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추억이라는게 우리가 어렸을때 쌓고 만들었던 기억이란 조각들이 하나하나 모여 만들어진거란 말이야.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참 좋지않아? 골목집 벽들은 아이들과 화가들이 그린 꽃 그림이 보이고 놀이터에서 모래쌓고 놀던 아이들은 공부하며 책을 쌓고 소중한건 자기 미래 직장이라고들 하지만 제일 소중한건 너의 마음속에 있는 추억이라고 말할 수 있어. 추억이란 단어는 단순하지만 참 좋은 단어야 오늘도 행복하다
오그라 들어 어어ㅓㅇ억 가어어영어엉뎌여ㅗㅇㅇ로로ㅗ오오오ㅗ롤로로ㅗㄹ거너너ㅓ넝어ㅓ뎌돋거각겨뎌여ㅕㅕ려거가ㅏ각ㄱㄱ기여엉가엉수러오다거ㅗㅕ녀뎌오러여오용여옫도ㅕ야양개대대댁러ㅓ로옹여ㅕ오오여ㅕ옹옿여오오ㅗ오ㅗ오ㅗ오홍오ㅗㅗ오로ㅗ오어양어여여오ㅕㅇ려ㅓ러로옹여여ㅕ오여ㅕ여ㅕ여여여여ㅕ영여고곡도오ㅗㅇ오ㅗ오오오오로ㅗ오오오영여여영
I’m an Arab but the connection I felt while watching this drama was unbelievable. I remember being a kid and my grandmother gives me food, fruits, and whatever we have and asks me to take it to our neighbors and then they give me anything they have and asks me to take it home to my grandmother so it was similar to the first episodes of the drama. I also remember how we used to sit outside the house with the fruits we have or the sweets we made while watching the people who come and go across us. It also reminded me of how we listen to the radio to know the news and what’s happening around the world or in our country. And us going to our neighbor’s house and play board/card games and watch tv together or play the old video games after coming back from the grocery while having ice cream and snacks. And how we all used to go to the school together every morning. I miss those simple days. This is the thing that makes reply 1988 so great, it was a family based drama and it was literally the most heartwarming drama ever, it touched my soul and heart with every single episode. The plot was not about who will end up with who, it was about families, neighbors, best friends and their youth. it was beautifully shown how they were always by each others sides. It was about family bond, parents and their children. It was about the struggles and hardships in life. It was about a period of time and stories that will forever leave a great impact in my heart.
노래 제목은 혜화동이지만 이 노래로 인해 나의 동네에서 어릴 때 친구들이랑 놀았던 추억들을 떠오르게 만드네요 저는 초등학교 하교하면 동네 문구점 가서 애들이랑 동물철권하거나 자전거 타고 경주하고 22살에 전문하사로 군복무 중이지만 휴가 날 때마다 뛰어 놀았던 동네가서 어릴 때 추억을 되살리며 어린 시절을 기억하네요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
어릴적 친구들과 동생들 보고싶어요. 정말 난 간절하다.. 언젠간 다시 만나 활짝 웃으며 못다한 얘기들 쭉~ 하며 안부 묻고싶다. 될수있으면 10대로 만나 그때처럼 세상을 다 가진 골목대장들 처럼 지내자. 오늘따라 너희들 생각 많이난다.. 난 가려면 한참 더 있어야 하니까..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라. 아주 먼 훗날 내가 너희들 찾을때 헤매게 하지말고 마중나와줘..
