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ㅎㅎ 생후 9개월차 아빠에요^^ 저희 아들의 첫 생후 1,2개월차에 이 영상 보며 밑줄 쫙쫙 긋고 열공하며 끝이 안보이는 아이의 울음과 육아에 절망하고, 울고싶고, 잠 좀 푹자고 싶던 올 해 1월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다행히 혼자 걸으려하고 혼자서도 잘 놀고 밤에도 10시간씩 푹 자주는 효자로 잘 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영상 게시자님께 좋은 가르침의 영상 게시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육아에 끝은 없겠지만, 신생아 육아로 잠도 못주무실 많은 부모님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몽이티비 - 아빠의 기록적인 실전 육아 항상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그냥 평범한 주부이고요^^ 직장생활 하다 출산후에는 소소하게 개인사업을 시작한 엄마에요~ 좀 더 자세한 자기소개는 제 영상 중 만삭의 유튜버 보시면 아실 수 있답니당😆 이와중에 다른 영상 홍보 ㅋㅋ 몽이님도 유튜브 화이팅이에요!
아~ 이렇게 아빠분이 글을 남겨주시는 것도 정말 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다른 영상들까지도 좋아요 해주시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 여러모로 생각도 많으시고 기대도 크실 것 같아요! 아내분의 건강한 출산과 회복, 그리고 엄마아빠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아기 트림시키기 내용도 올라가요. 시간 되실 때 예습(?)해 두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0일쯤 동영상 보고 요약 노트해서 아기 울때마다 마인드컨트롤! 하고 아기 제스쳐, 상황 봐가며 우리 아기 울음소리 들어봤어요. 진짜 말 그대로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절반정도는 적중하는 것 같아요.!! 아기를 좀 더 이해하고 빠른 대처 할 수있어서 넘 도움 마니 됩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몇번씩 돌려보고 애기 울음에 반응해보기 시작했어요! 지금 적중률 100퍼가 자다가 깨서 에-하고 소리 내거나 길게 뒀을때 에-로 들리는 울음소리일때 살짝 안아서 등 두번 토닥이묜 꺽하고 트림하고는 이내 또 잠들어요. 다른것들도 한번 애기랑 맞춰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보 잘봤어요 감사해요 어쩌다 보니 개인사정때문에 와이프는 일하고 저는 육아중인 아빠에요 진짜.. 항상 친구들만나면 그럽니다 와이프 한테 제발 잘하라고.. 정말 니네가 딱 일주일만 애기랑 24시간 있어보라고.. 세상 거룩한 직업이신 육아맘 육아아빠들 워킹맘 워킹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저녁에 딱 저 신호였는데 소리높낮이 아치형만들기 입 오모양하기!! 안고 잠들어서 눕히면 울고 반복하면서 손목이 나갈 것 같거라구요ㅜ 이제 3주인데 눕히기만하면 우는데 부쩍 안아달라고 하는 느낌이에요ㅠ 조리원에서 수유텀같은거 안알려주던데 지금이라도 가서 물어봐야겟네요ㅠㅜ 낮에 이 영상을 봣어야햇는데!ㅋㅋ 낼 퇴소라서..하하ㅜㅜ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rounmom_yougatamgu 맞아요..첫째는 사랑 많이 받는거 같아요.. 모든 시간과 사랑을 집중해서 줄 수 있으니까요ㅠㅠ근데ㅋㅋ 전 둘째때도 헤매지 않을까 하는데요?ㅋㅋㅋㄱㅋ 둘째키우는건 더 장난아니라던데ㅠㅠㅠ 그와중에 영상까지ㅠㅠ대단하세요!!!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ㅠㅠㅠ
ㅠㅠ 저는 육아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실전에서 공부한 내용이 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뭔가 이런 상황 들어본 적 있다는 정도의 마음이 있으니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미리 공부하신 만큼 아기와도 충분히 잘 해내실거라 생각합니다^^
ᄋ ᄋ 아이공 현실육아를 눈앞에 두고 계시군요😆 힘든만큼 또 행복한 시간이니 건강 잘 돌보시며 전투육아 즐기시길 바래요^^ 다음주 영상에는 많은 내용이 한 영상에 담기게 될거에요~ 시간나실때 틈틈히 두세번 정도 시청하시면 분명 도움이 될거랍니다! 그럼 조리원에서 마지막날을 마음껏 즐기시길💕
@@shinjonghun_bx아...그런가요..?^^;; 저도 주신 댓글보고 몇번 더 들어봤는데 저에게 여전히 아~ 로 들리네요 ㅠ 저는 둘째의 여러울음소리를 듣다보니 나름의 구분이 지어져서 그렇게 들리지 않을까 싶어요. 둘째가 에~ 하고 울 때는 정말 명확하게 에~라고 들리거든요^^ 뜻하지 않게 여러 구독자 분들께 혼란을 드리는 것 같네요..ㅠㅠ
저도 첨에 들었을 땐 분명 에~~~!!로 들렸는데 다시 들어 보니까 입가에 나오는 소리가 에로 들릴 수도 있는데 뱃속에서부터 들리는게 분명 아~~~!로 들리네요..많이 들어 보면 정확히 들을 수 있는가봐요..참..아기들 울음소리도 그냥 들으면 안되니 어렵네요..ㅜㅡㅜ 근데 처음 우는 소리는 우리 애 울음소리랑 비슷해서 괜히 편하게 들렸다는요 ㅋㅋㅋ
던스틴 오프라 윈프리에 출연한것도 봤는데 저는 솔직히 구별이 잘 안되네요. 대부분의 경우엔 특히 그냥 조금 우는 것에 익숙해지고 너무 당황하지 않으면 되는 것 같아요. 울기 직전에 어떤 신호를 보내줄때 제가 캐치를 해야하는데 속싸개 안의 기저귀를 수시로 체크하는게 정말 힘드네요. 수유는 텀이라도 있지 소변 대변은 텀을 알 수 없으니 그게 조금 답답하네요. 그래도 영아산통에 잠투정이 오면 울어제끼는게 엄청 날텐데 그런 울음에는 그냥 안고 달래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궁금한 것이, 저희 아기는 생후 47일 된 남아인데요, 꼭 밤 8~11시 사이에 잠투정을 해요, 매우 크게요. 한두시간은 아무리 안아줘도 막 울어요. 근데 제가 이상한건 졸려서 낑낑거리는 거라면 낑낑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낑낑의 단계를 모르겠다는 것과ㅠㅠ 아기가 평소 잠드는 똑같은 자세로 안아서 토닥여도 꼭 한두시간은 울었다 말았다를 반복해요 .. 이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걸까요? 