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비틀즈는 인간에게 XXX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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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jinhyukkim8842
    @jinhyukkim8842 Месяц назад +7

    take on me 들을때마다 폴경의 silly love songs가 떠오르더군요.

    • @soulmasta72
      @soulmasta72 Месяц назад

      No More Lonely Nights의 폴경은 정말 경이로와요. 저도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 @rock-n-roll-guitars
    @rock-n-roll-guitars Месяц назад +2

    아직까지도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제가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비틀즈의 이름을 딴 과자가 있었는데 그걸 사달라고 졸랐더니.. 확 비틀어뿌까마 하고 쫓아내셨던 ㅠㅠ

  • @팀손라이브
    @팀손라이브 Месяц назад +3

    😍

  • @user-7jf78kc2b5ilo
    @user-7jf78kc2b5ilo Месяц назад +2

    6:40 세번째 쿵만 변한다

  • @thesea4you
    @thesea4you Месяц назад +3

    재즈 싱코페이션도 백비트의 일종이고, 누가 재즈 드럼 이야기할 때 브러시 이야기를 하나요... 오히려 백비트가 재즈에서 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걸 떠나서 락앤롤이 블루스/재즈의 자식인데 락앤롤이 백비트를 만들고 비틀즈가 대중화 시켰다는건 너무 억지네요

    • @Shoobeedoowab
      @Shoobeedoowab  Месяц назад +3

      다른 시선의 이야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그런 분들도 많죠~
      하지만 이 많은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10-15분안에 영상에 다 담기에는 저희 역량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슈비두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