진짜 옛날 생각 난다 , 뭔가̆̈ 이 노래 들으면 엄마한테 괜히 미안해지고 마음으로는 안그러고 싶은데 , 밖으로 들어내는 내 감정을 컨트롤 할수가̆̈ 없게 된다 하지만 엄마가̆̈ 내가̆̈ 꾀병부려서 학교 안가는 날 엄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 우린 부모님께서 우리가̆̈ 아플때 괜찮아 ? 많이 아파 ? 뭐 가져다 줄까 ? 이러는데 정작 난 엄마가̆̈ 아플때는 친구랑 놀러다니다가̆̈ 엄마가̆̈ 전화하면 그냥 짜증내면서 끊어버리고 왜 내가̆̈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인간이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이 후회라는데 , 난 이미 엄마한테 그러지 말걸 아는 후회를 하면서 사는데 , 엄마가̆̈ 죽으면 더 큰 후회를 할것 같다 , 엄마 미안해요 , 이렇게 나쁜딸 낳아서 당신인생을 망쳐서 , 마지막 딱 한마디만 할께요 당신의 인생 망쳐서 미안하고 , 나쁜딸이어서 미안했고 , 사랑해요 💗
이 노래 듣고 우리 할머니 생각난다.... 항상 할머니가 잔소리하고 소리쳐서 할머니 싫어하고 할머니 아프실 때 병문안도 안 가고 집에 처박혀서 게임만 했는데.... 벌써 할머니랑 이별한지 3개월이 지났네.... 할머니 보고 싶다... 그렇게 싫어 했던 할머니가 보고 싶네.... 조금만 효도 할껄 좀더 많이 뵐껄 사실 병문안 가서도 게임 했는데... 그냥 게임 하지 말고 할머니 좀 더 볼걸... 사실 할머니가 엉덩이뼈가 부러져서 앉기도 아파하시고 그냥 누워있기만 하셨는데 제가 오니까 엉덩이가 아프셔도 일어나시더라구요... 제가 할머니에 유일한 손자예요... 할머니는 절 유일한 손자인 만큼 사랑하셨는데... 저..전.. 이제보니 그렇게 잔소리 하신것도 절 사랑해서 그러신 거였는데... 사실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셔서 고모(할머니에 딸) 기억도 못 하셨는데... 아빠랑 저만은 기억 하시더라구요 절 그만큼 사랑하셨는데... 사실 저 장례식장 에서도 게임만 주구창창 했는데.....할머니 죄송해요.. 이제 더 멋진 손자가 될께요! 할머니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시고 사랑해요...
중학교 졸업 어제 했지.. 22.12.23일 금요일 슬퍼서 울었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 당연하게 들어가 선생님께 인사하고 친구와 담소 나누던 등굣길, 반에 들어가 이야기 조잘조잘한 3년 이 곳에 이젠 더이상 당연하게 들어가지도 못 하고 매일 보던 선생님이 계신 교무실도 들어가 선생님 얼굴 보지도 못하고, 항상 교무실에서 나는 커피냄새도 그리울거고, 여름에 너무 더워서 교무실 들어가 바람 쐐고 친구와 꺄르륵 거리며 반에 들어간 작고 소중한 추억이 담긴 학교.. 이젠 중학교 외부인이라는 것에 마음이 무겁네.. 월요일에 당장이라도 일어나 교복입고 등교해야만 할 것 같은데 이젠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이대로 몇달 뒤 바로 고등학교 올라가는 것이 시원섭섭하고 아쉬움이 많다.. 3년뒤면 고등학교 졸업할텐데 그땐 얼마나 더 슬플까.. 3년 뒤 만약 이 글을 본다면 추억일까 지금 나는 앉아서 이 노래 들으며 아이패드에 중3 수학 복습하고 있어. 넌 이 글을 볼 때 뭘 하고 있었니? 3년동안 힘냈고 수고했어 결과가 어떻든 널 항상 응원할게 그리고 우리 중학교 3학년 담임쌤한테 쓴 편지 잊지 않았지? 고등학교 졸업하면 찾아가기로 했잖아, 기억나지? 인테리어 디자이너 되면 선생님 집 꾸며 드리기로 한 것도 잊지말고 꼭 너의 앞길을 응원할게 사랑해 - 3년 전의 중학교 졸업한 어릴 적 나로부터 20대의 첫 시작을 내딛은 너에게 -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그간 사랑한다는 말 못하고 떠나보내서 죄송해요 누구보다 절 사랑하셨는데... 하여튼간 전 앞으로 잘 지낼게요 할아버지께서도 잘계세요 항상 그리울거에요 꿈에도 몇번나와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할아버지 다음생에도 할아버지가 내 할아버지였으면 좋겠어.
