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팠어 ☹️. 나는 그녀가 나와 내 형제들을 갖기 전의 그녀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녀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야. 하지만 그녀는 가끔 십대 소녀처럼 보인다. "딸아, 나는 내 눈썹이 싫어, 너무 얇아" 또는 "딸아, 내 피부는 정말 건조해, 내가 어렸을 때 정말 반짝이는 매끄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니? 사람들은 내가 외국 아이였다고 말할 것이다" 그것은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녀가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고 말하게 만든다. Ohmygosh. My heart broke thinking of it like that ☹️. I wish she could go back to how she was before she had me and my brothers. She’s the most beautiful woman I know. But she sometimes seems like a teenage girl. Telling me “daughter, I don’t like my eyebrows, they’re too thin” or “daughter, my skin is really dry, did you know I used to have really shiny smooth skin when I was younger? People would say I was a foreign child” it breaks my heart and it makes me tell her that she still so so beautiful.
요즘은 나이 들수록.. 신체적인 노화는 무섭진 않아요. 다만, 나이가 들면서 따라오는 사회적 책임은 너무 무섭습니다. 10대~20대는 모르겠지만...나이가 들면 사회에서 짊어져야 하는 압박감이 매우 심해져요. 나이가 들면서 따라오는 사회적 책임과 압박이 상당하더라고요. 나이들면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체력도 떨어지고 병원비도 예전보다 더 들고 아름다움도 사라지고 오직 사회적 책임만 따라오죠. 저는 이제 30대인데 벌써부터 이런게 확 느껴집니다.. 사회는 전쟁터란걸요 어린 시절엔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다닐 수 있었지만, 이제는 웃는 시간이 거의 없고 사회에서 요구하는 책임때문에 압박감만 세게 들죠. 예전엔 어른들이 표정이 어둡고 엄숙한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대부분 찡그리고 다니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어느새 제가 찡그리면서 다니게 되었고, 사회가 무서워진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모험과 도전보다 무조건적인 안정만 추구하게 되었죠. 나이들어 법률적 책임, 사회적 책임을 짊어지니까 모든게 무서워집니다. 그냥 돈많은 백수가 꿈이 되어버렸죠 ㅋㅋ 그저 안정적으로 편하게 살고 싶을 뿐
30댄데 외모 관심도 1입니다 ㅎ 과거에 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았나 싶고; 독일 살면서 신경 안 쓰게 됐어요 ㅎㅎ 그냥 깔끔하게만 다니면 된다 생각합니다. 주변인들도 내 외모에 따라 날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외적인 건 정말 중요하지 않아요. 점점 살면서 외모란 얼마나 피상적인지 느낍니다. 신체는 건강하기만 하면 되죠.
한국에서 프리랜서 모델일도 종종 하던 20대 중반입니다.... 한국에서는 하루 밥 한끼 먹는것도 칼로리 계산해가며 먹었어요 ㅋㅋㅋㅋ 독일 나오니까 3년만에 살 15키로 이상 쪘네요 근데 오히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한국 갈때마다 친구들과 가족들이 놀라지만 전 지금 제가 더 좋네요 ㅎㅎ..
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ㅎㅎ 이웃님들 대댓글 정말 공감됩니다 ㅋㅋ 다들 똑같은 생각 하시는군요... 아무래도 살이 쪘니, 빠졌니, 얼평을 끊임없이 주고 받는 곳에서 나오니까 외모에 대한 생각이 바뀐 거 같아요. 옛날에는 살 찌면 사람들 만나기도 무섭고 그랬는데 ㅎ 지금은 살이 찌든 얼굴이 붓든 뭔 상관입니까 ㅋㅋ 그런 걸로 뭐라고 할 사람들도 없지만 그런 사람들 이제 신경도 안 씁니다. 제가 행복한데요 뭐.
남자분은 나오지 않으셔서 모르겠지만 여자분들은 전 세대에 걸쳐 성형시술을 언급한다는게 너무 씁쓸하네요. 이 영상도.. 여자에게 젊음과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사회인게 보이기도 하고요.. 외모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많다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거울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댓글 달고 싶네요.
