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국 대부분 최고 체감 '35도 안팎'…남부·제주 소나기|중부,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기압골 영향|광복절 넘어까지 한낮 무더위…열대야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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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연일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춘천·강릉은 최고 33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한편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 지방에 가끔 비가 오고 남부·제주에는 소나기가 내릴 텐데요. 강수량 등이 폭염을 해소할 수준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소한 광복절 넘어서까지는 33도 안팎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으로, 건강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반복재생]
    ▲'입추' 무색한 찜통더위…광복절 넘어까지 폭염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5호 태풍 '마리아' 발달 임박…폭염에 변수 될까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7월 열대야' 역대 1위…평년의 3배 수준
    ▲"냉방비 아끼려"…폭염에도 집밖 나서는 어르신들 (배규빈 기자)
    ▲폭염에 전국 '녹조'로 몸살…"앞으로 더 빈번해질 듯" (엄승현 기자)
    ▲"입추에도 찜통더위"…도심 속 서핑장 '북적' (차승은 기자)
    ▲무더위 속 추위?…폭염 모르는 보령 냉풍욕장 (이호진 기자)
    #날씨 #더위 #폭염 #소나기 #열대야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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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ve1wk3di6e
    @user-ve1wk3di6e Месяц назад +1

    체감온도 35도 넘는거 같은대요 40도가 넘어

  • @user-bp4pe5fm3e
    @user-bp4pe5fm3e Месяц назад

    35°?. 그러면 93°날씨에는 견뎌봤나?. 좀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