음...오랜만!!ㅋㅋㅋㅋ 우리 8살때 보고 못봤지... 멀리 이사가서 못봤는데 어렸을땐 내가 더 컷는데 이젠 니가 더 크겠지?ㅋㅋㅋ 나랑 너랑 @@이랑 항상 같이다녔는데ㅋㅋㅋ 난 이제 남친도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되게 잘해줘ㅋㅋㅋ너희도 이쁜 여친들 생기기바래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행복하고!!우리 나중에 커서 한번 보자!! -영원한 친구 ㅈㅇ가-
2021-2/4 am03:04 오늘은 내 졸업식 날이다..!벌써 졸업한다는게 너무 아쉽고 졸업하는게 싫지만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즐기려 한다 오늘 졸업식 잘하자!!잠 안 오는 밤 졸업하기가 너무 아쉬운 밤 마음이 허전한 밤 몇 글자 써내려 본다. 나중에 내가 이 글을 보면 회상에 잠기겠지
.. 솔직히 용기 없어서 댓글에다가 올리지만 재원아 내가 재작년부터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친해질려고 했지만 다른반이고 반도 멀어서 친해지지 못했는데 작년에 우린 같은 반이 됬고 나는 정말 좋았어 그래서 너랑 친해질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ㅎㅎ 수학여행을 계기로 우리가 엄청 친해졌잖아ㅎㅎ 맨날 맨날 놀고 닭강정도 나눠먹고 학교에서도 얘들이랑 맨날 붙어다니고.. 근데 내가 너를 친구로써 너무 좋아했나봐 분명 나는 다른 친구들이 많았는데도 너랑 노는게 제일 재밌었고 너랑 있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었어ㅎㅎ 근데..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너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거나 속상하게 하면 맨날 싸웠지 ㅋㅋㅋㅋ 진짜 많이 싸웠잖아 작년에.. 지금도.. 뭐 또 너가 거짓말해서 싸우고 있지만 ㅎㅎ 근데.. 작년에 너가 나한테 그랬잖아 너 3학년때 이사갈 수도 있다고.. 그때 내가 말했잖아 가지 말라고.. 나 운다고.. 근데.. 올해 1학기 중에 이사간다고 하는거 들었어.. 나는 작년에 너랑 싸울때마다 ‘이렇게 싸울시간이 어딨어 재원이랑 보낼 1분 1초가 아까운데 싸우면 안돼지 뭐하는거야’하면서 맨날 화해했는데.. 이제 진짜 너를 보내야 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곧 너 전학가고 이사가면 못 볼텐데.. 지금이라도 화해해야하는데.. 용기 없는 날 용서해줘.. 미안해 재원아 너를 너무 친구로써 좋아한 나머지 거짓말 하나도 나한테는 큰 상처가 되네... 진짜 미안해 코로나때매 학교에서도 못 만나고.. 그렇다고 밖에서 만나서 놀 사이는 안돼니까.. 뭔가 너 이사가기 전에 한번도 못.. 만날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좀 많이 들어.. 그래도 한번은 꼭 봤으면 좋겠어 길가다가 만나든.. 화해해서 만나든.. 진짜 미안해 재원아 진짜로.. 미안해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ㅠㅠ 에구 힘내세요 새로운 친구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지만 정들고 시간이 많이 쌓인 친구는 잃기 드물죠 ㅠㅠ 그 맘 알라요 다 이해해요 지금 힘들다 한들 지금 그 시기를 이겨내지 못하면 나중에 새로운 친구를 사겨도 정이 들어서 함께 시간을 많이 쓴 친구여도 이상황가 똑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또 우울해지고 슬퍼저 버려요 그러니 현재를 항상 중요하게 생각 하시고 과거를 버리세요 제가 해줄수 있는말은 여기까지네요 조금의 위로라도 되고 싶네요 벌써 2020년이네요 조금 더 사간이 지나면 저도 성인 되는날이 머지 않겠죠 ㅠㅠ
![[응답하라 1988 Part 4] 박보람 (Park Boram) - 혜화동 (혹은 쌍문동) MV](http://i.ytimg.com/vi/7_mNEE3Y96A/mqdefault.jpg)
![[응답하라 1988 Part 4] 박보람 (Park Boram) - 혜화동 (혹은 쌍문동) MV](/img/tr.png)
![[Playlist] 하필 모든 우주가 너를 탐냈다.](http://i.ytimg.com/vi/53hWACJhAIM/mqdefault.jpg)
중3 졸업식때 이거듣고 눈물많이 흘렸었는데 벌써 대학교2학년...
이제야 4학년이구나…
그리운 나날이 생각나네. 그리고 그리운 그 사람…
뭐지 이 노래 참 오묘해.... 마치 밝지만 뭔가 공허한 느낌...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항상 하루하루를 향복하게 보네라 오늘이 늘 좋은 날이다
감동받음 이말에 씨 ㅠㅠ
ㅠㅠ 슬픈데 오타남 향복이아니라 행복임 ㅠㅠ
감동..
