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씨 예전에 티비에서 아들과 갈등 부분 방영했는데 그 내용이 부모 자식 오래된 매듭풀기위해서 동남아쪽 여행가서 속마음 터놓고 화해시키는 프로 였는데 금보라씨 아들이 울면서 엄마 재혼에 상처 받았던 얘기하던데 다 큰 성인인데도 그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거 같았어요 아들 얘기가 엄마 재혼 너무 싫고 반대했었다고 그래서 본인을 어린나이에 멀리 유학시켜놓고 재혼했다 그리 생각했어요 사실이 다르더라도 어린 아들이 그리 생각할 상황 이었다면 얼마나 상처 였겠어요
@@향기-s5r 그건 엄마는 어린 시절 돈없어 지원받아 엘리트로 살고싶었으나 환경이 그러지못해 자기 자식을 그렇게 키운 거. 자식은 단지 원부모 밑에서 좀 가난해도 안정된 환경속에서 사랑받고싶었던 거. 이미 부모관계가 외도로 끝났고? 아이들은 누군가키워야하고? 아들 셋 양육비는 엄청 들어가고? 식비, 교육비 등 장난아님. 전남편 능력없어 양육비도 안주고? 어쩔 수 없이 재혼해야하는데? 본인이 돈벌고 아들 셋 키우고 사랑, 살림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친정도 도와줘야하는 형편. 금보라씨에게는 최상의 선택인데 아들로서는 재혼으로 상처가 많았던거지? 아이들의 상처까지 좀 따스했어야했는데 그걸 어루만져주지못해서? 강하게 키우실려고 그런 듯? 자식들이 나중에 크면 알지? 엄마 인생이 쉽지 않았단걸? 나 혼자살며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이혼해서 돈벌고 아들 셋키우고 살림까지싶냐? 남편외도로 이혼했음 엄마도 상당한 고통받은건데? 아빠, 자식셋 죽이지않은게 어디? 불륜은 살인이고? 엄마도 의지할 곳 필요했고 나름 상대조건보고 골라 마음고생 많이 했고? 아이들은 재혼의 상처를 돈으로 땜빵받고싶은거고? 불륜은 가정박살. 아이들 평생 트라우마만드는거지? 치유는 돈이지? 그래서 불륜위자료는 배우자, 자식에게 빵빵하게 줘야?
금보라씨 처음 말투에는 쎄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너무나 의존적인 부모님 영향으로 본인은 자립 홀로서기해야 한다는 마음이 크신 거 같아요. 365일 똑같은 전화 문안?인사 저 역시도 25년 넘도록 했지만..고주알미주알 본인(부모님) 감정으로 제 하루가 오르락내리락 저도 사람인지라 엄마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더군요.요양병원에 계신 분도 아닌데.. 결혼 25년차인 저에게 매일같이 감정호소하시고,본인 일거수일투족 보고하시고..중요한 건 작은오빠 사고 치는 거,큰아들 섭섭함과 며느리 맘에 안 드는 거 족족히 제가 세상사람 모두인 양 모든 불평불만을 다 들어야해서 이젠 그만 전화하겠다고 특별한 일 있음 전화하시라하고 전화관계 두전했습니다. 샤워할때도 언제 전화 올 줄 몰라 핸드폰 문 앞에 두고,화장실 청소할때도 목욕탕 갈 때도 미리 전화하고.. 사람이 먼저 태어났지 핸드폰이 먼저 태어난 건 아니라고 그 옛날부터 그렇게 얘기했건만.. 이젠 속 시원해요. 가급씩 전화도 하고 용건있음. 본인도 전화 옵니다. 내 일하러 다녀서 돈 벌 때도 내 돈 챙겨 놓은 거 가엾은 부모 생각해서 목돈,푼돈 송금해 드리고 돈 모아놔라.나이 들면 돈 없음 안 된다 그렇게 말했건만.. 자기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그렇게 사시대요. 이젠 돈 안 벌고 남편 생활비로 사는데..친정에서 돈 얘기 옛날보다 덜 해서 좋습니다. 엄마 일은 엄마가 알아서 하고,큰아들,작은아들하고 알아서 상의하라 했습니다. 옛날부터 이젠 돈 못 해 준다.얘들 크면 힘들어서 자식 밑으로 돈 들어가야 된다.그렇게 말하면서도 나름 다 해 드렸건만.. 아무 소용없고..세월 가네요. 남는 건 친정엄마 통장에 찍힌 제가 보낸 돈 금액의 흔적뿐.. 금보라씨도 아마 약간은 그렇게 사셨을 듯.. 친정,자녀에게 독한 말 한다 하지만..츤데레이실 겁니다. 동치미 잘 보고 갑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 아들 셋과의 관계가 좋다는 말임. 불편하면 부모에게 뭐라 말도 못함. 엄마닮아 할 말은 다 하네. 서로 까놓고 해볼거 다해봤으니 후회도 없을 듯? 상처도? 오히려 부자 새아빠만나 아들들도 만족하는 듯? 금보라씨 똑똑하죠? 저도 아들 셋키우는 입장이라? 너무 친하면 엄마무시, 노예처럼 부려먹음. 뭐가 문제인가요?
