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입니다. 차박만으로 심플하게 하실려면 쉘터 1~2용에 루프박스를 고려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차박의 최대 문제는 짐문제입니다. 겨울같은날 잠은 자야하는데 짐이 많아서 텐트를 쳐야하니 다시 또 일이 커지죠 그럴땐 자립형 쉘터 하나 피고 거기에 짐을 옮겨놓고 차에서 자거나 쉘터에 난로하나키고 자는것도 날수 가있습니다. 루프박스가 많은 문제점을 해결해줄겁니다. 루프백, 안되고 왠만하면 루프박스 추천합니다.
요즘은 설치, 철수 기동성(원터치수준)이나 도킹부위를 쉽게 탈부착 자립까지 가능한 텐트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크기나 원단 역시 자립형 못지않게 개선되어 잘나오네요. 실제 목 좋은 자리에 도킹하고 잠시 운행이 필요시엔 도킹부만 쉽게 탈착해 자동차만 운행이 가능합니다. 세상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 ^^ 두분 참 행복해 보이고 영상도 참 편안한 느낌을 받아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말씀하신부분의 단점들 완전 공감합니다. 전 전기차라서 난방 냉방이 모두 텐트내부의 냉난방을 모두 차량을 이용해서 사용하기때문에 도킹텐트는 저에게 매우매우 사랑스런 존재입니다. 대신 도킹 텐트 전체 설치시간은 화장실, 세면대 모두 포함 1시간이내로 잡고 최소한의 짐만 가지고 다닙니다. 1시간이 긴거 아니냐 하지만 다른분들은 반나절 설치만 하십니다. 그에비해 차박만 이용할때는 10분내 이동 가능하니, 차박의 기동성은 절때 무시할수 없습니다. 다만, 제차는 업무용, 가정용, 캠핑용을 모두 겸해야하므로 자주 가지 않는 캠핑전용차로 쓸수는 없어 차박만으로는 매번 장비 챙기는게 쉽지 않아 차박하기위해 준비하는시간이 도킹텐트설치시간과 비슷합니다. 차이라면 출발할때 시간이 드느냐, 도착해서 시간이 드느냐의 차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길이가 길어서 유명 차박지는 모두 포기하고 사람없고 주차및 캠핑가능한 노지로만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세면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오수및 쓰레기는 모두 수거해서 집에서 처리하고 있다보니, 캠프파이어및 뒤처리가 어렵고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요리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캠핑은 사실 제 취향이라 다른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넘처나는 마케팅에 현혹되지 말고 각자 자신만의 캠핑스타일을 찾고 그에 맞는 구성을 갖추되, 남에게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상황과 차량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잘 활용하고 계시네요! 저희도 다른 계획이 있어 지금의 스타4륜을 운용 중입니다만, 몇년 뒤 차를 바꿀땐 전기차로 바꿀 계획이예요. 차로서도 그리고 차박을 함에 있어서도 전기차는 주류가 될 거 같아요~ 경험담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함니다. 남겨주신 글 보며 저희도 또 많이 배웠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캠핑 나가보면 정말 주방을 다 옮겨 놓은 듯이 펼쳐두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그 때마다 숨을 몰아 쉬게 되더군요~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있을 때는 다소 불편하고 부족해도 그 모든 것들이 다 즐겁고 행복인데요~ 요즘처럼 춥지 않을 땐 타프와 의자와 테이블 만으로도 얼마든지 편안하게 있다가 돌아올 수 있고 실제로 그 타프와 의자 테이블을 철수하고 차에 싣는데 10분이면 충분하더군요. 방바닥님의 뜻에 저도 한편 거듭니다~
뭐 다들 개인취향을 본인과 안 맞다고 그렇게 보면 안되죠... 미니멀이라고 아무데나 웅덩이도 안파면서 대변도 원시인처럼 보고 뒤처리도 안하고...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고...창문넘어 그냥 버릴때도 있고... 부족하든 만족하든 그냥 개인취향으로 보면될것을 딱히 전 미니멀이든 모터홈이든 캠핑카든 다 개인성향으로 봅니다... 미니멀트래블카로 이동할때도 있고 모터홈으로 장기 캠핑도 하면서 자전거로 이것저것 챙겨서 다닐때도 있고 자전거만 해서 숙박만 합니다 취지는 본인생각이고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그냥 이렇게도 하는구나만 보면 되는거예요... 모터홈을 가든 화장실 가도 손도 안 씻는사람 태반인데...그손으로 무엇을 하겠어요...대변봐도 손 안 씻는사람도 많던데... 세차하면서 자기 손은 또 안 씻더군요... 저도 대한민국기준 난민촌같은데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저렇게 비 위생적으로 다닐거면 딱히 뭐가 좋다고 말도 못하겠네요... 도킹이든 다 챙겨가든 그냥 영상 선생님처럼 아 저렇게도 가는구나 하면됩니다... 개인신념이 문제이지 비우든 안 비우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방바닥TV 정말 볼때마다 최소한의 준비로 최대한 여유롭게 차박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욕심이 있다보니 완전 캠핑하는날이 이사하는 날인듯 보입니다. 조용히 스텔스 차박과 여행을 즐기면 좁은 대한민국에서 더 많은 곳을 보고 올수 있을텐데 어디가나 내자리 내자리 하면서 영역을 지정하는 캠핑문화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간결하게 좀더 자연친화적인 캠핑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바닥TV 정말 최고입니다.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우리나라는 남들이 좋다하면 그걸 따라서 우르르르 하는 분위기다 보니 캠핑도 차박도 트렌드따라 하시는데 방바닥 부부 분들은 자기 소신껏 하시는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6년이란 경험을 가지면 그러실수도 있지만 차박의 본질인 심플을 잊지 않으시길 바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경은 설악산 같네요 ㅎ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해외 원정을 다녀보면 어닝 외에는 도킹텐트는 한국에서만 보는 모습 같습니다. 차박은 어닝과 사이드 윌 정도면 미니멀한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는 저희는 7번방의 선물을 찍은 촬영지와 선유도로 가보려 합니다. 수고 하십시오.
