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동기이신거 같네요 정말 이 조직은 답이 없습니다. 선배들은 항상 경찰조직은 모래알조직이라고 해요. 무슨일이 있으면 도와주고 책임져주고 지켜주기는 커녕 잘못을 질책하고 책임을 전가시키에 급급하죠. 그 모래알조직에 근 7년을 몸담고 있으면서 저도 많은 회의감에 빠졌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게 만들어줘야되는 직장이 밤낮 주취자에 시달리고 신고출동 잘못나가서 일처리가 조금이라도 잘못 된다면 그 책임은 오로지 그 경찰관에게 돌아갑니다. 한번 데이고 나면 열심히 하고 싶은 욕구가 사라집니다. 입직 당시 사명감.. 이젠 없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현직이라하시니 여쭤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에대한 답변이 궁금합니다. 00:08 난 여기부터 이미 경찰 매뉴얼&대처가 잘못됐다고본다. 현행범은 아니라도 씨씨티비나 주변증인들 통해서 바로 서로 데려갔으면 애초에 저렇게되지도 않았을터인데, 경찰은 무슨 사건생겨서 신고하면, 당장에 문제가 생기지않았으면 일 크게 안만들려고 귀가조치부터 시키잖아. 정 귀가를 시키려면 직접 집까지 데려다주든가. 왜 저런사람을 진작에 처리를 안하는거지? 매뉴얼인가? 일하기가싫은건가? 얼굴다치고 만취상태로 욕하면서 경찰2명이 양팔 통제해서 응급실 데려와놓고, 그사람이 치료받겠다하니 응급실에 잠시 대기하는것도아니고 보호자없는 주취자만 혼자 달랑 놓고갔다가 그 주취자 치료하는과정에서 맞았다. 내가 겪은 실화임. 조금만 신경쓰면 안 생길 수 있는 일을 꼭 일이 생겨야 해결하려고할까?
출동나가서 공집 현행범 체포 하고나면 그 다음 부터가 아주 곤욕입니다 본서에 인계하고 본서에서 조서 쓸때 불려가면 그때가 근무날 일 수도 있고 비번날 일 수도 있고 제가 빠진 자리 누군가가 채워서 근무 해야하고 눈치 많이 보입니다 본서 불려가도 같은 직원이라도 절대 친절하지 않고 왜 이런걸로 공집으로 넣냐 이런 반응입니다 검찰에서 기소 의견 나오고 재판 들어가면 또 법정에 증언하러 가고 그럼 근무 빠지던가 비번 반납하거나 해야합니다 이런 귀찮음 때문이라도 출동해서 싸대기 맞고 침 맞고 단순 폭행 당해도 다들 그려려니 넘어 갑니다 어려운 시기에 경찰관으로 국민에 봉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버티고 또 버팁니다
누구든지 나를 때리면 나도 때려야지 왜 경찰은 맞아야되나요? 이런 개같은법이나 강력하게 바꿔야지 그러니 무법지대가 되는거에요 왜 국민은 맘대로 공무원 알기를 똥으로알고 함부로 대하나요? 경찰없이 어떻게사나요? 국가가 나서서 정당방위 그이상으로 대응께해야 경찰한테 함부로 안합니다. 그리고 국가 업무중 다친걸 국가가 외면하는 그런 국가가 어딨어요 제발 대한민국 정부가 책음져줘야되고 또 법을 개정하도록 국회의원분들도 힘써주시기바랍니다
경찰이란 직업.... 입직하기 전에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범인검거, 정의구현 할줄 알았는데 현실은 주취자 욕받이.... 뭐 맞으면 공집이라도 하지 그냥 앞에서 선을 넘을듯 말듯 까불거리는데 경찰은 그저 선생님..선생님... 외부에서 바라보던 경찰과 직접 신고출동 뛰고 이상한놈들 만나면 이게 경찰의 현실인가 싶기도 하도...
일하다 다친 경찰 치료 안 해주고 토사구팽해.. 훈련 받다가 다친 군인은 군병원에서 안 받아줘서 자비로 치료해.. 소방관들 보호장비 살 돈이 없어서 자비로 구입해.. 나라가 이따위니 헬조선, 탈조선 그러지. 베이비붐 시대 어르신들이 만들어놓은 대한민국 사회는 답이 없습니다. 우리 밀레니엄 세대가 빨리 정치권 등등 위로 올라가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듭시다!
@@스위트홈-e9u 장비포인트는 성능 구리고 효율떨어지는 옛날 기본장비고 바디캠이나 방검복 방검장갑등 정작 위급시 경찰을 보호해주는 성능 좋은 신식 장비는 전부 사비구매입니다. 주로 나이든 주임님들은 구매안하시고 사명감투철하고 희생정신강한 젊은 피 경찰들이 박봉 쪼개가며 해외직구하고 일하고있습니다
경찰공권력이 무시당하고 약하다는 건.. 국가의 책임이다. 모든 주취자나 범죄자의 인권이 보호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인권만 보호받아야 한다.. 주취자는 보호 업무이므로 사법 업무 범위인 경찰의 업무가 아니라 소방이나 지자쳬가 처리해야한다.. 그런데 그런 업무 다 경찰에 떠 넘기고 있다.. 경찰이 힘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경찰은 이미 동네북이 된 지 오래다..
