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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에까지 반지하 살았엇는데 되게 좋앗음 반지하면 습하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특이하게 그 빌라는 여름에는 엄청 시원해서 여름에는 기분 좋은 시원한게 있엇고 겨울에는 반지하여서 그런가..적정온도만 해놔도 뜨뜻할정도 였음.. 반지하 필수라는 제습기 조차 없을정도로 습하지도 않고 곰팡이 걱정 없이 되게 잘 살았던 기억 매매라서 다른 사람 세들이고 지금은 신축빌라에서 사는중
내가 살던 반지하는 예외였음. 그당시 88년에 지어졌을때 센세이션했던 8천만원짜리 자가 빌라 반지하. 욕조있고 방 3개에 창문에 중문 있는 베란다가 방을 둘러싸고 있었더래서 누가 문열고 쳐다볼수 없던 구조..열쇠 없을때 내가 창문 타고 들어오면 들어왔지..그런 식이니까 햇빛도 깊게 잘 들어와서 살기 좋았음. 이런 얘기하면 잘 살았네 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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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우면 아주 가끔씩 고양이들이 꾹꾹이로 드르륵 열긴함
20년여년전에 주택가에서 살았는데 저녁에 길을 가다보면 반지하앞에 남자가 서있는걸 보면 반지하창문안을 보고 있더라.딱 봐도 변태.
나 중학생때 친구가 반지하살았는데 주인집 아들(우리랑 동갑)이 창문으로 훔쳐보는거 알고 극혐했었던 기억 나네. 한국에 창문사이로 훔쳐보는 남자 범죄자들 넘쳐남.
반지하 진짜 별루임 한달정도 살았는데 옷이 축축해서 매일건조기 돌려야된다
예전에 반지하살때 창문 밑에 책상에서 게임하는데 새벽에 더워서 창문 좀 열어놨었는데 그 앞에서 어떤남자 자우1함; 아빠 깨워서 나갔더니 도망가고.. 진짜 개소름 반지하 절대 사람 살곳이 아님
어떤 남자가 훔쳐보고 영상찍고있어서 경찰불러본적은 있음ㅋㅋ
모르는척 하고 영상의 주인공이 되시지... 그러다가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으면서 혼자 흥분하는 척 하면 되는데
@@MookieBetts50느ㄱ이랑해
@@MookieBetts50 재밌나요 이게? 친구없죠? 딱봐도 방구석찐따
@@MookieBetts50님이하는게 성희롱이고 신고감이예요 남한테 요구하지말고 본인이 반지하가서 그러십셔~
@@MookieBetts50한남
1층도 문열고 훔쳐보는데 뭐......
저도예전에반지하살때 화장실에서 습기차니까 창문진짜쪼끔열고 샤워하고있는데 어떤남자가훔쳐봄
반지하여도 건물뒷쪽화단쪽으로창이나있어 사람지나다니는곳도아니었는데ㅋㅋ시발럼
나도 보여줘 누나
9년전에까지 반지하 살았엇는데
되게 좋앗음 반지하면 습하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특이하게 그 빌라는 여름에는 엄청 시원해서 여름에는 기분 좋은 시원한게 있엇고 겨울에는 반지하여서 그런가..적정온도만 해놔도 뜨뜻할정도 였음..
반지하 필수라는 제습기 조차 없을정도로 습하지도 않고 곰팡이 걱정 없이 되게 잘 살았던 기억
매매라서 다른 사람 세들이고 지금은 신축빌라에서 사는중
보안이 아니라 깜빵
예전에 80년대 중반 빌라 넓은평수 지금 아파트 33평 정도 되는 빌라는 세받아 먹으라고 지하에 세대당 1집씩 반지하방 줬었음.
그런 빌라 반지하가면 진짜 반지하가 아니고 4/5지하라 햇볕도 안들었는데..
반지하에 살때 제일 피곤했던게, 화장실로 난 창문에 얼굴 들이미는 인간들이 주에 한명 꼴로 있었던거.
뭐 볼게 그렇게 있어서 굳이 인적도 드문 반지하방까지 와서 고개를 디밀고 기웃대는지 모르겠음. 할아버지 아저씨 종종 교복입은 남학생들까지 연령대도 엄청 다양했음.
진짜입니다. 저 반지하 잠깐 살았을때 이사 첫날에 이사 온 사람 누군지 궁금하다고 같은 빌라 사시는 아주머니들이 자꾸만 문 열고 머리넣어서 집 안 구경하셨고, 이후에도 자꾸만 창문 열려고 시도했던 사람들 많았습니다.
미친것아님?
글만 봐도 짜증나네
내가 살던 반지하는 예외였음. 그당시 88년에 지어졌을때 센세이션했던 8천만원짜리 자가 빌라 반지하. 욕조있고 방 3개에 창문에 중문 있는 베란다가 방을 둘러싸고 있었더래서 누가 문열고 쳐다볼수 없던 구조..열쇠 없을때 내가 창문 타고 들어오면 들어왔지..그런 식이니까 햇빛도 깊게 잘 들어와서 살기 좋았음. 이런 얘기하면 잘 살았네 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