저는 차박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다가 바로 접고 오토캠핑으로 넘어갔어요. 차박 하면서 불편한 부분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거 이것저것 구비하려고 보니 텐트 빼고 오토캠핑이랑 똑같더라고요.. 전기문제와 5:47부터 나오는 이유가 접게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장소 찾는게 정말 큰 스트레스더군요. 전기문제는 파워뱅크로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데 너무 비싸고 무겁고.... 그래도 가끔 혼자 차박하러 떠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 나는게 팔아버린 도킹텐트입니다..ㅎ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진짜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캠핑을 처음 시작해보려고 텐트를 구매하기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혼자 차박하는 캠핑도 자주하게 될것같았는데 도킹텐트를 사면 확실히 차를 못움직이니 여러모로 답답하겠네요.. 그냥 쉘터사는게 답인것같네요.. 진짜 정답을 알려주신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론입니다. 도킹텐트로 시작하려 하구요. 도킹텐트의 기동성과 장소 제한은 인정합니다만, 중요한건 도킹텐트가 생각보다 자립형보다 설치하기 쉽고 (5~10분?, 자립형을 포기한 이유입니다. 쉘터+이너+타프까지 팩 설치하면 이게 휴식을 취하러 가는게 맞는건지..), 무엇보다 자립형으로 사용이 불가하다면 큰 단점이지만, 충분히 자립형으로 선택이 된다는 거죠.. 그냥 도킹텐트 안쓰면 자립형으로 옆으로 나란히 사용해도 됩니다. 기동성은 글쎄요.. 저희는 차량만 딱히 움직일 일이 거의 없었고..철수를 하더라도 도킹텐트가 손쉽게 철수가 가능하니까요. 도킹텐트로 사용 시 프라이빗도 도움되구요..거실공간으로 활용..차량내부는 평탄화해서 이너텐트 역할 (저희는 대형SUV인데 확장하니 4명 잘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무시동히터 활용해서 차박(차량내부)과 도킹텐트 난방(5KW 히터로 연장, 난로불필요)을 동시에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의 음식냄새, 도킹부 틈새 등은 충분히 손쉽게 보완가능합니다. 도킹텐트 제한적인 장소는 그냥 자립형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디자인 딱 하나입니다.
옳소...좋아요...구독...꼭...꼭!...! 차박의 장점과 경계를 진솔하게... 노련한(?)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꾸밈없는 오지랖 아주 좋습니다... 이런 오지랖은 美德이예요... 차박을 꿈꾸며...지금 막 준비하고 있는 초년생에게는 정말...유용한 꿀팁이거든요... 당신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옅은 미소와 행복한 생각이 듭니다...아름다운 사람들! 우리 夫婦도...늦었지만...두 분을 살짝 模倣(?)...아니, 따라해보려고요...
요새는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더나이먹기전에 나도 저렇게 해야겠는데 하는😌😌사실 지금이라도 박차고 나가면 되는데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가. 분명한건 올해안으로 다정리하고 그곳으로 당장은 못가면 여기서 라도 시작하고 싶네요. 여기는 뉴욕 입니다. 큰딸이 LA에 있어서 얼마전 대륙횡단도 해보았습니다. 하여튼 마음이 조급하다는 말을 하려다 이렇게 길어졌네요. 모쪼록 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
무엇이든 장단점은 있죠, 어떤 도킹텐트는 자립형으로 차량과 분리되는 것도 있네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도킹텐트가 많이 유용합니다. 최대 단점은 설치장소가 제한적인거라 생각됩니다. 모든 텐트가 그러하듯 완전 자립은 없죠. 팩은 박아줘야 하는데 포장된 도로에서는 쉽지 않으니...도킹텐트, 쉘터 둘다 사용하는 제 경험으론 둘다 장단점이 있고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때와 장소에 따라 둘다 필요해 보입니다. 야영이 허용된 노지라면 도킹텐트 아주 매력적입니다. 논쟁이 아닌 개인적 견해입니다. 언제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etsfree1 물론 말씀하신 것 처럼 적절히 잘 활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전국에 무료주차장들을 본격적인 무료캠핑장으로 사용하는 모습이.. 차에서 온 가족이 잠을 자려면 캠핑카를 사야지 왜 멀쩡한 주차장에서 멀쩡한 차에 가족들을 다 재우려고 고민하고 왜 멀쩡한 캠핑장들 많은데 왜 멀쩡한 주차장에 텐트를 치고 집기들을 늘여놓고... ㅋㅋ 이 영상을 비롯해 방바닥TV채널을 많이들 보시고 뭘 어떻게 하든 민폐 끼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간단히 즐기고 합법적인 곳에서 제대로 떳떳하게 매너있게 정상적인 캠핑하는 분들로 많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자립형쉘터와 자립도 가능한 도킹텐트를 설치하는게 설치면과 기동성 둘다 비슷하지 않나요? 자립이 가능한 도킹텐트라면 이렇게도 쓰고 저렇게도 쓸 수 있는 장점이 오히려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정답은 없지요~~
음..애가 없다면 둘이 홀가분하게 기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할테니 도킹텐트가 거추장스러운거 완전!!! 동의합니다만, 애가 있는집은 아무래도 풀텐트에비해 전실쉘터만 치면 되는격이니 풀텐트보단 간편하고 그냥 쉘터보단 아늑한 도킹텐트를 절충해서 선호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도킹텐트는 완벽히자립도 돼고 설치도 10분이 채 안걸려 그닥 거추장스럽지 않더라구요. 캠핑의 본질은 다 각자에게 있는거지 누가 정의하겠습니까~용도는 발전하고 쓰임새에 맞게 찾는거고 그래서 잘팔리는거지요..
