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민중가요 동아리방에 앉아. 군전역하고 복학한 아저씨같은 선배가 보여줬던 소금인형.. 소금인형 부른 가수가 서는 무대는 어디든 차로 데려갔던 그 아저씨 같았던 형.. 그리고 내가 휴학했을때 소금인형처럼 바다에 뿌려졌던 그형.. 17년전 치환님의 모습도 생생하고 그 모습을 넋 놓고 보고있던 그 형도 생각나게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창식선배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똑같이 추억하며 듣고 있었는데.. 그땐 제가 신입생이라 그 선배와 함께 보낸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제게도 여전히 그 목소리, 미소, 말투가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히 새겨져 있네요.. 마음이 아직도 아려오는.. 하지만 떠올리면 여전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 선배가 저도 그립네요...
@@김영란-o8u 영란아~ 잘 지내지? 엄마로 아빠로 아내로 남편으로 사느라 지나버린 세월이 얼마니 .. 지나가다 보면 알아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스무살 풋풋한 얼굴은 생생하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올테니 건강하자! 십수년 전 후배를 만나게 해 주셔서 같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해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형님의 공연을 처음 보았을때가 의정부공연 이었지요. 그 큰 공연장에서 공연 시작 직전에 도착해 맨 뒷자리에서 늘 취하여 듣던 형님의 소금인형을 직접 보았지요. 노래가 끝나고 저도 모르게 아주 큰 고함을 질렀지요. 와~! 그 고함이 얼마나 컸던지 주변 모든 분들이 놀라시더군요. 소금인형을 들을 때 늘 그때 첫 느낌을 되세기곤 합니다. 형님께서도 늘 너무 힘든 노래 소금인형 늘 건강하세요. 형님 뚜껑이
내가 녹아 버릴듯 빠져 버릴듯, 하지만 그대를 아직도 경계하지만 지금 막 뛰었 들었다오. 그래서 더 이상 흔적도 없는 나의 모습을 슬퍼하거나, 그렇게 된 것을 당신을 탓하는게 아니라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선명한 선혈에 뛰어 들지 않았으리. 당신에게 녹아 한 부분이 되었다는것이 이렇게도...
1980년대 초 전통말기 전국에서 노동자들과 학생들의 의문사를 규탄하는 집회가 있을때 님께서 때로는 참석하는 것도 두려운 현실에서 묵묵히 당신의 노래로 당시 시대를 힘겹게 견뎌내던 국민들을 위로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를 북돋았었지요 근 35년남짓한 시간이 지난 오늘 님의 새로운 노래 소금인형을 들으며 과거의 그시절이 생각나면서 저나 님께서나 온갖세월을 살아보고 부르고 듣던 기억이 행복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치만 내가 님께 그간 소통한 과정이 부족한만큼 빨리 만난다고 쉽게 소통되기도 어려울듯 합니다 님께서 가진 에너지와 연륜과 열정이 있기에 온갖 제도권의 장날질 을 모르는척 견뎌내시는 님의 내공은 나이는 저보다 어린듯한대 그래도 전 님을 형이라고 부를수 있는 기억을 만들고 십습니다
안치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무언가를 한 없이 사랑할 때, 무언가 미치도록 좋아 할 때.. 나는 사라집니다.
병원가보셔요~^^^
댓글마다 시비털고 다니네 장애우는 가소
@@user-Gangwon 토왜 꺼지시구요
멋진 댓글입니다
@@2448su 가볼까요
소금인헝 당신을
사랑하러구요
흔적이 많아서
우 ㅡㅡㅡㅡㅡㅡ
녹고 싶어요
17년전 민중가요 동아리방에 앉아.
군전역하고 복학한 아저씨같은 선배가 보여줬던
소금인형..
소금인형 부른 가수가 서는 무대는 어디든 차로 데려갔던
그 아저씨 같았던 형..
그리고 내가 휴학했을때 소금인형처럼 바다에 뿌려졌던
그형..
17년전 치환님의 모습도 생생하고 그 모습을 넋 놓고 보고있던
그 형도 생각나게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창식선배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똑같이 추억하며 듣고 있었는데..
그땐 제가 신입생이라
그 선배와 함께 보낸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제게도 여전히 그 목소리, 미소, 말투가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히 새겨져 있네요..
마음이 아직도 아려오는..
하지만 떠올리면 여전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 선배가 저도 그립네요...
@@김영란-o8u 영란아~ 잘 지내지?