![[TALK 쏘다] 차려준 밥이 맛없다고 밥상 엎은 남편?｜#TALK 쏘다](http://i.ytimg.com/vi/9DY-rxNTU2c/mqdefault.jpg)
![[TALK 쏘다] 차려준 밥이 맛없다고 밥상 엎은 남편?｜#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부모님이 재혼하면 혼주석에 누가 앉아야 하나요? l #TALK 쏘다](http://i.ytimg.com/vi/2DkfB7ml4PI/mqdefault.jpg)
![[TALK 쏘다] 어느 날 딸 집에 방문한 친정엄마, 시어머니 앞에서 우리 엄마는 죄인이었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WjNwWnrYAAY/mqdefault.jpg)
![[TALK 쏘다] 나의 이혼을 도와줬던 20년 단짝 친구, 알고 보니 남편의 바람 상대였다! l #TALK 쏘다](/img/1.gif)
아이고 최악의 조건은 맞네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엄마맘은 오죽했을까
그상황에서 어찌 어머님축하를. 참
금보라씨 성격짱❤
아들들이 부모 이혼, 재혼으로 별상처없이 잘 컸을 듯?
돈달라한다고?
니들이 벌어써라.
엄마는 재혼이 쉬웠겠니?
웃긴?
금보라씨 솔직하고 똑똑한 모습 너무 마음에 들어요.
금보라씨 예전에 티비에서
아들과 갈등 부분 방영했는데
그 내용이 부모 자식 오래된
매듭풀기위해서 동남아쪽
여행가서 속마음 터놓고 화해시키는 프로 였는데
금보라씨 아들이 울면서 엄마
재혼에 상처 받았던 얘기하던데 다 큰 성인인데도
그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거
같았어요 아들 얘기가 엄마 재혼 너무 싫고 반대했었다고
그래서 본인을 어린나이에
멀리 유학시켜놓고 재혼했다
그리 생각했어요 사실이 다르더라도 어린 아들이 그리 생각할 상황 이었다면 얼마나 상처 였겠어요
그렇쵸 한쪽이 편하면 다른 한쪽은 상처받는지도 모르고 자기만 편하고 괜찬으면 상대방도 그럴꺼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남을 힘들게하죠
@@향기-s5r 그건 엄마는 어린 시절 돈없어 지원받아 엘리트로 살고싶었으나 환경이 그러지못해 자기 자식을 그렇게 키운 거.
자식은 단지 원부모 밑에서 좀 가난해도 안정된 환경속에서 사랑받고싶었던 거.
이미 부모관계가 외도로 끝났고?
아이들은 누군가키워야하고?
아들 셋 양육비는 엄청 들어가고?
식비, 교육비 등 장난아님.
전남편 능력없어 양육비도 안주고?
어쩔 수 없이 재혼해야하는데?
본인이 돈벌고 아들 셋 키우고 사랑, 살림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친정도 도와줘야하는 형편.
금보라씨에게는 최상의 선택인데 아들로서는 재혼으로 상처가 많았던거지?
아이들의 상처까지 좀 따스했어야했는데 그걸 어루만져주지못해서?
강하게 키우실려고 그런 듯?
자식들이 나중에 크면 알지?
엄마 인생이 쉽지 않았단걸?
나 혼자살며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이혼해서 돈벌고 아들 셋키우고 살림까지싶냐?
남편외도로 이혼했음 엄마도 상당한 고통받은건데?
아빠, 자식셋 죽이지않은게 어디?
불륜은 살인이고?
엄마도 의지할 곳 필요했고 나름 상대조건보고 골라 마음고생 많이 했고?
아이들은 재혼의 상처를 돈으로 땜빵받고싶은거고?
불륜은 가정박살.
아이들 평생 트라우마만드는거지?
치유는 돈이지?
그래서 불륜위자료는 배우자, 자식에게 빵빵하게 줘야?
그래도
상처는받을수밖에~~
사랑이 밥 먹여주지 않는데 고집쎈 자식은 부모 입장에선 힘들죠?