맞는 말씀이세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3인 이상 함께 한다면 도킹텐트도 좋은 선택 같아요.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캠핑가족이라면, 아이들이 차안에서 노는 걸 부모님들이 텐트에 앉아서도 지켜볼 수 있으니 더더욱 좋은 선택이고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하세요!^^
여 채널에서 알려주시는 단점... 넘넘 동감하네요^&^~... 그런데요..... 3명 이상의 인원이 구성되면?.. 아이가 있다면?.. 모든 차량이 뒷자리서 허리피고 밥한끼 먹을 좌식이 세팅되나요?.. 요리시 냄새??? 차 문 닫는게 큰 어려움 인가요?.. 비,눈 올 때 우산받치고 차문열고 들어서면 그 공간이 쾌적한가요?.. 분명 환경적 차이가 있을거예요^^.. 캠핑... 백팩부터 1톤포터 캠핑카 까지 즐겨보고 있는데.. 걍 서로 다름이지 활용 불가능한 일방적인 쓰레기는 좀^^.. 사실 캠핑 즐기려면 제품 컨셉별로 다 필요하지요. 활용의 가치~ 제품에 대한 부족한 지식과 감각, 무지함의 부류가 사용하는 캠핑 컨셉만은 아닐 겁니다. 사용의 단점도 있으나 활용의 장점도 크답니다. 유투브 댓글 첨 달아 보는데... 혹 이 영상에 동감하신다는 분들이 저희 집 차박텐트보고 저희 가족 안쓰럽게 볼까 싶어 ㅋㅋㅋ... 저희 가족은 엄청 잘써요^&^~ 스노우Pk... 노르디~면tp... 에 이어 동계 장박용으로 세팅하는데 특히 만족 합니다. 도킹텐트 사용한다고 차박 바보는 아닙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 저는 이부자리 펴고 개는 것도 귀찮아서 SUB차량 뒷좌석을 평탄화하여 자충매트 침낭까지 깔아둔 상태로 이동합니다. 식사는 하루3번 해 먹는 것이 고역이었습니다. 또 짐도 많아지기에 포기하고 요즘은 사 먹습니다. 다만 오지로 가거나 부득이한 경우를 대비해서 라면 한 끼 끊여먹을 준비는 하고 다닙니다. 가끔은 편안한 의자와 테이블, 테이블위에 꽂는 비치파라솔은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도킹텐트 판매 하시는분들이 이 영상 싫어 할수도 있겠지만 차박의 단순함을 추구하는 저로서는 두분 말씀이
천부당 만부당 지당하십니다ㅎㅎ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아요♡꾹
아 그러네요... 도킹텐트 판매하시는 분들의 미움을 받겠네요 ;;;;;;;;;
3년정도 도킹텐트 쓰다가 올해 처분해버리고 미니멀 차박캠으로 돌아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도킹텐트의 단점을 모두 나열해 주셨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직접 소유하셨던 분꼐서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더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응원할게요! ^^
저도 간편할려고 차박하는데 도킹텐트하면 굳이... 싶어서 안사요 ^^ 근데 중간에 벌레잡아주시는거 넘 스윗하셔요 ^^
제 몸으로 튈까봐 냉큼 땠습니다 ^^;;;;;;;
제가 왜 순수차박을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기동성 이라고 딱 정리해주니까 좋습니다 ㅋㅋ
마케팅에 휘둘리지않고 본인에게 맞는 캠핑찾기가 젤 중요하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모쪼록 비 오는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좋은 영상입니다. 차박만으로 심플하게 하실려면 쉘터 1~2용에 루프박스를 고려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차박의 최대 문제는 짐문제입니다. 겨울같은날 잠은 자야하는데 짐이 많아서 텐트를 쳐야하니 다시 또 일이 커지죠 그럴땐 자립형 쉘터 하나 피고 거기에 짐을 옮겨놓고 차에서 자거나 쉘터에 난로하나키고 자는것도 날수 가있습니다. 루프박스가 많은 문제점을 해결해줄겁니다. 루프백, 안되고 왠만하면 루프박스 추천합니다.
요즘은 설치, 철수 기동성(원터치수준)이나 도킹부위를 쉽게 탈부착 자립까지 가능한 텐트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크기나 원단 역시 자립형 못지않게 개선되어 잘나오네요. 실제 목 좋은 자리에 도킹하고 잠시 운행이 필요시엔 도킹부만 쉽게 탈착해 자동차만 운행이 가능합니다. 세상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 ^^ 두분 참 행복해 보이고 영상도 참 편안한 느낌을 받아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맞습니다.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저희가 부정적인 의견을 드리긴 했지만, 한가지 의견으로 보시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시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해요~~!
말씀하신부분의 단점들 완전 공감합니다. 전 전기차라서 난방 냉방이 모두 텐트내부의 냉난방을 모두 차량을 이용해서 사용하기때문에 도킹텐트는 저에게 매우매우 사랑스런 존재입니다. 대신 도킹 텐트 전체 설치시간은 화장실, 세면대 모두 포함 1시간이내로 잡고 최소한의 짐만 가지고 다닙니다. 1시간이 긴거 아니냐 하지만 다른분들은 반나절 설치만 하십니다. 그에비해 차박만 이용할때는 10분내 이동 가능하니, 차박의 기동성은 절때 무시할수 없습니다. 다만, 제차는 업무용, 가정용, 캠핑용을 모두 겸해야하므로 자주 가지 않는 캠핑전용차로 쓸수는 없어 차박만으로는 매번 장비 챙기는게 쉽지 않아 차박하기위해 준비하는시간이 도킹텐트설치시간과 비슷합니다. 차이라면 출발할때 시간이 드느냐, 도착해서 시간이 드느냐의 차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길이가 길어서 유명 차박지는 모두 포기하고 사람없고 주차및 캠핑가능한 노지로만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세면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오수및 쓰레기는 모두 수거해서 집에서 처리하고 있다보니, 캠프파이어및 뒤처리가 어렵고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요리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캠핑은 사실 제 취향이라 다른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넘처나는 마케팅에 현혹되지 말고 각자 자신만의 캠핑스타일을 찾고 그에 맞는 구성을 갖추되, 남에게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상황과 차량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잘 활용하고 계시네요! 저희도 다른 계획이 있어 지금의 스타4륜을 운용 중입니다만, 몇년 뒤 차를 바꿀땐 전기차로 바꿀 계획이예요. 차로서도 그리고 차박을 함에 있어서도 전기차는 주류가 될 거 같아요~ 경험담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함니다. 남겨주신 글 보며 저희도 또 많이 배웠습니다!
차박은 심플 미니멀이 답 맞습니다
주구장창 도킹홍보 하는 유트버도 있습니다만 선택은 뷰자님의 선탁
심플하자고 시작된 차박이 다시 장비빨로 돌아가는 거 같아 좀 우려가 되긴해요. 그러다보니 눈에도 띄고 그러다 폐쇄도 돼고.. 도킹텐트만의 문제는 아니지만요.
차박은 기동성이죠...
기분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그 편리함이 매력이지요.
맞아요! 어디든 머물고, 언제든 떠나고! ^^
차박 한번해볼까 하면서 도킹텐트에 혹하다가
10년전 텐트치고 하는게 번거로워 캠핑 접었던 생각이 팍 떠오르네요
맞습니다.
도킹텐트 구입해야하나 생각하던 차에 이 영상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백번 지당하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그런데 사모님도 같이 장단을 맞춰주시면 더 멋진 영상이 될 것 같네요~
도킹텐트에 대해서 고민 많이 했는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되었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박의 장점인 기동성이 필요했는데 유행따라 삼천포에 빠질뻔했네요
잘듣고 구매욕 꾹 누르고 갑니다~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캠핑 나가보면 정말 주방을
다 옮겨 놓은 듯이 펼쳐두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그 때마다 숨을 몰아 쉬게 되더군요~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있을 때는 다소 불편하고 부족해도 그 모든 것들이 다 즐겁고 행복인데요~
요즘처럼 춥지 않을 땐
타프와 의자와 테이블 만으로도 얼마든지 편안하게 있다가
돌아올 수 있고 실제로 그 타프와 의자 테이블을 철수하고 차에 싣는데 10분이면 충분하더군요.