엄마로 아빠로 아내로 남편으로 사느라 지나버린 세월이
얼마니 .. 지나가다 보면 알아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스무살 풋풋한 얼굴은 생생하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올테니 건강하자!
십수년 전 후배를 만나게 해 주셔서
같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해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소금인형은 못참지. 역대급 명곡!
최애곡입니다 ㅠㅠㅠ
콘서트 분위기 나요~오빠 오늘 스타일이 멋져요!! 몇 년전 정읍에서 정호승시인을 노래하다 콘서트가서 20대인냥 친구랑 둘이 엄청 소리를 지르고 왔는데 ~전주에서도 콘서트 볼 수있으면 좋겠어요ㆍ
소금인형처럼 당신께 녹아버렸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심금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97(?)년인가 12월 세실극장에서 처음들었습니다. 그것도 입석으로.
그때가 그립습니다
26년전 학교 축제때 처음 얼굴 보고 직접 부르시는 모습이 아직도 마음 속에 콕 박혀있네요... 어쩜 저렇게 목소리가 잘 생긴 사람이 있을까? 지금도 모닥불 앞에서 불러주신 그 노래들이 생생하네요... 제발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제가 형님의 공연을 처음 보았을때가 의정부공연 이었지요.
그 큰 공연장에서 공연 시작 직전에 도착해 맨 뒷자리에서 늘 취하여 듣던 형님의 소금인형을 직접 보았지요.
노래가 끝나고 저도 모르게 아주 큰 고함을 질렀지요. 와~!
그 고함이 얼마나 컸던지 주변 모든 분들이 놀라시더군요.
소금인형을 들을 때 늘 그때 첫 느낌을 되세기곤 합니다.
형님께서도 늘 너무 힘든 노래 소금인형
늘 건강하세요. 형님
뚜껑이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소금인형
감동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음색이 어떻게 안 변하지 ^^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곡....
오래오래 듣고싶은 명곡...
류시화님의 '소금인형' ... 갑자기 감정이 메말랐다는 아내의 충고에 펴든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님 시집... 이분의 시는 내 가슴깊이 사무쳐 든다.
96년인가요?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당신의 콘서트에 열광했고 고마웠고 참 세월이 흘러서... 항상 건강하세요 요즘 많이 그립네요.
그의 목소리가 바다보다 깊어, 난 소금이 된 듯 녹아 내린다..
부디 아프지 마세요 행님..
이정도면 광증
@@2448su 아무리 오래된 댓글이지만,, 참 맘이 삐딱하다.
우~ 우우우우우~~
녹아버린 소금인형처럼 가슴이 녹아 내렸습니다.
👏👏👏👏👏👏👏👏👏👏👏👏👏👏👏👏
와우~ 얼마만에 들어본 소금인형인가요~~~세월이 흘러도 성량은 그대로. 춤(?)은 예전보다 더 애절한듯 하네요
안치환님항상감사합니다
대한민국시사풍자은유곡
잘듣고있고응원지지해요
안치환가수님대박킹왕쨩
👍 👍 👍 👍
심장이 두근두근!!
이 노래 하실때 앞에서 가까이서 보고
정말 홀딱 반했었는데...
노래와 손가락의 절규가 애처로운 춤사위와 하얀 셔츠까지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8월 공연에서도 이 노래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8월공연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ㅜ
코로나ㅜㅜ
@@해오라기-r4i 코로나 꼭 잡히길 같이 기도해요.
제일좋아하는노래입니다
25년전 대학교 축제때 오셔서 불러주신 소금인형 너무 멋진노래였는데
지금들어도 너무좋아요
25년전이면... ㅎㅎ
이 노래를 해주시다니~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신랑이랑 콘서트때보고 더더욱 오빠에게 홀릭~아름다운 춤사위하며 시와 노래의 절묘한 조합~가사는 류시화님이 쓰셨지만 오히려 시인님이 오빠께 감사해야될것같은 노래~고맙고 사랑합니다♡♡
21년 공연이예요?
안치환 1집부터 7집 그리고 노스텔레지아 앨범 구입했었어요. 이 곡 들으면서 지난 젊은 시절 기억합니다
꺄울~~~~
드뎌 소금인형 등장ㅋㅋ
20대의 저를 26년동안 오빠앓이로 만든 노래.
💕 조명과 춤의 조화.
매우 애절한 목소리~~~~심장이 멎을것 같아요.
정말 한눈에 뽕갔었던 노래
이 노래와 함께한 추억이 새록새록!