더 예쁘고 잘생긴 사람한테 끌리는 건 사회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니라 그냥 본능이에요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라서 덜 해진 거지 외모 외에도 다른 경쟁력이 생긴 거니까 여자에게 예쁨을 강요하는 사회라느니 그런 개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음.. 그나마 자본주의라서 못생겼어도 돈만 있으면 대우 받는 거임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는 결혼 후에도 남자쪽이 경제적으로 책임감을 더 가지는 경우가 대다수라 외모만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진다는 건 오히려 편하죠 여자라서 강요받는 게 아니고 여자든 남자든 예쁘고 잘생겨서 손해보는 게 없음 지방대보단 인서울이 좋고 못하는 것보단 잘하는 게 좋듯이 외모도 똑같습니다
10대 때 느끼지 못하는 외모에 대한 감정을, 70대에는 느낍니다. 반대로, 10대 때 느끼는 외모에 대한 감정을, 70대는 느끼지(공감하지) 못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나도, 내 외모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변화하는 내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내 예전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간직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아직 처음부터 시청하진 않았지만 요즘 항암치료 받으면서 사진 찍기를 유독 싫어하시는 엄마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17년전에 항암치료를 받다 50대 초중반이 되서 다시 재발했어요 처음엔 이해가 됐다가도 요즘은 유독 마음이 불안하고 울컥하고 눈물도 나네요 엄마가 완전히 건강하진 않으시더라도 마음이라도 조금 더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엄마 많이 다투고 답답했지만 그만큼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그냥 사람에 대한 품평 자체를 여자들 스스로가 더 많이 합니다 여성분들 살면서 면전에 대고 너는 얼굴이 어떻다 식의 얘기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많이 들어보셨나요? 남자들은 좋은 내용이든 안 좋은 내용이든 그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맨날 듣고 삽니다..호박씨 까기, 품평질이 워낙 익숙해서 자기가 그런 짓 할 땐 인식도 못하다가 당할때만 으 뭐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
여자들 얼평 너무 심하지 여초 쪽일 수록 얼평 뒷담 생활화더라고.. 뭐랄까.. 은근 사람 무시하는 그런 일이 여초에 비일비재 아무래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여자가 외모를 등급같은 수준으로 생각하니까 남들 외모를 가지고 품평하는 것 같음. 남자는 그냥 와 예쁘다 안예쁘다로 끝나고 안예쁘면 관심안가지는 데 여자는 그 묘한 비웃음같은 걸 날리면서 얼평으로 자존감 채우는 듯 보였음.
@@user-wngpwlscjswoek 그런것 같아요. 살면서 봐도 어떤 분들은 나이에 비해서 젊고 멋있고 이쁘고 그런 분들도 있는데 어떤 분들은 옛시대기준의 외모처럼 좀 많이 노티가 나거나 인상이 안 좋은 분들도 있죠. 학생 때부터도 노안인 애들도 있고 외모 잘난 애들도 있고 그렇잖아요..ㅋ 근데 지역이나 집단에 따라서 좀 평균이 달라서 사람마다 가지게 되는 인식이 다르게 되는 면도 있는듯.
솔직한 심정을 다룬 영상이라 생각했어요. 누구나 노화는 늦출 수 있다면 늦추고 싶을 거지만, 사람에 따라 나이에 따라 생각이 변하니 각자 외모를 대하는 생각이 다를 거구요. 너무 외모에 강박을 가질 필요도 없고, 관리하는 사람들을 고깝게 볼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다 각자의 선택이니까.
개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외모보단 인상을 더 보게 되더라고요. 어제도 엄마랑 데이트를 하다가 다른 건 괜찮은데 나이가 들수록 인상이 험악해지는 것 같아 속상하단 말을 들었어요. 주름이 많더라도 얼굴이 웃는 상이고 인상이 좋으면 우아해 보이고, 곱게 늙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마음의 양식을 가꾸는 게 중요하겠죠.
everyone is so beautiful. i think as a society, we have expectations of what women should look like. it’s something i’ve always struggled with internally since i was younger and still now as i’m in my 30s. some days i truly hate looking at the mirror. but like the woman at the end, i need to continue to learn to love myself more. i need to be kinder to myself. it’s something i will always work towards. ❤
I'm really impressed by the contents of this channel. Unlike some uninformative videos, this channel has a lot to say. I'm 17 and I have always been curious to know more about older people and how they feel about their appearances. Such a great video!
