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 지키는 엄마길고양이 나를 보고 울며 달려오는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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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의령군보호소에서 마취제없이 어미랑 새끼 강아지들를 안락사시켜 마지막 가는길도 고통속에서 갈수밖에없던 가여운 아이들..
다시는 이런일없이 마지막 가는길 만이라도 편하게 보낼수있게 민원 전화부탁드립니다..
민원전화
경남도청 김경수도지사 055 211-2001
경남도청 동물보호팀 055 570-2010
의령군 가축방역과 055 570-4200
의령군 박대일 주문관 직통 055 570-4202
길아이들 중성화하는날(깜웅이집사님과함께했어요)
어미고양이 장미가 아직은 새끼랑떨어질수없는지 포획틀에 절대안들어가네요.
좀더있다 중성화해줘야겠어요.
반복되는 출산의고통을 줄이고 함께 공존하기위해선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이날 포획한아이들 네마리 다 아무탈없이 수술잘받고 무사히 와주길...
*후원계좌 농협352-1724-9635-13 김♡영
*www.paypal.com...
작은후원도 감사히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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