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g3f내 왼손에 있는 "흑염룡"과 오른손에 있는 피로 물든 "블러드 더스트 오메가 흑드래곤"이 미쳐날뛰고있군.. 크킄.. 지금이라도 도망가는 게 좋을거야 친구..? 나의 중심부에 있는 『암흑 에너지 파』가 단숨에 니를 증발시킬수도 있어, 오이,오이 ,내 봉인을 풀면 세계가 증발할것이라고? "You, it's over" The blood and darkness that I had hidden in my body are running rampant. Isn's it? It was amazing... until I took Out my Ghoul.. 마왕께서 나에게 어둠의 가려진 베일의 힘을 주셨다! 음하ㅏ하ㅏ하하하하하하하핳ㅎ
그라바스타(Gravastar)는 중력 붕괴를 피하기 위해 고안된 이론적 천체입니다. 블랙홀의 대신으로 제안된 개념으로, 일반적인 블랙홀의 특성을 갖지만, 내부는 특이점이 아닌 미지의 형태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블랙홀의 경계와 비슷한 특징을 가지면서도 중력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는 곳입니다. 그라바스타는 아직 실험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개념이지만, 중력과 물질의 이해에 대한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또 질량을 가지지 않는 에너지 형태라면 애시당초에 공간에 구멍이 날 리가 없기도 하고, 만유인력이나 기조력이 없으니 블랙홀 주변부의 물질을 붙잡을 수도 없어서 블랙홀 주변 빛을 관측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요? 또 질량이 없으면 블랙홀이 있는 은하의 중심을 관측할 때, 싱크로트론 복사가 일어나지 않게 될 태니 관측된 스팩트럼의 폭이 좁게 보여야 합니다. 이는 실제 관측결과에도 어긋나는 것도 같고요. 하여간 이래저래 이해가 안가는 게 좀 많군요..
@@manword8581 제 생각은 3차원 도형이 2차원 세계로 들어온다면 2차원 생명체는 3차원 도형의 다른 축을 볼 수 없고 단면만 보겠죠 만약 2차원 생명체가 그 도형을 무한하게 본다면 그 3차원 도형의 단면도 무한해야하기 때문에 3차원 세계에서의 그 도형또한 무한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3차원 생명체가 4차원 도형을 봐도 한 단면만 볼 수 있기에 3차원 생명체가 그 단면을 무한하게 느낀다면 4차원 세계에서도 그 단면이 무한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질량을 가진 별이 수소-헬륨-네온-규소-철 등의 순서로 핵융합을 하다가 가장 무겁고 안정된 원소인 철만 남게 됬을 때 역으로 분열을 일으키게 되는데 보통은 이런 거대질량 항성의 경우 초신성 폭발이라는 현상을 통해 항성중력에 의해 뭉쳐있던 항성을 구성하는 물질들을 폭발을 하듯 외부로 방출하며 사라지는데, 일부의 더욱 거대한 질량을 가진 항성들은 초신성 폭발이 아니라 역으로 항성의 중심부로 끌어당기던 자체 중력에 의해 붕괴가 되고 한 점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그런 항성들이 블랙홀이 되는것이고 이를 특이점 이라고 합니다. 이론상 무한대의 중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주 공간속 꺼지지 않는 진공청소기 같은 상태로 존재하게 되는 천체이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블랙홀 이라는건 3차원 공간에 중력붕괴로 인해 차원상의 구멍이 뚫린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반대편 출구가 존재한다면 그것이 이론상으로도 존재 할 수 없는 화이트홀 이 되겠지요.
여기서 알아야하는게 뭐든간에 언젠가는 바뀜 물리학이 갑자기 바뀌어도 화학 반응이 바뀌어도 그게 순리임 예시를 들면 닭이 매일 같은 시간마다 같은양의 식사를 하는데 닭은 매일 밥이 나오리라 생각하지만 결국은 사람이 닭을 잡아먹는다. 이와 비슷하게 우주의 법칙도 언젠가는 바뀔수 있다.
