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부-z3f 이 사람 현직경찰관 맞나?? 국어 잘 못하시나?? 경찰관이 흉기에 맞거나 위급한 상황이 와서 총을 쐈다 칩시다. 사람이 사망할 경우 형사적인 처벌은 면제받을 수 있겠지만 유가족이 민사소송할 경우 몇년간 재판 끌려다닙니다. 그럴거 같으면 흉기에 맞아 죽는 경찰관은 왜 생기는거요??
인권위 자체가 애초에 좌측성향가진 사람들만 있어서 상대적 약자로 보이는 (ex: 공권력 vs 일반인) 것에만 관심있음. 그래야 본인들 존재하는 의미가 있으니까... 택배기사 죽는덴 관심있어도, 백신으로 몇명이 죽든 정치적해석이 우선시되니 관심도 없음. 진짜 세금낭비하는 부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ㅋㅋ 근데 경찰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 보면 다 범죄자들이나 양아치들이거나 피해망상 있는 사람들이 98프로임. 2프로 정도는 진짜 비리경찰, 양아치같은 경찰들한테 피해받은 사람들이고.. 일반 국민들은 경찰들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 미국도 그럼. 대부분이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데 욕하는 사람이 있음. 근데 보면 다 범죄자거나 양아치들ㅋㅋ 똑같음 ㅋㅋㅋ 근데 영상에서 말했듯이 경찰, 군인에 대한 대우가 급이 다르지. 물론 미국에도 양아치 경찰 있음. 뉴스에 간혹 나오는 인종차별하는 경찰들. 근데 그건 소수고 한국이나 미국이나 아니 전세계 어느 조직이나 98프로가 사명감 있게 자기 일 하는데 꼭 2프로가 욕먹이는거지.
ㄹㅇ주변에 중학교때부터 양아치짓 하거나,커서 음주운전 이 딴거 걸려서 경찰 싫어하는 애들 있는데 지들이 잘못한거 잡히는게 당연한거지 경찰탓을 함 나는 그냥 경찰보면 고생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함. 범법자들한테나 혐오대상이지 평범한 사람은 고생하시는구나 or 뉴스보고 비리경찰이다 라고 생각하지 경찰 자체를 싫어하진 않음
어차피 경찰은 잘해야 본전인 공무원임 아무리 범인을 많이잡고 교통단속등 민생치안에 고생해고 국민들은 체감을 못함 상대적으로 소방보다는 하는일이 눈에 잘안보이고 사람들의 관심분야 자체가 다름 화재현장에서는 화재원인 규모보다 소방관이 주목받고 경찰이 아무리 사회적이슈인 사건을 해결해도 범인과 범죄에 주목하지 경찰칭찬하는 기사를 볼수없음 국민들도 관심없고 그러다 잘못한 부분에서는 관심을 크제가짐 경찰이라는 직업이 결과가 좋아도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미흡란점이 있으면 그걸 비난하고 과정은 정말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좋지못하면 또 결과론적으로 비난받음 경찰뿐만 아니라 판검사 의사들도 위료사고 잘못된 판결 등..이런것 위주로 언론에 나오니 대한민국 판검사 의사는 돈만 좋아하고 편한직업으로 인식이 강함 잘못된 판결도 사실 하루에도 전국적으로 수많은 판결중 일부지만.그 일부만 계속 언론에 보도하면 진짜 판사들이 전부 이상한 판결하는 인식이 생김 검사들도 맨날 정치검사뉴스만 나오니 진짜 검사들은 정치검사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정치검사는 1%수준임 나머지 검사들은 그냥 평범하게 일하다가 정년도 못채우고 퇴임함 의사들도 하루에 수많은 환자를 살리고 치료해도 그게 뉴스에 나오는것도 아님 뉴스에서 의사는 맨날 성범죄 의료사고 돈 좋아하는 의사들만 뉴스로 만들다보니 의사들도 이미지가 바닥이됨 판검사 경찰 의사 이런직업은 이미지 좋아질수가 없음 워낙 개인의 영향이 크게작용하는 직업이고
상식적으로 흉기를 꺼냇다는건 경찰에게 상해를 입히겠다는 의지를 보이는건데 총을 못꺼낸다는게 너무 웃기고 화가난다.. 나라 참 엿같네.. 다치기전에 경찰을 보호하려고 쏘는 방어수단이 총인데 다쳐야 쏠수있다니.. 그리고 흉기가지고 들이대는데 그걸 어떻게 피하냐고, 동네 아저씨들 싸움만해도 서로 주먹도 못피하는데. 진짜 정신나간 나라다..
경찰관 하지 마세요. 세계 최고의 치안 자랑하면서 경찰관 처우는 최악... 무슨 일 생기면 책임만 묻고, 계급조직이다 보니 위에서 까라면 까는 조직 문화도 최악... 절대 하지마세요 ㅠ 밤에 잠 못자고주취자들 상대해서 스트레스는 모든 직업군중 1위, 자살률도 어떤 공무원 직급보다도 높은 편입니다.
꼭 칼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해하려는 자가 흉기를 든것 자체 만으로도 위협을 당하는 것이고 공권력이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정당방위가 되야한다... 우리 멋진 판사님들과 국개들 덕에 지금의 멋진 대한민국 공권력이 만들어 진 겁니다. 감사하네요. 그대들의 가족. 지인들이 범죄로 부터 험한꼴 당해도 할말 없습니다.