인권 인권 그렇게 떠드는데 정작 치안을 지키는 경찰의 인권은 인권도 아니군요. 우리나라 공권력은 너무 약해서 문제 같습니다. 경찰에게 해를 입히면 강력하게 처벌해야 되는데. 그래야 공권력의 기강이스고 질서가 잡힐텐데 미국처럼 과해도 문제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허약합니다.. 저래가지고 몸 던져 치안을 지키려고 누가 그럴까요..
00:08 난 여기부터 이미 경찰 매뉴얼&대처가 잘못됐다고본다. 현행범은 아니라도 씨씨티비나 주변증인들 통해서 바로 서로 데려갔으면 애초에 저렇게되지도 않았을터인데, 경찰은 무슨 사건생겨서 신고하면, 당장에 문제가 생기지않았으면 일 크게 안만들려고 귀가조치부터 시키잖아. 정 귀가를 시키려면 직접 집까지 데려다주든가. 왜 저런사람을 진작에 처리를 안하는거지? 매뉴얼인가? 일하기가싫은건가? 얼굴다치고 만취상태로 욕하면서 경찰2명이 양팔 통제해서 응급실 데려와놓고, 그사람이 치료받겠다하니 응급실에 잠시 대기하는것도아니고 보호자없는 주취자만 혼자 달랑 놓고갔다가 그 주취자 치료하는과정에서 맞았다. 내가 겪은 실화임. 조금만 신경쓰면 안 생길 수 있는 일을 꼭 일이 생겨야 해결하려고할까?
@@polrights 병원에 보안팀이 없었습니다. 시골 병원이라 원무과 야간직원이랑 응급실간호사3명이 전부였구요. 앞서말했듯이 시골이라 말씀하신것처럼 야간이 그리 바쁠 곳이 아닙니다.(물론 제가 현직에있어보지않았고 상황은 다 각각있겠지만요) 문제가 생겨 지구대로 전화하니 그분이 바로받으시더군요. 얼굴소독까지 협조 잘되면 5분이면 되는데 그 시간마저도 기다려달라했으나 문제생기면 다시 신고하라고하고 돌아가더군요. 각자마다의 입장과 사정은 있겠지만.. 본인발로 걸어온 사람도아니고 욕하면서 난동부리는걸 경찰 두분이 끌고온 환잔데, 보호자도없는 그런사람정도는 적어도 보호자도없는사람을 안전상의 문제로 경찰관분들이 모시고 온건데 어느정도 대기는 했어야하지않았나 하는 마음에 말씀드린겁니다. 전 경찰이 아니니 경찰의 사정을 정확히 알진 못합니다만, 경찰에 신고를하고 경찰의 도움과 치안을 필요로하는 입장에선 제가 느낀 감정이 틀렸다라고 말하긴 힘들듯합니다. 영상을 모두 보고 말씀하신 댓글을 읽어보고서 그들도 그들만의 사정과 고충이 있겠구나라고 다시금 느끼긴했습니다만, 제가 응급실 일하면서 경찰에대해 느꼈던건 엄연히 씨씨티비, 현장증인들이 모두 있고 처벌의사를 밝혔음에도 대개의 경우는 잘 타이르고 서로간에 불화가 생기지 않는 선에서 일단 응급실 밖으로 모시고나가 해결하는게 거의 전부였습니다. 응급실 내에서의 의료진에대한 위계*폭력*폭언 등은 명백한 응급의료에관한 법률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경찰이 민원인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어머어마한만큼 응급실 의료진들도(비단 응급실 의료진들뿐만은 절대아닙니다만) 주취자 및 환자,보호자의 난동과 폭언폭행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단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형병원이아닌 시골병원은 그런걸 통제할 보안요원조차 없어 기대고 의지할곳이 경찰뿐이란것두요.
@@사과송이 의료진 분들도 주취자 폭언 폭행 등 고충있으신거 잘알고있습니다 많이 힘드셨겠네요.. 사실 모두의 고통이죠 경찰 소방 의료진 할것 없이.. 인정이있고 배려심이있고 의료진의고충을 헤아리는 경찰관이라면 5분 10분 정도는 다음신고 지연되더라도 기다렸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리고만약 다음에도 그렇게 처벌의사 밝혔음에도 유야무야 무마하려하면 관등성명 밝히라하시고 지금 사건 고소 못하게 막으시는거냐고 항의하시고 청문감사관실에 민원넣겠다 하시면 바로 발생보고 해줄겁니다. 응급실 폭행이 민사사항도 아니고 증거까지있능상황에서 사건화해야하는 형사사건인데 합의 화해 유도하는건 엄연히 경찰관직무집행법위반이거든요 경찰출동시부터 녹취하셔도 큰도움되구요 그래도 계속 그러면 112재신고하셔서 상황알리시고 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연결해달라고하셔도되고 직잡 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찾아가셔서 경찰관 관등성명대고. 증거제출하고 민원넣으면 됩니다. 저도 같은 경찰이지만 경찰같지않은 경찰 진짜 많습니다.. 젊은 경찰들은 대부분 정의롭고 fm대로 하려는반면.. 일부는 사건서류 치기싫어서 골치아프니까 등등의 이유로 그리 무마하려하는게 사실입니다.. 시민이 관련 법과 제도를 숙지하고 대응하면 꼼짝못하는게 경찰이에요 권리는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예를 들어 술먹고곱게취하지못한자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던가, 사형, 무기징역자들은 인권의 범주에 해당되지않는다. '인권'이라는 말이 사전적으로는 '사람의 권리'인데, 다소 추상적인 단어 임... 인권법률 같은걸 따로해서 구체적으로 정의, 시행령, 시행규칙들을 둬라. 예를 들어 술먹고 곱게취하지못한자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던가, 사형, 무기징역자들은 인권의 범주에 해당되지않는다. 등등 이렇게 성문법으로 세세하게 규정하면 n번방, 오원춘, 조두순 등등등 사회문제 해결하는데 얼마나 시원하겠냐? 부처, 예수, 성인군자도 아니고...착한척 역겨우니깐 인권운운 그만하고...응?
