식이었지 . 1000원 짜리부터 조립이 필요없는 완제품이었고.. 학교가면 힘센 애들..혹은 공부 잘하는 애들.. 아니면 잘사는 집 애들의 괴롭힘과 조롱 , 멸시가 꼭 있었는데 , 그 시절의 나의 든든한 수호신 들이었음. 이제 그 실물을 뵙게 되어 반갑네요 . 구역질나는 일본산 정품 건담 따윈 필요없구요... 저건 그냥.. 흙꼭두장군이고 내 수호신들입니다. 방에 몇개씩 조립해서 진열해 놨는데.. 요즘엔 20 ~30만원을 호가해도 저런 제품 구하기 힘듭니다 . 요상하게 생겼다니요... ??? 어디 유년시절을 외국서 살다 오셨나요 ? 이상한 소릴..
지금이야 챙피하고 어이없는 추억이지만, 그 시절에는 100원으로 오락실에서 두판할건지,100원짜리 조립식 살건지 고민했었죠. 영상에나오는 완성품은 생일이나 구경하는거였고. 못사는집도 아니었느데도요,,김청기감독의 카피 만화영화나 이런완구들이 없었으면 로봇만화는 비디오로만보고 흙장난만 하고 보냈겠죠. 어쨋던 카피는 창피한거지만 지금의 인식으로만 결론지을 수 는없는 추억입니다.
건담인데 건담아닌 건담같은 간담
내용증명 안 날아온게 기적이네요ㅋㅋ
수륙양용 건담에 들어있는 고무인형 퀄리티가 제일 쩌는데...
보스턴쭌 입니다. 정말 없는게 없으신것 같습니다. 영상보면서 어렷을때 사지못했던 건담들을 실컷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근데 병맛이라도 갖고 싶은 ㅋㅋ ;) 제가 너무 로보트를 좋아하나 봅니다 ㅋㅋ :)
세상에 옛날에 문방구에서 보던것들을 기서 보네요 진짜 오랜만에 추억을 보여주시네요 ㄷㄷㄷ
잘봤습니다
뭐 워낙 모르지만 뭔가 의심이 가던 시대에 나온것들이라 어쩔수는 없죠. 대신 앞으론 절대 이런 짝퉁들이 나오지 않게 소비자 입장애서 확고한 태도를 취해야 앞으로 나올 한국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나와도 보호받을수 있고 한국도 우습게 보지 않겠죠.
잘 보고갑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초등학교때 아크로펀치, 용자라이덴, 골라이온, 철가면, 스페이스 간담V 등 재미있게 가지고 놀던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칸담ㅋㅋㅋ
삐삐삐삐삐
ㅋㅋㅋ 찾아 내는것도 고생했을듯 싶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도대체 짐꾼님은 이런 레어템은 어디서 구하시는지 ㅎ 항상 저도 동심으로 뀌어든거 같아서 잼있습니다
오랫동안 관찰하면 어쩌다 하나씩 나옵니다 중고장터 등등이요
자주 나오는 것들이 아니라서 긴시간이 필요합니다 ㅠ
ㅋㅋ 저희집에 스페이스 간담v 있던게 생각나네요 ㅋ 이름만 간담이고 기체는 마크로스 였던거 같은데
2:33 던지심...ㅋㅋㅋㅋㅋ
그때당시 아이스크림 하나 가격이 50에서 백원 입니다 지금 돈은 곱하기 8하심됩니다
데르스타 비레이타.... ㅎㅎ
자동차 데루등 이라고 하는게 테일램프라는거 아는사람 별로 없죠 ㅎㅎ 그거랑 비슷하네요
@3:44 이거사진이랑내용물이., 마치 도색안된 짝퉁건담 ..
이게 또한 매력 이지요!!
어떤사람은그래도좋아하지만 누구는안좋아하는겁니다
기억이
...
서서히
영웅들이
My Hero
감사합니다
소중한 보물들🙏
제가 아직까지 기억하는 건담 은 몸은 마크로스 발키리고 헤드는 퍼건인 제품이 기억나네요. 변신시 머리 떼어아 하는데 나중에 머리가 없어져 로봇으로 변신하지 못하였죠.
건담호크는 뭔가 불교색체도 느껴지고 중화의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상당히 추억 돋네요 ^^
저런거보니 옛날생각나서 돌어가고 싶네여.