나랑 비슷하네요ㆍ저의 20대는 거의 날마다 오빠노래로 살았고 지금도 삶의 활력소네요
멋찝니다~! 안치환가수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노래 좋아요♡
역시 명곡~~ 반복해서 듣게 되는 멋지고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첫소절부터 눈물 펑펑...안치환형님의 애절한 목소리 가슴을 후벼팝니다.. 소금인형이 저의 인생과 비슷한거 같네요..
내가 녹아 버릴듯 빠져 버릴듯, 하지만 그대를 아직도 경계하지만 지금 막 뛰었 들었다오. 그래서 더 이상 흔적도 없는 나의 모습을 슬퍼하거나, 그렇게 된 것을 당신을 탓하는게 아니라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선명한 선혈에 뛰어 들지 않았으리. 당신에게 녹아 한 부분이 되었다는것이 이렇게도...
안치환님 노래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젊은 시절엔 공연도 가보고 했는데 옛날생각 나네요
오ㅏ~~ 2008년 새천년홀의 감동이 떠오르고~^^
자유를 향한 영혼의 큰 울림 ! 진리에 대한 추구 !!
시간이 흘렀어도 변함없는 감동이 밀려오고ᆢᆢㆍ
오늘도 넘 멋진 선곡 ! 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잘 지내고 계시죠?
8월 공연에서 뵙겠습니다 !
@@김경태-s5w
네~~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
8월 공연이 끝난 후 시간되면 차 한잔 하시게요 !
ㅎ
존경해요....
와 근데 이 노래는 됐다 싶으면 또 건너가버리십니다..ㅠㅠ
운동가를 넘은 오래전부터...예술가!
왜 이케 계속 보게되는건지.... 목소리와 몸짓에 녹아버리는... 남자가 아름답다...아니 사람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하게되는 노래다
오늘 바빠서 늦은 밤에 보고있는데 정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흰색~ 흰 셔츠도 아주 멋있습니다.
공연도 그립고 치환님도 그리운 밤입니다.
오빠의 댄스곡!!! 최고~~^^
숨쉬기 조차 힘든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며 노래를 듣습니다.
오늘은 밤을 지새울듯 하네요…
노래 너무 잘하시는 데요
깊 어 져 깊 어 져 나 날 이 깊 어 져 오 - -
🎉 (( 글두 잠은 잘 주무셔야 해용 ㅎㅎ ))
다나으신 듯 편안한 목소리의ㆍ 노래라 넘 넘
-- 저도 편안하고 좋아요 😀
☆☆ 감 따 여
내가 좋아하는 노래당~🎶💕
너무 멋집니다.와 아름답다는 말만이~
콘서트 가고싶네요~
ㅜㅜ사랑합니다
류시화님의 소금인형 시를 이렇게 멋지게 불러주시다니!!👍
나이가 들면서 지치고 힘들고 자꾸만 건조해지는 나의감성을 촉촉하게 해주시네요
ㅎㅎ고맙습니다
소금인형 짱입니다 넘좋아요 자주들을것같아요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만 한 최고의 명곡입니다
몸짓마저도 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 감동입니다
와~우! 이 노랠 오랜만에 듣게 되다니~ 👍👍👍
ㅋㅋ유일한 댄스곡이라셨죠^^
공연장에서 이 노래 부르실 때...역광(?) 실루엣에 완죤! 😍😍😍
지금도 여전히 멋지십니다요~~💕
강물같은 노래말들 하나로 품고 수 많은 별 영혼에게 전해주는 멜로디.
해병 728기 김세호 올림. 필승!!
와우 ~ 평소에 듣기 어려운 귀한곡을 들려주시다니 여전히 멋짐~심쿵~심쿵
감사드립니다.~^^
언제 더웠었나요? 이 시원한 느낌~^^
정말 최고의 노래~!!!
듣는 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멋진노래 감사합니다.
소금인형처럼 사랑해줬던 사람..상필씨..
최애곡~♡
크 진짜,이곡은 가사부터해서 곡도 목소리도 미쳤다정말...
라이브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3년 전 혼자부르는 노래에서 이후로 처음이네요~ ^^ 그때 이제 이 노래가 너무 높아서 힘들다고 하셨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b
감동입니다 ^^
Good!!!!!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돋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94년도에 샀던 류시화 시집 아직도 집에 있네~ㅎㅎ
전주 음악 소리만으로 숨멎 입니다. 노래 시작하면 전율이 흐릅니다. 명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울아들 채와니 배속에안고 청주 상무대에97년 겨울 공연보러간 기억이 생생합니다
꺄아아아앗 🤩🤩 소금인형이라니!!