금 보라님 카리스마스 순발력 촤고❤
얼굴도 예쁘시고 매력 넘쳐요❤
이혼은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선우은숙 처럼 놀아나는건 진짜 치욕이다.
ㅎㅎㅎㅎ
어린아이들은 상처가큼
어른들의
이혼?..
뭔 상처을줘
애들한테.
금보라 재수~
입장바꿔바라
@@김순남-n5s으이구 미친ㅕㆍ아.순남아 순남아
와 현숙이 입이 독사다
징글
주변에 사람 없겠어~~~
근데 그 남편이 다정하지도 않던데.
김영희씨 효녀이지만 엄마와 단절하는게 옳바른것 같네요. 재수없는 엄마 악녀가 따로 없넹.
정말 하는짓 보면 자식 등골빼먹고 악녀가 따로없더리고요
엄마이전에 인간으로서도 재수없는 심뽀더만요
에휴 ㆍ김정연인가 저사람도 ᆢ헛 똑똑이네ㆍ 남편이 뭐하나 볼것도 없더구먼ㆍ 돈없으면 착하기라도하던지 ᆢ 진실된 마음도 없는거같고ㆍ 부모님 진짜 속 터졌겠다
본인은?
본인 남편 살펴보쇼 ㅋㅋㅋㅋㅋ
금보라씨 의상 너무 재밌네요.ㅋ
팬이에요.
금보라씨 처음 말투에는 쎄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너무나 의존적인 부모님 영향으로 본인은 자립 홀로서기해야 한다는 마음이 크신 거 같아요.
365일 똑같은 전화 문안?인사 저 역시도 25년 넘도록 했지만..고주알미주알 본인(부모님) 감정으로 제 하루가 오르락내리락 저도 사람인지라 엄마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더군요.요양병원에 계신 분도 아닌데..
결혼 25년차인 저에게 매일같이 감정호소하시고,본인 일거수일투족 보고하시고..중요한 건 작은오빠 사고 치는 거,큰아들 섭섭함과 며느리 맘에 안 드는 거 족족히 제가 세상사람 모두인 양 모든 불평불만을 다 들어야해서 이젠 그만 전화하겠다고 특별한 일 있음 전화하시라하고 전화관계 두전했습니다.
샤워할때도 언제 전화 올 줄 몰라 핸드폰 문 앞에 두고,화장실 청소할때도 목욕탕 갈 때도 미리 전화하고..
사람이 먼저 태어났지 핸드폰이 먼저 태어난 건 아니라고 그 옛날부터 그렇게 얘기했건만..
이젠 속 시원해요.
가급씩 전화도 하고 용건있음.
본인도 전화 옵니다.
내 일하러 다녀서 돈 벌 때도 내 돈 챙겨 놓은 거 가엾은 부모 생각해서 목돈,푼돈 송금해 드리고 돈 모아놔라.나이 들면 돈 없음 안 된다 그렇게 말했건만..
자기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그렇게 사시대요.
이젠 돈 안 벌고 남편 생활비로 사는데..친정에서 돈 얘기 옛날보다 덜 해서 좋습니다.
엄마 일은 엄마가 알아서 하고,큰아들,작은아들하고 알아서 상의하라 했습니다.
옛날부터 이젠 돈 못 해 준다.얘들 크면 힘들어서 자식 밑으로 돈 들어가야 된다.그렇게 말하면서도 나름 다 해 드렸건만..
아무 소용없고..세월 가네요.
남는 건 친정엄마 통장에 찍힌 제가 보낸 돈 금액의 흔적뿐..
금보라씨도 아마 약간은 그렇게 사셨을 듯..
친정,자녀에게 독한 말 한다 하지만..츤데레이실 겁니다.
동치미 잘 보고 갑니다~~
산우은숙동치미방송촬영자리에없셔서좋아요
부모가 반대하는이유가, 당연히 있는데,그걸 그 시간에는 모르죠,
금보라씨 아들과 울딸유치원 동창인데 아들이야기 반갑네요
나는 결혼안한 사람인데 내딸이 저렇게 애가졌다고 전화하면 나라도 뭐라고 할거같아요… 무슨 좋은소릴듣겠다고 전화를 했는지… 너무 철이 없어요
선우은숙.
동치미에
안나오면.
참재밋는프로그램인데요.
나는 선우은숙씨 땜에봐요.
사람이 순수 한것같애요.
금보라는 참 독특해.
미쳤네
엄마하고 인연끊으면
시원하지 저런딸
앞으로로 제발 연락하지말고 혼자살아
아이쿠 내자식이 저러면 억장이 무너지겠다.
외국처럼 쿨하게 사는것도 안되는 동네에
초혼이 재혼이랑 결혼하다니.