바디캠은 인권부분이 충돌하여 보급이 중단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인을 촬영하는 CCTV의 경우 촬영 목적과 시간, 범위 등을 표기 하도록 돼 있으나 바디캠의 경우에도 이 경우와 상충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본청차원에서 보급을 하다가 중단하고 법적인 부분에 대해 연구중인걸로 알고 있고 홍익지구대에는 보급된 바디캠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직 경찰관으로써 바디캠은 정말 필요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범죄자 수갑사용이 앞수갑 원칙이랍니다. 인권위에서 그렇게 하랍니다. 그래서 앞수갑 채우니 발로차고 손으로 찍고 깨물고..다 당해봤습니다. 그러니 왜 뒷수갑 안 채웠냐더구요..처음엔 가만있다가 갑자기 돌변하는게 범죄자 입니다. 앞수갑은 안차는거랑 똑같습니다. 인권이 직원들 바쁜 지구대 야간근무 한번씩만 체험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2:55예전에 읽은 책에 사슴(범죄자)은 목숨걸고 뛰고 치타는 끼니를 해결하려고 뛰기 때문에 당연히 사냥 성공률이 낮다고 합니다. 목숨걸고 잡히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범죄자를 상대하는데, 여러 범죄자를 검거해야하는 경찰이 범죄자만큼 똑같이 목숨걸고 검거를 시도하는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든 미친사람에게 적절한 대응절차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소수겠지만, 울나라도 경찰분들이 범인한테 총맞거나 칼맞아서 죽은 사건도 있어요..울나라 범인이라고 모두다 경찰앞에서 고분고분하지 않아요..평균 메뉴얼만 고집할게 아니라, 경찰 생명을 위협할수 있는 예외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허용하고, 훈련도 필요하다 봐요
몇년째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타까움을 벗어나 화가 나네요...ㅠㅠ 불법주차 유턴 신호위반 벌금을 올려서 경찰을 위해 써주면 좋을텐데... 질문: 경찰은 직업에 맞게 모범을 보일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모든것에 모범을 보여라 라는것은 아닙니다~) 지나가다가 경찰서 앞 도로에 불법주차돼있는 순찰차를 보았습니다. 어이가 없던데 어떻게 생각하실지...(왕복 이차로, 23시)
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라이브'같은 일이 자주 있어요? 미디어에 공개 안된 사건들도 많을거같은데 길거리 사제총기 피격사건이라던지 연쇄살인이라던지 성폭행이라던지 조폭이랑 유혈사태벌어진다던지 성매매단속이라던지 드라마라서 그냥 픽션인 사건같지만 의대생이 메스로 난도질하고 숨어있다가 순찰온 경찰까지 중상을 입혔다던지
자주는 아닙니다 흉기소지자. 주로 성범죄 마약범죄 강력범죄자들이죠 인질극도 일년에 10번안되게는 발생하구요 대치상황은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주로 경찰들 종원불러서 떼거지로 위력을가해서 정신쏙빼놓고 방검장갑끼고 사각지대로 들어가서 뒤에서 몰래 칼뺏는경우가 많은데ㅡ 상당히 위험하죠 눈치라도채면 놀라서 칼그냥 몸에맞는거에요. 결론은 칼들어도 총쏘는일은 극히 드물거나 없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진짜 누구한명 경찰이나 시민이 찔리지않는이상이요
저 사회복지과 나왔는데 사회복지사도 비슷함.. 사회복지사 겉으로보면 사회에 아픈부분을 어루만져주고 그분들이 감사해하는 보람찬 좋은 직업 실상은 사회에 아픈분들에게 하대받으면 때로는 맞기도 함. (실제로 모 공무원이 기초수급할배한테 돈 훔쳤다고 칼맞음 (실상은 국가정책이 바뀌어서 수급비가 줄어들은거)). 근데 거기서 어르신 잘못밀치기라도 하면 또 뼈부러서저 문제생기고 ㅋㅋ
그냥 칼뽑으면 똑같이 칼을 쓰게 하고 무기를쓰면 경찰도 똑같이 무기를 쓸수 있게 해줬음 좋겠네.... 경찰들 출동시 액션캠 의무적으로 달게하고 범인이 칼및 위험한 상황일때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상황에 맞게 총기 발사를 허가를 해줬음 또는 현장 경찰관이 허가요청시.. 막말로 내가경찰관인데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총을 쏘고 그냥 옷벗을뜻.... 힘들어서 하지 말라고하는 직업들도 있겠지만 희생 사명감으로 하는직업들중에 현직 당사자분들이 자식들이 한다고하면 뜯어말린다는말은 정부가 깊게 반성 할필요가 있다고봅니다....
그냥 우스게 소리로 말하는 겁니다만 범죄자 칼 드는 순간 경찰도 칼 지급해주시지. 그리고 만약 활을 든드면? 활도 지급해서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또 다른 범죄를 막기 위해 경찰이 진압하고 해야되는데 경찰분들도 사람이고 목숨까지 위협 받는 상황인데 수칙이랑 생각할 겨를에 어딨어요. 미국처럼 아무런 저항이 없을 때 목숨까지 위협하는 상황 그런 상황에서 과잉진압이라는 단어를 써야지 과잉진압이라는 너무 빈번하게 쓰이는 것 아닌 가 생각됩니다
여러분 이렇게 공무중 상해 입으신 분들이 자비로 고생하지 않게 저희가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ㅜㅜ 후원계좌 : (사) 경찰소방공상자후원연합회 국민 794001-04-059795 경찰관 소방관분들이 근무중 상해를 입으셨을때 공무원이라 개인계좌로는 모금이 안되지만 여기는 합법적인 경찰사단법인재단이구 사용권 전액 경장님사건해결될때까지 전용으로 권한이양되어있대요! 당분간은 모금액이 고스란히 최경장님께 갑니다 영상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댓글 올려봅니다 이분이 조금이나마 숨을 고를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저는 총기사용을 꼭 해야한다가 아니였어요 질문이나와서 답변을한거지 당연히 가능하면 총기사용을 안하고 해결해야죠 하지만 경찰의 생명이 위험한 순간에서까지 총기사용을 망설이게하는 그러다 실제로 사망하는 경찰관이 경찰역사상 다수건 발생하는데 이건 과장이 아니라 현실 그자체가 맞습니다.
정말 답이 없다 공권력이 너무 약하니까 술취한 여자들도 경찰한테 쌍욕하면서 패고 침뱉고 그냥 아주 똥개 취급을 하던데 이건 국회에서 누군가가 법안 발의하지 않는 이상 바뀔 수가 없음 다른건 법안 발의 아주 신속하게 빨리빨리 하면서 이런건 하나도 안해 민식이법같은것만 뒷일 생각 안하고 그냥 통과시키고 ㅋㅋ
죽을뻔 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경찰관 : 아니, 정말 믿어주십시요!! 정말로 저 범인 칼맞고 이세상 하직할뻔 했습니다!!! 윗대가리 : 그래, 너 사정 다~~~~이해하고 죽을뻔한거 알어, 근데!! 어쨋건 범인도 사람이잖아~ 정당방위는 힘들꺼 같고.. 그냥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 범인한테 찾아가서 무릎꿇고 잘못했다하고 합의보는게 매우 좋을꺼같네... 자네 사정도 딱하지만 아무리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죽을뻔해도, 만약 총맞고 범인이 그자리에서 숨졌으면 자네도 살인범되는거야 살인범... 이해가 잘안되나???? 뭐 이정도면 충분히 무슨말인지 이해했으리라 보고 그럼 난 이만가봄세... 아무쪼록 처신잘하라고 자네? 허허허~.