오 저 같은 경우는 입문할 때 김상욱 저자의 떨림과 울림을 읽었고요 양자역학과 철학에 관심 높은 독자다하면 부분과 전체, 전자기학에 관심 있으면 김갑진 저자의 자석과 스핀트로닉스 추천합니다. 또 전체 물리학의 발전과정의 역사와 입자 물리학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다정한 물리학 추천하고, 수식으로 물리학을 배우고 싶다하면 물리의 정석 시리즈 추천합니다. 물리의 정석 시리즈는 살짝 설명이 불친절하기도 해서 인터넷이나 유튜브 강의와 함께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그 밖에는 뭐 천문 관심 있으면 코스모스도 읽어보세요😊
중력의 이해를 돕기위해 무한하게 펴있는 천이 있다 가정해보자 그곳에 축구공을 던지면 그 무게만큼 천이 아래로 처질것이고 천 위를 기어다니는 개미 입장에선 그냥 지나가면 일자로 빠르게 갈 수 있었던 천이 갑자기 아래로 크게 굴곡이 생겨 그곳을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추가되며 시간이 지체될 것이다. 만약 축구공이 아닌 매우 무거운 쇠공이 천에 떨어졌다 생각해보자 그럼 천은 쇠공의 무게만큼 아주 깊숙히 아래로 쳐질것이고 개미는 그곳을 아주 오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수많은 시간을 지체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이 만드신 이 세상은 인간이 볼때 복잡 한게 많은거 같네요. 약간 코딩 같은 느낌 이랄까?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출력 하는데도 과정이 필요 한거 처럼. 하느님은 위대 하십니다. 하루 하루 하느님께 기도하며 살수 있는 저희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아멘.🙏❤️✝️
우리가 알던 블랙홀은 사실 "그라바스타"라는 암흑에너지로 만들어진 별일수도 있다는걸 제안했습니다. 이는 블랙홀의 특이점에서 무한대가 발생하는데, 기본 물리학에서는 무한대가 부정확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연구진들은 블랙홀 모델이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설명란에 자세한걸
저는 물리학을 모릅니다. 하지만 천체물리학을 새로 배웠습니다.
-천체물리학이 물리학의 일종이잖아….-
암흑에너지별이라니
😮
@@플래닛볼김플래닛볼니미시다!!!!
암흑 에너지가 아니라 암흑 물질이 아닐까요? 암흑 에너지라면 빈 공간에서 나오는 에너지일건데.. 이러면 질량을 가지지 않아 별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해서요.
우주란 건 알면 알수록 소름이 끼치면서도 매력적임
꼭 오싹하고 두려워서 밤에 잠도 못 잘 걸 알면서도 찾아보는 귀신 영상 같다고 해야 하나...
공포괴담보다 이게 더 소름돋고 무서움;;; 알고있던 지식들이 부정당하고 우주라는 존재는 도대체 뭐지 라는 생각때문인듯;;;;
@@French_Baguette12 그치만 뭔가 이렇게 인류가 알고 있던 지식이 하나 둘 부정당하는 감각이 재밌음...
신기하고 오싹하고 미치도록 진실이 궁금해짐
입력된 값이랑 출력된 값이 달라서 혼란스러워하는 AI가 된 기분
뭐가 소름끼침?걍 신기한게 단데
@@잼-f4u 뭐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른 거니까...
@@잼-f4u니 의견 아무도 안물어봤고 안궁금해 그냥 쌉치고 짜져있어 찐아
신박한문철학연구소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분 제명당하셨답니다
신박 한문 철학 ㄷㄷ 주인장 얼마나 신박한거고
신박 한문철 학 연구소
신천연에서 한문철이 되.
아 블랙홀은 가만히 있는데 뭔가 빨려들어가죠? 아 100대 0입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블랙홀은 일반 상대성 이론적으로 증명되는 3차원에 중력 구멍이라고 4차원은 이를 한번에 이해하지만 우리는 곳부를 해야 이해를하지
암흑에너지 암흑에너지 하니
별 이름은 "중2별" 어떤가요?
크큭
@@둘리-g3f내 왼손에 있는
"흑염룡"과 오른손에 있는 피로 물든
"블러드 더스트 오메가 흑드래곤"이
미쳐날뛰고있군.. 크킄.. 지금이라도 도망가는
게 좋을거야 친구..? 나의 중심부에
있는 『암흑 에너지 파』가 단숨에
니를 증발시킬수도 있어, 오이,오이
,내 봉인을 풀면 세계가 증발할것이라고?
"You, it's over"
The blood and darkness that
I had hidden in my body are running
rampant. Isn's it?
