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진가 워커 에반스(Walker Evans)의 사진세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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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24
- 20세기 미국사진사에서 튼튼한 산맥 역할을 했던 사진가 워커 에반스(Walker Evans) 입니다. 그의 30년대 FSA 기록사진들을 통해서 "다큐멘터리 사진'이라는 용어가 사진사 안으로 들어 오게 됩니다. 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기 위해서는 필히 워커 에반스를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만큼 중요한 인물입니다.
#워커에반스
#다큐멘터리사진
#FSA사진
워커에반스 - 1930-40 사진 너무 좋습니다 -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45년전??
대학교 다니기 싫어 잡은 카메라...그리고 제일기획.월급 3분의 1을 사진 & 그림원서를 사서 혼자 공부해 던 때가.고스란히 생각나네요..이제 70 나이에 기까워지고....사진으로 재미나게... 아니 직장을 얻어 놀기만 했던... 이젠 질려 글쓰기로....회상... 김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정 잊지말기 바랍니다
명품 강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폴 스트랜드의 사진세계에서는 [스티글리츠에게는 ‘사진예술로서 스트레이트’라면 스트랜드에게는 ‘리얼리즘으로서 스트레이트’입니다.(15분30초)]라는 대목이 명료하게 다가왔는데, 워커 에반스의 사진세계는 [버나큘러(vernacular) 포토그라피]라는 키워드로써 이해하였습니다.
열정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이전 사진가들과는 어떻게 다른건지 알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그치만 워커에반스 작품자체로는 잘보고 갑니다
그가 다큐멘터리 사진의 시작이라 이후 다큐멘터리 사진과는 비교 될 수 있어도 이전과는 비교가 될 수 없습니다. 그의 사진이 처음이기에..
다큐도 서정적일 수가 있군요. 애잔한 농민들의 생활모습이 많은 감정을 불러옵니다.
감사합니다
제프 월(Jeff Wall)도 나중에 꼭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가라서요 😁
기다리시면 제프 월은 꼭 나옵니다
동시대 사진 예술가도 다뤄 주실 수 있으신가요 ?
"사진세계" 시리즈는 아마도 시간순서로 갈 듯합니다. 컨템퍼러리 사진가 차례는 아마도 올 연말이나 내년 봄쯤 순서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천히 기다리시면 2010년 작가까지는 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