과거에 친일경찰들이 나쁜짓을 많이 해서리....고문도 하고 사람도 죽이고 나쁜짓을 많이 했는데..처벌을 받은적이 없으니.. 지금 경찰들한테도 과감하게 공권력을 주질 못하고 있다고 본다.. 경찰이 사람을 고문하고 사건을 조작해도 경찰들이 제대로 처벌을 받은 경우가 없어서리....참..안타깝네요 범인들은 잡아야 하는데... 나쁜 경찰과 좋은 경찰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우리나라 법의 기반이 교화를 목적으로 하는거기 때문에 범죄자의 인권에 대하여 아주 보수적이죠. 근데 이건 이제는 바뀔때도 되었다고 봅니다. 예전이야 정말로 교화되어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어쨌든 빨간줄 그이는 순간 정상적인 직장생활이나 아르바이트 같은 수익활동은 불가능하고 혼자 할 수 있거나 허드렛일만 해야 하는데 결국 재범확률이 높고 교화와는 담쌓은 조모씨 같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의 인권까지 보호하기에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쓸 돈도 모자란데 교도소가 너무 아늑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제도 부활시키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제대로 적용하고, 경제사범등 사기꾼들이 법을 우습게 아니 벌금을 몇십배 올리고 미국 처럼 아동성폭행시엔 100년씩 구형하는 무제한 구형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는 그냥 한번 범죄자는 영원한 범죄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실수?, 만약에 땅에 백만원 떨어졌는데 훔치면 원금의 100배 1억을 벌금 물리면 한번이라도 과연 실수를 할까요? 우리가 높이 수백미터의 절벽에 안전장치 없이 서있는데 한번쯤 호기심에 뛰어내릴 수 있을까요? 혹자는 그렇게 벌금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리면 그걸 악인들이 또 악용한다고 하는데 그게 벌금을 안올릴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범죄사실이 증명되면 어마어마한 벌금을 물기 때문에 범죄 억제 효과도 있고 걸리면 평생토록 감방에 들어가게 되니 사회가 더 깨끗해지겠죠. 우리나라 법이 물렁하고 두루뭉실한 이유는 그네들이 말하는 법의 인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있는자들이 걸렸을때 최대한 무마시키기 위함이죠.
2부 편집이 많이 길어져서 우리나라 경찰의 총기사용 현실에 대한 확장판을 먼저 업로드 합니다.
궁금한 정보였는데 감사합니다
현직 경찰관이지만 총기사용을 했다고 무조건 재판에 끌려다니고 불이익을 당하는건 아니라는건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대가 칼을 들었다면 총을 꺼내 투항시킬수 있고 위해를 가하려한다면 총기사용합니다
뭐 어쩌겠누? 이 정부 뽑은 시민들이 선택한 사항들인 걸 뭐 ....내 지인도 경찰이지만 참 그렇다 대한민국이라는세상이...
@@김주부-z3f 사용을 하고 내부 감사도 문제지만 피해자나 유가족이 고소를 하면 경찰조직이 보호해 주지 않는 게 현실이죠.
@@김주부-z3f 이 사람 현직경찰관 맞나?? 국어 잘 못하시나?? 경찰관이 흉기에 맞거나 위급한 상황이 와서 총을 쐈다 칩시다. 사람이 사망할 경우 형사적인 처벌은 면제받을 수 있겠지만 유가족이 민사소송할 경우 몇년간 재판 끌려다닙니다. 그럴거 같으면 흉기에 맞아 죽는 경찰관은 왜 생기는거요??
가끔보면 인권위는 낄끼빠빠를 못하는거 같다. 범죄자에게 인권 따지는건 너무하네 흉기를 든시점에서 과잉진압을 해야지...
범죄자는 1초만에 만들어질수 있어도 경찰이라는 인력은 몇년이 걸리는 기간이 필요한데...
인권위 자체가 애초에 좌측성향가진 사람들만 있어서 상대적 약자로 보이는 (ex: 공권력 vs 일반인) 것에만 관심있음. 그래야 본인들 존재하는 의미가 있으니까... 택배기사 죽는덴 관심있어도, 백신으로 몇명이 죽든 정치적해석이 우선시되니 관심도 없음. 진짜 세금낭비하는 부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가끔이 아님 ㅋㅋㅋ
경찰인권위도만들고 죄다무슨인권위만들어서 재판붙여보자 존나재밋겟다
인권은 모든사람이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인데
범죄자의 인권은 그렇게 죽도록 보호해주면서 왜 경찰관의 인권은 새발의 피만큼도 보호해주지 않을까요..범죄자 인권 보호 해주는것 만큼의 100000분의 1만이라도 경찰관의 인권을 생각해 줬으면 좋으련만..
@@이또리-t7f 자기들이 범죄자가 될 순 있어도 경찰이 될 일은 없기 때문
우리나라는 경찰이 정당하게 업무를 하였음에도 경찰을 보호해주는 아무런 법도 없는 실정에서, 우리나라를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을 유지시키고 있다는게 대한민국 경찰관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건지..느낍니다
근데 대우는 가장 열악하고 가장 낮은 보수지급 ㅋㅋ
구캐의원놈들 일도안하고 노는데 경찰분들 봉급이랑 국개의원봉급을 서로바뀌서지급하는법안 만들어야죠
제가 걱정하는 게 이부분입니다. 범죄자들은 점점 교활해져가는데 경찰 메뉴얼은 뻘짓하고 있고 요런 데이터가 누적 되다보면 수십년후 우리나라 치안은 엘살바도르,아이티와 동급이 될거라고보는 1인 ㅋㅋ
@@park88891 아이티 급이면 다행이지만 10년 뒤면 시우다드 후아레스 급으로 떨어진다에 1인.
경찰 진짜 극한직업... 근무복입고 길에 서있기만 해도 욕먹는 직업... 언론의 먹잇감 1순위에 그걸 보는 국민들은 앞뒤 사실 모른채 호도돼서 견찰이라고 욕부터하고..
ㅋㅋ 근데 경찰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 보면 다 범죄자들이나 양아치들이거나 피해망상 있는 사람들이 98프로임. 2프로 정도는 진짜 비리경찰, 양아치같은 경찰들한테 피해받은 사람들이고.. 일반 국민들은 경찰들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 미국도 그럼. 대부분이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데 욕하는 사람이 있음. 근데 보면 다 범죄자거나 양아치들ㅋㅋ 똑같음 ㅋㅋㅋ 근데 영상에서 말했듯이 경찰, 군인에 대한 대우가 급이 다르지. 물론 미국에도 양아치 경찰 있음. 뉴스에 간혹 나오는 인종차별하는 경찰들. 근데 그건 소수고 한국이나 미국이나 아니 전세계 어느 조직이나 98프로가 사명감 있게 자기 일 하는데 꼭 2프로가 욕먹이는거지.