방바닥님의 뜻에 저도
한편 거듭니다~
자유인님 내외분과 저희 차박 스타일이 정말 비슷한 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맞아요 차박은 테이블과의자 그리고 타프만있어도 충분히 쉬다올수있더라구요
뭐 다들 개인취향을 본인과 안 맞다고 그렇게 보면 안되죠...
미니멀이라고 아무데나 웅덩이도 안파면서 대변도 원시인처럼 보고 뒤처리도 안하고...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고...창문넘어 그냥 버릴때도 있고...
부족하든 만족하든 그냥 개인취향으로 보면될것을 딱히 전
미니멀이든 모터홈이든 캠핑카든 다 개인성향으로 봅니다...
미니멀트래블카로 이동할때도 있고 모터홈으로 장기 캠핑도 하면서 자전거로 이것저것 챙겨서 다닐때도 있고 자전거만 해서 숙박만 합니다
취지는 본인생각이고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그냥 이렇게도 하는구나만 보면 되는거예요...
모터홈을 가든 화장실 가도 손도 안 씻는사람 태반인데...그손으로 무엇을 하겠어요...대변봐도 손 안 씻는사람도 많던데...
세차하면서 자기 손은 또 안 씻더군요... 저도 대한민국기준 난민촌같은데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저렇게 비 위생적으로 다닐거면 딱히 뭐가 좋다고 말도 못하겠네요...
도킹이든 다 챙겨가든 그냥 영상 선생님처럼 아 저렇게도 가는구나 하면됩니다...
개인신념이 문제이지 비우든 안 비우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최대한 심플하게. 극공감
정답은 없고 다 개인의 취향인데 남들 하는거에 굳이 왜저러나하고 생각해야하나요?
현실을 직시하고 정직한 사랑스런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차박을 해볼까하며 알아보다 어제 도킹텐트 초이스까지 하고 이럴거면 그냥 캠핑이 나은거 아닐까? 하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영상을 보게 되었어요..차박캠핑의 의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차박 하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두분 목소리듣기만해도 캠핑장가서 힐링하는듯한 느낌이들어요 선한 목소리와 표정이 완소입니다!!
도킹텐트는 저처럼 아이둘 포함4인인경우 비싼 캠핑카대신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방법같아요 ㅠㅠ
맞아요!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캠핑 인원이 3명 이상이여서 난방도 그렇고 잘 공간도 더 필요하다면 도킹이 훌륭한 대안입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이 놀고 있는 걸 지켜볼 수도 있으니 더욱 좋은 선택이신 거 같아요!
이건 별도의 텐트를 이용해도 상관 없지 않나요?ㅋ
차박에 도킹이면 걍 오토캠임^^ 하지만 하나의 캠핑스타일.. 트렌드 이기도 하구요ㅎㅎ 캠핑에 정답은 없지만 무턱대고 사려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네요 잘보고 갑니당
네 정말 요새 한마디로 유행인 거 같아요. 그래서 더 정리해봤습니다. 말씀처럼 유행에 휩쓸리지 말고, 잘 따져보고 구매하시면 좋을 거 같아서요~^^ 좋은 밤 보내세요!
방바닥TV 정말 볼때마다 최소한의 준비로 최대한 여유롭게 차박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욕심이 있다보니 완전 캠핑하는날이 이사하는 날인듯 보입니다.
조용히 스텔스 차박과 여행을 즐기면 좁은 대한민국에서 더 많은 곳을 보고 올수 있을텐데
어디가나 내자리 내자리 하면서 영역을 지정하는 캠핑문화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간결하게 좀더 자연친화적인 캠핑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바닥TV 정말 최고입니다.
주신 말씀이 딱 맞네요. 내자리 내자리 하면서 영역을 차지하는 캠핑문화..^^ 더군다나 캠핑장이 아닌 노지나 오지에서 과도하게 텐트와 장비를 펼쳐 놓는 건, 캠핑을 하지 않는 사람들 눈엔 안좋게 보일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이 많으시다보니 세세한설명이
논리정연하게 와닿습니다.
덕분에 어떤제품이 제게 맞는지
도움되었네요~
늘 두분의 꾸밈없는 모습에 작은행복이
전해져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캠핑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고 감사하네요. 비오는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 분들은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 계속 듣게 돼. 조곤 조곤 조곤...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자야지
잘 주무셨나요? ㅎㅎㅎ 좋은 아침입니다!
차박 시작하는 스타터인데 역시 무조건 구입하는 것보단 신중히 해야겠어요
괜한 오지랍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좋게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일반 데일리카인 suv로 차박을 할땐 도킹텐트가 없음 그냥 길바닥에서 밥해먹고 앉어서 쉬고 해야함 ~어짜피 타프를 칠거면 타프나 텐트나 차이가 없고 요즘은 원터치로 심플하게 나오는것들 치면 그나마 괜찮은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두분 너무 보기좋으십니다. 많이 영상올려주시고 행복 하세요~~
요즘도킹텐트 뼈대랑 일체형이라 5분이면 치고 5분이면 가방에 집어넣습니다. 차에서 분리도 쉽고.. 잘때만 도킹텐트안에 이너텐트집어넣으면 햇빛 비바람도 막아주고 잠자리도 많아지고 좋던데요~ 본인의 니즈에맞게 어떻게 조합하느냐에따라 장단점이 다르다고 봅니다
두분. 뒤에 아름다운 배경이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도킹텐트
치기불편하지만, 막상없으면 불편합니다. 전에는 타프만 치고 차박을 몇번해봤는데 바람때문에 힘들더라고요. 근데 차박텐트 치고 난후로는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차박에 도킹텐트 전 추천드려요...
간단한 거실형 텐트 별도 설치가 더 좋아요. 벙커돔같은... 결국 도킹 텐트는 거실형 텐트 치는것과 별반 차이없다는거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개개인의 정답을 찾는 게 중요하고, 그게 도킹텐트라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morn_stream 님 의견이죠 ㅎ
도킹 직전에 방바닥에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항상 평온하고 진실된 영상 감사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미니멀~ 그 말씀이 맞네요..
차박해보려고 여기저기 동영상들보고서 괜히 이것도 사야될것같고. 저것도 사야할것같고. 생각과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이 동영상을보고 많이 느겼습니다. 차박은 차박답게..