향복-행복
보네라-보내라
@@Dding-nn 거이-거의
난 쌍문동에서 살면서 초중고를 나왔고
혜화동에 있는 고등학교를 나와서
남다르게 이 노래 애정이 많다
엌ㅋㅋ미친ㅋㅋ인정ㅋㅋ
혹 동성고?? 난 한성대입구~ㅋ
네 동성고 맞아요
지역은 다르지만 이 시간대를
살았던 사람입니다. 각 에피소드가
정말 그 시절과 똑같네요. 가사
내용이나 음악이 계속 듣게 만듭
니다. 드라마와 참 잘 어울리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추억 쌓고, 사랑
하고......, 20~30년후엔 또다시
그리운 추억이 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옛날에서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기술이 발달되며 옛날처럼 바깥에서 잘 뛰어놀지도않고, 친구와의 애정도 점점 얕아져 가는것만 같다.
ㅇㅈㅇㅈㅇㅈ ㅠㅠㅠㅠㅠㅠ 진짜 옛날에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서 살아보고 싶다,,
아 맞아요ㅜ 저가 스마트폰만 없어졌으면,,하는게 옛날 냄새도 다시 맡아보고 싶고 어릴적에 놀고 있던축억이 있어서ㅜㅜ 요즘엔 놀이터 가보면 코로나 때문에 일수도 있지만 애들이 잘 안보이더라구요ㅜ
있잖아. 추억이라는게 우리가 어렸을때 쌓고 만들었던 기억이란 조각들이 하나하나 모여 만들어진거란 말이야.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참 좋지않아? 골목집 벽들은 아이들과 화가들이 그린 꽃 그림이 보이고 놀이터에서 모래쌓고 놀던 아이들은 공부하며 책을 쌓고 소중한건 자기 미래 직장이라고들 하지만 제일 소중한건 너의 마음속에 있는 추억이라고 말할 수 있어. 추억이란 단어는 단순하지만 참 좋은 단어야 오늘도 행복하다
오그라 들어 어어ㅓㅇ억 가어어영어엉뎌여ㅗㅇㅇ로로ㅗ오오오ㅗ롤로로ㅗㄹ거너너ㅓ넝어ㅓ뎌돋거각겨뎌여ㅕㅕ려거가ㅏ각ㄱㄱ기여엉가엉수러오다거ㅗㅕ녀뎌오러여오용여옫도ㅕ야양개대대댁러ㅓ로옹여ㅕ오오여ㅕ옹옿여오오ㅗ오ㅗ오ㅗ오홍오ㅗㅗ오로ㅗ오어양어여여오ㅕㅇ려ㅓ러로옹여여ㅕ오여ㅕ여ㅕ여여여여ㅕ영여고곡도오ㅗㅇ오ㅗ오오오오로ㅗ오오오영여여영
I’m an Arab but the connection I felt while watching this drama was unbelievable. I remember being a kid and my grandmother gives me food, fruits, and whatever we have and asks me to take it to our neighbors and then they give me anything they have and asks me to take it home to my grandmother so it was similar to the first episodes of the drama. I also remember how we used to sit outside the house with the fruits we have or the sweets we made while watching the people who come and go across us. It also reminded me of how we listen to the radio to know the news and what’s happening around the world or in our country. And us going to our neighbor’s house and play board/card games and watch tv together or play the old video games after coming back from the grocery while having ice cream and snacks. And how we all used to go to the school together every morning. I miss those simple days.
This is the thing that makes reply 1988 so great, it was a family based drama and it was literally the most heartwarming drama ever, it touched my soul and heart with every single episode. The plot was not about who will end up with who, it was about families, neighbors, best friends and their youth. it was beautifully shown how they were always by each others sides. It was about family bond, parents and their children. It was about the struggles and hardships in life. It was about a period of time and stories that will forever leave a great impact in my heart.
👍
노래 제목은 혜화동이지만
이 노래로 인해 나의 동네에서 어릴 때 친구들이랑 놀았던 추억들을
떠오르게 만드네요 저는 초등학교 하교하면 동네 문구점 가서 애들이랑 동물철권하거나
자전거 타고 경주하고 22살에 전문하사로 군복무 중이지만 휴가 날 때마다 뛰어 놀았던 동네가서
어릴 때 추억을 되살리며 어린 시절을 기억하네요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
어릴적 친구들과 동생들 보고싶어요.
정말 난 간절하다.. 언젠간 다시 만나 활짝 웃으며 못다한 얘기들 쭉~ 하며 안부 묻고싶다.
될수있으면 10대로 만나 그때처럼 세상을 다 가진 골목대장들 처럼 지내자.