Thank you very much. The person who came up with the idea of the episode, but he is certainly smart and was able to consolidate his message in 13 minutes.
가꾸긴 하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눈 커져보려고 쌍꺼풀만 계획했다가 성형외과 갔더니 담당실장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뒤트임까지 했다가 눈 뒤가 눈꺼풀이랑 눈동자랑 붙어서 안구건조증에 눈가 땡김에, 눈 길이 짧아지고 옆은 안보이고 정밀검사 받았을때당시에도 15%정도는 안구운동에 제한이있다고 나왔는데 그때의 아씨 진짜 그냥 하지마 쌍꺼풀도 실밥 매듭 꼭 눈 바깥으로 빼 안보이게 안에서묶어준다느니 그딴거 필요없어 작살나 눈
This video made me tear up, the woman in her 70s’s opinion really resonated with me. The time will keep on rolling, so instead of worrying about superficial details such as your appearance, we should be more grateful about seeing the light of another day, because we will all die one day.
사실 외모고민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라는 생각이 듦 ㅋㅋㅋ 메이크업과 의상의 발전처럼 운동하듯이 내 피부나 외모를 가꿀수 있다면 여기 나오시는 분들처럼 곱고 나이보다 젊어보이게 살고싶움 남들한테 보여지는것보다 우연히 어딘가에 비친 내 모습에 자신감이 생기면 좋울것 같아서…!
누구나 언니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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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관리를 잘하시는 분들이잖아요!!!! 피부들이 다들 왜이리 좋으신가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관리잘하신 분들만 나온거 아닙니까 ㅋㅋㅋ
요즘은 다 젊어보이긴함ㅋㅋ
@@user-qg1xv7yw7e카메라로 찍었는데 저정도면 다 관리 잘 하신거지;; 다 피부 좋으시구만
@@user-qg1xv7yw7e예…..??일반인분들인데 저 외모이시면 관리를 엄청 잘하신걸로 보이는데요…
@@user-qg1xv7yw7e병있음?
6-70대분 피부 너무 고우시고 동안이시네요 다른분들도 다 아름다우시고요
60대분 70대분 너무 젊어 보이세요~
강남언니랑 협업한거부터 성형권장 영상 같아서 좀 꺼려지는 영상이네요;
의도가 보이는 영상이에요.
실제로 영상에 나온 분들같은 고민은 누구나 하는 것 같은데....영상 자체는 저도 공감이 많이 돼요.
아 진짜 한국 성형 광고 다 패버리고싶음;;;;
너무 유해하고 가스라이팅 최악
그냥 연령대별시술 추천 그런느낌임
ㄹㅇ맨처음에 강남언니 뜨자마자 꺼버림
성형좀 하세요
이 영상 의미가 엄마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인 것 같아서 보는 내내 슬프네
세상에.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팠어 ☹️. 나는 그녀가 나와 내 형제들을 갖기 전의 그녀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녀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야. 하지만 그녀는 가끔 십대 소녀처럼 보인다. "딸아, 나는 내 눈썹이 싫어, 너무 얇아" 또는 "딸아, 내 피부는 정말 건조해, 내가 어렸을 때 정말 반짝이는 매끄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니? 사람들은 내가 외국 아이였다고 말할 것이다" 그것은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녀가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고 말하게 만든다.
Ohmygosh. My heart broke thinking of it like that ☹️. I wish she could go back to how she was before she had me and my brothers. She’s the most beautiful woman I know. But she sometimes seems like a teenage girl. Telling me “daughter, I don’t like my eyebrows, they’re too thin” or “daughter, my skin is really dry, did you know I used to have really shiny smooth skin when I was younger? People would say I was a foreign child” it breaks my heart and it makes me tell her that she still so so beautiful.
요즘은 나이 들수록.. 신체적인 노화는 무섭진 않아요.
다만, 나이가 들면서 따라오는 사회적 책임은 너무 무섭습니다.