평탄화. 체어. 테이블. 아주 간단히만 가지고 다녀볼께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시작하시고 필요나 좋아하시는 차박 스타일에 따라 추가 장만 하시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우리나라는 남들이 좋다하면 그걸 따라서 우르르르 하는 분위기다 보니 캠핑도 차박도 트렌드따라 하시는데 방바닥 부부 분들은 자기 소신껏 하시는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6년이란 경험을 가지면 그러실수도 있지만 차박의 본질인 심플을 잊지 않으시길 바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경은 설악산 같네요 ㅎ
하이라이트 답글 2번째^^ 감사합니다 ㅎㅎ 이 치료 받으시고 얼른 뵈어요^^ 곧 없어질 좋은 장소 보여드릴게요 ㅎ
감사해요 강사장님~ 배경은 의외로 집 가까운 남한산성이예요! ^^ 이 치료는 몇번 더 가긴 해야하는데.. 정말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게 되어서 안아프게 잘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letsfree1 아 그곳이군요^^ 정말 다행이네요^^ 얼른 치료 끝내고 뵈어여
저도 차박4년차 스텔스로만다녀요 도킹할바에 차라리 그냥 캠핑장에서 오토캠핑을 맘편히해라 항상 그래요~
그러게요. 요새 폐쇄된 곳도 많고, 워낙 차박 인구도 늘어서, 도킹텐트 치기도 마땅치 않은 곳들이 많죠. 차라리 오토캠핑장 가서 맘편히 캠핑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해외 원정을 다녀보면 어닝 외에는 도킹텐트는 한국에서만 보는 모습 같습니다. 차박은 어닝과 사이드 윌 정도면 미니멀한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는 저희는 7번방의 선물을 찍은 촬영지와 선유도로 가보려 합니다.
수고 하십시오.
매튜님 한국에서도 정말 잘 돌아다니시네요. 늘 대단하십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절대적으로 공감가는 자세한 설명이네요~
지금은 둘이서 스타렉스차박하고있는데
식구가 더있더라도 도킹보다는
별도의 텐트로ᆢ자유롭게 차를 쓰는 방법이 훨씬 유용하다는 개인생각입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개선되어 나온 캠프밸리의 도킹텐트는 차량 트렁크 부분을 분리해서 자립 가능합니다...기동성 확보 되죠^^
저희부부도 차박여행다니다 도킹텐트까지 사서 다녀봤습니다 짐이점점 늘어나고 오토캠핑까지 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두분영상보고 아..차박 초심을 잃었구나 생각되더라구요 결국 도킹텐트팔고 나머지도 정리하는중 입니다 다시 초심으로 가기로 했어요
도킹텐트 파시고 후회하시면 어떡해요? ^^;;;
말그대로 차박엔 답이없는거같아요~
심플하게 당일치기로 갈때는 미니멀하게챙겨가면되는거구~
캠핑장예약하고하고갈땐 바닥상태나 위치, 사이즈에따라 도킹으로갈지~
일반텐트로갈지 생각하게되고~
차박은이렇다!라기보단 본인차량과 캠핑스타일에따라 계속변화하는거같아요~
단 지금은 도킹스타일이 대세인거같지만
몇년후엔 어떻게바뀔지 아무도모르죠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맞아요. 차가 다양한만큼, 차박지도 다양하니, 상황에 맞게 잘 지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저도 그래서 도킹텐트 루프박스 어닝 다팔고, 스타렉스 개조해서 스텔스모드 할려구요. 노지캠핑장 폐쇠된곳도 많고 텐트 칠곳도 마땅치 않구요. 철수 설치 너무 힘듭니다 실제 바닷가에서 바람 많이 불어서 찢어진적도 있어요ㅜ
차박은 스텔스모드 미니멀이 최고입니다ㅜ
경험자입니다ㅜ
실제 사용자께서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요새 정말 폐쇄되는 곳도 많아서 부피 크게 늘리는 건 무리 같아요. 차박은 차박 답게 다니는 게 좋은 거 같아요~~
@@letsfree1 안녕하세요ㅎ 저희도 조망간 스타렉스 캠핑카 개조 할려고 하는데요. 성수기 여름때 모기장하고 안에 선풍기 돌리면 있을만 한가요?
여름때 더워서 고생을 한적이 있어서요ㅜ
겨울보다 더 힘드네요
도킹 텐트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했었는데
접었읍니다 일리있는 말씀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참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제 차박을 시작 하려고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시작하시려 한다면, 가볍게 먼저 나가보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합니다 장사꾼들이나 쓰는거죠 난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명이 사용할일이 더더욱 없다 생각생각합니다 이동이 편해야 차박이죠 멋지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리빙공간이 필요하다면 차없이 혼자 자립도 되는 도킹텐트도 있던데 그거 사시면 될거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킹텐트도 정말 여러 종류가 있어서, 각자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차박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다가 바로 접고 오토캠핑으로 넘어갔어요. 차박 하면서 불편한 부분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거 이것저것 구비하려고 보니 텐트 빼고 오토캠핑이랑 똑같더라고요..
전기문제와 5:47부터 나오는 이유가 접게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장소 찾는게 정말 큰 스트레스더군요. 전기문제는 파워뱅크로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데 너무 비싸고 무겁고....
그래도 가끔 혼자 차박하러 떠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 나는게 팔아버린 도킹텐트입니다..ㅎ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러게요. 너무 길어져요. 차라리 오토캠핑은 장소를 좀 유들있게 쓸 수 있어서 훨씬 낫죠~
100만원짜리 도킹 텐트 결제 직전에 이 영상을 봐버림....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바구니 비우고 타프를 알아봐야 겠습니다.😂
충분히 맞는 말씀입니다. 차박열풍인데 차박텐트가 굉장히 비효율적인게 맞죠. 그래서 요즘은 도킹과 분리를 더 쉽게하고 분리시 자립형으로도 사용가능한 도킹텐트도 나오는것 같아요. 하지만 대형 차박텐트를 찾는 분들에겐 진짜 그냥 쉘터를 사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동감합니다 ~미니멀 최고^^어디든 자리를 잡을수도 있고 어디든 떠날수 있는 자유로움
이야말로 진정한 여행의 참맛인거 같아요.
조근조근 이치에 맞게 설명해주시며 차박의 참 의미를 되새깁니다.
많은 도움 될듯 합니다.
좋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어느 노지나 거실만한 텐트들로 따닥따닥 붙어 있는 걸 보면.. 차라리 집이 낫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참 망서리다 도킹텐트 차박하려다 깨다게해줘 고맙습니다 조금있어면 장마 올것 같은데.....
그러게요 이러다 곧 장마오고, 너무 더워질 거 같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요즘엔 자립으로 사용가능한 것도 많이 나옵니다. 도킹도 점점 간편해지구요.