오늘따라 너희들 생각 많이난다.. 난 가려면 한참 더 있어야 하니까..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라.
아주 먼 훗날 내가 너희들 찾을때 헤매게 하지말고 마중나와줘..
진짜 옛날 생각 난다 , 뭔가̆̈ 이 노래 들으면 엄마한테 괜히 미안해지고 마음으로는 안그러고 싶은데 , 밖으로 들어내는 내 감정을 컨트롤 할수가̆̈ 없게 된다 하지만 엄마가̆̈ 내가̆̈ 꾀병부려서 학교 안가는 날 엄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 우린 부모님께서 우리가̆̈ 아플때
괜찮아 ? 많이 아파 ? 뭐 가져다 줄까 ? 이러는데
정작 난 엄마가̆̈ 아플때는 친구랑 놀러다니다가̆̈ 엄마가̆̈ 전화하면 그냥 짜증내면서 끊어버리고 왜 내가̆̈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인간이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이 후회라는데 , 난 이미 엄마한테 그러지 말걸 아는 후회를 하면서 사는데 , 엄마가̆̈ 죽으면 더 큰 후회를 할것 같다 , 엄마 미안해요 , 이렇게 나쁜딸 낳아서 당신인생을 망쳐서 , 마지막 딱 한마디만 할께요
당신의 인생 망쳐서 미안하고 , 나쁜딸이어서 미안했고 , 사랑해요 💗
짐임 지금 한번 말해보세요
미안했고 사랑한다고
슬프다
인생을 망쳤다라... 당신 존재만으로도 행복인 부모님께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불효입니다
사랑하다는 말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진짜 노래 좋다
와 4년전..
보람씨.노래 너무 잘 부르시네요.감사해요.♡귀 호강시켜 주셔서요.
낼 졸업해서 이 노래 듣고 싶어서 듣는데 기분이 정말 말로 설명불가
노래듣를때마다....
눈물이나올려하네요.....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잘지내시죠 제가 어릴때 할머니 말씀 안들어서 죄송해요ㅜㅜ 제가더 잘할수있었는데 저 이제 중3 됬어요 제가 나중에 할머니 꼭 찾아 뵐께요 그때는 제가 어엿한 성인이 되어있겠죠 그때 다시 이노래 들으면서 쓸께요 그럼 안녕히게세요 사랑해요 할머니
근황
@@user-rlarldbs770 네 저는 현재 20살이 되었습니다😀
눈물 난다...
눈물샘 자극 ㅠㅠ
@@권수지-e9r ..
내 최애노래♡♡♡♡♡♡♡♡♡♡♡♡♡♡
나도 우리할아버지 보고싶다.
어느순간 현실에 적응해가면서 살아가며, 할아버지 생각을 덜하게 되며
점점 잊고살아가게된것같다.
죄송하고, 더 보고싶다.
더불어 살아계신 할머니께 더 잘해야겠다.
저도 어제 저의 친증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ㅜㅜ 너무 힘이드네요 제가 할아버지 집에가면 꼭! 용돈을 주시던 할아버지가없어지셔서 할아버지 집에가면 뭠가 허전해요.. 저도 그마음 이해해요.. 우리꼭! 꿈에서라도 각자의 할아버지를 만나봅시다..
댓글보고 눈물핑...
@@beckslee8837 하...
눈물이 절로 흐르게 하는...
이노래 듣고 울컥
왜이렇게 옛날생각이 나징...ㅜㅜ 아침부터 ㅋㅋㅋ
옛날생각 나게 노래 잘 만듬 ㅜㅜ
이 노래 듣고 우리 할머니 생각난다.... 항상 할머니가 잔소리하고 소리쳐서 할머니 싫어하고 할머니 아프실 때 병문안도 안 가고 집에 처박혀서 게임만 했는데.... 벌써 할머니랑 이별한지 3개월이 지났네.... 할머니 보고 싶다... 그렇게 싫어 했던 할머니가 보고 싶네.... 조금만 효도 할껄 좀더 많이 뵐껄 사실 병문안 가서도 게임 했는데... 그냥 게임 하지 말고 할머니 좀 더 볼걸... 사실 할머니가 엉덩이뼈가 부러져서 앉기도 아파하시고 그냥 누워있기만 하셨는데 제가 오니까 엉덩이가 아프셔도 일어나시더라구요... 제가 할머니에 유일한 손자예요... 할머니는 절 유일한 손자인 만큼 사랑하셨는데... 저..전.. 이제보니 그렇게 잔소리 하신것도 절 사랑해서 그러신 거였는데... 사실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셔서 고모(할머니에 딸) 기억도 못 하셨는데... 아빠랑 저만은 기억 하시더라구요 절 그만큼 사랑하셨는데... 사실 저 장례식장 에서도 게임만 주구창창 했는데.....할머니 죄송해요.. 이제 더 멋진 손자가 될께요! 할머니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시고 사랑해요...
