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저렇게 차압 딱지 붙여도 변제에는 턱 없이 부족할 듯합니다. 저 짐들 나르는 인건비에 경매 비용까지 생각하면 뭐 채권자에게 오히려 마이너스일 듯하네요. 명품 옷이나 보석이라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신던 신발 쓰던 냉장고 헤어드라이기 등 이런 일상용품들은 중고로 팔아도 고작 몇만원 정도 밖에 안할텐데요. 사실 차압으로 제대로 변제 받으려면 채무자 집에 방문해서 딱지 붙이는 것보다 보증인 재산 압류하는게 훨씬 이득이죠. 근데 요즘은 보중인 제도가 없어져서 이제 이게 불가능하니 돈 빌려줄 때 심사는 엄격해야 할듯하네요. 아무튼 남의 돈 썼으면 반드시 갚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정해진 법정 금리 이상 받지 않는 것도 명심해야겠죠.
통상적으로 휴대폰은 몸에 소지하고 있는데 법원 집행관이 채무자의 몸을 수색하여 휴대폰을 압류하는 경우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휴대폰은 생활필수품, 없어서는 아니 될 제복·도구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물건, 채무자의 생활 또는 직업에 없어서는 아니 될 일기장·상업장부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물건으로 분류되어 압류가 되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빠라는 인간이 빚을 엄청 졌습니다. 저도 아빠란 인간한테 수천만원을 빌려줬고 어머니도 수천만원을 빌려줬구요. 엊그제 어머니 명의로 된 저희집에 들어와서 압류딱지를 붙이러 왔더군요. 부부라서 같이 사니까 어머니 명의로 된 집이라도 들어와서 가전제품에 압류딱지를 붙이고 갔어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렌지, 에어컨, TV 총 6장을 붙이고 갔는데 TV ,에어컨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제가 어머니에게 드린 용돈으로 어머니가 구입하신거고 냉장고는 이민가는 지인에게서 선물받은겁니다. 이건 어떤 방법이 없나요? 경매 나왔을때 제가 다시 구매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다음번에 또 오게 되면 제방에는 재택근무를 위해 회사에서 지급한 노트북, 투잡을 위해 제가 산 작업용 컴퓨터, 센서, 카메라 등이 있는데 이런것도 압류딱지를 붙이면 어떻게 하나요? 다 제돈으로 사고, 회사 돈으로 산건데 제가 아빠라는 인간한테 몇천만원씩이나 돈을 빌려줘서 빌빌거리는것도 억울하고 투잡도 회사에 사정사정해서 허락맡고 일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이 바쁜데 이런 일이 생기니까 눈 뒤집힐거 같네요.
생활에 필요한물건 : 옷,식기둥 직업에 필요한 물건 : 필요한 장부,농기구,가축의 사료등 교육종교에 필요한 물건 : 성경책,학습요구등 이외에 장애인의 보조용 물건등이 압류금지 물건입니다 말씀하신 옷과 책은 압류가 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나 세부적인 결정은 현장에서 집행관의 재량으로 결정됩니다
행복하세요? 지금보는 영상 사람들구십구프로 화가날겁니다 어려운시대에 장사도안되고 회사는폐압하고 거리로 내몰리는사람 많아도 너무많은 시국 다받지도 못할 그리고 압류딱지부쳐도 얼마되지도 않겠구만 빛은 개인의 욕심으로 생기지만 그압류로 인해 극단적인사람도 많을거라 생각이 드니 참 씁쓸합니다 재미로 올렸겠지만 보는사람들은 화가많이날겁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채무자는 파산신청해서 결국 여러사람의 채무를 갚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가게를 더크게 재오픈했습니다 채무자들은 그걸 보면서 울화통이 치밀지만 법적으로는 할수 있는게 그리 많지 않아서 포기하게 됩니다 모든 채무자가 선이지도 않고 모든 채권자가 악이지도 않습니다 돈빌려갈때는 아주 선하게 굴지만 돈갚을때에는 어떻게 하든 안갚으려고 하는 채무자가 악입니다 행복은 돈 안갚고 남의 돈으로 가게 재오픈해서 잘먹고 잘사는 그 채무자이겠죠 돈 떼이고 속 끓이는 채권자가 행복할수 있을까요? 얼마되지도 않은 채권회수를 위하여 유체동산에 압류딱지를 부칠때까지 오게되는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채무자가 빛을 갚으려고 그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돈이 많아 여유가 있는 채권자도 있겠지만 여유가 없기는채권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 사안의 경우에서 채권자와 채무자의 속사정을 아시면 결코 이런 댓글과 같은 말씀은 하지 못하실겁니다 참고로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채무자의 남편은 현직 공무원으로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낙찰받고 갔는데 이사비로 500만원을 달랍니다.. [아파트,오피스텔 경매]](http://i.ytimg.com/vi/1-urwDCM-wc/mqdefault.jpg)
![집에 빨간 딱지 붙고 압류 되었을 때 대처하는 방법(생활속법률,동산압류,압류물표목)ㅣ천자봉 3부 [후랭이TV]](http://i.ytimg.com/vi/kb6vREaOtB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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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인간의 인생보다 그냥 애완동물의 인생이 더 좋아보인다
그러게 말입니다
사람의 삶이 참 악다구니 같죠 ㅠㅠ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수수방관으로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이병재올림
법 배우는 학생인데 유체동산 압류 실무는 이렇게 진행되는군요. 잘 봤습니다 유익했습니다.
