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전 일입니다 5년전 부모님 유품을 정리 하다가 상자 안에 들어있는 나무로 만든 묵주를 보았 습니다.. 그 묵주는 저의 기억에 수십년 동안 부모님 께서 묵주기도를 드렸던 묵주 였습니다.. 어머님은 10년전에 돌아 가시고 장례후 다음날 어머니께선 흰색의 의복을 입으시고 양팔을 벌리며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었 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그후 아버님 께선 그 묵주로 어머니를 위해 3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묵주 기도를 드렸 답니다... 다음해에 지병으로 아버님 마져 돌아 가셨네요.. -------- 지금부터 35년전쯤 이야기입니다 고등 학교때 강제 철거로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요 당시 어린 나이의 꿈이었지만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하루는 선생님께서 강제 이주로 철거가 되는데 아직 본인의 집이 있는사람 손을 들으라 했는데요...저만이 손을 못들었답니다 제가 외그랬는지 두손을 모아 눈을감고 기도를 드렸는데요 주님 저희와 가족에게 집을 주세요~~~~~기도를 했습니다 커다란 창문이 열리면서 맑은 하늘에 하얀색의 커다란 십자가가 떠오르며 저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어서 집에 가보아라 그리하면 집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살던 동네는 달동네여서 집까지 걸어서 40여분정도 걸립니다 당시 개발을 하는 통에 전기와 가로등은 거의 없는 상황이었고 어두운 밤에는 집까지 올라 가려면 달빛에 의존해야 했답니다 하루는 늦은 수업을 마치고 집까지 가는중 제가 좋아하는 넓적한 돌방석에 앉아서 잠시 쉬었는데요... 쉬었다가 일어 나려고 손을 돌에 짚는순간 손에 목걸이 같은게 잡히더라구요.. 살펴보니 묵주라는걸 알았고 누군가 잠시 쉬면서 기도를 드리곤 묵주를 놓고가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부모님께 묵주를 드렸고 그후 줏어온 묵주로 기도를 드렸지요.. ------- 상자안에 묵주를 꺼내들고 성당을 갔습니다.. 20년넘게 냉담을 해왔지만 신부님의 미사의례는 낮설지가 않았습니다 고해 성사를하고 미사를 드리는 내내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부모님께서 저를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와 희생을 하셨는지 알것같습니다 가장 크신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감사드립니다 이젠 그묵주가 제손에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소명을 다할수 있도록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형제 자매님 주님의 은총과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를 보다가 문득 제가 1월달 부산 푸른군대 첫금요철야 피정때 강의 하셨던 수녀님께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 나누고자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파티마성모님 발현 목격자였던 루치아수녀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성모님은 그런 말씀을 하신적이 없지만 루치아 수녀님이 느끼기에 여러가지 나타나는 징후들을 보아 지금 시대가 마지막 때인거 같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 마지막때인 환란에서 우리를 도와주실 분은 성모님으로 유일한 구원방주는 매일 드리는 묵주기도와 티없으신 성모님께 대한 봉헌밖에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ruclips.net/video/4lq92W32-Wo/видео.html (성모님과 함께 하는 생활)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강의 입니다. 보신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꼭 보셨음 좋을것 같아 같이 올려 드립니다.^^
개신교신자인 제가 묵주를 잡은지 1년 된것 같습니다 저는 천주교 미션스쿨 고등학교를다니는 재학생인데요 딱 1년전에 그러니깐 1년하고 1주일 전에 학교축제를 계기로 묵주기도를접했습니다 저는 사실 정신병 이 있어요 단체 수업 과 약물 치료 상담 치료 등 근 10년동안 이3가지를병행했습니다만 저는 다른건 모르겠으나 단체 수업이 너무 싫었어요 포기할때즘 1년전에 학교축제를 통해서 묵주기도를알게되었고 관심이생긴 계기는 말했다시피 학교축제 때문이구요 그뒤에 묵주가 계속 가지고싶었습니다 저희 집안이 장로교집안이라 묵주기도 같은건 싫어하는집안이라 혹시몰라 아버지한테 물어봐 허락받자마자 기쁜마음으로 묵주를 구매하였고 그때부터 묵주기도를바쳤습니다 항상 토요일마다 버스 안 에서 묵주기도 를 바치면서 제발 단체 수업 만큼은 더 이상 다니지 않게해달라 생각하며 묵주 기도를 바쳤고 하루는 부모님과 크게 싸우고 단체 수업을 받으러 가지않은날 단체 수업 안들어도된다는 희망적인소식을들었습니다 3월 중반이였습니다 사정상 축복받지 못한 묵주를 쥐고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지금은 그 은혜덕분에 학교에 예비신자 모집에 신청하고 예비신자 교리받고 11월달에 세례받을것같네요 천주교 성경에선 뭐라 적혀있는지 모르니깐 개신교성경구절로 마칠게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 빌립보서(4.13절)
