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 상속 받은 공동소유의 토지를 분할하거나 매매할 때,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들(with 이우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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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thesmartinheritance
    @thesmartinheritance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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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참새-t2s
    @참새참새-t2s 8 дней назад

    내 지분만 상속인들이 아닌 타인에게 매각할 수 있다는 건가요?

  • @victoriadauberman
    @victoriadauberman Год назад +2

    저희집 얘기이네요 ㅜㅜ

  • @유소희-g1w
    @유소희-g1w Год назад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시 아버지가 경매로 넘어가는 할아버지집(고모에게 보증을 잘못해줘서)을 퇴직금으로 막고 합가해서 살았습니다
    당시 외증조모가 치매로 대소변을 엄마가 처리하고 아버지 월급으로 삼촌들까지 11식구가 생활하였고 4학년때 외조모가 사망하시고 삼촌들은 결혼해서 분가를 했습니다 결혼당시 아버지가 도움을 주신걸로 알고있고요
    제가 중학교때 이사를 하면서 할아버지와 아버지공동명의로 다세대집을 구매하였고 집에서 나오는 월세를 할아버지가 관리하시다가 IMF때 명퇴비를 보태서 건물을 또 공동명의로 구매하셨고 건물에 월세도 할아버지가 모두 관리하시다가 할머니가 아프셔서 아버지가 대소변을 받아내고 생활하셨습니다
    참고로 할아버지는 부동산중개업을 하셨고 모든관리는 할아버지가 했습니다
    추후 건물을 팔아 할아버지가 즉시연금을 들어서 아버지분의 연금까지 쓰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삼촌과 고모들은 아버지가 42년간 외조모와 조모까지 대소변을 수십년간 받아네고 생활비까지 부담했는데 아버지의 공은 인정하지 않고 다세대집에 할아버지 지분과 연금지분을 똑같이 나누자고 합니다
    아버지는 평생식구들을 위해 헌신하셨고 삼촌들도 아버지 월급으로 생활했는데 말입니다 아버지 결혼시 삼촌들은 두분다 초등생 이였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기여분을 얼마나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아버지는 퇴직당시(IMF때)연봉이
    오천만원가량 되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부동산중개업을 하셨어도 큰돈벌이가 안됐고 할머니 병원비등으로 많은 지출이 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댓글드립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hesmartinheritance
      @thesmartinheritance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유소희님.
      먼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 해주신 내용은 댓글에 적어주신 내용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한 후에 정확한 답변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아래 링크나 전화번호 등을 통해, 전문 변호사와의 상담 예약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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