옛날에 우리집에 붙은 적 있음... ㅠㅠ
일도 안하는 애비 ㅅㄲ가 무려 보증을 서줘서.. 뭐하는 ㅅㄲ인가 싶음
좀 잡아가줘~
돈꿔갈땐 헤헤거리다 갚을땐 주객전도 이런거보면 돈 빌려주는거 못할짓입니다ㅠ
채권자분이 얼마나 심적고생이 심하셨으면 저랬을까 싶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저렇게 차압 딱지 붙여도 변제에는 턱 없이 부족할 듯합니다. 저 짐들 나르는 인건비에 경매 비용까지 생각하면 뭐 채권자에게 오히려 마이너스일 듯하네요. 명품 옷이나 보석이라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신던 신발 쓰던 냉장고 헤어드라이기 등 이런 일상용품들은 중고로 팔아도 고작 몇만원 정도 밖에 안할텐데요. 사실 차압으로 제대로 변제 받으려면 채무자 집에 방문해서 딱지 붙이는 것보다 보증인 재산 압류하는게 훨씬 이득이죠. 근데 요즘은 보중인 제도가 없어져서 이제 이게 불가능하니 돈 빌려줄 때 심사는 엄격해야 할듯하네요. 아무튼 남의 돈 썼으면 반드시 갚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정해진 법정 금리 이상 받지 않는 것도 명심해야겠죠.
님 궁금한게 저기 만약 채무자물건이 아닐경우 어떡하나요? 예를들어 손님이 맡겨간 고가의 물건일수도 있잖아요? 모르고 거기에 딱지붙이면 어떻게되는거죠?
물건의 소유자가 자신의 소유임을 증명하는 절차를 밟아 경매에서 제외시켜야합니다
그 절차가 간단치는 않아서 그런 경우 실제 물건 소유자는 고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강제 집행을 하는 법원 집행관들도 나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그런일은 많이 생기지 않습니다
저거 붙으면 걍 나는 자살할듯..
이만한 일로 자살?
험한세상 살아가려면 멘탈이 너무 약하다, ㅉㅉ
신천자교회도 압류딱지 붙이세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난감하지요
동거인이 돈을 안갚아서 오늘와보니제 컴퓨터에 저게 붙여있더군요.. 제가 저 집행에 피해자지만..돈 안갚은 사람이잘못이라생각합니다..근데 내 물건 못가져가게하려고 내가 돈들이고 시간들여서 제3자이의의소(생전 첨들어보는..) 신청하라하니 ㅈ같긴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집행관하고 스티커 붙이러갈때 채무자하고 시간약속을 하고가나요?
그리고 스티커 붙이고 몇일후에 경매진행하나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채무자에게 미리 통보하지는 않습니다.
미이 통보해주면 물건을 빼돌리기 때문에 미리 알려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스티커 집행후에는 통상적으로 한달후에 경매가 진행되나 법원마다 또 그때 그때 집행관 사정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정확한 일정을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TV-wv1bt 답글 감사합니다^^
압류딱지 붙은걸 보니 함부로 떼어내면 구속
저희누나도 이거 종이같은거 날라와서 엄마랑 아빠랑 걱정중이레요 전아직 어려서 잘모르지만
시청 감사합니다
가족이 다섯 아이셋 포함 휴대폰도 대상이 되나요
통상적으로 휴대폰은 몸에 소지하고 있는데 법원 집행관이 채무자의 몸을 수색하여 휴대폰을 압류하는 경우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휴대폰은 생활필수품, 없어서는 아니 될 제복·도구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물건, 채무자의 생활 또는 직업에 없어서는 아니 될 일기장·상업장부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물건으로 분류되어 압류가 되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빠라는 인간이 빚을 엄청 졌습니다. 저도 아빠란 인간한테 수천만원을 빌려줬고 어머니도 수천만원을 빌려줬구요.