그렇다면 잠들때까지 불편해야하는데 그렇진 않고 그냥 울고 말고를 반복해요 ㅠ 꼭 밤에는 울고 말고를 반복하는데 토닥이는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걸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47일이면 정확히 원더윅스 기간이긴 한데...적어주신 증상도 그렇고요. 정확한 원인은 복합적일 수 있어 딱 이거다 하고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일단 이번주 수요일에 원더윅스 관련 영상 1편 올라가니 한번 보시면서 증상을 확인해 주세요. 환경적으로 다른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픈 곳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지금은 엄마의 손길이 그저 더 필요한 시기여서 그렇다고 봐주세요. 또한 배앓이는 이 시기에도 일반적으로 많기 때문에 안아주실때 옆으로 안는 것 보다는 세워서 안아서 속을 편히 해주시고 울음이 잦아들면 옆으로 안아서 앞뒤로 살살만 흔들어주세요. (속을 편하게 해주기 위함) 8-9주경이 되면 울음이 많이 잦아들고 잠투정도 나아집니다^^
어웅 저도요 ㅠㅠ ㅎㅎ 3개월 무렵까지는 던스턴 매우 유용한데요..아기가 옹알이 하기 시작하니 울음이 더 다양해 지지요?^^ 다만 저는 아기와 24시간 붙어 지내다보니 나름 파악이 되기는 하는데..커피땅콩님 만약 아기가 많이 우는데 구분 어려우시면 병원가셨을 때 이런거 저런거 자세히 물어보셔도 좋아요. 저 이번주에 병원갈 일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의외의 사실을 알았어요. 아기가 잠투정 때문에 우는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비염증세가 있어서 답답해서 바로 눕히면 우는 경우가 있는 거였어요 ㅠㅠ
솔직한 평과 함께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 유념하여 향후 영상에 반영하도록 할께요~! 사실 요즘 제가 느끼기에도 비슷한 내용을 너무 반복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이 부분 충분히 검토하면서 레코딩 시 잘라 내야 하는데 시간이 여유롭지 않다 보니 그냥 넘기고 했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한번씩 로운맘 채널 발전하고 있나 들려주세요^^
10년전...와 이제 체력적으로도 완전 다를거에요ㅠㅠ 그래도 10년만에 다시 축복이 찾아온거네요^^ 축하 먼저 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나중일은 4월 이후에 다시 생각하기로 해요~ 그래도 한번 경험한 일이니 이전처럼 울일은 적을거라 확신하고요..지금부터 미리 공부하시는 엄마시니 정말 문제 없다에 한표 던집니다^^
정말 유용하네요~ 아기가 2달이 넘어서는데 전 아직 자는 울음밖에 파악못해요ㅜ 많이 부족한 엄마에요~ 로운이는 신생아때부터 스와들업입고 잘잤나요? 우리아간 조리원에나와서 조리원에서 하는대로 속싸개를 해줬는데 어른들이 꽁꽁싸매면 안된다고 느슨하게 해주니 힘이 점점쎄져 속싸개 풀어헤치고 손발나오면 거기에 또 놀래서 잠을 못자고 스와들업입혀도 봤는데 손있는부분으로 허우적대고 모로반사가 잠잠해지지 않으니 쪽쪽이도 빠져서 빠졌다고 울며깨고 그래요ㅠ 그래서 지금도 속싸개로 싸서 재우고있는데 소아과의사님은 자라는데 아무런 지장없으니 속싸개 하라는데 주변에서 보면 저만 속싸개를 싸는것같아서 사실 불안하고 걱정되요ㅠ 책에서는 4개월까지는 속싸개해도 괜찮다는데 저..괜찮을까요 조리원에서 처럼 아기 차렷하고 풀어지지 않을정도로 꽁꽁 싸구요 다리있는곳은 아이가 쭉펴도 닿지않고 여유있을만큼 공간을 둬요~
속싸개도 고민이 참 많이 되죠.. 로운이는 신생아때는 스와들업을 좀 했는데 5-6주 지나면서는 스와들업 거부가 있었어요 ㅋㅋ 날 자유롭게 내비둬라 애미야 이런 느낌 이었네요^^;; 속싸개는 모로반사가 사라지는 3-4개월 경까지 해도 된다고 전문의들은 권하고 있어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2개월차만 들어서도 버둥거리며 팔다리를 빼기 때문에 속싸개는 탈춤 옷으로 변신하죠. 실질적으로 아기들을 많이 접한 배테랑 산후관리사님이나 조리원 간호사님은 실질적으로는 생후 4주가 지나면 낮에는 속싸개를 풀어주고 잠잘때는 해주는 것이 좋더라고 하세요. 아기 발달 전문가들도 아기들은 본인들이 버둥거리면서 손과 발에 닿는 여러가지 물건들의 촉감 등에서 뇌의 자극을 얻어 활발한 뇌발달을 돕는다고 하고요. 로운이는 스와들업 거부가 있는 편이었고 저도 악착같이 사용하려 하지 않아서 스와들업은 신생아 이후 사용하지 않았고요 놀다가 잠들면 천속싸개를 접어서 가슴부터 발까지 덮어준 후 양쪽에 무거운 팥주머니 등으로 눌러주었어요. 둘째때는 그냥 머미쿨쿨을 사서 눌러주고 있고요. 각떼떼 님도 아기가 잘때 속싸개 해주는 것에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아기가 노는 낮시간에만 신경써서 속싸개를 풀어주어 아기가 세상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백일전 아기가 밤에 갑자기 자다가 우는 것은 배앓이 (영아산통)의 경우가 많아요. 자는데 소화는 안되고 가스는 차서 배는 아픈데 뭐라 표현할 길은 없고 갑자기 앙하고 서럽게 우는거죠. (엄마아빠 자다가 놀래서 일어나서 맴찢되고요ㅠ) 그럴 때는 아가를 안아서 속을 편하게 등을 쓸어주거나 배 마사지를 해주거나 하면 다시 잠이 들어요. 혹은 때로는 아주 의외의 이유로 그러기도 해요. 예를들어 낮에 자극이 좀 많았던 경우 자면서 피로해서 별안간 울기도 하는데요, 티비를 많이 틀어 놓아서 아기가 티비 빛에 많이 노출이 되었던 날에 그러기도 해요. 하지만 한번씩 그렇게 자다가 아기가 서럽게 크게 울고 다시 잠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어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만약 지속적으로 아기가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2주 이상 연속으로 밤마다 별안간 운다든지..그러면 소아과를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한달 동안 며칠씩 계속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도 의사썜의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고요.
