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료와 운동치료만이 살 길입니다.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전용운동기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약이랑 운동이 정말 근본입니다. 꾸준하게 약먹고 운동매일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약은 기본이고 운동도 기본인것 같아요. 운동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데 보행이 좀 힘들다보니 걷기운동은 최소화로 하고 앉아서 보행재활스텝퍼로 다리운동과 유산소 하고 있습니다. 낙상나면 안되니 안전한게 중요하니까요. 세라밴드로 상체 쭉쭉 스트레칭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자세가 굽으니까요. 정말 요샌 그나마 정상인처럼 살고있습니다. 약 잘먹고, 운동 열심히가 정답이에요.
저요 여태것 파킨슨 병 때문에 고통스럽던 병중에 일부 병들이 나아진 병집들을 썻어 올리 려고해요,첫째는 밤마다 지가나면서 발이가 탈리군 하었요 그렇게 두번내지 세번씨 지가나면서 밤을 새울때 많았어요 교수님이 약을 쓰고난 그후에는 한범도 지가 나지 않았어요 둘째,변비가 아주 심하던것이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도 변비로 고생을 하지않았어요 세째, 작년 팔월 중순 그때에 허것을 보면서 정신없는 말까지 하였어요 또 교수님 약을 쓰고난 후에는 허것을 보지않았어요 네째,머리가 매일 아파서 진통제을 먹지않으면 않되였어요 또약을 먹고나니 후에는 머리도 더는 아프지 않았어요 다섯째,냄새도 모르던 것이 일부 차츰 알게되였어요 우리 박종규 교수님 아주 대다한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귀한 인생 진주처럼 좋은 일만 주렁주렁 생기기을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은인이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병이 많이 나아지고 있는 갔습니다 다리가 무겁고 힘이가 없었던 것도 회봅된것 같아요 기억력도 일부 돌아오고 있어요 지금은 날마다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수님 애쓴 것이구요 1년2년 있으면 완치 될거갔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약물치료와 운동치료만이 살 길입니다.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전용운동기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약이랑 운동이 정말 근본입니다.
꾸준하게 약먹고 운동매일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약은 기본이고 운동도 기본인것 같아요.
운동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데 보행이 좀 힘들다보니 걷기운동은 최소화로 하고
앉아서 보행재활스텝퍼로 다리운동과 유산소 하고 있습니다. 낙상나면 안되니 안전한게 중요하니까요.
세라밴드로 상체 쭉쭉 스트레칭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자세가 굽으니까요.
정말 요샌 그나마 정상인처럼 살고있습니다. 약 잘먹고, 운동 열심히가 정답이에요.
제 은인이신 교수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교수님 좋은영상만들주셔서감사해요
좋은 영상을 보면은 아푸지 않은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고마운 사람 좋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우리 교수님 사랑합니다 겅강하세요
저희교수님짱짱
젠틀교수님 환자를생각하고사랑하는
교수님사랑합니다
저요 여태것 파킨슨 병 때문에 고통스럽던 병중에 일부 병들이 나아진 병집들을 썻어 올리 려고해요,첫째는 밤마다 지가나면서 발이가 탈리군 하었요 그렇게 두번내지 세번씨 지가나면서 밤을 새울때 많았어요 교수님이 약을 쓰고난 그후에는 한범도 지가 나지 않았어요 둘째,변비가 아주 심하던것이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도 변비로 고생을 하지않았어요 세째, 작년 팔월 중순 그때에 허것을 보면서 정신없는 말까지 하였어요 또 교수님 약을 쓰고난 후에는 허것을 보지않았어요 네째,머리가 매일 아파서 진통제을 먹지않으면 않되였어요 또약을 먹고나니 후에는 머리도 더는 아프지 않았어요 다섯째,냄새도 모르던 것이 일부 차츰 알게되였어요 우리 박종규 교수님 아주 대다한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귀한 인생 진주처럼 좋은 일만 주렁주렁 생기기을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엄마 파키슨증후군으로 경상대병원 다녔는데 확실한 원인도 모르고 교수님은 고추농사 많이 해서 농약도 원인이될수 있고...아닐수도 있고.. 결국 진단받고 15년만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호흡 근육등이 마비되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고통 ㅠㅠ
감사합니다
피질기저핵 변성은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지요^^
좋은글과 치료법을 상세희설명 해주세요 올해로파킨선과 친구한지20년어떻하면좋을까요? 걸음걸이가제일답답한78세의할머니입니다
후각과미각을
일엇는데 파킨슨병 연관이 있나요
선생님 제 남편이 이상해요
검색,하다가 선생님 유튜브 접 하였습니다
제 은인이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병이 많이 나아지고 있는 갔습니다 다리가 무겁고 힘이가 없었던 것도 회봅된것 같아요 기억력도 일부 돌아오고 있어요 지금은 날마다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수님 애쓴 것이구요 1년2년 있으면 완치 될거갔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8월 18일 여약인데요 빠
르고 싶습니다.
투석중 이신데 최근 이상 근황 입니다
발 관절 이지영박사
파킨슨병 도. 무서운데
나의 증상을 봐서는 다계통위축증 이라는 병인것이 틀림없다
진짜로 너무 서글프다!
저희 아빠가 파킨슨증후군이신데 아빠 보면 눈물만 납니다 님도 힘내세요..
65세 아는분이 정신은. 말고 온몸을 덜덜. 떨든데 이병이군요.
ㄷㅍㅇ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