엊그제 어머니 명의로 된 저희집에 들어와서 압류딱지를 붙이러 왔더군요. 부부라서 같이 사니까 어머니 명의로 된 집이라도 들어와서 가전제품에 압류딱지를 붙이고 갔어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렌지, 에어컨, TV 총 6장을 붙이고 갔는데 TV ,에어컨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제가 어머니에게 드린 용돈으로 어머니가 구입하신거고 냉장고는 이민가는 지인에게서 선물받은겁니다. 이건 어떤 방법이 없나요?
경매 나왔을때 제가 다시 구매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다음번에 또 오게 되면 제방에는 재택근무를 위해 회사에서 지급한 노트북, 투잡을 위해 제가 산 작업용 컴퓨터, 센서, 카메라 등이 있는데 이런것도 압류딱지를 붙이면 어떻게 하나요? 다 제돈으로 사고, 회사 돈으로 산건데
제가 아빠라는 인간한테 몇천만원씩이나 돈을 빌려줘서 빌빌거리는것도 억울하고 투잡도 회사에 사정사정해서 허락맡고 일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이 바쁜데 이런 일이 생기니까 눈 뒤집힐거 같네요.
회사 물건이나 타인 소유의 물건은 영수증등을 통해서 소명하시면 압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미 선물받으신거는 압류 대상입니다
압류후에는 낙찰 받는게 좋겠지요
부부의 물건은 부부중 한쪽에게 우선 매수권이 있고 배당금도 50%의 권리가 있으니 이점 십분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거였군요
날이 확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궁금한데 가격 조금되는 비싼양주들도 딱지 붙이나요?
물론입니다
내가 장담하건만 아무리 봐도 돈될것 하나도 없는데 경비도 안나오겟읍니다.
그렇긴 하지만 유체동산 압류는 채무자에 대한 압박수단으로서의 기능도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유용한 쓰임새가 되곤 합니다
유체동산도 고가장물이나 미술골동품은 괜찬지아니하게쓰므니가
@@EatandSquat 근데요 그런 고가 미술품에 골동품들이 집에 있는 채무자라면 빌린 돈의 액수도 서민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일 듯합니다. 고작 서민들 수준의 목돈이 아닐듯요. 그러니 그것도 뺏어봤자 지금처럼 또이또이하겠죠.
@@무사쥬베이-q8j 모조품인주 알는데 알고보니 진품이었다면 로또당첨된거 아닌가요
얼마나빌렸나요?
얼마안되는데 저러는거에요ㅋ
혹시 공유기같은거도 압류대상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압류 가능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실무적으로 대개 통신회사 소유가 많기 때문에 압류시 이를 말하면 압류까지는 하지 않을듯 싶습니다
유채동산의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옷이나 책 이런것도 포함인가요??
생활에 필요한물건 : 옷,식기둥
직업에 필요한 물건 : 필요한 장부,농기구,가축의 사료등
교육종교에 필요한 물건 : 성경책,학습요구등
이외에 장애인의 보조용 물건등이 압류금지 물건입니다
말씀하신 옷과 책은 압류가 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나 세부적인 결정은 현장에서 집행관의 재량으로 결정됩니다
@@TV-wv1bt 감사합니다~
@@TV-wv1bt 식기는 먼가요?
식사에 필요한 그릇 수저등을 말합니다
빨간딱지 붙으면 소파에 못 눕나요? 냉장고도 못 사용하나요? 붙고도 돈을 다 못갚으면 어떻게 되나요ㅠㅠ??
물건을 사용하는것에 대한 제약은 없습니다
경매후에도 채무잔액이 남으면 채권자는 계속해서 추심 절차를 진행합니다
@@TV-wv1bt 경매가 먼가요 저희 집 가구를 경매하나요??
돈이 없어서 못갚으는거 아닐까요?
요즘에 다 보이게 붙인다고?
집행관들마다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기 있습니다마는 가정집이 아닌 영업장소중 영업을 하지 않는게 명확한 경우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김건형 그럼 예전에는 안보이게 했나요?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진행중인게 있어서요
1차때 사람없으면 2 차때문따고 들어가잖아요 그때까지 채무자는 집행사실을 알수가 없는거죠?
유체동산 집행의 경우 감정을 한연휴에 집행일자는 모두 채무자에게 알려 주게 됩니다
1차때 사람이 없더라도 대개의 경우 문을 개문하게 됩니다
사람이 없다고 그냥 가는 일은 제 경우에 있어서는 없었습니다
이거 빌린 돈들 다 값으면 떼주나요?
채무완납하면 채무자들이 직접 제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법원이나 채권자가 떼어주는 경우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TV-wv1bt 저희 아버지가 카드 돈을 다 못 값아서 아침에 붙였는데...어쩌죠
@@TV-wv1bt 근데 직접와서 알아서 문 열고 들어와도 돼는거예요? 법에 안걸리나요??