아기가 백인 전 아기인가요? 그 때 에~ 소리의 울음은 가슴이 답답한 경우일 가능성이 높아요. 가슴이 답답하다는 것은 배앓이 일 수 있어요. 수유 후 가스가 배에 가득하거나 하는데요 그럼 배마사지를 해주는 데요. 손을 따듯하게해서 배 마사지요. 백일 전 아기 배앓이는 울움이 쉽게 그치지 읺는 경향이 있어요. 최댜한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아기를 세워 안고 등을 문질러주고 수유 후 소화가 된 후 30분 이후에 배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고요
조리원이 없어서 출산후 이틀째 퇴원해서 남편이랑 둘이 키우고 있어요.남편은 곧 잘 알아듣는데 제가 너무 몰라서 혼자 볼때엔 같이 엉엉 울기도 했네요 ㅎㅎ 3주쯤 되니까 울음소리가 다르게 들리네요.그나마 저희 아들은 인내심이 많아서 낑낑을 20-30분 하며 기다려주는 순한 아기라 육아 난이도는 낮네요
국내분유를 70도에 안타는 경우가 많지만 지난 10년동안 사카자키균에 의한 감염보고는 없다고 하니 그만큼 국내분유의 가공과정이 발전했다고 보고....45도로 타서 주어도 크게 문제는 없지 않겠나 싶지만요...신생아 시기 첫 4주 만큼은 조유법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로운맘님 ㅜㅜ 저희아기가 산후조리원에서 온 후 부터 2일동안 응아를 안해서 모유량을 늘려봤는데 그래도 안나와서 유산균을 타서 먹였어요. 그런데 유산균을 너무 어릴때 부터 먹이면 안 좋을 거같아서 한번만 먹이고 안 먹였는데 안먹이면 또 응아가 안나오네요. 원래 하루에 3~4번도 쌓는데 집에온후 하루 한번도 힘들어요 혹시 어떻게 해야할지 아실까요? ㅜㅜ
![우는 아기 달래기! 아기가 격렬하게 울 때 신속하게 달래는 방법 [아기 욕구 해결5탄]](http://i.ytimg.com/vi/7j75fqyzhs8/mqdefault.jpg)
와ㅎㅎ 생후 9개월차 아빠에요^^ 저희 아들의 첫 생후 1,2개월차에 이 영상 보며 밑줄 쫙쫙 긋고 열공하며 끝이 안보이는 아이의 울음과 육아에 절망하고, 울고싶고, 잠 좀 푹자고 싶던 올 해 1월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다행히 혼자 걸으려하고 혼자서도 잘 놀고 밤에도 10시간씩 푹 자주는 효자로 잘 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영상 게시자님께 좋은 가르침의 영상 게시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육아에 끝은 없겠지만, 신생아 육아로 잠도 못주무실 많은 부모님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3주된 아기 외국에서 남편이랑 둘이서 육아중인데, 울음을 두려워하지말라는 말씀에 울고 갑니다 ㅠㅠㅠ 솔직히 힘들었는데 너무나 힘이되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아기 울음은 언제나 구별하기 어렵네요. 그래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길이 보이는것 같아요! 우리아기를 세상에서 제일 잘아는건 엄마니까 화이팅이예요♡
맞아요 ㅠㅠ 아기울음은 몰라도 어렵고 알아도 맘 아프고 그러네요 ㅠㅠ
해야님도 한창 육아중이신 분인가봐요^^ 우리아기를 제일 잘아는건 엄마라는 말 매우 동감입니다~ 화이팅이에요!!
아무리 직업적으로 전문적이어도, 신생아실 선생님들 대단하세요ㅠㅠ
네 정말 손길이 다르세요!
예비맘입니다ㅎㅎ어쩜이리 꼼꼼하게 정리를 잘하셨는지! ㅎㅎ 육아책 여러개 찾아보려면 그것두 일인데!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하시구ㅎㅎ세상 편해졌네요ㅋㅋ원하는 정보를 이렇게 손쉽게 얻다니!!
ㅎㅎㅎ감사합니다^^ 아이디가 후라이셔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목소리만으로도 육아에 지친 맘에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25일된아기둔 아빠입니다 몇일전 조리원에서 집으로와 별에별일다있었네요 아기앞에서 우리부부가 얼마나무지했던지 깨달았습니다 어제는 우는아이앞에서 너무미안해. 저도눈물이나더군요. 이제라도공부중입니다 열심히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맞아요. 아기에게 미안한 순간들이 참 많죠. 하지만 이렇게 공부하고 알아가는 엄마아빠 최고이십니다. 응원해요!
근데 로운맘님은 모하시는 분이신가요?ㅎㅎㅎㅎ 내레이션 발음과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영상에서 몰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버리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담긴 영상 잘봤습니다~!!!!
몽이티비 - 아빠의 기록적인 실전 육아 항상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그냥 평범한 주부이고요^^ 직장생활 하다 출산후에는 소소하게 개인사업을 시작한 엄마에요~ 좀 더 자세한 자기소개는 제 영상 중 만삭의 유튜버 보시면 아실 수 있답니당😆 이와중에 다른 영상 홍보 ㅋㅋ 몽이님도 유튜브 화이팅이에요!
오~지금 바로 보러 가보겠습니다~^^
출산 예정일까지 10일 남았어요. 넘 귀한 영상 접하게 되어서 넘넘 기쁩니다!! 다른 영상들도 다 보고 좋아요 누를게요 감사합니다~!