그대 감사합니다👍😉💜
꺄아아악2
소금인형 자유와 더불어 최고의 명곡이죠.
풀꽃향님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세요^^모란입니다.
추억이 있는 노래입니다 방송에도 출연 자주 부탁드려요
혼신의 힘이 담긴 그어떤 가수도 따라 올수 없는 안치환님의 명곡~~~~~ 소 금 인 형 👍
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연강홀 생각납니다. 딱 20년전이네요.
가슴이 시려오고 절절한 존재의 깊이가 너무 감동입니다. 치환남 자체가 감동입니다. 공유 합니다.
너무 가슴에 와닿는군요
감동 그자체입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잘해요
구독좋아요 꾹누르고
갑니다 멋져요 ^^♡
우와~가창력에 제가 소름~~
😁😁👍👍👍👍👍👏👏👏👏👏👏👏
항상 감사합니다.
나에 안치환씨 첫 앨범 지금 들어도 속속 가슴깊이 들어가요 잘듣고 감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난 왜 눈물이 날까?
(소금 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네)
지금 내 마음이
딱 이렇다는!!!
2011년 라이브콘서트 듣다가 오늘도 눈물찔끔 감동.
잠시왔다가삼종선물
놓고갑니다건승하세요
멋있어요~
1980년대 초 전통말기 전국에서 노동자들과 학생들의 의문사를 규탄하는 집회가 있을때 님께서 때로는 참석하는 것도 두려운 현실에서 묵묵히 당신의 노래로 당시 시대를 힘겹게 견뎌내던 국민들을 위로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를
북돋았었지요
근 35년남짓한 시간이 지난 오늘 님의 새로운 노래 소금인형을 들으며 과거의 그시절이 생각나면서 저나 님께서나 온갖세월을 살아보고 부르고 듣던
기억이 행복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치만 내가 님께 그간 소통한 과정이 부족한만큼 빨리 만난다고
쉽게 소통되기도 어려울듯 합니다
님께서 가진 에너지와 연륜과 열정이 있기에
온갖 제도권의 장날질 을 모르는척 견뎌내시는 님의 내공은 나이는 저보다 어린듯한대 그래도 전 님을 형이라고 부를수 있는 기억을 만들고 십습니다
소름..감동..진짜 가수 안☆치☆환. 👍 👍 👍 👍 👍 👍 👍 👍 👍 👍 👍 👍 👍 👍 👍 👍 👍 👍 👍 👍 👍 👍
최고입니댜
진정한 불후의 명곡!!!!! 언제들어도 감동입니다.ㅅ.
안치환 님 소금인형 명곡
또 들어도 감동 🙏🏻🙏🏻
진짜 소름돋게 정말 감동적이네요~~~
다시 들어도 최고급 20년 전쯤엔 이노래를 불어보기도 했는데 60을 먹고 난 이젠 마음으로만 불러본다
오랫동안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랍니다~ 변함없는 목소리 짱입니다~~~^^♡♡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좋아요~~꾸~욱^^
안치환님 노래 좋아해요 소금인형 정말 압권이네요 감사드려요
이런 가수를 왜 내가 이제야 알았을까
처음 듣게된 노래,,,역시 역시 마음이 정리되는 노래...
와...이노래가 내가5학년일 때 나온노래라니...40살이된 나의 노래방 18번이 되었다...간절한 무언가를 향해 녹아버리고 소멸될 정도의 진실된 마음으로행동했다면 후회가 남지 않았을거 같다...이 노래처럼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노래하는 목소리와 몸짓에 매료되지 않을수 없어요~~
정말 녹아버릴듯한 기분입니다♡♡
안치환님 늘 응원합니다 💕 😀 👍
제가 좋아하는 노래!
언제들어도 좋아요~ 20년 째 이 노래 사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노래 부른 아저씨도 좋죠~
언제 들어도 가슴떨리는 노래ᆢ제 맘도 녹아 내립니다
듣는 숨도 쉬어가며 듣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멋있어요~~~짝짝짝
개인적으로 이노래 흥얼거리면...좋은일이 생기는 듯 합니다..
언제 들어도 또 무슨 노래를 들어도 좋은 안치환선생님의 노래들입니다! 캬~~~
벌써 29년 전이네요.
학생운동 할때 혼자 동아리실에서 고민하고 또 고
뇌할때 들었던 노래...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많은것이 바뀌었네요.
그래도 변하지 않는것은 노래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