@@혁혁혁혁혁혁
개인이 마음대로 들어갈수는 없습니다
법원의 집행관이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TV-wv1bt 오늘 돈 다 값았는데 저희가 직접 떼도 돼져?
딱지붙쳤다가 띠어줬는데, 다시 붙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소액입니다.
처음에 했던 그방법대로 다시 진행하시면 됩니다
판결문이 없으시면 재부여 받으시거나 먼저 집행했던곳에서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TV-wv1bt 고맙습니다!
제가 지식이 짧어서요! 경기 광주 법원에,혼자가서 두렵고, 겁은 나지만,
다시 신청하고 온지가. 2년쯤!
근데, 저는 아직도 바닥인데!
인테리어 업자는! 놀러도 다니고, 좋은생활하는게, 화가납니다! 소액이지만!
남은금액은 295만이지만! 빨간딱지 붇칠때는 700~800으로 나와온거같습니다.
@@TV-wv1bt
2년넘게! 없는돈으로! 살아왔는데,저새끼는 아직도, 핸드폰2개로, 무슨지꺼리하는지
또! 나같은 사람없게 하고싶습니다!
동물도 해당이되나요,?
가능합니다
실례를 들자면 전두환 전대통령의 애완견이 압류되어 경매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실무적으로는 거의 보지 못하였습니다
@@TV-wv1bt 통신쪽으로도 압류가 되는 건가요?? 전두환 때 이후로 법이 바꼈다고는 하는데ㅜㅠ
행복하세요? 지금보는 영상 사람들구십구프로 화가날겁니다 어려운시대에 장사도안되고 회사는폐압하고 거리로 내몰리는사람 많아도 너무많은 시국 다받지도 못할 그리고 압류딱지부쳐도 얼마되지도 않겠구만 빛은 개인의 욕심으로 생기지만 그압류로 인해 극단적인사람도 많을거라 생각이 드니 참 씁쓸합니다 재미로 올렸겠지만 보는사람들은 화가많이날겁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채무자는 파산신청해서 결국 여러사람의 채무를 갚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가게를 더크게 재오픈했습니다
채무자들은 그걸 보면서 울화통이 치밀지만 법적으로는 할수 있는게 그리 많지 않아서 포기하게 됩니다
모든 채무자가 선이지도 않고 모든 채권자가 악이지도 않습니다
돈빌려갈때는 아주 선하게 굴지만 돈갚을때에는 어떻게 하든 안갚으려고 하는 채무자가 악입니다
행복은 돈 안갚고 남의 돈으로 가게 재오픈해서 잘먹고 잘사는 그 채무자이겠죠
돈 떼이고 속 끓이는 채권자가 행복할수 있을까요?
얼마되지도 않은 채권회수를 위하여 유체동산에 압류딱지를 부칠때까지 오게되는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채무자가 빛을 갚으려고 그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돈이 많아 여유가 있는 채권자도 있겠지만 여유가 없기는채권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 사안의 경우에서 채권자와 채무자의 속사정을 아시면 결코 이런 댓글과 같은 말씀은 하지 못하실겁니다
참고로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채무자의 남편은 현직 공무원으로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TV-wv1bt 맞아요
화 안나는데요? 멋대로 단정짓지 마세요
요즘시국에 돈 빌려주구 못받는게 더화가나지요 빌려준사람돈두 피같은 돈입니다 오히려 돈빌려준사람이 피해자지요
돈떼인적 없나보네 돈갖고가서 갚을생각안하는사람 경험해보세요
아무리그래도 !인생은그렇게사는게아님니다!
아니 님집에 그거붙이면 ㅋㅋ
몇년씩 빌려간 돈 안갚고 채권자를 조롱하였던 채무자였습니다
과연 그런 악질적인 채무자들 앞에서 어떤 아량을 베풀고 얼마나 더 참아야 재수없지 않는 사람이 될수 있는 걸까요ㅠㅠ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조금만 더 살펴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재밌으세요? 신나세요? 참 인생잘사시네ㅋ
슬프고 힘듭니다
선의로 돈 꿔주고 돈도 못 돌려받고 ..
그돈을 받으려하는 정당한 권리행사마저 비판받고 조롱 받으니 답답합니다
인생을 잘사는건 남의 돈 떼어먹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없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동정어린 응원마저 받으며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죠ㅠㅠ
참 대단한분납셨네요 혼자하시던가 유튜브컨텐츠로 승화시키면서ㅋㅋㅋㅋ
@@TV-wv1bt 응원합니다
붙은거 떼면 안돼는거 알지?
저 정도면 많이 봐주는 겁니다. 일본에서는 돈을 갚지못하면
아내는 이미 팔려가서 야쿠자 회장의 여자가 되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