대한민국은 법은 누가 누굴 죽일려거나 상해입으려고 와도 자신방어하기위해 주먹질만해도 쌍방이고 경찰은 특수직업인데 공무원인데 상해입히고 개지랄하고 그런것들한테 샌드백마냥 있어야하는게 어이가없다 미국이 무기소지때문에 아무리 과잉진압이라지만 그정도 아니더라도 진압은 할수있게해줘라 ㅅㅂ
2부 편집할 생각하니까 떨리네요.
네 진짜 떨려요.
근데 뒤로 갈 수록 더 떨릴 것 같아요;;
방송 내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큰힘이됩니다
@@polrights 후배님 힘내세요~~~화이팅하시고 응원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최경장님 이름 기억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힘내시고 나쁜 생각 절대안됩니다. 이또한 지나갑니다. 너무 멋진 후배님 꼭 이겨내세요^^
편집좀 보소 근데 2부 내용나오면 또 여러군데서 압력들어와서 내려야되는일 생기는 거 아닙니까?
지인도 경찰관인데 그런말 합디다, 경찰서는 백으로 들어가고, 경찰서에서 누구누구 백이 더 좋냐가 가려지며, 결국 이 대결에서 지게 되면 다시 지구대로 돌아온다고 ,,.,,
경찰은 승진제도 부터가 노답임
1년간 범인 50명 100명 잡는것보다
내근이나 지파같은 공부시간여유있는 부서에가서 1년 승진공부하는게 승진빠름
승진공부한다고하면 상장같은거 몰아주는 경향도 있고
공권력은 절대 강화되어야 합니다 폭행은 어느경우라도 절대 용납되어선 안되며 엄벌이 답입니다..아무리 취중이라도 법이 엄하면 저렇게 못합니다..국회의원님들 제발 공권력 강화좀 해주세요..제압이 불가하거나 순응하지 않으면 테이저건은 기본적으로 쏴버렸으면..개인적으로 민사 걸어서 꼭 보상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랑 동기이신거 같네요 정말 이 조직은 답이 없습니다. 선배들은 항상 경찰조직은 모래알조직이라고 해요. 무슨일이 있으면 도와주고 책임져주고 지켜주기는 커녕 잘못을 질책하고 책임을 전가시키에 급급하죠. 그 모래알조직에 근 7년을 몸담고 있으면서 저도 많은 회의감에 빠졌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게 만들어줘야되는 직장이 밤낮 주취자에 시달리고 신고출동 잘못나가서 일처리가 조금이라도 잘못 된다면 그 책임은 오로지 그 경찰관에게 돌아갑니다. 한번 데이고 나면 열심히 하고 싶은 욕구가 사라집니다. 입직 당시 사명감.. 이젠 없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너무공감되네요.. 모레알조직..
정치인들이 그렇게 만들었죠 전두환때 술먹고 난동 부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안죽으면 다행일겁니다 저희 부모님이 50대중후반이신데 하시는 말씀이 전두환때가 서민들 살기가 정말 좋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이게 전부 인권 타령하는 물러터진 정치인들 때문이죠
현직이라하시니 여쭤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에대한 답변이 궁금합니다.
00:08 난 여기부터 이미 경찰 매뉴얼&대처가 잘못됐다고본다. 현행범은 아니라도 씨씨티비나 주변증인들 통해서 바로 서로 데려갔으면 애초에 저렇게되지도 않았을터인데, 경찰은 무슨 사건생겨서 신고하면, 당장에 문제가 생기지않았으면 일 크게 안만들려고 귀가조치부터 시키잖아. 정 귀가를 시키려면 직접 집까지 데려다주든가. 왜 저런사람을 진작에 처리를 안하는거지? 매뉴얼인가? 일하기가싫은건가?
얼굴다치고 만취상태로 욕하면서 경찰2명이 양팔 통제해서 응급실 데려와놓고, 그사람이 치료받겠다하니 응급실에 잠시 대기하는것도아니고 보호자없는 주취자만 혼자 달랑 놓고갔다가 그 주취자 치료하는과정에서 맞았다. 내가 겪은 실화임.
조금만 신경쓰면 안 생길 수 있는 일을 꼭 일이 생겨야 해결하려고할까?
@@사과송이 2부에 왜 그렇게 처리했었는지 나오네요
그냥 군대랑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공직자체가 그래요!