토비카게 표절한 우뢰매 도 조만간 리뷰 해주셔야 겠네요
13분에 나온 더블제타는 풀아머 더블제타네요.네요.
칸담탱크는 정말 엄두도 못낼듯한 병맛이 느껴지네요
오우야..건탱크와 건담이..
8:18 어렸을 적 백화점에서 구입했던 완구인데 이렇게 재회하게 될 줄이야. 정말이지 옛날 생각 나네요. 잠시나마 추억에 잠겨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섭외 안들어오나요? 한번 나가셔야죠
슈퍼칸담 x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어쩔꺼야 아오.....
ㅋㅋㅋㅋ 간담 ㅋㅋㅋ, 칸담 탱크 ㅋㅋ
저도 어렸을 때 건담 샀는데 내용물은 마크로스의 발키리 . . .였다는 . . .
칸담 탱크, 넘 멋집니다.^^ 병맛이지만 구하려고 해도 못구하는 레어가 되었네요!!!~ 나름 창의적이었던 것 같아요!!~
저게 창의적이라니….지금 중국은 스티브 잡스인가요?
간담이 서늘하네
합동 뉴간담 ㅎㅎㅎ 저도 소장중입니다.
이야~ 골동품이 많네요. ^^
1990년도에 내가 본 등짝에 천사 날개처럼 생긴 하얀 한 쪽만 있어서 분리되고 붙이는 그런 거가 있었는데, 칼도 얄부리한 것이! 당시 5,000원으로 나름 비싼! 그거가 뭔지 모르겠네요! ㅋ
15:08
자기들도 알았던거지... 그래서 가슴에 크게 MSG 쳤던거고
와.. 어렷을때 수륙양용 건담 있었는데... 추억 돋네요 ㅎㅎ
츌시년도 설명빠져서 좀 아십네요
옛날 추억의것 고가 의 재품인거 같습니다만 못보던거인것 갓습니다
11:59 고무피규어를 샀더니 로봇이 같이 왔어요!
고무 지온군은 맘에드는데??
병맛 ㅋㅋㅋㅋㅋ 구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트리스탄이 혜자가 되는 마술;;
와 s건담은 컬러가 완전 아스트레이 건담 레드 프레임같네요
와 ㅡ 가짜들 많네 어떻게 구했죠 저때당시에 어린 아이들 속여서 완구를 판매할 라고 내놓은 완구 제작사들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 어떻게 저렇게 속일 생각을 했을까 어린아이들 코묻은돈 벌어서 부자됐겠네요 나쁜 어른들 ㅡ
ㅋㅋㅋㅋㅋ 지금 보면 어처구니 없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요
그래도 추억거리는 됩니다 ㅋㅋㅋㅋㅋ
저당시에 나온 짝퉁들이 컬러 파츠가 하나도 안맞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었죠.
상자일라와 색상 가장 유사한거 찾아내는게 일이었습니다.
병맛골동품이지만 수집가에겐 레어템 ㅎㅎ
저 뉴건담 지금 사려면 버카보다 비쌀듯
ㅇㅈㅇㅈㅆㅇㅈ
어릴땐 아카제 대비 저세상 퀄리티에 병맛이었는데..나이가 들어서 보니 정겨워 보이는 기적이 발생하네요 ㅋ
어릴때 저런거라도 사주면 너무 좋았는데 막상 짝퉁이라도 괘찮아 보이네
그럼 이거주십쇼!
15:04 카렌족
엌 메가사이즈 너무 커서 mg3.0이 rg 같아보이네요 ㄷㄷ
요즘 중국산 짝퉁 완구들 비하면 퀄리티는 어떤가요 가르쳐주세요
타이완 넘버원 홍콩 민주화시위를 지지합니다
아베 개새끼
근데 하나 알아야하실께
우리야 지금 시대의 디테일한 건담을 보고 컷으니 저게 참 병맛이구나 하겠지만 그당시엔 정말 멋진거였음
그당시엔 장난감이 비싸서 종이 딱지 따먹기나 종이 인형에 종이옷 걸치는 그런 인형이 난무했을때임
아...
@@안해요-s1r 아.....
합동꺼랑 알파꺼는 문방구에서 많이 보던 녀석들이구만...
그래도 그 당시엔 합동이 꽤 먹어줬었는데...
카피센스가 좋았어...