@@앙까라강인 근데 실제로 체감되는건 온통 욕뿐인데... 경찰 좋아하는 사람 있긴 한가요... 중딩 이상부터는 다 견찰이라고 부르던데 경찰 넘 불쌍함
ㄹㅇ주변에 중학교때부터 양아치짓 하거나,커서 음주운전 이 딴거 걸려서 경찰 싫어하는 애들 있는데 지들이 잘못한거 잡히는게 당연한거지 경찰탓을 함
나는 그냥 경찰보면 고생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함. 범법자들한테나 혐오대상이지 평범한 사람은 고생하시는구나 or 뉴스보고 비리경찰이다 라고 생각하지 경찰 자체를 싫어하진 않음
어차피 경찰은 잘해야 본전인 공무원임
아무리 범인을 많이잡고 교통단속등 민생치안에 고생해고 국민들은 체감을 못함
상대적으로 소방보다는 하는일이 눈에 잘안보이고 사람들의 관심분야 자체가 다름
화재현장에서는 화재원인 규모보다 소방관이 주목받고 경찰이 아무리 사회적이슈인 사건을 해결해도 범인과 범죄에 주목하지 경찰칭찬하는 기사를 볼수없음 국민들도 관심없고 그러다 잘못한 부분에서는 관심을 크제가짐 경찰이라는 직업이 결과가 좋아도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미흡란점이 있으면 그걸 비난하고 과정은 정말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좋지못하면 또 결과론적으로 비난받음 경찰뿐만 아니라 판검사 의사들도
위료사고 잘못된 판결 등..이런것 위주로 언론에 나오니 대한민국 판검사 의사는 돈만 좋아하고 편한직업으로 인식이 강함
잘못된 판결도 사실 하루에도 전국적으로 수많은 판결중 일부지만.그 일부만 계속 언론에 보도하면 진짜 판사들이 전부 이상한 판결하는 인식이 생김 검사들도 맨날 정치검사뉴스만 나오니 진짜 검사들은 정치검사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정치검사는 1%수준임 나머지 검사들은 그냥 평범하게 일하다가 정년도 못채우고 퇴임함 의사들도 하루에 수많은 환자를 살리고 치료해도 그게 뉴스에 나오는것도 아님 뉴스에서 의사는 맨날 성범죄 의료사고 돈 좋아하는 의사들만 뉴스로 만들다보니 의사들도 이미지가 바닥이됨 판검사 경찰 의사 이런직업은 이미지 좋아질수가 없음
워낙 개인의 영향이 크게작용하는 직업이고
소방관이 현장에서 컵라면을 먹는다: 영웅
경찰관이 현장에서 컵라면을 먹는다: 직무유기하는 견찰
이게 딱 한국 인식 수준임
열등감에 찌들어서그렇지 뭐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여기서는 공권력이 최우선입니다. 벌금도 쎄구요 경찰한테 달려든다? 바로 총맞고 뒤지던지 최소 반불구 되도 신경안씁니다. 그만큼 경찰과 시민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한국 경찰분들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총기진압을 하지않는 이유는 니가 사는 캐나다??는 총기소지가 충분히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민간인 총기소지가 불가능하니까
그리고 다른나라는 얼마나 총기진압으로로 인한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의 총기진압이 허용되는 순간 정말 큰일난다.
캐나다도 쉽지 않아요. 헌팅용 라이플 갇은거는 가능 하고. 총기도 한국보다는 쉽게 구할수있지만 미국 같은 시스템은 아니에요.
@@진-g9u 당신같이..반말찍찍하는.것들은
총좀.맞아야...정싱차리지.않을까요?
시민들도 총을 빵빵쏘는 나라 미쿡
반대도 많지 않나요?공권력이란 이름으로 남용된게?
경찰이라고 또는 흑인이라고 총기 막 사용한건들이?
한국에서 경찰을 한다는것은 범죄자 보다 아래라는걸 전제로 깔고 하는 직업임. 범죄자는 법의 테두리 없이 자유롭게 행동하지만 경찰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경찰이 범죄자 보다 우세할 수가 없음.
판검사들 임관전 3개월 정도 서비스직 의무로 근무시키고
인권위 직원들도 취업전 의무적으로 경찰이나 교도소 출입국관리소등 외근 3개월정도 체험 시켜야 실상을 알거라고 봄
4:10 드라마 "라이브"가 현실이었군요
오양촌 경위찔려 누워있고 범인이 칼버린척하고 오양촌 경위 총기탈취하려던거 염상수가 쏴도
바디캠은 엎어져있어서 소리만 녹음되고 그 상황은 모르니 왜 과잉으로 대응했냐..라는식으로 해당경관 조지기...
아.. 염상수가 혐의없음으로 끝난거보면 드라마는 드라마였네요 현실에서 무혐의로 끝날리가 없지..
저도 보면서 매화마다 오열을했습니다 하필제가 다치고 제일 힘든시기에 방영이되서..
상식적으로 흉기를 꺼냇다는건 경찰에게 상해를 입히겠다는 의지를 보이는건데 총을 못꺼낸다는게 너무 웃기고 화가난다.. 나라 참 엿같네.. 다치기전에 경찰을 보호하려고 쏘는 방어수단이 총인데 다쳐야 쏠수있다니.. 그리고 흉기가지고 들이대는데 그걸 어떻게 피하냐고, 동네 아저씨들 싸움만해도 서로 주먹도 못피하는데. 진짜 정신나간 나라다..
그놈에 인권위는 평소에 무슨 일 하다가 갑자기 튀어 나오는지.
인권위 사람 데려다 인터뷰 좀 해주세요. 까레 형님.
한번 들어나 보게.
인권위에서 현장에가서
말잘하면 범인들도 착해지겠네
저게 말이 되냐고... 쓰라고 준 도구를 인권 때문에 쓰지 말라하는게... 법 어기는 사람을 잡는데 하... 화가 납니다....
진짜 외국인들은 한국경찰보고 깜짝 놀랄거다... 왜이렇게 착하냐고;;(
미국이면 한방인데...
공권력 너무 낮아... 제발 ㅠㅠ 높여주세요..!
매번 이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마음 아픕니다 ㅠ 고생 많으십니다.
경찰 분들이 치안 유지를 위해 필요하시다면, 진짜 제 총을 기부해 드리고 싶을 정도...
와 현직 경찰이 총은 던지는 거라는 말이 나오네 .. 이거 뭐 경찰 시스템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듯 .. 저분 욕하는게 아니라 .. 너와 내가 이런 현 상황 만든는 거 아닌가 싶다 .. 참고로 난 한국 안산다 ..
옛날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있었던일인데 그당시 술취한 아저씨끼리 두분이 칼들고 싸웠을때 경찰이 신고받고 와서 제압하는거 봤는데 그당시 경찰아저씨 아저씨에게 그만싸우세요 허 허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런식으로 말리는게 어이가 없었음...
인권위 아 진짜 미치겠습니다...... 물리력행사규칙 한단계 윗등급...... 최대한 사실대로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대 파출소 경찰관들 진짜로 고생하시는분들입니다. 다들 수고하세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짜 인권위원회는 이름을 피의자인권위원회로 빨리 바꾸시기 바랍니다
경찰 장구사용 범위 확대해야합니다... 범죄자 인권따지는데는 혈안이면서 경찰 인권은 왜 존중안해주죠?