나라에서 기준을 가지고 임명했으면 그만큼의 합당한 권한을 줘야지
무슨 유치원선생님도 아니고 범죄자들 타이르면서 우쭈쮸 하려고 체력시험 보게한건가?
경찰이 욕먹는 이유가 경찰이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 라는거
그런데, 저렇게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 것도 그때의 시민들임.
그 적당한 권한을 준다는게 진짜 어려운거에요 몰라서 안주는게 아니라. 공권력 올라가면 인권침해가 너무 심하고
인권보호하다보니 공권력이 바닥이고 그 적정선을 찾는다는게...앞으로의 숙제라고 생각해요
경찰새끼들 절대 풀어주면 안돼
@@fushadu1 ㅋㅋㅋㅋ
경찰새끼들이 과거에 어떤 행보를 걸어왔는지 생각하면...ㅋㅋㅋ
조직의 일원으로서 저보다 형이신데 저도 공상 2번 당했습니다. 아무쪼록 재활 잘하셔서 꼭 복직하시고 멋진 경찰생활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가 안전해야 국민이 안전합니다. 대한민국 국가경찰 화이팅!
내 친구는 순경때만해도 적성에 잘맞아 표창도 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지구대서 근무하는데 정신과약 1년째 복용중... 민원인이나 주취자들의 무시와 비아냥, 욕설 등등 이런게 계속 쌓여서 홧병남 매년 5만여명이 경찰시험을 친다는데 경찰은 공무원이라 안정적인 직장 원해서 택해야하는 직업이 아님
@신비엉신 오또케
@신비엉신 여경도 주취자시비걸리는거 당하면서 일하더라.
여성 주취자는 나중에 만졌다고 고소한다고 ㅈㄹ해서 여경필요합니다.
철밥통....이잖아요 그거 메리트가 어마어마 큰지 개나소나 공무원
경찰 때리면 무조건 징역가야지
공권력이 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지는 시작이다
아는 경찰관분중에 그러시더군요. " 경찰관은 제복입으면 약자다 "
경찰의 날 공상경찰관 인터뷰 크아 갓레라이스
누가 가져갔습니까 내 사명감 !!!
술은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 술은 그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드러나게 해줄뿐. 한번의 실수?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그런 인간입니다
정답
맞죠.. 원래 그런 인간인걸 보여주게끔 하는게 술이죠
출동나가서 공집 현행범 체포 하고나면 그 다음 부터가 아주 곤욕입니다 본서에 인계하고 본서에서 조서 쓸때 불려가면 그때가 근무날 일 수도 있고 비번날 일 수도 있고 제가 빠진 자리 누군가가 채워서 근무 해야하고 눈치 많이 보입니다 본서 불려가도 같은 직원이라도 절대 친절하지 않고 왜 이런걸로 공집으로 넣냐 이런 반응입니다 검찰에서 기소 의견 나오고 재판 들어가면 또 법정에 증언하러 가고 그럼 근무 빠지던가 비번 반납하거나 해야합니다 이런 귀찮음 때문이라도 출동해서 싸대기 맞고 침 맞고 단순 폭행 당해도 다들 그려려니 넘어 갑니다 어려운 시기에 경찰관으로 국민에 봉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버티고 또 버팁니다
이미 겪으셨군요.. 후배님같으신데 ㅜㅜ 참암담합니다
ㅇㅈㅋㅋㅋ같은식구끼리 드럽게 면박줌 ㅋㅋ 피하지 그랫냐 그걸 맞았냐 그말까지 들어봄 ㅋㅋ
그래서 공집 잘 안하시는거구나 ㅠㅠㅠㅠ 대한민국 경찰관분들 정말 고생하십니다..
하나야 같이 면스 했던 광태다 여기서 보내 힘내라 초심 잃지말고 !!!!!!
298기 사진동아리 같이 했었는데 여기서 뵙네요 힘내세요ㅎㅎ !!!
우여곡절 끝에 경사 진급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치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충 성!!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경찰,소방관,군인분들 항상 존경하고 대단하다생각하는데 길에서마주치거나할때 수고하시다고감사드린다고 말은못하고그냥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저같은사람들이 대부분일거에요 항상응원합니다.
멋진제복입으시고 지금도 나라를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관,경찰,군인분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회의원들 혜택+연봉제도 그냥 싹 없애버리고 이런분들한테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ㅜㅜ
다른건 다 참아도 국민들이 경찰욕하는것만큼 힘든건 없습니다.
신뢰해주시고 대한민국 공무원중에 가장 가까이 가장 넓으며 친절한 공무원이 경찰공무원이라고 알아주시기바랍니다.
이번편 시작에 문득 “우리가 몰랐던 그 바닥” 이라는 문구가.. 잘 몰라주고 지낸 안타까운 이야기로 보이네요
이런 영상 정말 좋습니다ㅠㅠ
제복 입은 분들이 존경받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때리면 나도 때려야지 왜 경찰은 맞아야되나요? 이런 개같은법이나 강력하게 바꿔야지 그러니 무법지대가 되는거에요 왜 국민은 맘대로 공무원 알기를 똥으로알고 함부로 대하나요? 경찰없이 어떻게사나요? 국가가 나서서 정당방위 그이상으로 대응께해야 경찰한테 함부로 안합니다.