It was amazing... until I took
Out my Ghoul.. 마왕께서 나에게
어둠의 가려진 베일의 힘을 주셨다!
음하ㅏ하ㅏ하하하하하하하핳ㅎ
어둠의 다크! 전설의 레전드!! 심연의 어비스!!!
크크큭... 星이 보인다...
어이 나는 "무한"이 아니라고?
근데 우리가 아는 블랙홀의 정체가 블랙홀이 아니라 암흑애너지로 이루어진 그라비스타라면,
"별이 죽어서 블랙홀이 된다"는 가설도 무너지지 않나요?
지구가 평면이라고 모두가 믿었지만 사실은 구였던것처럼 저런것도 하나하나 밝혀지겠죠
별이 죽으면 대량의 암흑에너지가 생성된다...?
애초에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라 상상만 할수밖에 없음 과학기술이 발전한게 몇년 안되었기 때문에...차차 밝혀지겠지 ㅇㅇ
가설이 왜 가설이겠음
이런 영상을 보면 볼수록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크기의 우주에서 우리 인류는 참 작은 생명체인
것 같음...
@@한우재-p5y 모든우주영상에 하나씩 있는 댓글
@@한우재-p5y 하지만 그 크기의 우주에서 자신은 단 한 명이죻
@@한우재-p5y 그래서요? 하고 싶은 말이 뭐에요?
위에 있는게 제가 하고 싶은 말 아닙니까?
@@최현우-w9q 과연?
이번달 멤버쉽 결재 되었으니까 치킨먹으란 말이야 이건 라면 사먹으란 말이야
자꾸 그채널이 떠오르는 말투란 말이야
@@RabbitfooT20그런거 같다 말이야
북조선 킴종훈은 11월25일날 계란볶음밥을 천안문 광장앞에서 쳐먹어야한단말이야
@@신박한천문학연구소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천문학연구소나 그때 계란볶음밥 해먹었단 말이야;;
1783년에 처음 나왔던 블랙홀 개념이 무시됐던건 빛이 파동이란 증명이 나오며 입증 시도조차 못했음. 1915년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다시 이슈. 실물로 촬영하기까지 100년이 더 걸렸는데.. 애초에 틀렸던 이론이라면 발견도 못하지않았을까
@@hokeunyoon8671 빛의 파동과 블랙홀이 왜 양립할 수 없는거임??
@@godamsi2 파동이면 중력에 빨려들어가지 않겠죠
@@프린이-d1w 배워갑니다
@@프린이-d1w 그런데 중력렌즈는 빛의 입자의 성질로 인해 휘어지는거 아닌가요? 중력이 적색편이 같은 파동의 진동수에 영향은 주지만 파동의 경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나요?
@@프린이-d1w블랙홀을 찾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주변 별들의 운동을 쫓아가는 것인데, 해당 광자공 실험은 빛이 '입자'여야만 가능하기때문입니다. 토머스영이 파동임을 증명하며 관심이 저조해진거죠
내가 아는게 잘못되었다는것은 아주 신선한 충격이지
과학은 끝없는 수정이 필요한 학목이죠. 이 세상에 완벽한 학문은 오직 수학 뿐입니다
신박천박학연지연구소님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카더라 가든 화이팅..!
그런 상상을 해본적이 있는데 우리가 보는 블랙홀이 사실은 하나의 우주인거지 , 우리가 있는 이 우주도 어딘가에서 보면 하나의 블랙홀인거고 블랙홀이 탄생할때 우주가 탄생한거고 블랙홀의 중력에 빨려온것들이 안쪽에서 다시 또 창조의 재료가 되고
와 부랄을 탁
저도 많이 생각해봤는데 결국에는 현재로썬 밝힐수가 없어서 그냥 상상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이론 있을걸요
화장실 세면대 아래로 물이 배관따라 주르륵 빨려들어가니 블랙홀도 그런 모양 깔대기 모양이지 않을까…
암흑 에너지의 이름을"숙제 안해온놈 나와"라는 선생님에 명언에서 이름을 따 "숙제 안해온 별 나와"라는 이름을 추천 합니다
@@배이컨사주세요 선생님 ‘의‘
재밌제?
근하하하하하 근하하하하
@@3958-b3f디시도 아닌곳에서 근첩드립하는 님이 제일 근첩이란 생각 안해봤나...