마음고생하쇼.
영희씨..엄마라는존재는 자식을강하게하려는것도 있어요.관심없는척--하는거예요.속마음은 자식에대한걱정이 대단한거예요..
개뿔 설마 그냥 생긴대로 이기적인 엄마 딸이 벌어다 준 돈으로 팔자 늘어지는지도 모르고 맨날 지금도 학대하고 누리고 살드만
이혼도 많이 하는 나라에서 왜 이혼을 부끄럽게 생각하게되었을까...아마도 남의 사생활 험담하기 좋아하는 문화라..
자식은 품안의 자식이라고 크면 다 지들이 잘났다고 거저 큰 줄 알아요. 밤잠 못자가며 뜨거운밥 멕이고 엄마는 다 식은밥 지들이 먹다 남긴거 대충 먹고...죽어라 살림 하다보니 갱년기가 오네요. 여자는 결혼하고 애 키우다 보니 젊은 청춘이 다 어디로 갔네요.
키우는건 부모의 책임아닌가요?
인간아 이런인간은 고아원을 보내야지.
뭔 책임? 부모가 제일 키우는게
낫다는거지. 너 좋으라고.
부모는 자식없는게 세상 편하고좋음.
오죽하면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소리가 나올까
금보라처럼 사는게 불행을 차단하는거다
화가난다
저런여자 섭외한동치미..
선우은숙도 창피한줄 알고 나오지마라
내가 며느리여두 창피하다
이영하가 선비다 재혼하고 바로 여보여보 자식들창피하다
10년이나 지나서 애를 가지니 걱정이셨겠지.../ 금보라가 약 지!! 난 금보라 똑소리나서 조아~
누가봐도 부모님 속터지는 결혼했음 그냥 조용히 살아요..
내말이 👍 🥰
너나 잘 하세요
😅😅😅ㅣ😮😮😅😅😮😅😮😮😮😮😮😮😮😅😮😮😮😮😮😮😮😮😅😮😅😅😮😮
방송 나왔어 할얘기가아니네요 누가 딸자식 그런안좋은 자리 보내겠으요 참네 기가 차네요
자기인생 자기가 좋아 선택한걸 왜 죄지은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네 반대하는 부모가 오지랍이지
선우은숙은
동치미에
왜나오는지.채널돌리고
싶어요.
보라씨,,,,,,,,,,,,,,,,,,,,,,아자,,,,,,,,,,,,,
얼마나 딸이 얄미우면 그랬을까. 딸은 불효를 했네요
철이 없는건지
이기적인건지
엄마는 그저 자식생각만 하는데
자식은 엄마마음도 모르네
4년동안 연락을 끊다니
나 바보니다
택도 없는 남자하고 남자라고 결혼
입 좀 닫아라
엄마 말이맞다
화끈한금보라❤
화끈하긴요 그 아들은 상처받고 아픈데 주변 사람들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인거죠
@@깨어나라-t6w 금보라에대해서각자의생각을표현했을뿐인데왜나의의견에대해서못마땅한건지불쾌하네~~
@@태극기58 죄송해요 ^^; 언짠으시라고 한건 아니고요 화끈한건 맞는데 지나쳐서 자기 주변이 상처받는걸 못보고 자기만 편하자고 행동 하고 아들이 마음아픈게 제가 보기도 마음이 아파서요 저도 저의 생각을 말한거 뿐이고 님을 못마땅해 한거 아닙니다 ㅎㅎ
@@깨어나라-t6w 그래요님의말뜻은알면서도각박해지는세상나라는존재는없이살아온세상을뒤돌아볼때금보라씨같은생각도동감이가더라구요괜스레짜증을냈었네요제가죄송합니다건강하세요
@@깨어나라-t6w인간아.인생은 독고다이다.혼자 고독사하니마니 하는것보다 행복해서 좋은에너지 뿜으며 일해서 자식들 도와주니 지금은 애들이 좋아한댄다
이렇게 인간들은 니처럼 이기적이다.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식한 인간아
19살까지는 아이들 의사를 물어봐야한다는데
나는 같이 살면서 이 고톰 다 당하고 있음~~~~~
선우은숙 섭외하지마세요~~
젊은여자가
마늘 생파 생양파를
먹다니...
그리고양치해도
냄새나는데
그입으루
자장가를...
아구
강적이다!
입냄세를 전혀 신경도 안쓰고 살고 그리고 지금이야 알지만 자기 엄마 마음을 이해 못했던 둔한 여자분 인듯요
선우은숙 전남편 얘기하고 재혼남편 얘기하는데 참 한심.