방바닥TV의 평가는 실제 사용했던 실경험을 토대로 정보를 공유 해 주셔서 정말 듣다보면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되어집니다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입니다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영상 몇개봤는데 정말도움이 많이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수많은 마케팅으로인해 나의 정답이 바뀌면 안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혼부부 차박하려고 suv로 계약해놓았는데, 덕분에 마음이 편해졋습니다.
차박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오캠도 병행하는데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차박은 스텔스모드로 미니멀하게가 정답인것 같네요.
공감가네여~ 이제 차박 시작하려고 차박텐트 샀는데ㅎㅎ이런 안좋은 평도 도움이 되네요^^ 마지막 영상 너무 긔여우시네여ㅎㅎ결국 오토텐트로 넘어갈것 같긴해여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솔직한 의견을 드리고 싶었는데.. 도킹텐트 쓰시는 분들껜 송구스러운 마음이네요...^^;;
와 진짜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캠핑을 처음 시작해보려고 텐트를 구매하기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혼자 차박하는 캠핑도 자주하게 될것같았는데 도킹텐트를 사면 확실히 차를 못움직이니 여러모로 답답하겠네요.. 그냥 쉘터사는게 답인것같네요.. 진짜 정답을 알려주신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차박할때 필요한 장비 소개좀 해주세요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평탄화, 모기장, 테이블, 체어가 기본 중의 기본이죠~^^
햇빛때문에 도킹텐트를 구매해야하나, 타프를 구매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둘 다 포기하는걸로 굳혔네요. 감사합니다. ^^
둘 다 포기! ㅎㅎㅎ 화끈하십니다! ^^
잘봤습니다! 기동성 말씀이 확 와닿습니다. 저흰 4명이 자야되서 스텔스만으로는 다 못자다보니 별도의 텐트가 필요하네요. 어쨌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명이 함께 이동과 차박을 하며 스텔스를 하기란 왠만한 차와 세팅이 아니면 정말 힘들긴 해요. 아무쪼록 상황에 맞는 장비와 세팅으로 즐겁게 다니면 그게 최고죠~^^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다니세요!
반론입니다. 도킹텐트로 시작하려 하구요.
도킹텐트의 기동성과 장소 제한은 인정합니다만,
중요한건 도킹텐트가 생각보다 자립형보다 설치하기 쉽고
(5~10분?, 자립형을 포기한 이유입니다. 쉘터+이너+타프까지 팩 설치하면 이게 휴식을 취하러 가는게 맞는건지..),
무엇보다 자립형으로 사용이 불가하다면 큰 단점이지만, 충분히 자립형으로 선택이 된다는 거죠..
그냥 도킹텐트 안쓰면 자립형으로 옆으로 나란히 사용해도 됩니다.
기동성은 글쎄요.. 저희는 차량만 딱히 움직일 일이 거의 없었고..철수를 하더라도 도킹텐트가 손쉽게 철수가 가능하니까요.
도킹텐트로 사용 시 프라이빗도 도움되구요..거실공간으로 활용..차량내부는 평탄화해서 이너텐트 역할
(저희는 대형SUV인데 확장하니 4명 잘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무시동히터 활용해서 차박(차량내부)과 도킹텐트 난방(5KW 히터로 연장, 난로불필요)을 동시에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의 음식냄새, 도킹부 틈새 등은 충분히 손쉽게 보완가능합니다.
도킹텐트 제한적인 장소는 그냥 자립형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디자인 딱 하나입니다.
네 경험을 바탕으로 하신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선택하시는 분들이 이런 글도 함께 보시며 좋은 결정 내리시면 좋겠네요. 저희도 영상에서 말씀 드렸지만, 3인 이상 가족이 하나의 난방기구로 난방을 하려는 경우,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최소 50만원 아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립쉘터에서 식사해결하고 잠은 차에서 자는것으로... 오늘 영상을 보면서 결론내렸습니다.
결정장애로 인한 잘못된 방향을 이걸 보고 바로 잡네요.. 감사합니다..
이미 자립쉘터 가지고 계시다면 정말로 도킹을 굳이 살 필요 없죠~ 저희 덕분에 50만원 굳으셨네요! 반띵!! ㅎㅎㅎㅎㅎ
백퍼 동감 합니다.
도킹텐트 왜 하는지 이해 못 했던 1인 이였거든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차박을 주로 나가다보니 도킹 하나 사야하나 고민이었는데~~ 더욱 고민을 만들어주십니다 어째 ㅋㅋㅋㅋㅋㅋ 유익했어요💗
고민만 늘려 드렸군요 ㅎㅎㅎㅎㅎ 죄..죄송해요^^;;; 좋은 선택으로 즐거운 차박 다니시길 바랄게요!
옳소...좋아요...구독...꼭...꼭!...!
차박의 장점과 경계를 진솔하게...
노련한(?)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꾸밈없는 오지랖 아주 좋습니다...
이런 오지랖은 美德이예요...
차박을 꿈꾸며...지금 막 준비하고 있는 초년생에게는 정말...유용한 꿀팁이거든요...
당신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옅은 미소와 행복한 생각이 듭니다...아름다운 사람들!
우리 夫婦도...늦었지만...두 분을 살짝 模倣(?)...아니, 따라해보려고요...
늦으시긴요, 빠른 시작이신 걸 거예요! 잘 준비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차박여행 많이 다니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겨울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춥지 않습니다. 씽글은 도킹 할아버지가와도 추워요!! ㅋㅋ
맞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들어왔네요 ㅎㅎ 차박텐트 구입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구입해야할지 아니면 편한 차박을 할지 ㅋㅋ
차박하면서 도킹텐트 쓰는 이유..
전 짐 보관용으로 씁니다..
차 내부를 침실로 변경하다보니..
짐 보관할 곳이 없어지죠..
그래서 카쉘터를 쓰게 됩니다.
물론 혼자 가볍게 떠날때는 카쉘터까지도 필요 없지만요..
도킹텐트 장단점 넘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부드러운 말씀 다정하신 두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말해주는 이가 없었는데요
우연히 접하다 구독까지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차박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는데 정말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차박 시작하시는 거라면, 일단 가볍게 나가보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화이팅입니다!