아~ 이렇게 아빠분이 글을 남겨주시는 것도 정말 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다른 영상들까지도 좋아요 해주시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 여러모로 생각도 많으시고 기대도 크실 것 같아요! 아내분의 건강한 출산과 회복, 그리고 엄마아빠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아기 트림시키기 내용도 올라가요. 시간 되실 때 예습(?)해 두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0일쯤 동영상 보고 요약 노트해서 아기 울때마다 마인드컨트롤! 하고 아기 제스쳐, 상황 봐가며 우리 아기 울음소리 들어봤어요.
진짜 말 그대로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절반정도는 적중하는 것 같아요.!!
아기를 좀 더 이해하고 빠른 대처 할 수있어서 넘 도움 마니 됩니다. 감사합니다^^
🧡🧡🧡
동영상 몇번씩 돌려보고 애기 울음에 반응해보기 시작했어요!
지금 적중률 100퍼가 자다가 깨서 에-하고 소리 내거나 길게 뒀을때 에-로 들리는 울음소리일때 살짝 안아서 등 두번 토닥이묜 꺽하고 트림하고는 이내 또 잠들어요. 다른것들도 한번 애기랑 맞춰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기에 대해 잘 알았어요. 곳 아기 언니돼는데 저가 돌봐야 돼서 걱정했는데 이 영상덕분에 자신이 생기네요.
태어난 아기가 우는건 정상이예요...짜증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건강하다는 거예요...나중에 걸어다니는거나 엄마라고 부를때 얼마나 좋을지 ㅋㅋㅋ
정보 잘봤어요 감사해요
어쩌다 보니 개인사정때문에 와이프는 일하고 저는 육아중인 아빠에요
진짜.. 항상 친구들만나면 그럽니다
와이프 한테 제발
잘하라고.. 정말 니네가 딱 일주일만 애기랑 24시간 있어보라고..
세상 거룩한 직업이신 육아맘 육아아빠들 워킹맘 워킹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신생아 집에 데려오며 이 영상을 열심히 분석햇는데..그냥 제 귀엔 사실 다 똑같은 울음소리 였어요ㅋㅋㅋㅋ그냥 시간이 해결해쥬더라구요
ㅋㅋ저는 당시에 하나는 정확히 알았어요. 배고파용~
아이들 키우다보니 저절로 느껴지더군요.. 울음소리의 차이든 아니든..상관없이..ㅎㅎ
^^
저 임신 6개월인데요..초산에..노산이다 보니..걱정이 벌써 앞서네요..
로운맘이 저의 선생님이 되어주셔요~~
오오 얼마나 노산이실런지요...저도 나름 난임에 노산에 다양한 경험을 해서 논산맘 정말 너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궁금하신 것 있을 때마다 댓글 남겨주세요~ 2-3일 답글 여유만 주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태교되시기 바랍니다!
영상 사운드 상태 넘 좋은것같아요~! 라디오처럼 틀고 듣기 좋은것 같아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당
Kim Pearl 앗 감사합니다! 육아로 바쁜 엄마아빠가 잠든 아기를 안고도 라디오처럼 편히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영상 목소리 톤이었는데 이렇게 정확한 댓글 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둘째 기다리는 중인데,, 확 와 닿네요😭😭 화이팅
[fall_tv]가을이네 화이팅 입니다😭둘째라고 육아가 쉬운건 아니더라고요^^ 첫째때보다 늙은 엄마라 더 힘든..🤣🤣 오늘도 행복한 태교 되시길 바랍니다❤️
왜 우는 지 알아도 해결이 안 됩니다ㅋㅋㅋㅋ 예를 들어 졸려하는 울음이라서 안아주고 쪽쪽이 주고 흔들고 쉬 거려도 계속 졸다가 깨다가 죽겠음… 그냥 자면 되잖니ㅠ
예비아빠입니다
주위에 신생아를 본적이 없어 육아에 대한 걱정이 많아 여기저기 검색하고 다니는데
이해하기 쉽게 정리 해주셔서 좋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제마음을 고대로 올리신거 같은 마음이 드네요ㅋ
짐 86일인데
자기전에 잠투정땜에 젤 힘드네요
아무튼 좋은영상 감사해요
진심 목소리 너무 좋아 구독 누르고 갑니다.
sandra jeong 어머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
로우니가 저렇게 서럽게 우는 모습보니까 마음이 아파요 아기도 엄마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이 많을텐데
요 친구는 소망이요...ㅠㅠ 조리원에 있을 때인데 둘째엔데도 오랜만에 신생아를 만나니 왜 우는지 몰라 맨붕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
@@rounmom_yougatamgu 네 ㅠㅠ
무슨말인지 통 모르겠네요 :) 이 영상이 정답은 아니잖아요ㅎㅎㅎㅎ
무슨 댓글이신지:)
조리원에서 보고 있어요! 곧 퇴소일이 다가오는데 너무 유용한 컨텐츠네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당ㅎㅎ 감사합니다 :)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당!
저녁에 딱 저 신호였는데 소리높낮이 아치형만들기 입 오모양하기!! 안고 잠들어서 눕히면 울고 반복하면서 손목이 나갈 것 같거라구요ㅜ 이제 3주인데 눕히기만하면 우는데 부쩍 안아달라고 하는 느낌이에요ㅠ 조리원에서 수유텀같은거 안알려주던데 지금이라도 가서 물어봐야겟네요ㅠㅜ 낮에 이 영상을 봣어야햇는데!ㅋㅋ 낼 퇴소라서..하하ㅜㅜ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이제 30일차 아빠입니다..ㅋㅋ 점점 구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ㅋㅋ 곧 저도 6주차가 되네요 ㅋㅋ 잘 구분하겠습니다 ㅋㅋ
영상보고 감사해서 눈물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운맘!
아 아닙니다 ㅠㅠ 뭐라도 구독자 분들께 조움을 드리고 싶었어요 ㅠㅠ
우리 아기가 더 늦게 태어나서 이 영상을 미리 보았다면 물음표 백만개로 괴로워하지 않았을건데요ㅠㅠㅠ주변 지인에게 추천합니당ㅜ 전 둘째 때 적용해보는거로요!!