그리고 국가 업무중 다친걸 국가가 외면하는 그런 국가가 어딨어요
제발 대한민국 정부가 책음져줘야되고 또 법을 개정하도록 국회의원분들도 힘써주시기바랍니다
경찰이란 직업.... 입직하기 전에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범인검거, 정의구현 할줄 알았는데 현실은 주취자 욕받이.... 뭐 맞으면 공집이라도 하지 그냥 앞에서 선을 넘을듯 말듯 까불거리는데 경찰은 그저 선생님..선생님...
외부에서 바라보던 경찰과 직접 신고출동 뛰고 이상한놈들 만나면 이게 경찰의 현실인가 싶기도 하도...
일하다 다친 경찰 치료 안 해주고 토사구팽해.. 훈련 받다가 다친 군인은 군병원에서 안 받아줘서 자비로 치료해.. 소방관들 보호장비 살 돈이 없어서 자비로 구입해.. 나라가 이따위니 헬조선, 탈조선 그러지. 베이비붐 시대 어르신들이 만들어놓은 대한민국 사회는 답이 없습니다. 우리 밀레니엄 세대가 빨리 정치권 등등 위로 올라가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듭시다!
경찰도 자비로 장비구입합니다 ㅜㅜ
사비로 구입한다는게 포인트가 따로있어요
군인도 그렇고
@@스위트홈-e9u 장비포인트는 성능 구리고 효율떨어지는 옛날 기본장비고 바디캠이나 방검복 방검장갑등 정작 위급시 경찰을 보호해주는 성능 좋은 신식 장비는 전부 사비구매입니다. 주로 나이든 주임님들은 구매안하시고 사명감투철하고 희생정신강한 젊은 피 경찰들이 박봉 쪼개가며 해외직구하고 일하고있습니다
@@스위트홈-e9u심지어 위급시 안전띠푸는거. 차유리창깨는것도 없습니다
경찰공권력이 무시당하고 약하다는 건..
국가의 책임이다.
모든 주취자나 범죄자의 인권이 보호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인권만 보호받아야 한다..
주취자는 보호 업무이므로 사법 업무 범위인 경찰의 업무가 아니라
소방이나 지자쳬가 처리해야한다..
그런데 그런 업무 다 경찰에 떠 넘기고 있다..
경찰이 힘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경찰은 이미 동네북이 된 지 오래다..
힘내세요, 멀리이지만 진심으로 응원해요!!
인권 인권 그렇게 떠드는데 정작 치안을 지키는 경찰의 인권은 인권도 아니군요. 우리나라 공권력은 너무 약해서 문제 같습니다. 경찰에게 해를 입히면 강력하게 처벌해야 되는데. 그래야 공권력의 기강이스고 질서가 잡힐텐데 미국처럼 과해도 문제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허약합니다.. 저래가지고 몸 던져 치안을 지키려고 누가 그럴까요..
응원합니다 까레라이스 이런 주제도 다뤄주시네요.. 응원하고 구독박습니다
까레님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최경장님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경찰의 현실의 일부이군요
주취자 나타나서 경찰부르면 그냥 깨워서 집에 보내는 이유가 있었네요. 왜 그렇게 훈방조치를 유도하나 했는데.. 경찰이나 업주나 주취자에게는 을이구만요.
술처먹고 깽판치는 새끼들때문에 낭비되는 경찰력과시간 세금 선량한시민들의 피해등으로 우리사회에 보이지않은 엄청난 손실을 발생하고있다. 그에상응하는 강력한처벌과 금전적배상 등이 뒤따라야만한다.한번의실수가 인생을조질수있다는 걸 알려줘야 두번 세번의실수를 방지할수있다.
와 그럼 곰탕집 그 사람은 징역 살고 술먹고 경찰 깨물거나 데미지 준 사람은 경범죄가 현실이라고?...??????
영상 마지막 인사갑질이란 단어 들으니 감이 오네요... 학연, 지연, 라인 등등...
우리나라는 범죄자에 대한 인권이 너무 좋음 제대로 쳐서 제압을 못하니 저지경이되는거지 하아 내가 열받네
경찰의 날이라고 윗대가리들 하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 하하 호호,,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이런 분들의 진술한 이야기를 재조명 해주진 못할 망정..
저런 주폭새끼들은 테이저건이나 전기 충격기도 술 깰때까지 지져줘야 한다.
그리고 구상권 청구해서 저 경찰분 상해 장애 입은거 다 손해보상 하도록 법을 바꿔라
음 범죄자가 경찰을 해치는건 자유고 경찰이 범죄자를 제압하는건 인권 침해라는 건가?
솜방망이로하니 무법자들이 날뛰고 경찰을 더 함부로 대하는거에요
공권력좀 강하게해주세요 나라일하는 대통령님 국회의원님들 ᆢ ㅜㅜ
마침 경찰면접 준비중이었는데 까레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경찰분들 고생 많으신 만큼 처우도 많이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술좀 곱게 먹고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권위 팩트 : 늘 가해자의 편이고, 피해자는 인간취급을 안함,
인권위 구성원중에 주취자한테 시달리는 저런 현장을 두눈으로 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07군번 의경입니다... 제동기들 지금 다 경찰공뭔 생활중이지만 저는 경찰 못하겠더라구요... 울나라는 술못먹어서 죽은 귀신들이 다 붙어있는지... 이렇게 찬바람불때 방범돌면 술취해 길가에서 주무시는 분들 깨워서 순찰차 태워드리곤 했는데... 공권력이 조금더 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3년전 어떤 중년여성분이 길가에서 술을드시고 남자경찰분의 중요부위를 걷어차 털석 주저앉으시는 장면을 본적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경찰분들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06:20 아닙니다 경관님. 주취자들 다 자기들이 실수하는거 압니다. 술취한 상태에서 처벌 많이 봐주는 한국의 ㅈ같은 법을 없애야 하는 이유입니다.