@@letsfree1 차크닉만 몇 번 다녀왔는데 날이 점점 더워지니까 타프가 보이고
타프 찾아보니 쉘터가 눈에 밟히고
쉘터 찾다보니 테이블하고 의자도 더 편한게 갖고 싶고.. ㅋㅋㅋ
그러던 찰나에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요새는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더나이먹기전에 나도 저렇게 해야겠는데 하는😌😌사실 지금이라도 박차고 나가면 되는데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가. 분명한건 올해안으로 다정리하고 그곳으로 당장은 못가면 여기서 라도 시작하고 싶네요. 여기는 뉴욕 입니다. 큰딸이 LA에 있어서 얼마전 대륙횡단도 해보았습니다. 하여튼 마음이 조급하다는 말을 하려다 이렇게 길어졌네요. 모쪼록 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
미국 대륙횡단을 하셨다니..이미 많은 것들을 조금씩 해오고 계신 것 같은데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
딱 공감이네요 토킹 텐트 덕분에 기동성을 잃어 버린다는말 , 도킹 자리 구하기 안 일년째 처박아 놓게 되네요 딸 식구들이랑 딸차까지 가면 도킹텐트쓰지 그렇지 않으면 안쓴지 5개월 6개월 넘어가는것 같아요
딸식구들이랑 같이 다니신다니... 정말 흐믓하고 좋으시겠어요!
@@letsfree1 그것도 시간 마추기가 어려워서 손주 봐준다고 같이 가는 기분이랄까 ㅎㅎ
무엇이든 장단점은 있죠,
어떤 도킹텐트는 자립형으로 차량과 분리되는 것도 있네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도킹텐트가 많이 유용합니다.
최대 단점은 설치장소가 제한적인거라 생각됩니다.
모든 텐트가 그러하듯 완전 자립은 없죠. 팩은 박아줘야 하는데 포장된 도로에서는 쉽지 않으니...도킹텐트, 쉘터 둘다 사용하는 제 경험으론 둘다 장단점이 있고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때와 장소에 따라 둘다 필요해 보입니다. 야영이 허용된 노지라면 도킹텐트 아주 매력적입니다. 논쟁이 아닌 개인적 견해입니다. 언제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영상에도 말씀 드렸지만, 3인 이상이어서 도킹텐트와 차에서 동시 숙박을 해야하거나 특히 아이들이 있는 캠퍼가족이라면 아이들이 노는 걸 지켜볼 수 있는 점에서 도킹텐트는 좋은 대안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랄게요!
겨울대비로 도킹텐트와 난로를 보다가 싹 지우고 저도 독일제 무시동히터로 따라가렵니다
마켓팅에서 내 정답 명언이세요
차박에도 관심없고 방구석에만 박혀있지만 전적으로 동감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방구석이 제일 시원하고 편안하거 좋죠!
도킹 텐트 사려고 생각중였는데..
비슷한 생각으로 정리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ᆢ. 적당한 절제가 필요합니다
완전 공감하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도 할고 싶었던 말을 하고 나니 좀 후련하긴 해요. 근데 이런저런 이유로 도킹텐트 잘 사용하시는 분들껜 죄송도 하네요^^;;
@@letsfree1 물론 말씀하신 것 처럼 적절히 잘 활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전국에 무료주차장들을 본격적인 무료캠핑장으로 사용하는 모습이..
차에서 온 가족이 잠을 자려면 캠핑카를 사야지
왜 멀쩡한 주차장에서 멀쩡한 차에 가족들을 다 재우려고 고민하고
왜 멀쩡한 캠핑장들 많은데
왜 멀쩡한 주차장에 텐트를 치고 집기들을 늘여놓고... ㅋㅋ
이 영상을 비롯해 방바닥TV채널을 많이들 보시고
뭘 어떻게 하든 민폐 끼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간단히 즐기고
합법적인 곳에서 제대로 떳떳하게 매너있게 정상적인 캠핑하는 분들로 많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한번 차박 갔는데 도킹텐트부터 찾고 있었는데..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자립형쉘터와 자립도 가능한 도킹텐트를 설치하는게 설치면과 기동성 둘다 비슷하지 않나요? 자립이 가능한 도킹텐트라면 이렇게도 쓰고 저렇게도 쓸 수 있는 장점이 오히려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정답은 없지요~~
네 맞습니다. 요샌 자립형 도킹텐트도 잘 나와서, 겨울철 차쪽에서 들어오는 밑풍 막는 거나 여름철 통풍과 모기장 효과만 괜찮다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자립형 쉘터가 바람이나 모기 막는덴 더 좋긴 하더라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자립형쉘터도 차와 도킹하려면 스커트나 스트링을 이용해서 막아주어야하는데 차를 이용할땐 모두 해체하기가 쉽지 않죠..
전 차량이 모닝이다보니 안이 좁기도하고 목이 아프더라구요... 잘땐 괜춘한데 나와서 그냥 앉아서 쉬기는 별로라 그냥 구매했어요.. ㅎㅎㅎ 그나마 경차라 길이는 덜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상황에 맞춰 좋은 선택 하셨네요~^^b
제일 좋아보이는건, 지붕에 고정형 랙이나 있다면, 오즈텐트 헥사스크린 정도 올려서 다니심 정말 편하죠.. 치고접기 정말 쉬움여. 잠은 차에서..생활은 쉘터.
맞아요 고정하기도 쉬고, 그늘 만들기도 더 쉽고요~!
음..애가 없다면 둘이 홀가분하게 기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할테니 도킹텐트가 거추장스러운거 완전!!! 동의합니다만, 애가 있는집은 아무래도 풀텐트에비해 전실쉘터만 치면 되는격이니 풀텐트보단 간편하고 그냥 쉘터보단 아늑한 도킹텐트를 절충해서 선호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도킹텐트는 완벽히자립도 돼고 설치도 10분이 채 안걸려 그닥 거추장스럽지 않더라구요.
캠핑의 본질은 다 각자에게 있는거지 누가 정의하겠습니까~용도는 발전하고 쓰임새에 맞게 찾는거고 그래서 잘팔리는거지요..
맞는 말씀이세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3인 이상 함께 한다면 도킹텐트도 좋은 선택 같아요.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캠핑가족이라면, 아이들이 차안에서 노는 걸 부모님들이 텐트에 앉아서도 지켜볼 수 있으니 더더욱 좋은 선택이고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하세요!^^
동의합니다. 애들 있으면 심플하게는 안되는 것 같아요
여 채널에서 알려주시는 단점... 넘넘 동감하네요^&^~...