ㅠㅠㅠ 행복하세요
구독할거야 ㅠㅠㅠ
넘 슬처
와 나 09년생인데 나이 어린것도 아닌데 뭔 예전 생각이 이리 많이 나냐..
이걸 아직까지 듣고 있네...
나이 어린디
이 노래 듣는 사람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눈물나네 이거 옛날노래생각나네
옛날 생각나네...옛날때 쫀드기 사먹고 했는데...하..옛날 자전거랑 친구들이 아직도 생각난다.ㅠㅠ
이 노래에 취한다 너무 노래 좋아
아삐 엄마
좋지?? 네가있어서..
때론 슬퍼 행복하기도..
엄마 아빠 하늘은 괜찮아??
벌써4년이 돼고..5년이되겠네..
난 건강하게 무럭무럭 클게..
나..많이는 아니고 전교2등이야..
벌써 중이야..이젠 고1이되고..고2..고3..
하나 하나 올라가면 생각이나겠다..
그치..? 애들이 부모 없다고 놀리지만..
네맘은 엄마아빠가 있어..! 난 안슬퍼
네가 슬프면 아빠..엄마도 슬프잖아..ㅎㅎ
꼭..비룩은안이지만..네자녀로 태어나줘..
엄마 아빠..미안해 네일이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네..
꼭..산소가서 꽃.편지 넣어줄게..
돌아갈수 있다면 딱 2년전만으로 돌아가싶니다
ㅇㅈㅋㅋㅋㅋㅋ
내나이49.2년전은 아무 의미없네요.20년전이면 안되나요?
@@LK-xt1fv 비트코인 사두시면 의미 있으실듯...?
울음을 세번이나ㅠㅠ 흙흑
딱2년돌아가고싶다.. 보고싶다..
중학교 졸업 어제 했지.. 22.12.23일 금요일
슬퍼서 울었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
당연하게 들어가 선생님께 인사하고 친구와 담소 나누던 등굣길, 반에 들어가 이야기 조잘조잘한 3년 이 곳에 이젠 더이상 당연하게 들어가지도 못 하고 매일 보던 선생님이 계신 교무실도 들어가 선생님 얼굴 보지도 못하고, 항상 교무실에서 나는 커피냄새도 그리울거고, 여름에 너무 더워서 교무실 들어가 바람 쐐고 친구와 꺄르륵 거리며 반에 들어간 작고 소중한 추억이 담긴 학교..
이젠 중학교 외부인이라는 것에 마음이 무겁네..
월요일에 당장이라도 일어나 교복입고 등교해야만 할 것 같은데 이젠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이대로 몇달 뒤 바로 고등학교 올라가는 것이 시원섭섭하고 아쉬움이 많다.. 3년뒤면 고등학교 졸업할텐데
그땐 얼마나 더 슬플까.. 3년 뒤 만약 이 글을 본다면 추억일까
지금 나는 앉아서 이 노래 들으며 아이패드에 중3 수학 복습하고 있어. 넌 이 글을 볼 때 뭘 하고 있었니? 3년동안 힘냈고 수고했어 결과가 어떻든 널 항상 응원할게
그리고 우리 중학교 3학년 담임쌤한테 쓴 편지 잊지 않았지?
고등학교 졸업하면 찾아가기로 했잖아, 기억나지?
인테리어 디자이너 되면 선생님 집 꾸며 드리기로 한 것도 잊지말고
꼭 너의 앞길을 응원할게 사랑해 - 3년 전의 중학교 졸업한 어릴 적 나로부터 20대의 첫 시작을 내딛은 너에게 -
노래참좋다
1화부터 펑펑 운 드라마...
고3인데, 혜화동 중간 쯤에 내일이면 멀리 떠난다고 라는 가사가 눈물 터져요 ㅠㅠ 😭 애들아 커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
지금은 잘 살고 계시나요 ?☺️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그간 사랑한다는 말 못하고 떠나보내서 죄송해요
누구보다 절 사랑하셨는데...