경찰이 칼피한다고 피해도 지랄할거고 안피하고 장구사용해도 지랄할건데 ㅎ
진짜 납득하기가 힘든게 범죄자한테 인권을 따지는게 웃기는거 아님? 범죄자한테 인권이 어디있음ㅋㅋㅋㅋ
딱 무죄추정의 원칙까지임
경찰의 인권을 보호를 해야지;;
@@lonlyloveu 말을 강하게 해서 그러지 추리면 법 집행을 강하게 해야한다라는 소리임
@@lonlyloveu 교도소를예로들면
1. 교도관및 같은재소자끼리 구타및가혹행위등부당행위 당하지않는거
2.하루3끼 균형잡힌영양식사(맛은보장못함)
3. 수면및휴식권보장
4.면회및 서신의자유
5.종교생활보장
6.아프면치료받을권리 이런게인권이지
무슨 교도소에 노래방이고(과실범정도면가능하다고보는데 강력범교도소에)
규정어기고 독방넣는게 무슨인권침해임?
차라리 강력범교도소는 전원 독방으로개조해서 아예 수용자접촉못하게하고 범죄기술.인맥조차 시도하지못하게해야함
경찰이 체포할때는 당연히 무죄추정이니깐
근데 만약 자기 부모나 자식이 가해자한테 죽으면 실제로 가해자의 인권을 지켜주겠어? 그럼 또 반대로 왜 경찰이 시민이 당하고 있는데 총 안꺼내냐고 교육 못받았냐고 ㅈㄹ하겠지ㅋㅋㅋ
@@lonlyloveu 지랄하시네요ㅋㅋ 역시 안겪어보면 모른다고, 님 가족이 칼 맞아도 범죄자 인권 운운하실겁니까?
경찰관 하지 마세요. 세계 최고의 치안 자랑하면서 경찰관 처우는 최악... 무슨 일 생기면 책임만 묻고, 계급조직이다 보니 위에서 까라면 까는 조직 문화도 최악... 절대 하지마세요 ㅠ 밤에 잠 못자고주취자들 상대해서 스트레스는 모든 직업군중 1위, 자살률도 어떤 공무원 직급보다도 높은 편입니다.
ㅡ.ㅡ 것도 1주일에 1번있을까말까임
솔까 구석 그늘아래서 농땡이치는경우가 허다함
치안은 최고인데 처우는 최악, 스트레스 1위, 자살률 등 통계가 있나요?
@@solpapaS2 그럼 경찰관이 신고없을때 계속 순찰만 돕니까?
그럼 군인은 전쟁나기전까지 계속 훈련만 해야되겠네요.
ㅋㅋㅋ 갓길에 순찰차세워놓고 쳐 자빠져 자더라 개꿀인데 왜 안하냐
@@Shasha-dx6bq ㅋㅋㅋ 그럼 뭐하냐?
저거 바뀔려면 칼든 범인이 현장에서 경찰 3~4명은 순직 시키던가 여러명에서 한 경찰을 난도질해서 순직시키는 상황이 생겨야 바뀌던 말던 할꺼같은데..
꼭 칼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해하려는 자가 흉기를 든것 자체 만으로도 위협을 당하는 것이고 공권력이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정당방위가 되야한다... 우리 멋진 판사님들과 국개들 덕에 지금의 멋진 대한민국 공권력이 만들어 진 겁니다. 감사하네요. 그대들의 가족. 지인들이 범죄로 부터 험한꼴 당해도 할말 없습니다.
감찰과 인권위도 경찰관들과 똑같은 위급상황에 처해봐야 헛소릴 안할까? 지들은 잘도 피할까 과연??
덕분에 안전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디캠은 인권부분이 충돌하여 보급이 중단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인을 촬영하는 CCTV의 경우 촬영 목적과 시간, 범위 등을 표기 하도록 돼 있으나 바디캠의 경우에도 이 경우와 상충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본청차원에서 보급을 하다가 중단하고 법적인 부분에 대해 연구중인걸로 알고 있고 홍익지구대에는 보급된 바디캠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직 경찰관으로써 바디캠은 정말 필요합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사회인식도 건강해지고 있으며 , 공무원에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느는 추세입니다.
앞서 저부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건강한 한국을 위해 바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경찰관 한분이 경찰한테 총을 준건 총을 쏘라고 준게 아니라 던져서 맞추라고 준거라더니.
그말 또 듣네ㅠㅠ
어느날 갑자기 범죄자 수갑사용이 앞수갑 원칙이랍니다. 인권위에서 그렇게 하랍니다. 그래서 앞수갑 채우니 발로차고 손으로 찍고 깨물고..다 당해봤습니다. 그러니 왜 뒷수갑 안 채웠냐더구요..처음엔 가만있다가 갑자기 돌변하는게 범죄자 입니다. 앞수갑은 안차는거랑 똑같습니다. 인권이 직원들 바쁜 지구대 야간근무 한번씩만 체험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화약 사용하는 고무탄 사용하면 그래도 용의자를 죽이지 않는 선에서 제압하기 좀 쉽지 않을까요?
경찰이 칼에 찔리고 총을 쏴도, 그 이후 절차가 매우 복잡한거로 알고, 애초에 정당한 총기사용이여도 부위 잘못 맞추면 그걸로도 징계대상감 아닌가요...?
2:55예전에 읽은 책에 사슴(범죄자)은 목숨걸고 뛰고 치타는 끼니를 해결하려고 뛰기 때문에 당연히 사냥 성공률이 낮다고 합니다. 목숨걸고 잡히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범죄자를 상대하는데, 여러 범죄자를 검거해야하는 경찰이 범죄자만큼 똑같이 목숨걸고 검거를 시도하는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든 미친사람에게 적절한 대응절차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대 경찰관 분들이 군인보다 더 위험한것 같네요.
괜만한 특수부대 보다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가 더 심할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어떤 정상적인 사람이 경찰한테 칼질을하나.. 일반인도 아니고 경찰 상대로 칼들었다는것 자체가 인생 갈데까지 갔다는 말인데.. 경찰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인데 그러다 칼맞아다치면 본인은 가족은 누가 어떻게 책임지나
왜 피하지 못하고 쐈냐라니 ㅋㅋㅋ 그거 묻는 놈은 피할 수 있냐?
지능이 떨어지는 것같음
ㅋㅋㅋㅋ 칼이 눈앞에잇는데 당황하지않고 침착하게 스윽 피하라는건가... 직접 격어봐야될텐데..
아주 소수겠지만, 울나라도 경찰분들이 범인한테 총맞거나 칼맞아서 죽은 사건도 있어요..울나라 범인이라고 모두다 경찰앞에서 고분고분하지 않아요..평균 메뉴얼만 고집할게 아니라, 경찰 생명을 위협할수 있는 예외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허용하고, 훈련도 필요하다 봐요
이게 정말로 어려운 문제죠. 어느쪽으로 가나 극단적인 케이스 때문에 논란이 되고, 그에 맞춰서 보편적인 법을 정하려 보면 또 말이 안되는데 말이죠. 미국의 경우에는 일부 극소수의 극단적인 경찰 때문에 논란이 되는데..