10대~20대는 모르겠지만...나이가 들면 사회에서 짊어져야 하는 압박감이 매우 심해져요.
나이가 들면서 따라오는 사회적 책임과 압박이 상당하더라고요.
나이들면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체력도 떨어지고 병원비도 예전보다 더 들고 아름다움도 사라지고 오직 사회적 책임만 따라오죠. 저는 이제 30대인데 벌써부터 이런게 확 느껴집니다.. 사회는 전쟁터란걸요
어린 시절엔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다닐 수 있었지만, 이제는 웃는 시간이 거의 없고 사회에서 요구하는 책임때문에 압박감만 세게 들죠. 예전엔 어른들이 표정이 어둡고 엄숙한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대부분 찡그리고 다니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어느새 제가 찡그리면서 다니게 되었고, 사회가 무서워진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모험과 도전보다 무조건적인 안정만 추구하게 되었죠.
나이들어 법률적 책임, 사회적 책임을 짊어지니까 모든게 무서워집니다. 그냥 돈많은 백수가 꿈이 되어버렸죠 ㅋㅋ
그저 안정적으로 편하게 살고 싶을 뿐
아직 십대인데 어른이 되고 내가 나를 책임지면서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난 그래서 내나이를 안세요ㅋㅋ
@@pointguard_young시한부
@@moolbum짜피 지금 10대는 지구온난화때문에 일찍죽음ㅅㄱ
애안낳으니 편합니다
아니 ㅋㅋㅋ 70대 어머님 진짜 동안이신 .!
70대 아니신거 같은데여 ㅋㅋㅋㅋ
그니까요 뒤에 아무도 안 계셔서 아 ! 70대시구나…? 했어요
30댄데 외모 관심도 1입니다 ㅎ 과거에 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았나 싶고; 독일 살면서 신경 안 쓰게 됐어요 ㅎㅎ 그냥 깔끔하게만 다니면 된다 생각합니다. 주변인들도 내 외모에 따라 날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외적인 건 정말 중요하지 않아요. 점점 살면서 외모란 얼마나 피상적인지 느낍니다. 신체는 건강하기만 하면 되죠.
이웃 동네 주민입니다. 외적인게 중요하지 않다...한국에 사는 분들이 들으시면 뭔 개솔인가 하실지도ㅋ 저도 유럽에 살다보니 외모에 신경을 안 쓰고 살게 됐어요. 편합니다. 너무 편해요. 힘든 분들은 일찌감치 한국에서 나오세요.
한국에서 프리랜서 모델일도 종종 하던 20대 중반입니다.... 한국에서는 하루 밥 한끼 먹는것도 칼로리 계산해가며 먹었어요 ㅋㅋㅋㅋ 독일 나오니까 3년만에 살 15키로 이상 쪘네요 근데 오히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한국 갈때마다 친구들과 가족들이 놀라지만 전 지금 제가 더 좋네요 ㅎㅎ..
뜬금없이 죄송한데 혹시 어떤 일로 독일 가셨는지 가서는 무슨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민 너무 부러워요
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ㅎㅎ 이웃님들 대댓글 정말 공감됩니다 ㅋㅋ 다들 똑같은 생각 하시는군요... 아무래도 살이 쪘니, 빠졌니, 얼평을 끊임없이 주고 받는 곳에서 나오니까 외모에 대한 생각이 바뀐 거 같아요. 옛날에는 살 찌면 사람들 만나기도 무섭고 그랬는데 ㅎ 지금은 살이 찌든 얼굴이 붓든 뭔 상관입니까 ㅋㅋ 그런 걸로 뭐라고 할 사람들도 없지만 그런 사람들 이제 신경도 안 씁니다. 제가 행복한데요 뭐.
멋지세요
남자분은 나오지 않으셔서 모르겠지만 여자분들은 전 세대에 걸쳐 성형시술을 언급한다는게 너무 씁쓸하네요. 이 영상도.. 여자에게 젊음과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사회인게 보이기도 하고요.. 외모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많다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거울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댓글 달고 싶네요.