저도 로운이 키울때는 놓친 것이 많아 미안하더라고요 ㅠㅠ 첫째는 대신 사랑 많이 받았으니 퉁치기로요^^ 주변 분들께 추천 해주신다니 감동입니다 ㅠㅠ
@@rounmom_yougatamgu 맞아요..첫째는 사랑 많이 받는거 같아요.. 모든 시간과 사랑을 집중해서 줄 수 있으니까요ㅠㅠ근데ㅋㅋ 전 둘째때도 헤매지 않을까 하는데요?ㅋㅋㅋㄱㅋ 둘째키우는건 더 장난아니라던데ㅠㅠㅠ 그와중에 영상까지ㅠㅠ대단하세요!!!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ㅠㅠㅠ
최고의 영상입니다
영상의 주제가 결국 “마인드세팅”인거죠..? 😂
날카로우십니닿ㅎㅎ육아 하시다보면 기승전 마인드세팅 정신력 강화 입니다^^
아기울음대처법 너무 좋네요.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구독알람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드렸다면 좋겠습니다!
아기 태어날 날이 이제 2개월 남았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미리 공부중이시군요^^ 올해도 출산후 맘님들께 도움되는 내용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ㅎㅎ 좋은 정보 습득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애응애는 어디에 해당하는걸까요? 방금 다른 채널에서 정확하게 응애응애 하는 애기 보고 온참이에요.
와 36주 예비맘인데 진짜 구별하기어렵네용 ㅎㅎㅎㅎ 출산전까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목소리 너무좋으세요
신생아실도 아기가 목이 쉬도록 안아주지않는것같아요 우리애는 신생아실만보내고나면 목이 다쉬어서 데리고왔어요 맴찢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질적으로 육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멘날젖물리는 엄마 저같아여 ㅜ.ㅜ...ㅋㅋ아무덧도모르는데 여유있는척해야하나 이러고잇엇는데...ㅎㅎ마인드세팅 ㅠㅠㅋ
흐루봉일 젖물리고잇는 40일차엄마입니다 ㅜㅡㅜ오히려 조리원퇴소직후엔 수유텀도ㅠ간격도좋앗는데 점점 짧아지니 자신감이없어지는데 그냥 다잘지나가리라해도되는건지
에에 로들리는데요
정말 유용한 정보에요!! 감사합니다 ~~^^
Jin Hee Noh 감사합니다 😊 매주 유용한 정보 올리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계속 놀러와 주세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아 진짜 아기 너무 귀여워요ㅠㅠ 애도 없고 중딩인데 애가 너무 귀여워서 영상봐요ㅠㅠ
저도 에로 들렸어요~
다음중에 조리원 퇴원하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저는 육아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실전에서 공부한 내용이 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뭔가 이런 상황 들어본 적 있다는 정도의 마음이 있으니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미리 공부하신 만큼 아기와도 충분히 잘 해내실거라 생각합니다^^
못살아 너무 귀엽자나ㅜ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문뜩 영상보다 혹시 아기 설소대 어떻게 하셨나요? 전 지금 산후조리원인데 설소대가 짧다고 짤라줘야할것 같다고 하시는데 불안해서요 저희 아이랑 비슷해보여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의사쌤에게 한번 보여주신 후, 그래도 잘라주어야 한다는 의견이시라면 진행해 주시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의사쌤도 조금 더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지나고 나니 그런 의견이 없으셨어요. 그래서 자르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책 뒤지다가 로운님 처음으로 접하고 바로 구독했슴당~이 구연 아가가 둘째시면..큰 애는 몇개월이신가요?^^
구독 감사해요^^ 25개월 터울이랍니다~ 소망이는 17개월이니 흠...40...42개월이군요 ㅎㅎ
내일 조리원 퇴소인데 유익한 영상이네요! 다음영상 넘 기다려져요 ㅠㅠㅠ
ᄋ ᄋ 아이공 현실육아를 눈앞에 두고 계시군요😆 힘든만큼 또 행복한 시간이니 건강 잘 돌보시며 전투육아 즐기시길 바래요^^ 다음주 영상에는 많은 내용이 한 영상에 담기게 될거에요~ 시간나실때 틈틈히 두세번 정도 시청하시면 분명 도움이 될거랍니다! 그럼 조리원에서 마지막날을 마음껏 즐기시길💕
왁~! 저도 6주차 아가 키우고있어요~!!!반갑네융^^
으악!! 전화통화라도 하고픈 반가움입니닷! ㅋㅋㅋ 이눔의 수유텀 5시간 이상으로 길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닷!!
저도6주정도됐는데이영상보고공부좀많이해야겠어요!
6주면 이제 정말 육아 시작이네요^^ 아이 울음이 어느정도 파악되면 어느정도 여유로운 마음이 되는 것 같아요! 영상 한번씩 보시면서 아기의 실제울음과 대입하며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는ㄹ도 화이팅 입니다!!
오와 ㅜㅜ왜 우는지 알고나니 맘이 좀 편해졌어요 ㅜㅜ
어머나 임산부님이 이렇게 예쁘셔도 되나용?!!
전 출산하고 너무 아줌마 되어서 감히 얼공은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ㅎㅎ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좋습니다^^
수유 중 대변을 본 경우 수유를 중단하고 기저귀를 갈아줘야 될까요? 아님 수유를 충분히 한 후 갈아주면 될까요?
조금 케바케일 수 있는데요...저는 아기가 한번에 응아를 빡~하고 잘 보는 편이면 전 수유 중단하고 기저귀 갈아 주었고요 (첫째), 찔끔찔금 타입이면 (둘째) 조금 더 수유하며 기다렸다가 수유후에 갈아주기도 했습니다.
귀여워 ♡
3개월 남은 예비엄마인데 미리 숙지 해야겠네요 ㅠㅠ 저도 같이 울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ㅎㅎㅎ네 저도 여러번 같이 끌어안고 울었어요^^ 으어어어엉~~~
많ㅇㅣ 배워 갑니다.. ^^
애기아빠 되는사람입니다. 저희 막둥이는 이제 40일이되어가는데 배아플때 배고플때 응가쌋을때 등등 다 에~ 하면서 울어서 잘모르겟지만 잘보고갑니다. 그리구 애기가 잠을자면 오래안자네요
에~ 로끝나는...우리애기 잠자면 오래안자고 10~20분 잠을자다 깨면 3시간~6시간동안 안자서 애기엄마가 힘들어하네요... 그 이유를 정말모르겟네요... 아예안잘땐 8시간동안...