동치미에 왜 나오나 짤라라,
연예인들이 연기는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그런데 인생사는 좀
단순한것 같으다ㆍ
나이들면 입을 닫는게 맞음~~ㅎ
니는 얼굴이나 좀 닫지
아이구 부모 속터져 이런자식 애물단지 시작 부터 잘못이내
나부터도 반대하지 딸 미래가 훤히 보이는데
부모 맘을 넘 모르네요 철없는 딸이네요 부모맘을 아프게 하는 자식은 되지 마세요 나같아도 용서못해요~~~
유인경이 좀 안 나오면 좋겠어 너무 가식만 갖고 남편을 욕인지 칭찬 이고 자랑인지......
금보라 씨, 성격 정말 마음 에 듭니다. 시원시원, 정말 화끈한 성격 이네요. 이런 사람 을 친구 로 두면, 참으로 복권 당첨 된것 같겠어요. 절대로 남에게 해끼치지 못하는 사람 의 전형
난 선우은숙 말하려하면 채널돌려버린다
그런남자는사람귀한줄모른단다
자식도똑같이해줘봐야알듯
누가봐도미친짓
너무이기적이네
입장바꿔생각좀해봐요
엄마하테 뭐하러
연락을하냐
십리밖으로 떨어져서
가지도말고 전화도 하지마시오
엄마는 저런딸은 내치세요
조용히입다물고살아라.엄마말을잘들어야지복이들어오는데.그래서남편이여자한태보배같이여기던가?
이정연 누군지도 모르것지만 남자패널 조차도 리엑션고징나서 표정이 똥씹은 표정인데..뭐 저리 해맔게 썰을 풀지???? 무뇐가?
김정연씨라고누군지도모르겠고
뭐가저리당당할까
잘난채할것도1도없구만
두김씨들시끄럽고너무싫다
이영하.
멋진 남편.
버리고.
다늙어서
재혼한
선우은숙은
왜나온지요,
이영하님이 선우은숙님과 어울리는데 어색하지도 않고 안타깝습니다
아들 반품하쇼.
흐이그 잘한것도 없으면서
지금도 공부가 최고
티철스?
큰 아들과 부부가 나와서 한 말 중
남편의 말
"상위 1% 사람이 사회를 이끌어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들러리로 살고 있다"
그 남자 말에 의하면
여기 앉아 계신 분들도 들러리 인생
인성 다 필요없고 공부 상위 1%에 들면 됨 😅😅
누귀지,
그 아들이 참효자네요
이혼한 엄마가 부끄럽고 창피한건 당연하지요!
자식앞에서 이혼하고 재혼하는 엄마가 과연 엄마가 맞는지~~
그게 뭐 어때서요?
아들 셋과의 관계가 좋다는 말임.
불편하면 부모에게 뭐라 말도 못함.
엄마닮아 할 말은 다 하네.
서로 까놓고 해볼거 다해봤으니 후회도 없을 듯?
상처도?
오히려 부자 새아빠만나 아들들도 만족하는 듯?
금보라씨 똑똑하죠?
저도 아들 셋키우는 입장이라?
너무 친하면 엄마무시, 노예처럼 부려먹음.
뭐가 문제인가요?
왜 이혼하고 재혼하는 엄마가 부끄러워야 하죠?
아빠는 지 자식 안키워도 엄마는 지금껏 셋을 열심히 잘키웠는데
그런 막말은 아닌듯 합니다
@@박미숙-q7k 사별한 재혼은 떳떳하지만 이혼후 재혼은 부끄러운법!
아니 자식에게 더더욱 부끄럽고 창피한 일~
세상이 아무리 망가지고 부도덕해져도
엄마는 엄마!
혹시 그대가 재혼?
그렇다면 댓글 대신 창피함을 아시길~
아이들이 엄마가 둘
아빠바둘?
이런 풍경이 좋아?
참 어처구니 없군
@@박미숙-q7k꼭 꼰대들이 이런소리 하더라
요즘세상에 이혼ㆍ재혼이 어때서? 꼰대 할머니
나는 40년째 잘살고 있음
아니, 진짜 어이없네. 보라님이 말한거 못들었어? 아들 살릴려고 이혼 했다고 하잖아.
그 상황 이해가 안되니?
평소에 영희씨 엄마 정말 별로더라 어이구 ㅡ딸이 효녀다
정연이 너는그만 입닫아라 어디 갈데가없어 그런데가서 부모 고생시키고 너 고생하는것 보는우리도 싫타 화가나 고생하는것 보는것 ㅡㅡㅡ
다
제 잘난 맛에 산다?
정연히 아이구 자랑이다 그냥 입닫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