더 예쁘고 잘생긴 사람한테 끌리는 건 사회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니라 그냥 본능이에요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라서 덜 해진 거지 외모 외에도 다른 경쟁력이 생긴 거니까
여자에게 예쁨을 강요하는 사회라느니 그런 개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음..
그나마 자본주의라서 못생겼어도 돈만 있으면 대우 받는 거임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는 결혼 후에도 남자쪽이 경제적으로 책임감을 더 가지는 경우가 대다수라 외모만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진다는 건 오히려 편하죠
여자라서 강요받는 게 아니고 여자든 남자든 예쁘고 잘생겨서 손해보는 게 없음 지방대보단 인서울이 좋고 못하는 것보단 잘하는 게 좋듯이 외모도 똑같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어요 요즘 피부과 가면 남자들이 더 많음 ㅋ
@@user-ez3yb7op6l한남은 발언권없다 그냥 여물어
@@user-ez3yb7op6l무지하셔서 생각이 섬세하지못하시네요
@@better715 아줌마
10대 때 느끼지 못하는 외모에 대한 감정을, 70대에는 느낍니다.
반대로, 10대 때 느끼는 외모에 대한 감정을, 70대는 느끼지(공감하지) 못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나도, 내 외모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변화하는 내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내 예전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간직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이거지....
Right!!❤
아직 처음부터 시청하진 않았지만 요즘 항암치료 받으면서 사진 찍기를 유독 싫어하시는 엄마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17년전에 항암치료를 받다 50대 초중반이 되서 다시 재발했어요 처음엔 이해가 됐다가도 요즘은 유독 마음이 불안하고 울컥하고 눈물도 나네요
엄마가 완전히 건강하진 않으시더라도 마음이라도 조금 더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엄마 많이 다투고 답답했지만 그만큼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꼭 어머니 완치되셔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가 건강해지셔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반드시 극복하실거에요!!
반드시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아니 다들 고우신 분들이 나오셨는데…
나도 저분들처럼만 늙었으면 좋겠다……
진짜... 근데 연애도 생각해보면 10대때는 외모만 보고 먼저 좋아하고 그러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외모보다는 성격이나 다른 쪽으로 먼저 보고 좋아하게 되는거같아 나이 먹을 수록 외모보는 비중이 점점 줄어드는듯
왜냐면 늙을수록 상대방도 나도 늙어가니깐 ㅋㅋ
외모 비중이 줄어드는 것보단 주변 보면 걍 '포기한다'가 맞는 듯
살다보면 외모는 별거 아니다
십대 20대에는 나갈때 엄청 꾸미고 신경쓰고
내면이 예쁜게 최고다 내면이 건강한 사람이 행복하다
사실 외모에 대한 느낌도 건강하고 선한 사람들이 좋은 외모로 느껴지는게 대부분이죠. 외모가 별로라고 느껴지는 경우는 보통 건강이 (상대적으로라도) 안 좋거나 인상이 안 좋은 (인성의 영향으로 안 좋은 표정이 배인) 것이 요인인 경우가 많음.
인생의 대부분 행복이라고 보는 10~30대 넓게보면 40대까지 외모는 아주 크게 착용합니다. 물론 내면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10:57 젊음 그 자체가 아름답다라.. 참으로 아름다운 말이구나. 겪어본 사람만 말해줄 수 있는 고찰
앱이 앱이다 보니 좀 기분 나쁜 촬영이 된 것 같아요 거울을 앞에 두고, 나이에 따른 외모 변화에 대해 얘기하면서, 지금 네 모습이 어때?
사람들이 외모만 보도록 하면서 사람을 사람으로 궁금해하지 않는 이런 방식의 촬영은 뭘 위해 촬영된 거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한국 사회가 여자 얼평을 심하게 해서 많이 신경 쓰는 거 일 수도.. 슬프네요 그냥
그냥 사람에 대한 품평 자체를 여자들 스스로가 더 많이 합니다 여성분들 살면서 면전에 대고 너는 얼굴이 어떻다 식의 얘기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많이 들어보셨나요? 남자들은 좋은 내용이든 안 좋은 내용이든 그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맨날 듣고 삽니다..호박씨 까기, 품평질이 워낙 익숙해서 자기가 그런 짓 할 땐 인식도 못하다가 당할때만 으 뭐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
@@hoiz133ㅎㅎ남자분이시죠? 주변에서 외모평가 발언 많이 안들어보셨다면 주변분들이 좋은분들인가봐요. 많이듣습니다
한국 사회뿐아니라 전 세계 어딜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그렇게 설계가 됐어요 하물며 짐승도 외모를 봅니다
@@yyclever1695이게 맞지
외국이 더 심함
여자들 얼평 너무 심하지
여초 쪽일 수록 얼평 뒷담 생활화더라고..