하여튼간 전 앞으로 잘 지낼게요 할아버지께서도
잘계세요 항상 그리울거에요 꿈에도 몇번나와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할아버지 다음생에도 할아버지가 내 할아버지였으면 좋겠어.
초2때 왕따 당했을때 도와 줬던 친구가 생각나서 월래 눈물 잘 안흘리는데 눈물 흘리수 밖에 없는 노래다 그땐 너무 어렸고 맘이 여렸을때고 연락처도 없고 그래서 지금도 못만나고 있지만 꼭 만나고 싶다 잘있니?
모두가 시간이 흐를 수록 지금이 더 그리워질것이다.
선생님.죄송해요 제가 매일..장난치고
많이 힘드셨죠. 정말 죄송해요. 선생님 기억할께요 정말 착하신 울 선생님.. 하.. 이게 뭐라고 눈물나냐?....ㅠㅠ
저 대전에서 살다가 가니까 얘들이 블러줌..ㅠㅠ 롬곡옾높....지금 또 생각하니 눈물이..ㅠㅠ(。ᅲ(ᅲ。),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할아버지 잘있으세요 잘지낼거니깐
폐암때문에 힘드셨을탠데그것도모르고
게임만한내가 에휴... 걱정마세요
2019/2/28일 오전10:37분
힘내세요 ㅠㅠ
이노래 뭔가 감동적이고 추억이고 뭔가 좀 마음아픔
TO외 할머니
할머니 하늘나라 에서도
잘지내조 제가 태어 나기도 전에 돌아가 셔서 외할머니가 어덯게 생겼는지 궁금 하네요 엄마가15살 때
외할머니 가돌아가셔서 전 외할머니 를 황상 응원해요 외할머니 사랑해요ㅠ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시간은 되게 빨르다 벌써 2019년이라니 시간은 아무도
어린이때는 시간은 느린줄알았는데
벌써 중 삼 이라니 시간 은정말빨름니다
흙흑
ㅠ-ㅠ
눈물나는 노래
人生で見たドラマの中で1番好きです。恋模様感動と家族の暖かさ笑い全て素晴らしい
제 친구 다른 곳으로 떠나갔는데....
이노래 뭐인지 모르고 듣다가 그 친구 생각나나 눈물바다....ㅠㅠㅠ(실제로)
나 고2때 좋아하던 노래인데... 어느덧 내딸이 고3...
음...오랜만!!ㅋㅋㅋㅋ
우리 8살때 보고 못봤지...
멀리 이사가서 못봤는데
어렸을땐 내가 더 컷는데
이젠 니가 더 크겠지?ㅋㅋㅋ
나랑 너랑 @@이랑 항상 같이다녔는데ㅋㅋㅋ
난 이제 남친도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되게 잘해줘ㅋㅋㅋ너희도 이쁜 여친들
생기기바래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행복하고!!우리 나중에 커서
한번 보자!!
-영원한 친구 ㅈㅇ가-
따뜻하다
형용할수있는말은
그뿐이다
저 행복한데?ㅎ (눈물...) 감추지말아요.. 오늘은...이혼하는날인데.. 너무슬프네요..진짜 엄마랑 함깨했던 추억들...영원히 있지않을거에요
나 이거 볼때 초4였는데 어느새 중1 끝나가네... 시간 참 빠르다
코로나19 조심하세요!!
하 ㅅ 인생쓰다 ㅠㅠㅠ
벌써 중3인데
아 공부때매매아ㅏ앙
중3 주제에 공부 드립치누
졸업했는데 이노래생각나네
졸업때애들,쌤이랑불러는데다울음
화질 최대가 360p인거보고 또 한번 눈물을 훔쳤다
박보검 님 잘생겼다.....
선생님 제가 말 안들어서 죄송하고요
장난 많이 쳐서 죄송해요 ㅎㅎ 😂
우리 최선자 선생님 최고다냥😽
너무 좋은데?
듣고 울음
옛날에 혜화동에 전철타고 갔던게 생각난다...
졸업식때
할려고했던그노래......
정말따듯하군........
롬곡옾눞 이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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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울 거 같아
난왜 이노래 듣고 아무 생각도 감정도 안들지? 나만 그럼?
사람마다 다 다르죠 저도 아무감정도 안들어요
뀨잉 2021년/8월 7일 토요일,,새벽에 쓰고있는 내가 다 신기하네..,,ㅋㅋ
형편은 부족했지만 마음은 부족하지 않았던 시대
0:20
예날 친구가 생각남 눈물날것같다 진짜ㅉ짜짜짜짜짜짜ㅏ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모라고 슬프냐 씨
혹시 승권이형?