너무 재밌네요 하하하...;;;
그라바스타(Gravastar)는 중력 붕괴를 피하기 위해 고안된 이론적 천체입니다. 블랙홀의 대신으로 제안된 개념으로, 일반적인 블랙홀의 특성을 갖지만, 내부는 특이점이 아닌 미지의 형태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블랙홀의 경계와 비슷한 특징을 가지면서도 중력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는 곳입니다. 그라바스타는 아직 실험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개념이지만, 중력과 물질의 이해에 대한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블랙홀은 어떤 이유에선지 팽창해서 거대해진 원소 하나에 원래라면 한 개씩만 붙었을 입자가 여러개 엉겨붙은 거 아닐까
그게 기존 학설인데. 최근에는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중
@@제정신임 ㅇㅇ 그런듯
신박배틀크루저연구소님 감사합니다.
암흑 에너지가 아니라 암흑 물질이 아닐까요? 암흑 에너지라면 빈 공간에서 나오는 에너지일건데.. 이러면 질량을 가지지 않아 별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해서요.
또 질량을 가지지 않는 에너지 형태라면 애시당초에 공간에 구멍이 날 리가 없기도 하고, 만유인력이나 기조력이 없으니 블랙홀 주변부의 물질을 붙잡을 수도 없어서 블랙홀 주변 빛을 관측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요?
또 질량이 없으면 블랙홀이 있는 은하의 중심을 관측할 때, 싱크로트론 복사가 일어나지 않게 될 태니 관측된 스팩트럼의 폭이 좁게 보여야 합니다. 이는 실제 관측결과에도 어긋나는 것도 같고요. 하여간 이래저래 이해가 안가는 게 좀 많군요..
오 이건 또 흥미롭네 생각해보니 그럼 그냥 별이 아니라 무언가의 방사능같은거 아님?
@@인생-y2w 그냥 질량이 하도 크다보니까 자체적인 중력에 의해 부피가 줄어 밀도가 커지고 그러다보니 시공간에 구멍이 난 게 블랙홀이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암흑에너지는 지금 시공간을 팽창시키는 알 수 없는 힘을 의미하죠. 오류 같네요.
@@Knightlordzify 끄덕끄덕
블랙홀도 수명이 있고, 블랙홀에서 제트분출이 일어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신박한문철연구소님. 이런 철학이 있습니다. 시작과 중간, 끝 부분, 여기서 중간부터 끝부분까지의 중간부분이 존재하고 이런게 계속 쌓이면 무한대가 된답니ㄷ
죄송합니다.
질량을 가진 별들은 중력이 있고 우주 또한 어떤 큰 중력이 작용해 우주 전체가 영향을 미칠 수 도 있다
중력 위에 또 중력이라는 말
우리 우주 너머에 또 엄청나게 큰 별이나 블랙홀의 영향을 받는 것일 수도
그냥 4차원의 축 하나일 뿐인데
3차원 언저리의 존재가 보기에는
그 축이 무한을 나타내는것처럼 보이는게 아닐까
그러려면 4차원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게 무한하지 않을까요
@@aaw8631 가상의 축 자체는 무한하겠지만
과거의 미래를 잇는 선 자체는
우리들이 보는 선처럼 인식하지 않을까요?
뭐 다 가정이지만요
@@manword8581 제 생각은 3차원 도형이 2차원 세계로 들어온다면 2차원 생명체는 3차원 도형의 다른 축을 볼 수 없고 단면만 보겠죠 만약 2차원 생명체가 그 도형을 무한하게 본다면 그 3차원 도형의 단면도 무한해야하기 때문에 3차원 세계에서의 그 도형또한 무한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3차원 생명체가 4차원 도형을 봐도 한 단면만 볼 수 있기에 3차원 생명체가 그 단면을 무한하게 느낀다면 4차원 세계에서도 그 단면이 무한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manword8581 제 생각엔 결국 3차원 생명체는 4차원 도형의 단면이 보일 뿐이기에 우리가 그 도형을 무한하다고 느끼면 그 4차원 도형의 단면이 무한하다는 것이기에 4차원 세계에서도 그 도형은 무한할 겁니다
거대한 질량을 가진 별이 수소-헬륨-네온-규소-철 등의 순서로 핵융합을 하다가 가장 무겁고 안정된 원소인 철만 남게 됬을 때 역으로 분열을 일으키게 되는데 보통은 이런 거대질량 항성의 경우 초신성 폭발이라는 현상을 통해 항성중력에 의해 뭉쳐있던 항성을 구성하는 물질들을 폭발을 하듯 외부로 방출하며 사라지는데, 일부의 더욱 거대한 질량을 가진 항성들은 초신성 폭발이 아니라 역으로 항성의 중심부로 끌어당기던 자체 중력에 의해 붕괴가 되고 한 점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그런 항성들이 블랙홀이 되는것이고 이를 특이점 이라고 합니다. 이론상 무한대의
중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주 공간속 꺼지지 않는 진공청소기 같은 상태로 존재하게 되는 천체이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블랙홀 이라는건 3차원 공간에 중력붕괴로 인해 차원상의 구멍이 뚫린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반대편 출구가 존재한다면 그것이 이론상으로도 존재 할 수 없는 화이트홀 이 되겠지요.