뭐랄까..
은근 사람 무시하는 그런 일이 여초에 비일비재
아무래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여자가 외모를 등급같은 수준으로 생각하니까 남들 외모를 가지고 품평하는 것 같음.
남자는 그냥 와 예쁘다 안예쁘다로 끝나고 안예쁘면 관심안가지는 데
여자는 그 묘한 비웃음같은 걸 날리면서 얼평으로 자존감 채우는 듯 보였음.
60대 어머니 인상 너무 좋으시네요
외모도 외모지만 점점 인자한 목소리로 바뀌는게 인상적임
연령대에 비해 너무관리하시는분들보단
딱 그나이로 보이는 우리주변에 있으실 분들이 참여하셨다면 더 와닿았을꺼같아요~~
?? 우리주변 그나이때 보이는 그런분들 같은데요.. 😅 울동네에 이쁜 아줌마들이 많은건가 ㅎㅎㅎ
맞아요 60~70대분들은 10살정도는 젊어보이시는듯
@@user-wngpwlscjswoek 그런것 같아요. 살면서 봐도 어떤 분들은 나이에 비해서 젊고 멋있고 이쁘고 그런 분들도 있는데 어떤 분들은 옛시대기준의 외모처럼 좀 많이 노티가 나거나 인상이 안 좋은 분들도 있죠. 학생 때부터도 노안인 애들도 있고 외모 잘난 애들도 있고 그렇잖아요..ㅋ 근데 지역이나 집단에 따라서 좀 평균이 달라서 사람마다 가지게 되는 인식이 다르게 되는 면도 있는듯.
요즘은 화장품도 좋고 시술도 좋은게 많아서 70대분들도 노화가 그렇게 옛날만큼 심하시진 않음 그리고 백세 시대인데 아직 30년이나 더 남음
@@user-zf7rd5bk2p개끔찍하네
이분들은 나이에 비해서 관리가 잘되신 분들이네요
70대분의 말씀이 참 와닿네요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이런 컨텐츠는 1994가 유일한듯.. 잘 보고갑니다
솔직한 심정을 다룬 영상이라 생각했어요.
누구나 노화는 늦출 수 있다면 늦추고 싶을 거지만, 사람에 따라 나이에 따라 생각이 변하니 각자 외모를 대하는 생각이 다를 거구요.
너무 외모에 강박을 가질 필요도 없고, 관리하는 사람들을 고깝게 볼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다 각자의 선택이니까.
10,20대는 뒷사람 너무 의식하고 말한것 같아서 따로 인터뷰 했음 좋았겠다 싶어요
50대부터는 엄마가 떠올라서 너무 슬펐어요. 예상치도 못한 눈물이ㅜㅜ
거울보면서 이야기하는 연출이 좋네요. 제 미래와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나이 후반대에 있는 분들 위주로 섭외한 것 같음..
19살 29살 39살 이런식으로..? 4~50대부터는 그냥 임의로 간거 같고...
십대때는 노화는 나에게 없을일만 같았는데
30대로서 남일같지가 않다..
이 컨텐츠 너무 대박이네요, 마지막에 너무 뭉클해집니다. 출연진 여러분 및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근데 고민도 추억임, 사실 얼굴 고민이 제일 가벼운 고민임.....
70대 분께서 젊음이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니, 뭔가 와닿고 눈물이 나네요.
10대여성분 충분히 예쁘신데..? 20대누나는 귀여우시고 인상이 좋아보여요ㅎㅎ 30대여성분은 귀여운 비주얼이라 좋으세요 나머지 이모 어머님분들 인상 다 좋으세요ㅎㅎ 진짜 외모지상주의는 어쩔수 없네요..