성모님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무서워요 제발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제발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여기에 남을수 있도록 제발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하느님 자비를 배푸소서 살려주세요 하루하루 숨이막히게 무서워요 제발 제발 혼자 비참하게 창피하게 되지 않게 제발 이곳에 계속 있도록 해주세요
평생을 묵주기도로 사셨던 어머니~~혼자계실때 가보면 큰 나무 묵주로기도 중이고 티비안보세요 하면 묵주기도가 최고다 하시던 엄마 보고싶네요 성모 어머님 사랑 받고 잘계시리라 믿어요~~저도 요즘은 같이 하는 매일 잘 하고 있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 꿈에서 한번 만나요~~🙏
요일과 묵상하는 내용은 아무 상관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보통 환희의 신비-빛의신비-고통의 신비-영광의 신비 순서로 바칩니다.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 기도 라는 책으로 묵상하시면서 묵주기도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전례 시기에 맞추어 사순에는 고통의 신비를, 부활시기에는 영광의 신비를, 성탄시기에는 환희의 신비를 묵상하라고 권유하기도 하고 요일별 신비가 다르긴한데 [월요일부터 환희의 신비로 시작]이것 역시 권유일 뿐입니다) 제 유튜브에 환희 빛 고통 영광의 신비 묵주기도가 올려져있으니 천천히 따라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겁니다^^ 처음 기도하시면 올려진 묵주기도가 속도가 조금 빠르게 들릴수 있는데 재생속도를 조금 조금 느리게 설정해서 기도해보셔도 될것 같아요. '주님께서는 마음을 보신다' 라는 성서구절이 떠오르네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그동안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요~~ 오늘 처음으로 기도중에3~4번씩이나 광고가 중간에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기도시작전에 나오는건 알고있었는데요 기도 중간에 나오는건 안나오게 설정해 두셨다고 해서 그렇게 알았는데 뭔가가 바뀐것 같습니다. 한번 확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랜전 일입니다
5년전 부모님 유품을 정리 하다가 상자 안에 들어있는 나무로 만든 묵주를 보았 습니다..
그 묵주는 저의 기억에 수십년 동안 부모님 께서 묵주기도를 드렸던
묵주 였습니다..
어머님은 10년전에 돌아 가시고 장례후 다음날 어머니께선 흰색의 의복을 입으시고 양팔을 벌리며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었 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그후 아버님 께선 그 묵주로 어머니를 위해 3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묵주 기도를 드렸 답니다...
다음해에 지병으로 아버님 마져 돌아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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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35년전쯤 이야기입니다
고등 학교때 강제 철거로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요
당시 어린 나이의 꿈이었지만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하루는 선생님께서 강제 이주로 철거가 되는데
아직 본인의 집이 있는사람 손을 들으라 했는데요...저만이 손을 못들었답니다
제가 외그랬는지 두손을 모아 눈을감고 기도를 드렸는데요
주님 저희와 가족에게 집을 주세요~~~~~기도를 했습니다
커다란 창문이 열리면서 맑은 하늘에 하얀색의 커다란 십자가가 떠오르며
저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어서 집에 가보아라 그리하면 집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살던 동네는 달동네여서 집까지 걸어서 40여분정도 걸립니다
당시 개발을 하는 통에 전기와 가로등은 거의 없는 상황이었고 어두운 밤에는
집까지 올라 가려면 달빛에 의존해야 했답니다
하루는 늦은 수업을 마치고 집까지 가는중 제가 좋아하는 넓적한 돌방석에 앉아서
잠시 쉬었는데요...
쉬었다가 일어 나려고 손을 돌에 짚는순간 손에 목걸이 같은게 잡히더라구요..