수학적으로는 무한하다고 계산될 수 있으나
단지 실제로 내부는 모르고 확인된 적이 없다
따라서 물리학적으로는 무한하다고 단정된 적이 없다
얼굴 어두워졌다 다시 밣아지는거 만들어줘요
그나저나첨나오는사진왼쪽에배틀크루져인가요?
어쩌면 엄청나게 거대한 질량을 가진 천체가 폭발하면서 공간자체에 구멍을 낸것은 아닐까? 물이 가득찬 욕조에 마개를 뽑았을때랑 같은 현상이지는 않을까? 만약에 그렇다면 빨려들어간 통로 반대편에는 무엇이 있는걸까?
이래서 우주가 좋아 당연하다고 느껴지던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새로운 것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
여기서 알아야하는게
뭐든간에 언젠가는 바뀜
물리학이 갑자기 바뀌어도
화학 반응이 바뀌어도
그게 순리임
예시를 들면
닭이 매일 같은 시간마다 같은양의 식사를 하는데
닭은 매일 밥이 나오리라 생각하지만
결국은 사람이 닭을 잡아먹는다.
이와 비슷하게 우주의 법칙도 언젠가는 바뀔수 있다.
우주라는건 아주 신비하지만 그 특유의 차원이 다른 공포감때문에 어떻게 보면 참 미스테리함....
그라비아는 없나여?
신박천안문연구소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신박천문연구소를 넘어 유튭계를 넘어 우주를 다스리고있는 저 밈 원본이 뭔가요?
암흑에너지 별이니까 허본좌별 어떤가요?
말 안돼면 암흑에너지 하면되나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과연 무한히 사라지거나 하는 힘이 존재할까요..
그냥 암흑 에너지같은 비슷한게 또 있거나 인력 같은 중력이 강해서 물체가가면 사라 진다고 생각할 정도로 갈린걸수도.. 자세한건 블랙홀만 알겠죠.
근데 현재 정립된 물리학도 만약에
틀렸다는 가정하에 결국 블랙홀이든
태양계 밭이든 직접 가봐야 알수있는듯… 그렇기에 더더욱 우주산업에 박차를 가해야할듯
블랙홀도 있으니 화이트홀도 있겠지라는 영상을 만들어주세용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카더가든님
에초에 우리는 블랙홀 안을 들어가서 나올수도 볼수도 없기 때문에 정의하는것도 이상하죠
천박천박신문고님 오늘도 신비로운 지식 감사드립니다!!
새록 새록 새로운 가설이 생긴다는건
겉핥기식으로 구경 하는 입장에선 꽤 재밌는 일이다.
당사자엔 고통스럽겠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영상 처음에 나왔던 블랙홀 영상 인피니트 라그랑주 게임 영상 같은데?
중력이 너무 강해져 쿼크-글루온 결합까지 부숴버리고 그 이후로는 더이상 수축을 막을 반발력이 존재하지 않아서 무한으로 작아지는거라던데... 쿼크보다 더 작은 단위가 있다면 그냥 우리가 발견 못한거일듯요
이 세상은 무한한게 있으면 안되지만
무한한게 있어야 말이되는 세상입니다
난 모르겠다 한 50년 정도 뒤쯤에 유튜브 비슷한 곳에서 알잘딱깔센하게 요약해서 설명하는 영상 나오겠지 그때까지 존버한다ㅋㅋㅋㅋㅋ
형,혹시 블랙홀 충돌관련 영상올렸어..?