어쩜 다들 우아하고 곱게 나이드셨는지☺️ 50대 어른 말씀이 특히 기억에 남는데 성형외과 광고임에도 성형보다는 지금의 삶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는 20대에요!) 광고지만 의미있는 영상 감사해요!
젊음 자체가 예쁘다는 말이 되게 여러 의미로 와닿아요 저도 어린애들 보면서 너무 예쁘다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 생긱하거든요...
33세인데 어디 부러지지만 않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살아요...
다들 너무 고우신데 저렇게 외모 고민이 많으시다니… 특히 20대분 완전 상큼하고 예쁘셔요 ㅠ ㅠ❤️
다들 너무 곱고 아름다우세요❤
특히 웃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근데 다들 느낌이 비슷하다,,, 뭔가 한사람이 10대때부터 커가는 과정을 보는거같다,,,,,
노화라는게 어쩔 수 없는 과정이지만 참 슬픈네요..
개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외모보단 인상을 더 보게 되더라고요. 어제도 엄마랑 데이트를 하다가 다른 건 괜찮은데 나이가 들수록 인상이 험악해지는 것 같아 속상하단 말을 들었어요. 주름이 많더라도 얼굴이 웃는 상이고 인상이 좋으면 우아해 보이고, 곱게 늙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마음의 양식을 가꾸는 게 중요하겠죠.
20대분 얼굴형 너무 매력적이에요. 특히 외국애선 진짜 좋아하는 얼굴형
모두 참 아름다우시네요. 앞으로 자신을 더 예쁘게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정말 끔찍한 영상물입니다. 이런 영상이 만들어졌다는 사실 자체가 한국 사회가 얼마나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불행한 사회인지 보여주는 방증이고요. 한국은 우물 안에서 땅을 파며 살아가는 나라예요. 우물 밖으로 나가려는 곳이 아니라. 모두가 불쌍합니다.
외모도 외모지만마음도 중요한거같아요😢
Turns out it’s really a video about self-acceptance ❤
연출이 좋네요 점점 다가오는 미래의 모습들이 서서히 조명을통해 보이는게 인상깊네요
thank you guys for this video. I do not know why but I cried watching the video ... lots of love from my 20ths .
남자편도 꼭 보고싶어요!!😢
everyone is so beautiful. i think as a society, we have expectations of what women should look like. it’s something i’ve always struggled with internally since i was younger and still now as i’m in my 30s. some days i truly hate looking at the mirror. but like the woman at the end, i need to continue to learn to love myself more. i need to be kinder to myself. it’s something i will always work towards. ❤
다들 충분히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정말 거짓말 없이 50대분 너무 우아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저는 남자지만 정말 늙으면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는 바람이 되어주실 외모와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의 결론: 있는 것들이 더한다.
아니 다들 너무 동안이고 예쁘신데요? 보면서 저도 저렇게 곱게 늙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영상 몇개봤는데 기획의도와 연출이 참 좋은것 같아요 ㅎㅎ 구독하고가요~
젊은사람은 그 젊음이 귀하고 멋지다는걸 늙어서 깨달음... 어쩔수없다
저는 외모를 가꾸는 것에 대해 귀찮게 느껴질 때도 있고, 그냥 단정하게 하고 다니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70대분께서 나를 가꾸고 사랑하고 싶다는 말이 와닿네요~ 나를 가꾸는 것 또한 나에 대한 애정이고 사랑이라는 걸요.
다들 풀메이크업을 한게 아쉽네요. 있는 그대로가 아니어서
그리고 마지막 70대 여성분,,,, 50대같아보여서 김이 빠짐...
I'm really impressed by the contents of this channel. Unlike some uninformative videos, this channel has a lot to say. I'm 17 and I have always been curious to know more about older people and how they feel about their appearances. Such a great video!
이 채널은..질문에 대한 출연자들의 생각을 듣는 것도 있지만, 나도 그 질문에 대해 답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도 아름답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해줍시다
나이별로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 더 넓은 시선으로 미래를 생각하게 되어서 유익한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 ~ 행복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처음엔 그냥보다가 70대까지보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출연자 모두 살아왔던, 살아갈 시간인게 너무 슬프면서 아름답다.
