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1장26절 아멘 삼손은 힘이 센 이스라엘 사사였어요 사사기13~16장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셔서 40년 이나 고통을 당하게 하셨어요 그때 마노아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 사람의 아내는 아기를 낳지 못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마노 아의 아내가 아기를 낳을 것 인데 그 아기의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고 포도주를 먹이지 말라고 하였어요 천사가 말한대로 아기가 태어나 마노아는 아기의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어요 삼손 은 정말정말 힘이 센 사람으로 자랐어요 무서운 사자도 맨 손으로 때려 잡을 정도로 힘이 셋지요 그러나 삼손은 들릴라라라는 블레셋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 여자의 꾀임에 빠져 자기 힘의 근원이 머리 카락에 있다는 비밀을 가르쳐 주는 큰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들릴라는 삼손의 비밀을 블레셋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큰 돈을 받았고 삼손은 머리카락 도 깍이고 두 눈까지 뽑힌 채 감옥에서 맷돌을 돌리는 신세가 되었어요 그러나 삼손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지요 무서운 삼손 을 잡은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잡은 기념으로 큰 잔치 를 열고 삼손을 옥에서 끌어 내어 재주를 부리라고 했엉 삼손은 그 집을 버틴 두 기둥 에 서서 하나님이시여 구하옵나니 나를 이번만 강하게 하사 내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들 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한 후 두 기둥 을 힘있게 밀면서 몸을 굽히자 그 두 기둥이 무너지면서 그 안에 있던 블레셋 사람 삼천명 이 삼손과 함께 죽고 말았어요
내가 머리털 난 이후 중학교때 첫 예배시간에 불렀던 찬송가. 두번째로 부른 찬송가였고, 그때 당시 찬송가168장 이였어요. 처음 불러본 찬송가는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당시 203장. 처음에는 학교 교가인줄 알았는데, 찬송가라고 하더라구요? 369장은 당시 경신중학교 들어가서 화요일, 금요일에 교실내 방송 스피커로 1교시 시작하기전에 예배 봤던 기억이 나는 찬송가 입니다. 지금은 환갑이 된 영락교회집사.^^::
참된 위로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슴을 고백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는 우리예수 주께 기도드리세ㆍ 참된 위로 받겠네ᆢ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새로운세상살게해주심을너무감사드립니다 남은인생 복음전하며주님의지하며살겠습니다
아멘~~❤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1장26절 아멘
삼손은 힘이 센 이스라엘
사사였어요
사사기13~16장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셔서 40년
이나 고통을 당하게 하셨어요
그때 마노아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 사람의 아내는
아기를 낳지 못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마노
아의 아내가 아기를 낳을 것
인데 그 아기의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고 포도주를 먹이지
말라고 하였어요 천사가
말한대로 아기가 태어나
마노아는 아기의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어요 삼손
은 정말정말 힘이 센 사람으로
자랐어요 무서운 사자도 맨
손으로 때려 잡을 정도로 힘이
셋지요 그러나 삼손은 들릴라라라는 블레셋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 여자의 꾀임에
빠져 자기 힘의 근원이 머리
카락에 있다는 비밀을 가르쳐
주는 큰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들릴라는 삼손의 비밀을 블레셋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큰
돈을 받았고 삼손은 머리카락
도 깍이고 두 눈까지 뽑힌
채 감옥에서 맷돌을 돌리는
신세가 되었어요 그러나
삼손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지요 무서운 삼손
을 잡은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잡은 기념으로 큰 잔치
를 열고 삼손을 옥에서 끌어
내어 재주를 부리라고 했엉
삼손은 그 집을 버틴 두 기둥
에 서서 하나님이시여 구하옵나니 나를 이번만 강하게 하사
내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들
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한 후 두 기둥
을 힘있게 밀면서 몸을 굽히자
그 두 기둥이 무너지면서 그
안에 있던 블레셋 사람 삼천명
이 삼손과 함께 죽고 말았어요
오늘도 주님 품에 안기어 참된 위로 받기 원하옵니다...아멘...
가슴을저미는감동입니다.
항상주님과 동행하는 삶속에주님의 은혜가 차고넘치길소망합니다~
아 멘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살면서근심걱정고난없는이
기있을까요~~주님만의지하게하
소서~~~♡♡
주께 고하지 못해 복을 받지 못한다니 회개 제목입니다. 아멘.
아멘!!
주 예수님~
내가 머리털 난 이후 중학교때 첫 예배시간에 불렀던 찬송가. 두번째로 부른 찬송가였고, 그때 당시 찬송가168장 이였어요.
처음 불러본 찬송가는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당시 203장. 처음에는 학교 교가인줄 알았는데, 찬송가라고 하더라구요? 369장은 당시 경신중학교 들어가서 화요일, 금요일에 교실내 방송 스피커로 1교시 시작하기전에 예배 봤던 기억이 나는 찬송가 입니다. 지금은 환갑이 된 영락교회집사.^^::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양의 문이 되시며, 양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작은 가족 기도방에서 사용 하겠습니다 깔끔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없어 감사
2024년 2월14일 수요일 새벽기도회 때에 부른 찬송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공유할께요~^^
멀리 타국에서 예배영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공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