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는 무조건 공감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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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집공략
    @집공략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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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ayardmet246
    @banayardmet246 Год назад +150

    생선구우면 아주 가끔씩 고양이들이 꾹꾹이로 드르륵 열긴함

  • @오늘도-l1b
    @오늘도-l1b Год назад +53

    20년여년전에 주택가에서 살았는데 저녁에 길을 가다보면 반지하앞에 남자가 서있는걸 보면 반지하창문안을 보고 있더라.딱 봐도 변태.

  • @co2594
    @co2594 Год назад +8

    나 중학생때 친구가 반지하살았는데 주인집 아들(우리랑 동갑)이 창문으로 훔쳐보는거 알고 극혐했었던 기억 나네. 한국에 창문사이로 훔쳐보는 남자 범죄자들 넘쳐남.

  • @쿠드쿨
    @쿠드쿨 Год назад +13

    반지하 진짜 별루임 한달정도 살았는데 옷이 축축해서 매일건조기 돌려야된다

  • @stay-k6t
    @stay-k6t Год назад +54

    예전에 반지하살때 창문 밑에 책상에서 게임하는데 새벽에 더워서 창문 좀 열어놨었는데 그 앞에서 어떤남자 자우1함; 아빠 깨워서 나갔더니 도망가고.. 진짜 개소름 반지하 절대 사람 살곳이 아님

  • @익명-k6x
    @익명-k6x Год назад +52

    어떤 남자가 훔쳐보고 영상찍고있어서 경찰불러본적은 있음ㅋㅋ

    • @MookieBetts50
      @MookieBetts50 Год назад

      모르는척 하고 영상의 주인공이 되시지... 그러다가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으면서 혼자 흥분하는 척 하면 되는데

    • @xxxxx405
      @xxxxx405 Год назад

      ​@@MookieBetts50느ㄱ이랑해

    • @user-ob7cf5xk6y
      @user-ob7cf5xk6y Год назад

      ​@@MookieBetts50 재밌나요 이게? 친구없죠? 딱봐도 방구석찐따

    • @dayoungkim7390
      @dayoungkim7390 Год назад

      ​@@MookieBetts50님이하는게 성희롱이고 신고감이예요 남한테 요구하지말고 본인이 반지하가서 그러십셔~

    • @김제이-h5o
      @김제이-h5o Год назад +1

      @@MookieBetts50한남

  • @쩡블리-u1l
    @쩡블리-u1l Год назад

    1층도 문열고 훔쳐보는데 뭐......

  • @CHOI-r4w
    @CHOI-r4w Год назад +47

    저도예전에반지하살때 화장실에서 습기차니까 창문진짜쪼끔열고 샤워하고있는데 어떤남자가훔쳐봄
    반지하여도 건물뒷쪽화단쪽으로창이나있어 사람지나다니는곳도아니었는데ㅋㅋ시발럼

    • @르메-u5j
      @르메-u5j Год назад +1

      나도 보여줘 누나

  • @im_ji_eun
    @im_ji_eun Год назад

    9년전에까지 반지하 살았엇는데
    되게 좋앗음 반지하면 습하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특이하게 그 빌라는 여름에는 엄청 시원해서 여름에는 기분 좋은 시원한게 있엇고 겨울에는 반지하여서 그런가..적정온도만 해놔도 뜨뜻할정도 였음..
    반지하 필수라는 제습기 조차 없을정도로 습하지도 않고 곰팡이 걱정 없이 되게 잘 살았던 기억
    매매라서 다른 사람 세들이고 지금은 신축빌라에서 사는중

  • @appleapple3205
    @appleapple3205 Год назад +7

    보안이 아니라 깜빵

  • @banybany1
    @banybany1 Год назад +2

    예전에 80년대 중반 빌라 넓은평수 지금 아파트 33평 정도 되는 빌라는 세받아 먹으라고 지하에 세대당 1집씩 반지하방 줬었음.
    그런 빌라 반지하가면 진짜 반지하가 아니고 4/5지하라 햇볕도 안들었는데..

  • @inthiscasekim3432
    @inthiscasekim3432 Год назад +12

    반지하에 살때 제일 피곤했던게, 화장실로 난 창문에 얼굴 들이미는 인간들이 주에 한명 꼴로 있었던거.
    뭐 볼게 그렇게 있어서 굳이 인적도 드문 반지하방까지 와서 고개를 디밀고 기웃대는지 모르겠음. 할아버지 아저씨 종종 교복입은 남학생들까지 연령대도 엄청 다양했음.

  • @MM-or2nr
    @MM-or2nr Год назад +1

    진짜입니다. 저 반지하 잠깐 살았을때 이사 첫날에 이사 온 사람 누군지 궁금하다고 같은 빌라 사시는 아주머니들이 자꾸만 문 열고 머리넣어서 집 안 구경하셨고, 이후에도 자꾸만 창문 열려고 시도했던 사람들 많았습니다.

  • @작가님5천자만더요
    @작가님5천자만더요 Год назад +2

    내가 살던 반지하는 예외였음. 그당시 88년에 지어졌을때 센세이션했던 8천만원짜리 자가 빌라 반지하. 욕조있고 방 3개에 창문에 중문 있는 베란다가 방을 둘러싸고 있었더래서 누가 문열고 쳐다볼수 없던 구조..열쇠 없을때 내가 창문 타고 들어오면 들어왔지..그런 식이니까 햇빛도 깊게 잘 들어와서 살기 좋았음. 이런 얘기하면 잘 살았네 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