아노
아뇨
@@신박한천문학연구소 그럼 올리는 것은 어떠신가요.
@@솜브레로은하 어떤식으로올릴까요
@@신박한천문학연구소 일반인은 블랙홀끼리 충돌하면 우주가 멸망한다뭐다이러고
천문학자는 충돌소리를 들려주면서 맨트치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저도 이거 박물관에가 가지고 거 봤는데 이거 이렇게 돼 있어 구슬 굴리면 이제 빨아들이는 그런 형식으로 돼 있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차원 공격을 받아 2차원으로 떨어진 부분은 3차원 세계와 상호작용하지 않으므로 관측할 수 없지만 유일하게 3차원 세계에 영향을 주는 것이 인력이며 이것이 암흑물질이다. -삼체
암흑에너지는 우주를 팽창시키는 힘인대
그게 형태를 이룰 정도로 뭉쳐지면 우주가 퍽이나 남아나겠어요
내생각인데 블랙홀은 무한공간이 아니라
어두운 조금만한 공간에 갇혀서 끝도없는 무한이라고 생각하는게아닐까?들어간사람도 없는데
(아님말고)
흠 혹시 물리에 관련된 책 추천가능한가요???
오 저 같은 경우는 입문할 때 김상욱 저자의 떨림과 울림을 읽었고요 양자역학과 철학에 관심 높은 독자다하면 부분과 전체, 전자기학에 관심 있으면 김갑진 저자의 자석과 스핀트로닉스 추천합니다. 또 전체 물리학의 발전과정의 역사와 입자 물리학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다정한 물리학 추천하고, 수식으로 물리학을 배우고 싶다하면 물리의 정석 시리즈 추천합니다. 물리의 정석 시리즈는 살짝 설명이 불친절하기도 해서 인터넷이나 유튜브 강의와 함께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그 밖에는 뭐 천문 관심 있으면 코스모스도 읽어보세요😊
물리관련이... 책이 지금 잃어버려서ㅠㅠ 물리에됴 천문학 있던데
천문학과 책
" 기본 천문학 " 도있스빈다
옹 ㄱㅅㄱㅅ추
빨간책 추천
은하와 은하 사이에는 허수에너지가 존재합니다?
일점 까지 빨아들이고 양방향으로 퀘이사처럼 양방향으로 내보내고 있거나 아직 블랙홀 용량이 다 차지 않았거나
블랙홀이 틀렸다는 말에 놀라
구독 펀치 날렸습니다 ㅋㅋ
근데 사람이 살면서 얻은 지식들로만 우주라는 엄청난 곳에 있는 무언가를 어떻게 알수있는걸까
우왕..신기해
근데어쨋든 진공상태물리학? 안에서
이뤄지는일이니까 .. 언젠간 저걸 이용할날이오지않을까ㅎ
선생님들, 조금만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실순 앖을까요 😢
블랙홀 안에 특이점이 있는데 물리학적으로 설명할수가없어서 과학자들이 이별은 암흑에너지로 이루어질수도있다. 있다는거에요
@@신박한천문학연구소 감사합니다
저게 암흑물질이라고 계산해보면 블랙홀에서 나오는중력이랑 퍼져있는 암흑물질중력을 계산해보면 답이 나올텐데
오늘도 천박한 신문연구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계인:아....내 암흑 애너지 발전소를 들켜버렸다
혹시 설명란이 어디있는지 아시는 천재분..?
오른쪽 위 :
공부를 한다고 우리가 우주를 이해할수있을까?
블랙홀 중심에 계속 쌓이는게 아닐까요?
블랙홀이 웃긴 게 모든 은하의 중심에서 은하를 회전 시키는 힘이라는 것 그것 또한 의문
구독한 채널이 마법사타워tv밖에 없었는데 이 채널은 뭐임?
@@hisummer_09 누구세요 차단할께요
@@신박한천문학연구소옛날 구독자 아니에요?
블랙홀이 즐라탄에게 빨려들어가고 있다.
즐라탄 ㅋㅋㅋ
즐라탄: 네
기자: 당신은 미래를 볼수있나요?
ㄴ검도 빨려들어가는중ㅋㅋ
이걸 추측하는 우리는...