텍사스 카우보이도 칼들어오는데 총꺼내서 못씁니다
칼은 총(첫발 공포탄 두번째 실탄)보다 빠르니까요
최경장님 충심으로 용기내셨네요
몇년째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타까움을 벗어나 화가 나네요...ㅠㅠ 불법주차 유턴 신호위반 벌금을 올려서 경찰을 위해 써주면 좋을텐데...
질문: 경찰은 직업에 맞게 모범을 보일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모든것에 모범을 보여라 라는것은 아닙니다~)
지나가다가 경찰서 앞 도로에 불법주차돼있는 순찰차를 보았습니다. 어이가 없던데 어떻게 생각하실지...(왕복 이차로, 23시)
정치권과 분리되지 않으면 답 없습니다. 고위직하다 정치권으로 가려고들 하니 정치집단의 눈치를 안 볼 수 있을까요? 정권마다 잣대가 틀리니 국민의 신뢰를 못 받는 겁니다.
인권위는 선량한 사람들의 인권은 신경안쓰고 범죄자만 신경쓰는거같음. 경찰이 칼꺼내는것도 웃기고 결국 삼단봉인데 그것마저도 힘들다는게 너무도 웃긴현실ㅋㅋㅋ 그리고 일은 할수있어- 세금으로 일하니까 일할순있지만다쳐야할 이윤없다고 봄!!
국민 한명 당 국가공무원 한명에게 내는 세금 연간 0.32원 미국경찰관이 한국 경찰에게 한 말 중 어떤 경찰이든 타인을 위해 희생하려는 정신으로 공무원이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존경 받을 만하다.
총는 아니더라도 테이져건 같은건 자유롭게 쓰게 해줬으면. 경찰도 사람이고 가족도있는데. 적어도 범죄자보단 더 쎈 무기를 쓰게해줘야지.
반장님 응원합니다!
4:31 인권위는 경찰출동 할때 동행하여 봉,총기 사용유무를 즉각 피드백 해주면 되겠네..
책상머리 행정하면서 펜돌려치는거 보면 참 한심해..
경찰출동 할때 인권위,감찰이 같이 출동해라..
눈앞에서 칼 휘둘르는걸 경험해 봐야 총 쏘라고 할꺼다. 칼 휘두른다고 경찰이 도망가야 겠냐?
현장직은 목숨걸고 일하는데..
사무,내근직은 사람 까기 바쁘네..
찔러 볼께 피해봐.. 해보고 싶다 ㅋㅋ
강도분들! 인권위 분들은 안전자산입니다
자신보다 여러분들의 인권을 더 생각 해주거든요!
위험하게 여러분 인권 생각 안해주는 분들 노리지 마시고 안전자산에 투자하세요
참 슬프네요
범인의 난동에
경찰이 몸으로 먼저 막아야
한다니...
범인이 어디 칼을 숨기고
있을 줄 모르는데...
군인 다음으로 불쌍한 직업이,,,역시 경찰인갓 같당,,,, 민갑룡 청장님도 그 시절 눈치 보면서 정세의 흐름을 보고 안타가워요.
우리를 지켜주는 경찰인데 제약을 저리 많이 걸어서야.. 제대로 지키겠나..
그냥 몸으로 칼을 맞아야 총을 쓴다는건데..
인권단체들..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권위: 칼로 심장꽃히면 빡쳐서 초싸이언 된다 칼맞은놈=UFC 헤비급 선수 이게 인권위다 ㅋㅋ 반평균 뒤에서 1등의 위엄
니들부터 UFC 가서 김동현 선수한테 패드립박고 존나쳐맞고 초싸이 되서 이겨봐 그럼 인정하마
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라이브'같은 일이 자주 있어요?
미디어에 공개 안된 사건들도 많을거같은데
길거리 사제총기 피격사건이라던지 연쇄살인이라던지 성폭행이라던지 조폭이랑 유혈사태벌어진다던지 성매매단속이라던지
드라마라서 그냥 픽션인 사건같지만 의대생이 메스로 난도질하고 숨어있다가 순찰온 경찰까지 중상을 입혔다던지
자주는 아닙니다 흉기소지자. 주로 성범죄 마약범죄 강력범죄자들이죠 인질극도 일년에 10번안되게는 발생하구요 대치상황은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주로 경찰들 종원불러서 떼거지로 위력을가해서 정신쏙빼놓고 방검장갑끼고 사각지대로 들어가서 뒤에서 몰래 칼뺏는경우가 많은데ㅡ 상당히 위험하죠 눈치라도채면 놀라서 칼그냥 몸에맞는거에요.
결론은 칼들어도 총쏘는일은 극히 드물거나 없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진짜 누구한명 경찰이나 시민이 찔리지않는이상이요
부디 존재 가치도 모를 극소의 무고한 사람 위한 범죄자 인권위원회들보다 몇십만을 위한 경찰, 군인, 소방관 인권위원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고생 하십니다 ㅜㅠ
왜 이걸 보니까 경찰이 되고 싶을까요 😭
범죄자 배려를 왜 해주지? 심지어 생명이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압도적인 무력으로 확실하게 제압을 해야 정상 아닌가?
저 사회복지과 나왔는데 사회복지사도 비슷함.. 사회복지사 겉으로보면 사회에 아픈부분을 어루만져주고 그분들이 감사해하는 보람찬 좋은 직업 실상은 사회에 아픈분들에게 하대받으면 때로는 맞기도 함. (실제로 모 공무원이 기초수급할배한테 돈 훔쳤다고 칼맞음 (실상은 국가정책이 바뀌어서 수급비가 줄어들은거)). 근데 거기서 어르신 잘못밀치기라도 하면 또 뼈부러서저 문제생기고 ㅋㅋ
4:38 ???: 꼭 숨쉬기는 1분에 120번만 해야합니다. 119번이나 121번하면 당신 잘못이에요.
아~주 그냥 메뉴얼대로만 살아가는 분들.
과잉진압은 안되지만 경찰 몸에 손대는 순간 미국마냥 드르륵해버려야지
그냥 칼뽑으면 똑같이 칼을 쓰게 하고
무기를쓰면 경찰도 똑같이 무기를 쓸수 있게 해줬음 좋겠네.... 경찰들 출동시 액션캠 의무적으로 달게하고 범인이 칼및 위험한 상황일때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상황에 맞게 총기 발사를 허가를 해줬음
또는 현장 경찰관이 허가요청시..
막말로 내가경찰관인데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총을 쏘고 그냥 옷벗을뜻....
