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월요일 은행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 - 더 많은 은행 보험사 주택매수자금대출 전세금반환대출 대환대출 등 최저금리 비교는 모기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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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2025년 1월 20일(월) 은행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를 안내드립니다.
6위 하나은행 4.684%
5위 농협은행 4.44%
4위 신한은행 4.39%
3위 국민은행 4.36%
2위 우리은행 4.35%
1위 기업은행 4.277
모든 금리는 주택매수자금대출 도, 5년 고정금리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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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보다 높은 은행 주담대 금리..""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강동농협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최저 연 3.95%(우량신용등급)가 적용됩니다. 신용등급이 낮아도 최고 연 5.2%가 최상단입니다. 반면 KB국민은행의 변동금리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59~5.99%입니다.
최저 기준으로도 상호금융인 서울강동농협의 대출금리가 0.64%p 낮은 셈이다. 최고 상단은 무려 0.79%p나 차이가 나며, 서울시 농협 단위조합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고.연 5% 안팎에 불과합니다. 은행권의 변동금리 주담대와 비교하면 최저 수준의 금리도 별반 차이 없지만 최고 상단 금리는 오히려 은행이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은행들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기조 등으로 대출 가산금리를 쉽사리 인하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문제로 현재 은행들이 제시하는 대출 가산금리는 0.8~1%p 수준입니다.
주택구입자금 생활안정자금 전세퇴거자금 등 주담대 계획이 있는 분들은 금리비교 시 1금융권 2금융권을 폭넓게 비교하는 것이 좋은 시점입니다.
""스트레스DSR 3단계 수도권만 시행 검토""
올 7월 스트레스 금리 100% 도입을 앞두고 금융당국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만 3단계 스트레스 DSR을 시행하는 방향을 논의 중입니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은행권 주담대에는 기존 1.2%p보다 오른 1.5%p를 적용하고 비수도권 지역은 기존 스트레스 금리 0.75%p를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적용금리를 모두 높이되 상향 수준에 차등을 두는 방식도 고려 중입니다.
이 같은 논의의 배경에는 '자금이 수도권으로 몰리지 않게 하자'는 금융당국의 목표가 있습니다. 비수도권의 신용공급이 수도권보다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금융당국은 이미 여러 차례 지방의 가계대출 규제 완화 방침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건설업계 및 부동산시장 전문가 간담회에서 "가계대출 실수요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수도권 급등지역보다 지방에 대출이 더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주택구입자금 생활안정자금 전세금반환 대환대출 등 계획이 있는 분들은 스트레스DSR 3단계 적용 조건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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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생활안정자금대출 전세금반환대출 대환대출 금리는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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