00:08 난 여기부터 이미 경찰 매뉴얼&대처가 잘못됐다고본다. 현행범은 아니라도 씨씨티비나 주변증인들 통해서 바로 서로 데려갔으면 애초에 저렇게되지도 않았을터인데, 경찰은 무슨 사건생겨서 신고하면, 당장에 문제가 생기지않았으면 일 크게 안만들려고 귀가조치부터 시키잖아. 정 귀가를 시키려면 직접 집까지 데려다주든가. 왜 저런사람을 진작에 처리를 안하는거지? 매뉴얼인가? 일하기가싫은건가?
얼굴다치고 만취상태로 욕하면서 경찰2명이 양팔 통제해서 응급실 데려와놓고, 그사람이 치료받겠다하니 응급실에 잠시 대기하는것도아니고 보호자없는 주취자만 혼자 달랑 놓고갔다가 그 주취자 치료하는과정에서 맞았다. 내가 겪은 실화임.
조금만 신경쓰면 안 생길 수 있는 일을 꼭 일이 생겨야 해결하려고할까?
최초신고당시 피해자 사장님과 여성손님들이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 처벌불원의사를 밝히셔서 귀가조치한겁니다..
그리고 한가할때는 친절히 댁까지 모셔다드릴 수 있지만 야간에는 신고가 산더미처럼 밀려서 불가능해요 경찰도사람인데 몸이 열개도아니고요
그리고 경찰이 응급실에서까지 지키지않습니다 병원에 보안팀은왜있나요? 응급실에서 생길 사고까지 예견해서 경찰이 주구장창 지켜야합니까? 엄연히 별개사건이고 문제시 부르셔야지 경찰은 종이아닙니다
@@polrights 병원에 보안팀이 없었습니다. 시골 병원이라 원무과 야간직원이랑 응급실간호사3명이 전부였구요. 앞서말했듯이 시골이라 말씀하신것처럼 야간이 그리 바쁠 곳이 아닙니다.(물론 제가 현직에있어보지않았고 상황은 다 각각있겠지만요) 문제가 생겨 지구대로 전화하니 그분이 바로받으시더군요. 얼굴소독까지 협조 잘되면 5분이면 되는데 그 시간마저도 기다려달라했으나 문제생기면 다시 신고하라고하고 돌아가더군요.
각자마다의 입장과 사정은 있겠지만.. 본인발로 걸어온 사람도아니고 욕하면서 난동부리는걸 경찰 두분이 끌고온 환잔데, 보호자도없는 그런사람정도는 적어도 보호자도없는사람을 안전상의 문제로 경찰관분들이 모시고 온건데 어느정도 대기는 했어야하지않았나 하는 마음에 말씀드린겁니다.
전 경찰이 아니니 경찰의 사정을 정확히 알진 못합니다만, 경찰에 신고를하고 경찰의 도움과 치안을 필요로하는 입장에선 제가 느낀 감정이 틀렸다라고 말하긴 힘들듯합니다.
영상을 모두 보고 말씀하신 댓글을 읽어보고서 그들도 그들만의 사정과 고충이 있겠구나라고 다시금 느끼긴했습니다만, 제가 응급실 일하면서 경찰에대해 느꼈던건 엄연히 씨씨티비, 현장증인들이 모두 있고 처벌의사를 밝혔음에도 대개의 경우는 잘 타이르고 서로간에 불화가 생기지 않는 선에서 일단 응급실 밖으로 모시고나가 해결하는게 거의 전부였습니다. 응급실 내에서의 의료진에대한 위계*폭력*폭언 등은 명백한 응급의료에관한 법률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경찰이 민원인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어머어마한만큼 응급실 의료진들도(비단 응급실 의료진들뿐만은 절대아닙니다만) 주취자 및 환자,보호자의 난동과 폭언폭행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단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형병원이아닌 시골병원은 그런걸 통제할 보안요원조차 없어 기대고 의지할곳이 경찰뿐이란것두요.
@@사과송이 의료진 분들도 주취자 폭언 폭행 등 고충있으신거 잘알고있습니다 많이 힘드셨겠네요.. 사실 모두의 고통이죠 경찰 소방 의료진 할것 없이..
