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IZ | 토론보다 숙론 : '무엇이' 옳은가를 이야기하는 이유_최재천 | '시디즈 x 세바시' 앉다, 여정의 시작 You sit. And the journey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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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소통은 원래 일방적인 겁니다. 그리고 잘 안 되는 게 정상입니다. 이제는 ‘누가’가 아니라 ‘무엇이’ 옳은가를 이야기해야 할 때입니다. 소통이 부족한 우리 사회, 숙론을 통해 더욱 건전하고 깊은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만 된다면 대한민국은 아주 멋진 나라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앉다, 여정의 시작
    You sit. And the journey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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