같은 인생을 산다는거 아닐까?...(무한)
인간은 1광년도 못가봤는데 몇만광년 떨어져있는 블랙홀이 물체를 빨아들이는걸 어떻게 알았냔 말이야 그거부터가 이해가 안간단말이야
x y 는 좌표를 의미 하고 블랙홀 밑에는 예측이 불가 하다 웜홀이랑 비슷 한 존재
시험기간
천문학자:지구과학 넘 쉽지않냐?!ㅋㅋㅋ
일반인:…
왜 특이점이 무한할수없나요
물리학적으로는 무한하다는말 자체가 틀렸습니다.
천박한신문학연구소님 영상 재밌네요 구독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우주가 이미 블랙홀안에서 만들어진거라면? 블랙홀안에 블랙홀 그안에 블랙홀...엘베에서 양쪽거울보는 느낌?
이건 주인장의 업무늘어나는 에너지라고ㅋㅋ ㅋ
사건의 지평선을 어떻게 볼것인가 또한 빛조차 빨려들어가는 검은공간을 어떻게 풀이할껀가 관건이겠네
암흑 에너지=가속팽창의 원인
블랙홀=중력 개지리는 천체
암흑 에너지=블랙홀?
그래서 내가 솔스알엔쥣에서 가르강튀아가 안나오는거였어..
와 너무 흥미롭다
이 우주를 움직이는 거대한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걸까? 창조주는 존재한다
아니 내가 제일 궁금한 건 이거랑 관련 없긴 한데 모든 건 다 시작이 있는데 이 세상은 언제 시작한거고 그 전엔 뭐가 있었을까임.그냥 시작과 끝이란 개념은 인간 중심적인거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아예 다른 차원이나 개념이 있는걸까😅
@@seed70 좀 비슷하긴 한데 우주에 아무것도 없으면 어떻게 될까도 궁금하긴함 ㅋㅋ
난 난 영상 두번째 나오는 블랙홀 모양보고 고딩때 봉사로 연세대 천문학과인 형인가? 오시면 공부말고 맨날 우주 궁금한거 물어봤는데 맨날 블랙홀은 그래서 구예요? 평면이예요? 근데 어떻게 저렇게 골이있어요? 뒷모습은 어캐 생겼어요? 이러면서 물어봤던기억나네
중력의 이해를 돕기위해
무한하게 펴있는 천이 있다 가정해보자
그곳에 축구공을 던지면 그 무게만큼 천이 아래로 처질것이고
천 위를 기어다니는 개미 입장에선
그냥 지나가면 일자로 빠르게 갈 수 있었던 천이
갑자기 아래로 크게 굴곡이 생겨
그곳을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추가되며 시간이 지체될 것이다.
만약 축구공이 아닌 매우 무거운 쇠공이
천에 떨어졌다 생각해보자
그럼 천은 쇠공의 무게만큼
아주 깊숙히 아래로 쳐질것이고
개미는 그곳을 아주 오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수많은 시간을 지체하게 될 것이다.
아니 설명창에 #빵상 이 왜있엌ㅋㅋㅋ
사실 더 파워, 혹은 겟타선이 있는 게 아닐까
설명란에 #빵상은 뭐지
방학 전에 블랙홀 주제로 과학시간에 신나게 발표했는데........
하느님이 만드신 이 세상은 인간이 볼때 복잡 한게 많은거 같네요. 약간 코딩 같은 느낌 이랄까?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출력 하는데도 과정이 필요 한거 처럼. 하느님은 위대 하십니다. 하루 하루 하느님께 기도하며 살수 있는 저희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아멘.🙏❤️✝️
우리가 몰랐던 예외가 있던건 아닌가요?
설명란은 어딨을까
오른쪽 위 :
영상 재밌네요 신박한천문한구소연
인류의 같잖은 이론을 비웃듯 무시해버리는 우주
빛을 빨아드리는 중력인데
그걸 볼 수 있는건가?
그빛이 지구까지 올 수있는거임?
다 빨아들이는뎁?
야... 저건 나도 몰랐다... 대박.. 특이점이 무한?와..
이번음악은 그냥 ㅈㄴ 좋네
특이점? 날개?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이래서 우주 는 알면 알수록 더 재밌는 맛이지ㅋㅋ
사실 블랙홀은 음수(-)가 시각화 된게 아닐까?
혹시 몰라... 우리가 알고있는 물리학이 10프로도 안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