그런데요..... 3명 이상의 인원이 구성되면?.. 아이가 있다면?.. 모든 차량이 뒷자리서 허리피고 밥한끼 먹을 좌식이 세팅되나요?.. 요리시 냄새??? 차 문 닫는게 큰 어려움 인가요?.. 비,눈 올 때 우산받치고 차문열고 들어서면 그 공간이 쾌적한가요?.. 분명 환경적 차이가 있을거예요^^.. 캠핑... 백팩부터 1톤포터 캠핑카 까지 즐겨보고 있는데.. 걍 서로 다름이지 활용 불가능한 일방적인 쓰레기는 좀^^.. 사실 캠핑 즐기려면 제품 컨셉별로 다 필요하지요. 활용의 가치~ 제품에 대한 부족한 지식과 감각, 무지함의 부류가 사용하는 캠핑 컨셉만은 아닐 겁니다. 사용의 단점도 있으나 활용의 장점도 크답니다. 유투브 댓글 첨 달아 보는데... 혹 이 영상에 동감하신다는 분들이 저희 집 차박텐트보고 저희 가족 안쓰럽게 볼까 싶어 ㅋㅋㅋ... 저희 가족은 엄청 잘써요^&^~ 스노우Pk... 노르디~면tp... 에 이어 동계 장박용으로 세팅하는데 특히 만족 합니다. 도킹텐트 사용한다고 차박 바보는 아닙니다^^~~~
더 고수
수고만네요 차박 생각중입니다
타프는 필요한지요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오토캠핑갈때 사람들이 이사를 갔다가 다시 이사를 오는거 보고는 왜 저렇게 고생을 하나 싶었는데 이 부부는 정말 쉬면서 즐기러 떠나네요. 아이가 있어서 지금은 못하고 좀 키워놓고 차박 하고 싶네요
아이 잘 키우시고, 금방 즐겁게 다니시게 될 거예요~!
일반 suv는 차안에서 잠자는거 외에는 불가능이고 텐트보다 편한 잠자리 때문에 도킹을 하긴하는데 텐트치는거보다 편하지 않네요. 그리고 말씀 하신거처럼 길이가 길어져 캠핑장에는 쉘터 따로 또사야해요
갈수록 도킹텐트가 거대해지다보니 정말 전체 길이가 엄청나게 길어지는 현상이 있는 거 같아요...
딱 맞는 말씀이네요 비슷한 경우로 고가의 차량용 루프탑 텐트도 비싸기만 하고 단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 쓰시는 분들은 또 잘 쓰시더라고요. 말씀처럼 단점도 좀 있긴 한 거 같아요~^^;;
그동안 방바닥TV를 많이 봤어요이제사 구독을 눌렀네요...보다가 이건 정답이야 하고 생각이 동감돼 바로 구독 햇어요 ㅎㅎㅎ저도 늘 생각하던 부분 이거든요,,,
많이 봐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모쪼록 비도 오는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꼬리텐트 하시면 스텔스와 겸용으로 사용 가능 합니다.
꼬리텐트의 장점은 스텔스 할때도 트렁크 열어놓았을 때 사생활 보호도 해주더라구요
저는 혼자 다닐땐 스텔스 차박인데. 지금도 잠은 차에서 잤지만~아이(6세)랑 다니면서 2m/2m정사각형 도킹원터치텐트를 사서 오늘 도착했네요~잠보단~ 트렁크 짐 보관용?ㅎ장점은 원터치에 도킹을 안해도 세울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차가 카니발이상 되면~텐트걱정은 없지만^^중형 suv이라~아이랑 가니까 차만가져가기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세상에나ㅎㅎ
우연히 들렀다가 두분을 보니 너무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네요
그리고ㅎ 덕분에 차박은... 보류입니다ㅎㅎ
아니 왜 보류예요? ㅎㅎㅎㅎㅎ;;;;
@@letsfree1 도킹텐트를 구매안한다는 말이었어요
겸사겸사 다른 영상도 쭉 시청했는데
다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의견 잘 듣고 갑니다 ~ 간단히 다니려고 시작 하면서 고민 했는데 고민해결 하고 갑니다
차박 입문 한달차 캠핑러입니다. ㅎ 영상보면서 많은 공감이 됐네요. 도킹텐트들 많이 하는거 보고 고민도 했는데 딱 마음 접게됐네요 ㅎㅎ 근데 그 자립형 쉘터라는거 추천좀 받을수 있을지요?ㅎㅎ
워낙 제품이 많아서요 딱히 특정하기가 어렵네요. 주로 함께 캠핑하시는 인원 수와 가격대를 고려하셔서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눈여겨 본 도킹 텐트가 있어서 구입해볼 생각이였는데 방바닥님들 영상들 보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차박 그 자체의 장점을 살려서 휴식을 취하는 방법으로 구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나가면 불편한거 천진데 그냥 방바닥 뒹구는게 최고죠♡ 아 그리고 요즘 도킹은 자립도 가능하고 쉘터 역활 충분히 합니다 ㅎ
저의 경험담입니다. 저는 이부자리 펴고 개는 것도 귀찮아서 SUB차량 뒷좌석을 평탄화하여 자충매트 침낭까지 깔아둔 상태로 이동합니다. 식사는 하루3번 해 먹는 것이 고역이었습니다. 또 짐도 많아지기에 포기하고 요즘은 사 먹습니다. 다만 오지로 가거나 부득이한 경우를 대비해서 라면 한 끼 끊여먹을 준비는 하고 다닙니다. 가끔은 편안한 의자와 테이블, 테이블위에 꽂는 비치파라솔은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저희랑 거의 비슷하시네요. 저희도 밤에 목적지 도착해서 평탄화 하는 것의 귀찮음을 알기에 평소 평탄화를 해놓고 다닙니다. 차 세우고 뒤로 넘어가서 바로 취침 ^^ 비치파라솔 쓰신다면 이미 내공 쌓인 고수시죠! ㅎㅎ
그렇죠 제일 중요한건 자리잡는게 중요하죠 요즘 주말에는 어디가든 자리가 없어요
맞아요 정말 난민천입니다 ;;;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
앗!!깜짝이야!! 언니오빠는 여전히 멋지게 사시네용😊😊 저스페인에서 민박집 하실때 묵었었는데 차박을 알아보다가
언니채널까지 왔네용ㅎㅎㅎ
너무너무방가워용 긴가민가했어요!!
3인가족이라 어쩔수없는 선택이되었습니다~ 가을이나 봄엔 그래도 도킹텐드가 있어서 바람도피하고 주위시선도 피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제드오토듀얼팔레스는 차량과분리시켜도 자립이되므로 뭘급하게사러간다거나 할때 도킹텐트와 차량분리해서 쓸수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도 영상에서 말씀 드렸지만 3인 이상이 함께 캠핑하며 하나의 난방기구로 양쪽 다 난방해야 한다면 도킹이 정답일 수 있죠~ 상황에 따라 잘 선택하신 거 같네요! ^^
아직 도킹텐트는 없지만
혼자 고기 꾸어먹고있으니깐 남들 시선이
부담스럽던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남들 시선에 무신경해야 고수의 반열에 오르십니다!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letsfree1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사모님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주변분들이 도킹텐트를 쓰셔도 저도 하나 장만해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관련영상을 올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 인상을 칭찬해주시니 더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