살펴보니 묵주라는걸 알았고 누군가 잠시 쉬면서 기도를 드리곤 묵주를 놓고가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부모님께 묵주를 드렸고 그후 줏어온 묵주로 기도를 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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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안에 묵주를 꺼내들고 성당을 갔습니다..
20년넘게 냉담을 해왔지만 신부님의 미사의례는 낮설지가 않았습니다
고해 성사를하고 미사를 드리는 내내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부모님께서 저를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와 희생을 하셨는지 알것같습니다
가장 크신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감사드립니다
이젠 그묵주가 제손에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소명을 다할수 있도록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형제 자매님 주님의 은총과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를 보다가 문득
제가 1월달 부산 푸른군대 첫금요철야 피정때 강의 하셨던 수녀님께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 나누고자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파티마성모님 발현 목격자였던 루치아수녀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성모님은 그런 말씀을 하신적이 없지만 루치아 수녀님이 느끼기에 여러가지 나타나는 징후들을 보아 지금 시대가 마지막 때인거 같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 마지막때인 환란에서 우리를 도와주실 분은 성모님으로
유일한 구원방주는
매일 드리는 묵주기도와
티없으신 성모님께 대한 봉헌밖에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ruclips.net/video/4lq92W32-Wo/видео.html
(성모님과 함께 하는 생활)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강의 입니다.
보신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꼭 보셨음 좋을것 같아 같이 올려 드립니다.^^
,,
은총받으실거예요 ㅜ
11ㅣ1ㅣ111ㅣㅣ44
ㅣ1ㅣㅣㅣㅣ
저희신랑 대상포진빨리낫게해주세요 주님~~
고맙습니다. 아멘
개신교신자인 제가 묵주를 잡은지 1년 된것 같습니다
저는 천주교 미션스쿨 고등학교를다니는 재학생인데요
딱 1년전에 그러니깐 1년하고 1주일 전에 학교축제를 계기로 묵주기도를접했습니다
저는 사실 정신병 이 있어요 단체 수업 과 약물 치료 상담 치료 등 근 10년동안 이3가지를병행했습니다만
저는 다른건 모르겠으나 단체 수업이 너무 싫었어요 포기할때즘 1년전에 학교축제를 통해서 묵주기도를알게되었고
관심이생긴 계기는 말했다시피 학교축제 때문이구요 그뒤에 묵주가 계속 가지고싶었습니다
저희 집안이 장로교집안이라 묵주기도 같은건 싫어하는집안이라 혹시몰라 아버지한테 물어봐 허락받자마자 기쁜마음으로 묵주를 구매하였고 그때부터 묵주기도를바쳤습니다
항상 토요일마다 버스 안 에서 묵주기도 를 바치면서 제발 단체 수업 만큼은 더 이상 다니지 않게해달라 생각하며 묵주 기도를 바쳤고 하루는 부모님과 크게 싸우고 단체 수업을 받으러 가지않은날 단체 수업 안들어도된다는 희망적인소식을들었습니다
3월 중반이였습니다 사정상 축복받지 못한 묵주를 쥐고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지금은 그 은혜덕분에 학교에 예비신자 모집에 신청하고 예비신자 교리받고 11월달에 세례받을것같네요
천주교 성경에선 뭐라 적혀있는지 모르니깐 개신교성경구절로 마칠게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
빌립보서(4.13절)
성모님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무서워요
제발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제발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여기에 남을수 있도록 제발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하느님 자비를 배푸소서 살려주세요
하루하루 숨이막히게 무서워요 제발 제발 혼자 비참하게 창피하게 되지 않게
제발 이곳에 계속 있도록 해주세요
묵주기도로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열심히 하루하루
노력하며 반성하고
살고 있습니다~아멘
평생을 묵주기도로 사셨던 어머니~~혼자계실때 가보면 큰 나무 묵주로기도 중이고 티비안보세요 하면 묵주기도가 최고다 하시던 엄마 보고싶네요 성모 어머님 사랑 받고 잘계시리라 믿어요~~저도 요즘은 같이 하는 매일 잘 하고 있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 꿈에서 한번 만나요~~🙏
엄 마 어젠 손녀들이랑 산소에 다녀 왔어요 잘못 한것만 생각나 넘 죄송해요 부모님 하느님 나라에서 잘 계시고 꿈에 한번도 와 주시구요 ~~🙏
편안한 목소리
깊은 기도를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평화롭기를
기도합니다
절실하게 기도할수있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아 멘.