힘들어서 하지 말라고하는 직업들도 있겠지만 희생 사명감으로 하는직업들중에
현직 당사자분들이 자식들이 한다고하면 뜯어말린다는말은 정부가 깊게 반성 할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제압을 하려고 총이 있는거 아님?? 벌써 중상을 입고 그제서야 총을 쏘면 그게 제압을 제대로 한거냐 이 미친 나라야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막아야지 저지른 다음에 조치를 내리는게 맞냔 말이야;;
오늘 그알보고 왔습니다..당신 선배들이 잘못했네요 ㅎ ㅎ ㅎ
소수 견찰땜에 과잉진압 엄격한듯 합니다 경찰내부에서도 그런사람땀시 공권력 안올리죠 핵욕먹고 제자리일테니
욕안먹고 지금 자리 지키자는 태세일듯
이야, 미국은 아예 대놓고 과잉진압하는데도 공권력이 강하네요.
@@강혁-u4g 미국에거주중이거나 거주하셨나요? Kbs월드뉴스보시고 흑인 차별 과잉진압이다 이런건 정말 소수고 이슈화데서 바다건너 우리나라 뉴스까지 나오는겁니다 미국 과잉진압 하는나라아닙니다 아시겠죠?
미쳤네 총 쏘는 게 아니라 던지는 거다 범인 잡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도 쏘면 안 되는 게 마음 아픈다
최지현 경장님 다시는 다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우스게 소리로 말하는 겁니다만 범죄자 칼 드는 순간 경찰도 칼 지급해주시지. 그리고 만약 활을 든드면? 활도 지급해서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또 다른 범죄를 막기 위해 경찰이 진압하고 해야되는데 경찰분들도 사람이고 목숨까지 위협 받는 상황인데 수칙이랑 생각할 겨를에 어딨어요. 미국처럼 아무런 저항이 없을 때 목숨까지 위협하는 상황 그런 상황에서 과잉진압이라는 단어를 써야지 과잉진압이라는 너무 빈번하게 쓰이는 것 아닌 가 생각됩니다
여러분 이렇게 공무중 상해 입으신 분들이 자비로 고생하지 않게 저희가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ㅜㅜ
후원계좌 : (사) 경찰소방공상자후원연합회
국민 794001-04-059795
경찰관 소방관분들이 근무중 상해를 입으셨을때 공무원이라 개인계좌로는 모금이 안되지만 여기는 합법적인 경찰사단법인재단이구
사용권 전액 경장님사건해결될때까지
전용으로 권한이양되어있대요! 당분간은 모금액이 고스란히 최경장님께 갑니다 영상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댓글 올려봅니다 이분이 조금이나마 숨을 고를수 있게 도와주세요!
말이 좋아서 경찰이지 3D직종이나 다름없는 직종이다. 어떤 지구대 가보면 거렁뱅이들이나 모여있는 분위기고 온갖 세상 잡놈들은 다상대하니 스스로 온건한 정신유지하는게 힘들거임
카메라 뭐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범죄자는 총기 사용 안하니 총기사요 진압은 과잉진압 당연한거고 필리핀같은 총기허용 국가는 경찰이 총질부터 합니다.
총쏘는거까지는 조금 반대입장이지만 그이하 테이져건까진 상대방의 위협이있다면 지체없이쏴도됬음좋겠음
현직 경찰관입니다. 경찰이 고생하는 점과 시스템상 불합리한점에 대한 부각은 좋으나 실제보다 좀 과장된 감이 있습니다.
여튼 조직의 애환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용기를 내어주신 후배님 얼른 완쾌하시길 기원해요
응원감사합니다 선배님!
어떤점이 과장이?!
총기사용규정이 그만큼 애매모호하고 유가족 민사걸면 판결 결과를 떠나서 그긴시간 소송에 시달리고.. 사람할짓이못됩니다
그리고 저는 총기사용을 꼭 해야한다가 아니였어요 질문이나와서 답변을한거지
당연히 가능하면 총기사용을 안하고 해결해야죠
하지만 경찰의 생명이 위험한 순간에서까지 총기사용을 망설이게하는 그러다 실제로 사망하는 경찰관이 경찰역사상 다수건 발생하는데 이건 과장이 아니라 현실 그자체가 맞습니다.
어느부분이 과장됬다고 생각하는지요? 저는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되서 부끄러울 뿐인데...
위험한 순간에
목숨 vs 직장
선택해야 하다니 ㄷㄷ
물론 악용 될 우려가 있어서 그러겠지만
정말 답이 없다 공권력이 너무 약하니까 술취한 여자들도 경찰한테 쌍욕하면서 패고 침뱉고 그냥 아주 똥개 취급을 하던데 이건 국회에서 누군가가 법안 발의하지 않는 이상 바뀔 수가 없음
다른건 법안 발의 아주 신속하게 빨리빨리 하면서 이런건 하나도 안해 민식이법같은것만 뒷일 생각 안하고 그냥 통과시키고 ㅋㅋ
병신들이 많이사는 나라 대한민국
동료분들 조직은 여러분들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세요.
인권위 토네이도 불어서 건물째로 날아가라.
정작 보호해야 할 사람은 보호할 생각도 안하고 범죄자 "만" 보호하려고 하네. 인권위는 인간을 무시하고 사탄을 숭배하는 집단이다.
인권위가 강도나 도둑을 만나면 꼭 말로타이르시고 범인 다치시지않게 잘 인도하시고 칼을들고 돌진하시더라도
꼭 피하시고 절대 소리지르지마세요 강도도 사람이라 놀라십니다 인권위가 경찰대신 출동하면 메뉴얼로 행동하시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까레형 왜 총 쏘면 안되냐고 어이 없어 하는 게 킬포ㅋㅋ
ㅅㅂ 실탄총이랑 테이저건을 범인이나 술먹고나 정신질환있는 사람들이 칼같은걸로 위협하거나 도둑들 검거할때 진압해야되는데 그때 테이저건을 쏘거나 목숨이 위험할때 다리나 팔같은데 실탄을 쏘게하던가해야지 왜 총이나 테이저건을 왜들고다니게하고 주고있어
그럴빠에 똑같이 몸싸움을해서잡던가하지
방탄조끼나 그런거를 제대로 튼튼하게만들어서 경찰들을 보호라도해주던가 이도저도아니고 신고접수 받고 가도 진압해도 과잉진압하지도않았는데 과잉진압했다고 징계 받게하고 이러니 경찰들이 제대로 진압을 할수나있나?