뉴건담이 컬러면은 비슷하군요
말이 좋아 B급 문화지
중국 뭐라 할것 없는 조잡함의 카피 짬뽕의 향연 ㅋ
8:32어.....이거 반다이 만우절 이벤트로 나오면 좋을듯ㅋㅋㅋ
짐꾼님 어디서 이런걸 다 모으셧는지~~^^ 진정한 덕후 십니다 ♡♡♡
아앗..떠오른다..
우주 흑기사..
세상에.. 대체 언제적이죠...
우와~ 워스트 건담들인데 왜 이렇게 멋지죠 ㅋㅋ 마지막에 단체로 나오니 미술 작품 같아요~!!! 정말 멋져요~ 영감을 받아갑니다^^
문방구 500원짜리 비비전사도 기억나고 아카데미제가 제일 믾았죠..
삐삐삐삐삐삐삐 당신은
아재입니다
죄송합니다
배로변하는건 본체보단 고무인형이 더 갖고싶게 만들고 고무인형때문이라도 사고싶네요ㅋㅋ
카피판으로 처음 나왔던 것은 고무인형이 아니고 메탈제로 단독 세트 판매됐던 상품입니다. 게임 말용으로 여러 씨리즈 나올 것 같이 하다가 한 세트 나오고 단종됐었나 했던 것 같네요...
@@nyam7268 아...초기엔 메탈제로 나왓었나 보군요.제가 문방구에서 샀을때는 화면에 나온 딱 저 박스에 딱 저 고무인형(말?)이 들어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론 당시 유행하던 보드게임판에 제일 애용했던 말은 역시 지옹그. 보다가 너무 반가워서 잠시 멈추고 어릴적 추억을 떠올려 봤네요.
@@김상식-e9h 예, 제 기억으로는 처음 나온 것은 저런 길쭉한 포장상자에 들어있는 메탈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입한 이후 거기에 금색 락카를 칠했던 기억이 있네요. 동네 문방구에서 구입하기 이전에 소년잡지 광고에서 제품 광고를 통해 처음 접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게임 말로 사용하라는 것은 그 잡지광고의 내용에 있던 내용이었을 겁니다.)
그래도 국산이 난무했던 그 시절이 그립 습니다.^^
와 그래도 뉴건담은 제대로네요 ㅋㅋ
박스가 하나같이 뿌슝빠슝이다.보노보노 마렵다
뉴건담에 한번 놀라고 건탱크는 너무 병맛이라 소장하고 싶은..
어린시절의 나는 왜 이걸 사지 않았던것인가! =비싸고 멋도 없으니까
건담이외에도 범위 넓히면 더 많죠...ㅋㅋㅋ
그리고 저 시대에는 기동전사 건담 아닌가요 ... 모빌슈트는 밀레니엄 전후 인거 같은데 ...
나는 국뽕에 취했지만 저건 선넘었다
으윽.. 스티로폼 소리 참을 수 없어
진짜 참을수없어서 핸드폰 던져버림
저당시는 저작권 인식 개판에 누구나 CD굽고 비디오 녹화하고 공유하던 시절...
저거 호크는 GM 아닌감?
다른건 모르겠고 sd뉴건담은 나에게 큰 충격을 줬지... 6개가 통짜로 붙은 판넬이란...
9:56???
제...제스타?
소송하러 갑시다.....
중국산 쌈마이 짝퉁 건담 보는 기분
국산 건담 생겼어
그럼 전부 4만원에 구매 할수 있나요 ... 전부 파시죠 ...
소송안거는이유:소송걸면 저것들을
건담으로 인정해서 안됌
하루용돈 100원이던 시절..
3000원짜리 장난감은 넘사벽이었죠..
재미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 한달이면 하나 사는데 왜 넘사벽이에요 ㅎㅎ
@@Oled-t6y 오락실 가야죠.
ㅋㅋ
구형장난감수집하는 취미인 27아재입니다 ㅋㅋ 구독하고가요~
와더블제타건담이다
마크로스도 짝퉁 많았답니다. 리뷰해주세요
10:58 mobile shit gundam
갑자기'지온왕국짜꾸로보트'가생각난다
아 top5가 아니구 더 많군요.....
와 16분간 정신공격을 당한 기분이었어요.
무조건 리뷰하실때 마지막에는 요즘 것을 보여주셔서,
눈정화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도 안돼는 도색과 이상한 비율,
정신없는 색배열로 인해서,
다보고 나니까 어지럽네요.
ㅋㅋㅋㅋ 이제 보니 참 재밌는 댓글 이네요^^ 많이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