인정이있고 배려심이있고 의료진의고충을 헤아리는 경찰관이라면 5분 10분 정도는 다음신고 지연되더라도 기다렸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리고만약 다음에도 그렇게 처벌의사 밝혔음에도 유야무야 무마하려하면 관등성명 밝히라하시고 지금 사건 고소 못하게 막으시는거냐고 항의하시고 청문감사관실에 민원넣겠다 하시면 바로 발생보고 해줄겁니다. 응급실 폭행이 민사사항도 아니고 증거까지있능상황에서 사건화해야하는 형사사건인데 합의 화해 유도하는건 엄연히 경찰관직무집행법위반이거든요
경찰출동시부터 녹취하셔도 큰도움되구요
그래도 계속 그러면 112재신고하셔서 상황알리시고 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연결해달라고하셔도되고 직잡 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찾아가셔서 경찰관 관등성명대고. 증거제출하고 민원넣으면 됩니다. 저도 같은 경찰이지만 경찰같지않은 경찰 진짜 많습니다.. 젊은 경찰들은 대부분 정의롭고 fm대로 하려는반면.. 일부는 사건서류 치기싫어서 골치아프니까 등등의 이유로 그리 무마하려하는게 사실입니다.. 시민이 관련 법과 제도를 숙지하고 대응하면 꼼짝못하는게 경찰이에요 권리는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인천 진짜 힘들텐데 고생 너무 많으셨네요...
미국같은 무리한 공권력 행사는 안되겟지만 , 우리나라는 주취자들의 인권만 생각해서 주위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도, 제대로 처벌이 안되서, 악순환이 되는것이 안타깝네요. 주취자에 합당한 공권력행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공권력이 필요할 때는 너무 약해 있으나마나할 정도로 경고 후 무력진압 가능케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일에 관해서도 나라에서 부담해줘야지
고생많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술먹고 대리해서 집에 옵니다 대한민국 치안율 높은거 아주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찰소방 힘내세요
소시민은 응원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
진짜 힘들게 매년 사람들이 준비해서 경찰되는데 현실이 이렇다니 너무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혹시 최지현경장님 연락되시나요? 인스타그램이 사라져서요. 무슨일 생기셨나 너무 걱정되네요ㅠ
하...ㅜㅜ
섬유근육통...crps보다 덜할수도 혹은 더할수도 있는 통증질환인데...경찰 복직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한국 치안 좋습니다. 덕분에 밤에도 다니고 있습니다만... 주취로 일어난 범죄에 가중처벌했으면 합니다. 말도 안되는 변명이에요 정말. 몸건강히 복직하시길 바랍니다.
아...미쳤나 변호사나 검사가 물렸음 경범죄로 넘겼을까 ㅡㅡ 와 욕나오네
경찰관이든 용의자든 다치지 않는 범위 내에 호신술로 인한 공권력은 사용했음 좋겠네요~
공권력을 합리적인 상황에 총은 못쏠 망정 다치지 않는 범위에 전기 총으로 재압하다던가 다치지 않을 호신술로 재압을 하면 술 먹고 난동이나 도망가는 범죄자들을 잘 잡혀야 될거 같아요~
그게 존나 힘들죠. 상대가 샌드백처럼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심하게 반항하면 최소 어디 긁히는 게 현장인데.
제복 입은 시민은 권리가 다운그레이드된다. 맞더라도 때리면 안돼.
무슨 일을 하던지 내가 상상했던거랑 달라서 회의감 느껴질때가 있는듯.. 내가 이럴려고~하는.. 그것도 이겨내야 프로가되는거겠지ㅜㅜ
송도에 오래 산 사람인데 언제 근무하셨을지 모르지만 정말 갑사합니다
정치인들이나 판검사들 등용되면 한3개월정도 서비스직 근무 필수로 시켜야 리얼한 사회생활이 이런거다 라는걸 알텐데
국민들이 올려주고 받쳐줘야합니다 그 공권력
평소 까레라이스 즐겨보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가슴아파서 못 보겠다. 한편으론 꼭 남의 이야기 같지만은 않아서..
술취한 것들에게는 곤봉 100대까지 허용해줍시다
경찰의 날 특집이군요. 경찰관님 항상 감사합니다.
와 ..현실은 진짜로 일이 힘들것같긴합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이나 미국처럼 해 지면 술 못팔게하고 술취한 상태로 돌아다니면 그대로 유치장에 가둬버리는 법 만들어야함
본인도 힘들고 지켜보는 가족분들도 힘드셨겠네요ㅠㅠㅠㅠ
주취자를 왜 그렇게 처벌하는지 모르겠네요.
구금 하루만 해도 정신 차릴텐데
인권위에서 지랄하면 주취자를 인권위한테 던져놓오 나오면 되겠네 ㅋㅋㅋ
예를 들어 술먹고곱게취하지못한자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던가, 사형, 무기징역자들은 인권의 범주에 해당되지않는다.
'인권'이라는 말이 사전적으로는 '사람의 권리'인데, 다소 추상적인 단어 임... 인권법률 같은걸 따로해서 구체적으로 정의, 시행령, 시행규칙들을 둬라.
예를 들어 술먹고 곱게취하지못한자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던가, 사형, 무기징역자들은 인권의 범주에 해당되지않는다. 등등
이렇게 성문법으로 세세하게 규정하면 n번방, 오원춘, 조두순 등등등 사회문제 해결하는데 얼마나 시원하겠냐? 부처, 예수, 성인군자도 아니고...착한척 역겨우니깐 인권운운 그만하고...응?
상세설명란에 휴직중인이 휴직중이로되있고 경찰이 결찰로 오타났네요!!!
개인적으로 소방 경찰 고민하는 학생이나 취준생이 있다면 소방을 선택하라고 하고싶음...경찰은 개인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고 사람상대하는거 진짜 헬임 업무범위도 너무 넓고
뭔개소리냐이건 소방은 놀고먹냐 ?