저 형불러올께요
Danael Na 예?
흠
나이언아세요?
2021-2/4 am03:04 오늘은 내 졸업식 날이다..!벌써 졸업한다는게 너무 아쉽고 졸업하는게 싫지만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즐기려 한다 오늘 졸업식 잘하자!!잠 안 오는 밤 졸업하기가 너무 아쉬운 밤 마음이 허전한 밤 몇 글자 써내려 본다. 나중에 내가 이 글을 보면 회상에 잠기겠지
ㅠㅠㅠㅠ 저도 곧 고딩 졸업합니다
@@인텔하세요 졸업 축하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네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박보검 너무 웃기다.^^
.. 솔직히 용기 없어서 댓글에다가 올리지만 재원아 내가 재작년부터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친해질려고 했지만 다른반이고 반도 멀어서 친해지지 못했는데 작년에 우린 같은 반이 됬고 나는 정말 좋았어 그래서 너랑 친해질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ㅎㅎ 수학여행을 계기로 우리가 엄청 친해졌잖아ㅎㅎ 맨날 맨날 놀고 닭강정도 나눠먹고 학교에서도 얘들이랑 맨날 붙어다니고.. 근데 내가 너를 친구로써 너무 좋아했나봐 분명 나는 다른 친구들이 많았는데도 너랑 노는게 제일 재밌었고 너랑 있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었어ㅎㅎ 근데..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너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거나 속상하게 하면 맨날 싸웠지 ㅋㅋㅋㅋ 진짜 많이 싸웠잖아 작년에.. 지금도.. 뭐 또 너가 거짓말해서 싸우고 있지만 ㅎㅎ 근데.. 작년에 너가 나한테 그랬잖아 너 3학년때 이사갈 수도 있다고.. 그때 내가 말했잖아 가지 말라고.. 나 운다고.. 근데.. 올해 1학기 중에 이사간다고 하는거 들었어.. 나는 작년에 너랑 싸울때마다 ‘이렇게 싸울시간이 어딨어 재원이랑 보낼 1분 1초가 아까운데 싸우면 안돼지 뭐하는거야’하면서 맨날 화해했는데.. 이제 진짜 너를 보내야 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곧 너 전학가고 이사가면 못 볼텐데.. 지금이라도 화해해야하는데.. 용기 없는 날 용서해줘.. 미안해 재원아 너를 너무 친구로써 좋아한 나머지 거짓말 하나도 나한테는 큰 상처가 되네... 진짜 미안해 코로나때매 학교에서도 못 만나고.. 그렇다고 밖에서 만나서 놀 사이는 안돼니까.. 뭔가 너 이사가기 전에 한번도 못.. 만날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좀 많이 들어.. 그래도 한번은 꼭 봤으면 좋겠어 길가다가 만나든.. 화해해서 만나든.. 진짜 미안해 재원아 진짜로.. 미안해
안녕?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ㅠㅠ 에구 힘내세요 새로운 친구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지만 정들고 시간이 많이 쌓인 친구는 잃기 드물죠 ㅠㅠ 그 맘 알라요 다 이해해요 지금 힘들다 한들 지금 그 시기를 이겨내지 못하면 나중에 새로운 친구를 사겨도 정이 들어서 함께 시간을 많이 쓴 친구여도 이상황가 똑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또 우울해지고 슬퍼저 버려요 그러니 현재를 항상 중요하게 생각 하시고 과거를 버리세요 제가 해줄수 있는말은 여기까지네요 조금의 위로라도 되고 싶네요 벌써 2020년이네요 조금 더 사간이 지나면 저도 성인 되는날이 머지 않겠죠 ㅠㅠ
2020?
2:00:00
2023
초등학교6때부터들었는데 중3이되었다
박보겸 박보람 이름이 비슷비슷 하네
진짜이름이 박보람인건가?
💙🇮🇩
รักกกก
노래가 조금 슬프드 냥
흐
갑자기?
1:59:59
1분1초
초6졸업...
ntse
yes this is the english comment u're tryna find
졸업 D-1인 초6인데요 편지쓰면서 듣고있는데.. 진짜 너무 슬프네영... ㅅㅂ
오늘 선생님이랑 헤어졌는데 이 노래부르니까 남자애들 여자애들 전부다 울었어요ㅠㅠ
화질이.....ㅋ
이거가지고 음악 수행하는데...
쌍문동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