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하니까 저도 편안하고 아기도 울음을 그치고 안정감있게 안겨있어요!! 그런데 혹시 마지막에 알려주신 자세대로 제 팔로 아기 머리를 감싼상태에서 침대에 눕히려고할때 팔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ㅠㅠ 팔꿈치부터 살살 빼려고 하다 아기머리가 흔들리니까 금새 깨는것 같아요
현재 50일정도 된 아기가 있어요, 제 품에서는 늘 자지러지고 더 울고 보채는데 산후도우미나 신랑, 저희부모님 품에서는 잘 달래져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제 팔이 좀 많이 길고 말라서 딱딱하고 근육때문에 불편한가 싶거든요. 길이도 길어서 어깨에 걸쳐 달랠 때 힙시트를 만들어주면 어깨에 안걸치고 애기 얼굴이 어깨보다 내려오고요. 어깨에 걸치면 힙시트부분이 편하게가 안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팔사이즈에 맞게 아기가 클때까지 기다려야할꺼요??ㅠ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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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원장님 품에 가자마자 울음이 뚝! 이제 편해진 엄마품에서도 잘 잠들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저도 손자가 백일된 손주가 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네요.
항상 제가 달래면 엄청 싫어하고 울던 아이가 이 방법으로 하니까 안울고 잤어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기가 안 울고 바로 잠들었다니 다행이에요!
아기들은 천사예요 정말~♡
와~~자세한 설명 너무 좋네요. 많이 연습해야겠어요.
이제 내려놓으면 운다ㅋㅋ
하아..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개공감
1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아기가 산후도우미님이나 남편 안아주면 잘자는데 제가 안기만하면 버둥거리고 울어서 애착이 안생기는건가 하고 고민도 많고 우울했는데 우연이 이영상보고 자세 고쳐서 안아줬더니 잘자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아기 달래기와 교감하는거 교육 너무 좋네요ㆍ~~
와..신기하다...울던 아기가 원장님한테 가니 바로 울음이 뚝!!!
아기가 넘넘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아휴...저도 아들태어났을때 맨날울어서..너무힘들었어요ㅜㅜ 애가 머가불편해서 우는거같은데..내가 그걸모르겠으니 밥도줘보고 기저귀도갈아줘보고 다리도 만져주고 안아주고 했는데도 울면 진짜 멘붕이여서 같이울고..ㅋㅋㅋ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애가계속운다고 ㅋㅋㅋ 그럼 엄마가 오셔서 아들안으면 거짓말처럼 잘자고...
그래서ㅋㅋ엄마가 애기 순한데 왜자꾸운다고하냐고ㅋㅋ
진짜억울했습니다... ㅜㅜㅋㅋㄱㅋㅋㅋㅋㅈㅋㅋㅋㅋ
제가 딱 그래요 아침에도 벌써 두차례 울렸어요ㅜㅠ 어떻게 이 상황을 탈피하셨을까요ㅠㅜ죽겠어요
새벽에 애기가 계속 울어서 포기하려다가 혹시나 하는 맘으로 찾아봤는데
와 이렇게 안아주니까 바로 울음 그치네요 너무 감사해요😂 저희집에 평화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이제 본격적으로 유툽하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항상 화이팅하시길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성연님..! 앞으로도 영상 많이 많이 봐주세요~ 좋아요도 꼭 부탁드려요~ㅎㅎ
고퀄리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오구 귀여워라~
새근새근 자는모습 너무 이뽀요
만세 키울 때 참고하겠습니다!ㅎㅎ
근데 귀엽다..
마술 같아요~♡
아가 너무 귀엽다ㅠㅠ
아가야~ 아빠 정주행했다. 꿀잠 잘 준비하자.
울아가시러함
원장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하니까 저도 편안하고 아기도 울음을 그치고 안정감있게 안겨있어요!! 그런데 혹시 마지막에 알려주신 자세대로 제 팔로 아기 머리를 감싼상태에서 침대에 눕히려고할때 팔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ㅠㅠ 팔꿈치부터 살살 빼려고 하다 아기머리가 흔들리니까 금새 깨는것 같아요
아이가자다깨서울어요왜보채요애기가울때는이자새를좋아해요천천이누피는계좋아요
아기가 편해하는 엄마심장소리듣는자세 혹시 더워하진않겟죠?
뭔가 그렇게 자세해봣는데 뜨거워지는 느낌이라 제 체온이랑 같이잇으면 더워할까봐요 ㅠㅠ출산전 아가 태열이란걸 너무 들어서 무서워졋네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유튜브로 너무 유익한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원장님께 직접 상담받고 코칭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85일 아이인데 수유량이 갑자기 너무 줄어 고민이 많네요ㅠㅠ
ninano.momtmi@gmail.com 이쪽으로 아기 출생 후 체중 현재 체중 1회 수유량, 하루 수유량, 혼합수유 유무와 아기 수유 사진 등 아기에 관한 정보를 보내주시면 더 질 좋은 상담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팔은 힙 시트가 되도록 하고
목을 떨구지 않고~
원장님 24일아기인데 아기가 안을때 머리를 어깨나 가슴에 기대려고하지않고 뒤로 재끼는 자세로만 안겨있으려고해요ㅜ 손목이 남아나질 않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안아야하나요?
🤲🤲🤲💖💖🍼🍼💋💋
13개월아가도될까요
어깨 걸쳐서 안는거 너무 어렵네요 ㅠㅠ
현재 50일정도 된 아기가 있어요, 제 품에서는 늘 자지러지고 더 울고 보채는데 산후도우미나 신랑, 저희부모님 품에서는 잘 달래져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제 팔이 좀 많이 길고 말라서 딱딱하고 근육때문에 불편한가 싶거든요. 길이도 길어서 어깨에 걸쳐 달랠 때 힙시트를 만들어주면 어깨에 안걸치고 애기 얼굴이 어깨보다 내려오고요. 어깨에 걸치면 힙시트부분이 편하게가 안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팔사이즈에 맞게 아기가 클때까지 기다려야할꺼요??ㅠ
저렇게 안으면 아기가 고개를 뒤로 홱 젖히는데 그럴땐 어떡해야 할까요ㅠㅠ 신생아라 목에 힘도 없는데 그럴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되네요ㅠㅠ
엄마몸을 좀 뒤로 눕는듯이 서서 아기를 안아주세요. (대신 엄마 허리는 아작남)저렇게 안아줘야 배앓이도 없어요.
첫째는 물론 50일된 둘째마저
눕혀놔서 오래 운 적도 없을 뿐더러 안아주면 그냥 뚝 그쳐요
다들 아기 키우는게 그렇게 힘들다길래 걱정했는데
첫째 둘째 키우는 내내 사람들이 왜 그랬는지 이해를 못 했네요
안아줘도 안 그치는 아기가 있다는 걸
우연히 보고 가네요
네 맞아요! 아기는 나름대로 불편을 울음으로 표현하는데 엄마 아빠가 잘 캐치해서 불편을 없애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