모두 너무 아름다우세요 ❤
다들 아름다우셔요… 각자의 고민이 있군요 하하🥲
마음이 슬프다. 다들 머지 않았다. 누구나 늙지
순서가 거꾸로 됐다면 더 느끼는 바가 많을 거 같습니다..
우리 엄마도 이런고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해보면 좋은 화장품을 찾으시고 염색도 하시는건 다 본인을 가꾸려는 노력이었네요 엄마에게 간단한 시술이라도 선물해볼까 이런생각도 들고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다들 예쁘신데 40대 여성분은 뭔가 자연스럽게 나이들어서 분위기가 매력있으신듯
우리 아버지들은 어떤생각하는지도 궁금하게 만드는 콘텐츠네요.....
어머니... 더 잘할게요 제가
Thank you very much. The person who came up with the idea of the episode, but he is certainly smart and was able to consolidate his message in 13 minutes.
영상 기획 너무 좋다
SNS만 안해도 꾸미고 왜곡된 다른 사람 사진들 안봐서 비교를 안하게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듦. 근데 뒤로 갈수록 마음이 몰캉몰캉 해지는게 저도 나이들었구나 싶네요.
강남언니에서 스폰서 받고 만들만한 내용이네요.. ㅎㅎ
70대 너무 젊으시다
신기하다.. 쭉 보면서 이사람 얼굴은 어떻네 저떻네 뭘 맞았구만 뭐 이렇게 계속 평가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70대에서 반대로 돌아오니 아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모두 예쁘단 생각 밖에 안든다
가꾸긴 하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눈 커져보려고 쌍꺼풀만 계획했다가 성형외과 갔더니 담당실장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뒤트임까지 했다가 눈 뒤가 눈꺼풀이랑 눈동자랑 붙어서 안구건조증에 눈가 땡김에, 눈 길이 짧아지고 옆은 안보이고 정밀검사 받았을때당시에도 15%정도는 안구운동에 제한이있다고 나왔는데 그때의 아씨 진짜 그냥 하지마 쌍꺼풀도 실밥 매듭 꼭 눈 바깥으로 빼 안보이게 안에서묶어준다느니 그딴거 필요없어 작살나 눈
왤케눈물이쏟아질까요....?
A healthy body is what all we need but isn't always what we take care of...
나는 왜 눈물이 날 것 같은가
60대분 너무 아름다우세요.. 파운데이션 뭐 쓰시는지 알고싶을 정도에요 ㅠㅠ 저희 엄마 선물 드리게...
This video made me tear up, the woman in her 70s’s opinion really resonated with me. The time will keep on rolling, so instead of worrying about superficial details such as your appearance, we should be more grateful about seeing the light of another day, because we will all die one day.
우리엄마 생각 많이 난다... 나 왜우냐..
다들 피부좋으시고 치열 단정해서 외모가 예쁘신데…
70대분 50대같으셔요…..
세월은 우리를 기달려 주지 않는다
엄마 보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나이들어도 다 예쁘신데..
70대분 말이 안되게 동앙이신데요?
보고나니 슬픈게 참 나도 늙었고 불효자란 생각이든다.
다들 아름다우세요
2:10 “안보고 싶겠죠”에서 뭔가 울컥하네요..
사실 외모고민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라는 생각이 듦 ㅋㅋㅋ 메이크업과 의상의 발전처럼 운동하듯이 내 피부나 외모를 가꿀수 있다면 여기 나오시는 분들처럼 곱고 나이보다 젊어보이게 살고싶움 남들한테 보여지는것보다 우연히 어딘가에 비친 내 모습에 자신감이 생기면 좋울것 같아서…!
이영상을 보고 웃긴점
딘한번도 지금의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음
70이 되어서야 내가 얼마나 좋았고 빛났는지를 아는것 같음
20대 저희 딸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커주고 자기가 원하는 일 잘 하고있어서 너무너무 뿌듯하구 든든하구 자랑스럽습니다
하 .. 진짜 늙지 않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30대 40대 에 20대를 돌아봤을때 정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0대분 인위적인 모습이 확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