이러니 그냥 출동해도 누구하나 죽어나가거나 도둑맞아도 그냥 형식적으로만 가고 지켜볼수밖에없지
이런 문제가 다 누구때문이겠노 다 엿다 글쓰는 사람들때문임 경찰이 좀만 과격하게 진압하면 과잉진압이다 ㅈㄹㅈㄹ 또 안하면 또 안한다 ㅈㄹㅈㄹ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같은 인간들없을듯
범죄자가 살기좋은나라 대한민국 어서 범률을 바꿔서 상대가 흉기 들경우 총을 쏴두된다는걸로 바꿔라 범인이 경찰을 무서워해야하는데 오히려 범인이 쏠테면 쏴바 이런식에 법임... 나라가 망하게생겻네
죽을뻔 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경찰관 : 아니, 정말 믿어주십시요!! 정말로 저 범인 칼맞고 이세상 하직할뻔 했습니다!!!
윗대가리 : 그래, 너 사정 다~~~~이해하고 죽을뻔한거 알어, 근데!! 어쨋건 범인도 사람이잖아~ 정당방위는 힘들꺼 같고.. 그냥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 범인한테 찾아가서 무릎꿇고 잘못했다하고 합의보는게 매우 좋을꺼같네... 자네 사정도 딱하지만 아무리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죽을뻔해도, 만약 총맞고 범인이 그자리에서 숨졌으면 자네도 살인범되는거야 살인범... 이해가 잘안되나???? 뭐 이정도면 충분히 무슨말인지 이해했으리라 보고 그럼 난 이만가봄세... 아무쪼록 처신잘하라고 자네? 허허허~.
현실이죠...
법도 참 ㅈ같네.
우리나라보면 입법자가 저지를 수도 있는 범죄는 죄다 물렁하게 해놓은 듯.
늘 궁금헀던 질문입니다 ㅎㅎ
고졸로 경찰되면 대졸보다 불이익이 있을가요??
딱히없음 공무원은 경찰대아님
20살때경찰되면 장땡
군인은 총 겨눠도 되는데... 거수자가 야간에 수화에 응답을 안하거나, 초병이 폭행을 당하거나 당할 위험이 있거나, 총기를 사용하지 않고선 자신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할 수 없을때... 상대가 민간인 일지라도
정말 궁금한데 남한에 총기허용되면 어떻게 될까요?
경찰의 날은 누구를 위한것인가
과거에 친일경찰들이 나쁜짓을 많이 해서리....고문도 하고 사람도 죽이고 나쁜짓을 많이 했는데..처벌을 받은적이 없으니..
지금 경찰들한테도 과감하게 공권력을 주질 못하고 있다고 본다..
경찰이 사람을 고문하고 사건을 조작해도 경찰들이 제대로 처벌을 받은 경우가 없어서리....참..안타깝네요 범인들은 잡아야 하는데...
나쁜 경찰과 좋은 경찰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아무튼 나쁜건 친일이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 자제좀
우리나라 법의 기반이 교화를 목적으로 하는거기 때문에 범죄자의 인권에 대하여 아주 보수적이죠. 근데 이건 이제는 바뀔때도 되었다고 봅니다.
예전이야 정말로 교화되어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어쨌든 빨간줄 그이는 순간 정상적인 직장생활이나 아르바이트 같은 수익활동은 불가능하고
혼자 할 수 있거나 허드렛일만 해야 하는데 결국 재범확률이 높고 교화와는 담쌓은 조모씨 같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의 인권까지 보호하기에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쓸 돈도 모자란데 교도소가 너무 아늑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제도 부활시키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제대로 적용하고, 경제사범등 사기꾼들이 법을 우습게 아니 벌금을 몇십배 올리고 미국 처럼 아동성폭행시엔
100년씩 구형하는 무제한 구형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는 그냥 한번 범죄자는 영원한 범죄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실수?, 만약에 땅에 백만원 떨어졌는데 훔치면 원금의 100배 1억을 벌금 물리면 한번이라도 과연 실수를 할까요?
우리가 높이 수백미터의 절벽에 안전장치 없이 서있는데 한번쯤 호기심에 뛰어내릴 수 있을까요?
혹자는 그렇게 벌금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리면 그걸 악인들이 또 악용한다고 하는데 그게 벌금을 안올릴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범죄사실이 증명되면
어마어마한 벌금을 물기 때문에 범죄 억제 효과도 있고 걸리면 평생토록 감방에 들어가게 되니 사회가 더 깨끗해지겠죠.
우리나라 법이 물렁하고 두루뭉실한 이유는 그네들이 말하는 법의 인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있는자들이 걸렸을때 최대한 무마시키기 위함이죠.
한국영화 "와일드 카드"에서 나왔잖아~!!! 총은 쏘는게 아니라 던지는거라고~!!ㅋㅋㅋㅋㅋ
범죄자에게 자비는 없다. 경찰의 총기사용을 응원하는 댓글들이 많네요.
총은 치명적이니 장검이나 장창이 좋을듯.
까레티비 점점 무서워지네요
까레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진짜 이게 웃긴거임.애초에 총이라는 쉽고 뻐르게 제압하기 위함인데 무슨 무사도도 아니고 상대방 위협수준에 맞춰서 싸워야 하냐?뭐 그로고서 이기놈이 살아남는거고?
후추스프레이 총을 개발해서 경찰에 보급하면 난동 재압 효과만점
그거 바람방향 잘못계산하면 경찰이맞음;
미국은 방탄복 다 지급해주든데 우리나라는 발포까진 안되더라도 방검복이라도 전원 지급이라두 해주지 그런것에 쓰는 세금은 하나도 인아까운데 ㅠㅠ
모둔 경찰한테 테이저라도 보급을 해주기나 해라 무슨 칼 휘두르는데 막고 제압하는 말같지도 않은 교육 그만하고 ㅋㅋㅋ
위기대처 5단계 매뉴얼이 구비가 되어 있으나 그 매뉴얼 대로 대처 했다고 해도 과잉진압 논란은 있을 수 밖에 없고 각종 경위서, 인권위 진정, 소송 그러니 경찰관들의 소극행정으로 이어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후.. 참..
마약범죄자들은 왜 특히 저항이 거센가요? 다른 범죄자들은 잡히면 순순히 잡히는 경우가 많다던데
빵들어가면 약을 못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처벌이쎄고 나와서도 평생 인생관리당합니다. 미행당하구요 약쟁이들은 약끊기가그만큼 어랴워서 재범률이 높거든요
@@polrights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ㅎㅎ
요즘 핫한 타이어 뱅크 직원 섭외 안하시나요,ㅎㅎ
조회수 폭등각~~
1. 경찰이하는말에 따르거나 가벼운항의: 설득
2. 경찰에게 욕설.침뱉기등부터 가벼운제압
3.경찰에게 직접 폭행시 삼단봉.테이저
4.흉기.둔기등 부터 총기사용
당연히 모든건 경고후
못하겠으면 그냥 그물총이라도 지급해라
바디캠있고 칼꺼내들면 바로 총쏴서 사실해도 문제없게 되면 좋겠다.. 화면에 찍힌건 거짓말 안할테고...
애초에 흉기 들고있단 자체가 누굴 해하겠단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