묵주기도 제일 깔끔하고 단순하고 좋네요
다른 신비도 부탁합니다
이제야 선전이 붙었네요^^ .다 보았습니다 선전..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묵주기도를 잘따라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퍼나르기할께요 광주 주월동 박영례아가다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오. . .좋네요이제 님의 영상으로 기도해야 겠어요담백하고 좋와요
영광의 신비와 빛의신비도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좋아요 잔잔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일관된 톤과 템포, 식상하고 방해되는 배경음악 없는 깔끔함, 내 속도와 딱 맞아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마치 내가 하는것 같은 편안함!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알아갑니다
배경음악 없고....화면도 예쁘고..목소리와 기도 속도도 적당해서 좋아요....기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긴 ~댓글을 썻던 형제 입니다
다른뜻이 있어 지웠답니다
이해해 주시고 매일매일 묵주기도 드리겠습니다 ^^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었습니다 ...
돌방석에서 일어날때 우연히 만져진 묵주♡
많은분들과 나누고 싶은 아름다운 이야기었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다시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배경음악이 없어서 좋습니다. 영광의 신비랑 환희의 신비등 다른 것들도 음악없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묵주를 엄마집에서 갖고온날ᆢ
묵주기도는 하는법도 까먹었었고 그냥 처박아놧엇어요ᆢ
그날 밤 꿈이 아닌 생시로 깜깜한 방안에 갑자기 십자가와 장미가 제눈에 보였어요ᆢ
환시였어요ᆢ
잠시 눈앞에 아른거리다가 사라젓는데ᆢ
심장이 떨려서 죽는줄 알았어요ᆢ
장미꽃이 도대체 모길래 내눈앞에 나타낫지ᆢ 인터넷을처보니까 라틴어로 장미꽃다발은 로사리오?
묵주기도를 뜻한데요ᆢ
너무놀래고 눈물이 낫어요ᆢ
묵주기도를 하라는 주님의 개시구나ᆢ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유튜브 이거 보면서 시작했어요ᆢ 이틀째입니다ᆢ
그런데 고통의신비는 무슨요일날하는 것이고 그런게 있나요ᆢ상관없나요?
요일과 묵상하는 내용은 아무 상관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보통 환희의 신비-빛의신비-고통의 신비-영광의 신비 순서로 바칩니다.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 기도 라는 책으로 묵상하시면서 묵주기도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전례 시기에 맞추어 사순에는 고통의 신비를, 부활시기에는 영광의 신비를, 성탄시기에는 환희의 신비를 묵상하라고 권유하기도 하고
요일별 신비가 다르긴한데 [월요일부터 환희의 신비로 시작]이것 역시 권유일 뿐입니다)
제 유튜브에
환희 빛 고통 영광의 신비 묵주기도가 올려져있으니 천천히 따라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겁니다^^
처음 기도하시면 올려진 묵주기도가 속도가 조금 빠르게 들릴수 있는데 재생속도를 조금 조금 느리게 설정해서 기도해보셔도 될것 같아요.
'주님께서는 마음을 보신다' 라는 성서구절이 떠오르네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marias88 넴 감사합니당ᆢ 제가 몇번 기도드렷더니 빠른게 아니라는걸 느꼇어요 ~^^;;; 다 저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작할때 광고 없음 좋겠네요~^^
그동안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요~~
오늘 처음으로 기도중에3~4번씩이나 광고가 중간에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기도시작전에 나오는건 알고있었는데요 기도 중간에 나오는건 안나오게 설정해 두셨다고 해서 그렇게 알았는데 뭔가가 바뀐것 같습니다. 한번 확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네^^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조회수가 많은 영상이라 자동설정 된것 같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기쁘고 행복하세요~♡
배경음악이 없어서
좋습니다~
나머지도 해주세요~~~
묵주알 8mm 인가여?
묵주알 8mm맞아요^^
원죄없이 잉태되신분은 누구인가요?. 엘리사벳은 어디에 계신가요? 우리들 옆에 살고있어요. 축성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