배앓이 가능성이 높은 주수에요. 가능성 염두에 두시고 배 마사지 등 시도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저희아가는 다행히 100일까지 배고플때만 울었어요 지금은 원하는거는 손으로 가르킨다는 11개월애서 12개월사이죠!!!!
아니 이런 천사도 있군요^^ 엄마가 아기의 욕구를 잘 알아채고 대응해 주신 것 같아요~
동생이 훈련소에서 전화할때마다 우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그 울음이 단순 징징이인지 정말 도움이 필요한 울음인지 파악합니다. 단순 징징이면 넌 잘하고 있다고 평온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기다려줍니다. 더움이 필요한 울음이면 면회를 갑니다.
저게어떻게 오오하고 우는거예요 에~로밖에안들리는데😰
깜미 ㅎㅎㅎ네 저도 오~라고는 안들려요^^;; 근데 에~는 아닌데요. 전 아아아~으헤로 들리는데. 아기울음 2편에보시면 오에얼헤네 중 한국에서는 오 울음을 아아아 아앙 이라고 표현한다고 알려드렸어요~
@@shinjonghun_bx아...그런가요..?^^;; 저도 주신 댓글보고 몇번 더 들어봤는데 저에게 여전히 아~ 로 들리네요 ㅠ 저는 둘째의 여러울음소리를 듣다보니 나름의 구분이 지어져서 그렇게 들리지 않을까 싶어요. 둘째가 에~ 하고 울 때는 정말 명확하게 에~라고 들리거든요^^ 뜻하지 않게 여러 구독자 분들께 혼란을 드리는 것 같네요..ㅠㅠ
엇..저도..
저도 첨에 들었을 땐 분명 에~~~!!로 들렸는데 다시 들어 보니까 입가에 나오는 소리가 에로 들릴 수도 있는데 뱃속에서부터 들리는게 분명 아~~~!로 들리네요..많이 들어 보면 정확히 들을 수 있는가봐요..참..아기들 울음소리도 그냥 들으면 안되니 어렵네요..ㅜㅡㅜ 근데 처음 우는 소리는 우리 애 울음소리랑 비슷해서 괜히 편하게 들렸다는요 ㅋㅋㅋ
@@엄마맘알쥬 아쿠...ㅠㅠ
던스틴 오프라 윈프리에 출연한것도 봤는데 저는 솔직히 구별이 잘 안되네요. 대부분의 경우엔 특히 그냥 조금 우는 것에 익숙해지고 너무 당황하지 않으면 되는 것 같아요. 울기 직전에 어떤 신호를 보내줄때 제가 캐치를 해야하는데 속싸개 안의 기저귀를 수시로 체크하는게 정말 힘드네요. 수유는 텀이라도 있지 소변 대변은 텀을 알 수 없으니 그게 조금 답답하네요. 그래도 영아산통에 잠투정이 오면 울어제끼는게 엄청 날텐데 그런 울음에는 그냥 안고 달래줘야 하나요?
ㅠ ㅠ ㅠㅠ. 이 영상이 정말 맘에 안정을 주네여...
아 다행입니다...서툴지만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고 싶었어요..
근데 모유 2시간 분유 3시간이면 애기가 어떻게 먹은건가요..? ㅠㅠ 보통 조리원에서 모유+분유 보충 하지 않나요??
결국은 머리 속에 남는게 없어서 아쉽...
결국은 그렇게 되어 엄마 속상...ㅠㅠ 하지만 계속 아기를 관찰하다 보면 아기의 울음소리 알게 될 수 밖에 없어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남는게없네요ㅜ
가슴이 답답할때 어케하면돼나요?애기가 지금 너무안자 에!이러면서우는데..제동생인데 시끄러법욥..
아니 왜 고질라울음소리를 쳤는데 이게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핳ㅎㅎㅎ고질라 울음소리 뺨쳐서일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궁금한 것이, 저희 아기는 생후 47일 된 남아인데요, 꼭 밤 8~11시 사이에 잠투정을 해요, 매우 크게요. 한두시간은 아무리 안아줘도 막 울어요. 근데 제가 이상한건 졸려서 낑낑거리는 거라면 낑낑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낑낑의 단계를 모르겠다는 것과ㅠㅠ 아기가 평소 잠드는 똑같은 자세로 안아서 토닥여도 꼭 한두시간은 울었다 말았다를 반복해요 .. 이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걸까요? 그렇다면 잠들때까지 불편해야하는데 그렇진 않고 그냥 울고 말고를 반복해요 ㅠ 꼭 밤에는 울고 말고를 반복하는데 토닥이는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걸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47일이면 정확히 원더윅스 기간이긴 한데...적어주신 증상도 그렇고요. 정확한 원인은 복합적일 수 있어 딱 이거다 하고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일단 이번주 수요일에 원더윅스 관련 영상 1편 올라가니 한번 보시면서 증상을 확인해 주세요. 환경적으로 다른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픈 곳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지금은 엄마의 손길이 그저 더 필요한 시기여서 그렇다고 봐주세요. 또한 배앓이는 이 시기에도 일반적으로 많기 때문에 안아주실때 옆으로 안는 것 보다는 세워서 안아서 속을 편히 해주시고 울음이 잦아들면 옆으로 안아서 앞뒤로 살살만 흔들어주세요. (속을 편하게 해주기 위함) 8-9주경이 되면 울음이 많이 잦아들고 잠투정도 나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ANGERWITHFIRE ㅎㅎㅎ그냥 로운맘이라고 불러주시면 되세요~ 동네에 있는 그런 아줌마입니다^^
혹시 몇개월까지 속싸개로 애기 팔을 꽁꽁묶어서 못움직에 해야하나요?
현재는 몇일 안된 애기라 손팔을 못움직이게 꽁꽁싸매고 있는데 아기가 팔을못움직이니 모션을 감지못하겟네요
재울때는 모로반사가 심한경우 4개월까지도 꽁꽁싸얄수도 있어요. 잘 때 빼고 노는시간에는 (신생아 이후) 한팔씩 빼서 아기가 손으로 다양한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전 울음소리가 에로 들렸는데 오 였군요....