@@해피은찬 네........
나도 평소 소방을 추천합니다. 경찰하지 마세요.
친구중에 14년 대량공채때 경찰합격해서 하다가 2년지나서 갑자기 때려치고 소방간친구있는데 직업만족도 100%입니다
상급 인간쓰레기들이 몰려 산다는 마계인천.. 고생많으십니다
술취한놈 양아치 건달 한테는 테이저라도 막 쏘게 법을 바꿔야지
경찰 위협시 총기발포 할수있게 해야함 지금처럼 던지는 용도 말고. 한두번 경고후 계속 위협이면 바로 발포해야지
바이두바이두~~~50퍼수익중입니다(꾸벅)
진짜 위에 썩은물들 문제네요
왜 형이 안내려 지나요... 와이?!?! 미국은 경찰들이 다치면 난리 납니다... 괴심죄로 형이 무겁게 내려 와요...
술취했다고봐주고 반성문썼다고 봐주고 초범이라봐주고 직업확실해서또봐줍니다
술취해서 이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인간이 아닌 동물로 대우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인간이 이성이 없는 상태는 인간이라고 볼 수가 없죠. 술 취한 사람에게 베푸는 호의가 권리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사회...뿌리부터 고피지 않으면 100년 후에도 이러고 있을듯합니다.
인천 위험한 지역 입니다.
아 술취한새끼 트렁크에 줄매달아서 질질끌고 가면 술금새깰텐데 꼭 해보세여 경찰관님
대한민국은 법은
누가 누굴 죽일려거나 상해입으려고 와도
자신방어하기위해 주먹질만해도
쌍방이고
경찰은 특수직업인데 공무원인데
상해입히고 개지랄하고 그런것들한테
샌드백마냥 있어야하는게 어이가없다
미국이 무기소지때문에
아무리 과잉진압이라지만
그정도 아니더라도
진압은 할수있게해줘라 ㅅㅂ
3년 8개월이나 전일로 아직까지 이어지고있다니...
본인은 얼마나 지옥이겠습니까
짜증나서 못보겠다 ㅠㅠㅠ 힘내세요
우리나란 술이 문제야 술.. 너무 관대헤..
9:44 경찰은 사람도아니냐 인권위원회는?
인권을 적당히 챙겨야지...
경찰이 주취자 간호를 왜 함? 경찰은 무법자의 위법행위로부터 시민들을 지키는 집단이 되어야지.
주취자 죽든말든 길바닥에 놔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필름 끊길때 까지 알아서 안마시지.
경찰의 권력이 축소된 계기를 생각하면 지금의 경찰은 선배 양아치들이 해쳐먹은 원죄를 대신 갚고 있다고 생각함. 물론 지금도 위쪽에 현역으로 앉아 있는 그시절 양아치들도 많음. 경력 20년 이하인 분들만 불쌍하죠 뭐.
장해가 아니고 장애입니다
장애랑 장해랑 둘이 다릅니다
와 참 공격력 남용도 문제지만 공권력이 무너지면 치안자체가 무너지는건데 ㄷㄷ 경찰 교사 군인 공무원에게 한 범죄는 가중처벌 되야된다
주취자 집까지 모셔드리는게 경찰 할일은 아니죠
판사앞에선 다들 굽신굽신 죄송하다고 반성문 써대니 그것만 본 판사들은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과한 처벌은 안된다고
약하게 처벌하니 재범이 늘어날수밖에
0:34 자막 장해x 장애
장해가 맞습니다,, 장해 장애 다른단어예요,,
@@yunyun9201 장해 일본식으로 옮겨논 말이라고 보험이랑 의료관련 학과들 책 다 장애로 바뀜 장애가 맞아요
미국처럼 알안들으면 때려야한다. 남자든 여자든
경찰이 존중받는 사회..... 올수 있을까요?
공상경찰이라길래 공상과학영화에나오는경찰인줄
고졸로 경찰되면 대졸보다 불이익이 있을가요??
없어요~~~
진짜 제목처럼 우리가 몰랐던 그바닥이네요~ㅠ
취했는데 봐줘라~, 동료라도 그런 말 하면 안되지.. ㅡㅡ
윗대가리들이 문제지 이런건
이럴거면 총은 왜주냐 그냥 쏴죽이면 선량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일도 없잖아
이게 나라냐
경찰을 폭행했는데 구속을 안시킨다는건 모듀가 죄지어라 이거네 죽도록 폭행해도 우리나라는 구속안시키나
훠훠훠 인권보호 버럭!!!
약자에 대한 인권을 무시하던 이명박근혜때는 저런일이 없었냐?
@@Tracking0158 어차피 이런색히들은 말해줘도 안들어ㅋㅋ다치고공상못받은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Tracking0158 물대포로 바락바락 까던게 인권변호사 문재인대통령님과 더불어민주당인데요? 시위대한테 의경이 맞고 오면 우리 막내 맞았다고 시위꾼들 방패로 참교육하던 시절은 맞습니다.
경찰관 하지 마세요. 세계 최고의 치안 자랑하면서 경찰관 처우는 최악... 무슨 일 생기면 책임만 묻고, 계급조직이다 보니 조직 문화도 최악... 절대 하지마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