쉽지않네요..11일 된 신상아 아빠입니다...ㅠㅠ
글로 적을 때는 네가라고 적어야해요.
3:19 ㅋㅋㅋ 목소리 뒤로 들려오는 삼성 세탁기/건조기 완료 소리... 빨래지옥이네요
ㅎㅎㅎ로운맘 이 때 넘 유튜브 초보여서 세탁기 소리 들리는지도 몰랐어요 ㅠ
얼얼 35일. 아기가. 80먹엇어요 ㅎ. 고마워요.
ㅎㅎㅎㅎ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헐 지지고볶고 와우 신기하다 31살 아기에요
ㅋㅋㅋㅋ네
6일뒤 출산 예정 예비아빠입니다. 걱정이 큽니다ㅠㅠ
알고 있지만 애기가 울면 마음이 약해지는 것 같아요ㅠ ㅠ
200일 다되가는 아가 키우는데요.. 지나니 또 울음 구분하기 어려워요ㅠㅠ
어웅 저도요 ㅠㅠ ㅎㅎ 3개월 무렵까지는 던스턴 매우 유용한데요..아기가 옹알이 하기 시작하니 울음이 더 다양해 지지요?^^ 다만 저는 아기와 24시간 붙어 지내다보니 나름 파악이 되기는 하는데..커피땅콩님 만약 아기가 많이 우는데 구분 어려우시면 병원가셨을 때 이런거 저런거 자세히 물어보셔도 좋아요. 저 이번주에 병원갈 일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의외의 사실을 알았어요. 아기가 잠투정 때문에 우는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비염증세가 있어서 답답해서 바로 눕히면 우는 경우가 있는 거였어요 ㅠㅠ
@@rounmom_yougatamgu 저도 24시간 붙어있는데
.. 관찰력이 부족한가봐요ㅜㅠ흑흑ㅠㅠㅠㅠ 그리고 아기마다 좀 다르게 울기도 한다던데 우리 애기는 다 비슷하게 느껴져요ㅜ
비염때문일 수도 있군요.. 다음에 병원가면 물어봐야겠어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다만 계속 너무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간결하고 명료한 정보 얻기보다는 좀 루즈해지는거같네요.
솔직한 평과 함께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 유념하여 향후 영상에 반영하도록 할께요~!
사실 요즘 제가 느끼기에도 비슷한 내용을 너무 반복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이 부분 충분히 검토하면서 레코딩 시 잘라 내야 하는데 시간이 여유롭지 않다 보니 그냥 넘기고 했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한번씩 로운맘 채널 발전하고 있나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와 주세요!
0:13 애기입고있는건 어디서살수있나여?
스와들 업이에요. 저는 4년전에 베페에서 샀는데 어디 브랜드인지 기억도 안나고요^^; 나비잠을 많이들 쓰세요 coupa.ng/bKsGi6
오 하면서 우는 아기는 못본것같은데요
오하는 표정은 봤어도요
네..저도 오는 들어본 적 없고 오아오아 정도 들어본 것 같습니다
한달짜리 아기 키우는 중입니다.
에엥!~~~~
꺄악!!!!~~~ 이것만 합니다
허격~~
꺄악은 뭘까요 ㅠㅠ
신생아는 딱 잠투정 배고픔 배앓이 이것때문
무섭네요. 10년전겪엇던일 내년4월이면 다시ㅜㅜㅜㅜ 모르겠어요. 신생아때 어찌.지냈는지.그냥딸안고.같이많이운것만기억나요 .ㅜㅜ
10년전...와 이제 체력적으로도 완전 다를거에요ㅠㅠ 그래도 10년만에 다시 축복이 찾아온거네요^^ 축하 먼저 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나중일은 4월 이후에 다시 생각하기로 해요~ 그래도 한번 경험한 일이니 이전처럼 울일은 적을거라 확신하고요..지금부터 미리 공부하시는 엄마시니 정말 문제 없다에 한표 던집니다^^
RounMom 로운맘 너무감사합니다. 이쁜아가랑 건강하게.늘 행복하세요.🌹
3:18 세탁 끝났다고 세탁기 우는 소리는 넘 잘들리네용ㅎㅎ,,
아...이런...😓
아..... 그래서 울 아기가 갑자기 악!!!!! 하고 고라니처럼 우는구나ㅜㅜㅜㅜㅜ
정말 유용하네요~ 아기가 2달이 넘어서는데 전 아직 자는 울음밖에 파악못해요ㅜ 많이 부족한 엄마에요~
로운이는 신생아때부터 스와들업입고 잘잤나요? 우리아간 조리원에나와서 조리원에서 하는대로 속싸개를 해줬는데 어른들이 꽁꽁싸매면 안된다고 느슨하게 해주니 힘이 점점쎄져 속싸개 풀어헤치고 손발나오면 거기에 또 놀래서 잠을 못자고 스와들업입혀도 봤는데 손있는부분으로 허우적대고 모로반사가 잠잠해지지 않으니 쪽쪽이도 빠져서 빠졌다고 울며깨고 그래요ㅠ
그래서 지금도 속싸개로 싸서 재우고있는데 소아과의사님은 자라는데 아무런 지장없으니 속싸개 하라는데 주변에서 보면 저만 속싸개를 싸는것같아서 사실 불안하고 걱정되요ㅠ 책에서는 4개월까지는 속싸개해도 괜찮다는데 저..괜찮을까요
조리원에서 처럼 아기 차렷하고 풀어지지 않을정도로 꽁꽁 싸구요 다리있는곳은 아이가 쭉펴도 닿지않고 여유있을만큼 공간을 둬요~
속싸개도 고민이 참 많이 되죠..
로운이는 신생아때는 스와들업을 좀 했는데 5-6주 지나면서는 스와들업 거부가 있었어요 ㅋㅋ
날 자유롭게 내비둬라 애미야 이런 느낌 이었네요^^;;
속싸개는 모로반사가 사라지는 3-4개월 경까지 해도 된다고 전문의들은 권하고 있어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2개월차만 들어서도 버둥거리며 팔다리를 빼기 때문에 속싸개는 탈춤 옷으로 변신하죠.
실질적으로 아기들을 많이 접한 배테랑 산후관리사님이나 조리원 간호사님은 실질적으로는 생후 4주가 지나면 낮에는 속싸개를 풀어주고 잠잘때는 해주는 것이 좋더라고 하세요.
아기 발달 전문가들도 아기들은 본인들이 버둥거리면서 손과 발에 닿는 여러가지 물건들의 촉감 등에서 뇌의 자극을 얻어 활발한 뇌발달을 돕는다고 하고요.
로운이는 스와들업 거부가 있는 편이었고 저도 악착같이 사용하려 하지 않아서 스와들업은 신생아 이후 사용하지 않았고요 놀다가 잠들면 천속싸개를 접어서 가슴부터 발까지 덮어준 후 양쪽에 무거운 팥주머니 등으로 눌러주었어요. 둘째때는 그냥 머미쿨쿨을 사서 눌러주고 있고요. 각떼떼 님도 아기가 잘때 속싸개 해주는 것에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아기가 노는 낮시간에만 신경써서 속싸개를 풀어주어 아기가 세상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기들은 다 울음소리가 졸리다고 칭얼거리는것같아요
This is so cute and adorable
58일째 아기인데요 요즘 자다가 갑자기 얼굴이빨개지면서 으엥 하면서 서럽게 크게 우는데 이건 왜그런걸까요ㅠ
백일전 아기가 밤에 갑자기 자다가 우는 것은 배앓이 (영아산통)의 경우가 많아요. 자는데 소화는 안되고 가스는 차서 배는 아픈데 뭐라 표현할 길은 없고 갑자기 앙하고 서럽게 우는거죠. (엄마아빠 자다가 놀래서 일어나서 맴찢되고요ㅠ) 그럴 때는 아가를 안아서 속을 편하게 등을 쓸어주거나 배 마사지를 해주거나 하면 다시 잠이 들어요.
혹은 때로는 아주 의외의 이유로 그러기도 해요. 예를들어 낮에 자극이 좀 많았던 경우 자면서 피로해서 별안간 울기도 하는데요, 티비를 많이 틀어 놓아서 아기가 티비 빛에 많이 노출이 되었던 날에 그러기도 해요.
하지만 한번씩 그렇게 자다가 아기가 서럽게 크게 울고 다시 잠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어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만약 지속적으로 아기가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2주 이상 연속으로 밤마다 별안간 운다든지..그러면 소아과를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한달 동안 며칠씩 계속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도 의사썜의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고요.
님들아 근데
저 헤겐젖병에 힙분유 먹였더니
배앓이 없어써요 … 애바이애
겠지만 ㅜ헤겐 정말 좋더라구요
ㅠㅠ로운맘님
왜 울고가셨어요? 가슴 철렁해요 ㅠㅠ
@@rounmom_yougatamgu 조리원에서 보고있어요 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있어요 영상 다챙겨보고있어요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더 무서운 건 뭔줄 아세요..? 이제 시작일 뿐이랍니닷 으흐흐흐~
농담이고용, 걱정마세요 소영님! 엄마는 강하더라고요~ 충분히 잘 해내실 거예요. 조리원에서 영상 다 챙겨보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남다른 엄마인걸요^^
지금 동생이 너무 엄청 계속우는데 에~하고 우는거같아서 겉옷 후드티를 벗겼고 안아서 걸어다녔는데도 계속 울었다 멈췄다 하네요....ㅠㅠ어떻하죠
아기가 백인 전 아기인가요? 그 때 에~ 소리의 울음은 가슴이 답답한 경우일 가능성이 높아요. 가슴이 답답하다는 것은 배앓이 일 수 있어요. 수유 후 가스가 배에 가득하거나 하는데요 그럼 배마사지를 해주는 데요. 손을 따듯하게해서 배 마사지요. 백일 전 아기 배앓이는 울움이 쉽게 그치지 읺는 경향이 있어요. 최댜한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아기를 세워 안고 등을 문질러주고 수유 후 소화가 된 후 30분 이후에 배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고요
그럼 응애-- 는 무슨 의미일까요.. 응아--- 할 때도 있던데
배고파요~ 이더라고요^^
@@rounmom_yougatamgu 감사함돠
영아산통이었군요ㅠㅠㅠㅠㅠ 달래도 울어요 자꾸....
많이들 겪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ㅠㅠ
모지 아무리 봐도 모르겟는데요
미세해요
조리원이 없어서 출산후 이틀째 퇴원해서 남편이랑 둘이 키우고 있어요.남편은 곧 잘 알아듣는데 제가 너무 몰라서 혼자 볼때엔 같이 엉엉 울기도 했네요 ㅎㅎ 3주쯤 되니까 울음소리가 다르게 들리네요.그나마 저희 아들은 인내심이 많아서 낑낑을 20-30분 하며 기다려주는 순한 아기라 육아 난이도는 낮네요
1:46
저는 분유를 탈 때 전기포트로 100도로 한번 끓이고 45도로 유지시킨 뒤 타서 주는데 괜찮을까요?분유는 국내분유입니다.
국내분유를 70도에 안타는 경우가 많지만 지난 10년동안 사카자키균에 의한 감염보고는 없다고 하니 그만큼 국내분유의 가공과정이 발전했다고 보고....45도로 타서 주어도 크게 문제는 없지 않겠나 싶지만요...신생아 시기 첫 4주 만큼은 조유법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로운맘님 ㅜㅜ 저희아기가 산후조리원에서 온 후 부터 2일동안 응아를 안해서 모유량을 늘려봤는데 그래도 안나와서 유산균을 타서 먹였어요. 그런데 유산균을 너무 어릴때 부터 먹이면 안 좋을 거같아서 한번만 먹이고 안 먹였는데 안먹이면 또 응아가 안나오네요. 원래 하루에 3~4번도 쌓는데 집에온후 하루 한번도 힘들어요 혹시 어떻게 해야할지 아실까요? ㅜㅜ
집에 온지 1-2주는 적응기간이어서 응아도 이럴 수 있어요. 유산균은 생균이어서 6개월전 아기에게 혹시라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해요^^
로운맘 RounMom 감사했어요~~^^
난 진짜 이건 하나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