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라-m4u]

저도 어릴때 조카들 마니 업어주고 봐 주었어요
더운 여름에 애보는것 마니 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전 아이들 조았어요
그래서 꿈이 유치원 선생님 이였죠~
그래서 지금 유치원에서 아이들 돌봐 줍니다~

[@이안젤라-q4y]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옛날의 정겨웠던 우리의 삶을 즐겁게 볼수있으니 감사합니다

[@봄햇살가을바람]

검정고무신 같은 느낌으로 전원일기도 만화영화로
나오면 잼날듯해요

[@jshman]

양촌리 노인3총사. 😂😂😂 너무 귀여우신 감초 할아버지들

[@레이디가가멜-o2l]

전원일기 많이 올려주세요.너무좋아요

[@박사라-m4u]

얼마나 허리가 아플까요
업고 풀 뽑는일~
아이구~
지금은 어린이집 아이돌봄 서비스 로 아이들 다 케어해 줍니당~

[@akagi42]

시아버지 고생시킨다고 역정내는 이영감은 세노인중 가장 어리고 저때 34살로 유인촌보다도 한살어림..

[@siwooedward501]

???????

[@jkijljbnj7165]

@@siwooedward501맞음. 진짜 세노인중 가장 노인같아 보였는데 제일 어림...

[@호랑이물어갈]

ㅋㅋ할아버지 성대모사의 표본

[@JJ-me3mv]

어쩐지 어렸을때 티비로 세분볼때마다 몬가 괴기스럽다고 느꼈는데 노인이 아니라서 그랬던걸 커서 알았고 지금은 나보다 어리니 괴기스럽진 않아보인다 ㅋㅋ

[@user-qc1et1nd7p]

저때는 동네가 애들을 같이 키웠던 것 같다. 바쁘면 서로 봐주고 했다. 특히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멀든 가깝든 업어 키웠다. 그때 정으로 지금은 내 사촌이 큰 엄마인 우리 엄마한테 더 잘 한다.

[@거승-u6u]

저 어린아이가 꼭 나같네 평생 고생만하시다
돌아가신 엄마 정말 보고싶다.

[@허정희-k1f]

71세인데 아가씨때부터 봐 온걸 요즘까지 재방을 봤어요.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하고 이제 안 하네요.
회장님네 사람들보다 재방송 보고 또 보는게 더 좋은데~

[@송영화-j4e]

추억의 곤로….

[@astrotmk]

초기에는 아들도 있고 며느리도 있고 손자고 있었네요.. 한참 지나서는 설정이 바뀌었는지 자식이 군인이었는데 죽은걸로 나오던데

[@정찬문-x4n]

작가 바뀌면서. 뒤죽박죽 ㅋㅋ

[@박미영-f5g]

월남가서 전사 한 걸로 나오셨지요

[@klimt8252]

20년 넘게 방영한 작품이다보니

[@user-p1qgreat]

할아버지로 분한 저분도 훤칠한 키에 인물좋네요 당시 40대 중반 쯤 됐을걸요 강인덕씨도 젊네요.

[@박산마을]

저 당시 할아버지 역할하신분들 30대 였어요...^^

[@user-p1qgreat]

1985 6 25일 방영된 전원일기죠 저분 성함이 홍민우 1939년생 40대 중반 맞습니다^^

[@Seoul-w2b]

애기업은 할아버지 제5공화국 에서 계엄사령관 육군참모총장도 하셨음 😊

[@좋은날-z1u]

그때그시절이그리워매일전원일기보는낙으로삽니다 좋은책한권읽은것처럼배우게되는것도많아 재방을보고또봐도재밌고계속보게됩니다 초창기방영분으로만보고싶어요 요새성장한아이들방영분이라재미가없어요 전원일기느낌도없고재미도없어서안보게되더군요 바램이라면다시초창기방영분으로만방송되길바랄뿐입니다...

[@월영동달순이2세]

어릴때 추억이 나네여 부모님가 같이 아침같이 먹을때가 그립읍니다~~😊😊😊😊😊

[@메이는5월-n3h]

1:01 할머님 사랑으로 주신것도 있겠지만...밥맛없어서 주신거였나봐요ㅎ 드시기전에 좀 덜어 주셨음 사랑을 더 느꼈을텐데..ㅎ
다같이 먹는 식사 참 보기좋네요

[@backyr]

17:38 박원숙 김혜정 두분 촌에서 썩긴 아까운 피지컬 ㅋㅋ

[@Seoul-w2b]

애기업은 할아버지 제5공화국에서 계엄사령관 육군참모총장도 하셨음 😊

[@johnnyyun8191]

이직도 부모님 전원일기 옛 이야기 하시며 보십니다

[@M279S65]

여기 '딸기주'편에서는 강인덕 배우가 박노인의 아들로 나오시는데,
나중에 '이웃마을 양씨'편에서는 박노인한테 행패부리는 역할로도 나오죠.

[@프랭코]

양촌리 청년들 너무 착하당❤

[@서선아]

와 옛날 배우들이 이목구비가 살아있네 !

[@빛나리-z1b]

애기 내려주고 달려가 는거 보니 완전 스피드 ㅋ ㅋ

[@들은거로해주면되지jy]

새터집 어르신~
기와집 어르신~
대추나무집 어르신~

[@짱구철수유리훈맹구]

생가집 어르신~

[@sanglee7877]

저때
홍민우 46세
정태섭 33세
정대홍 41세

[@ragragoh3981]

이 때 분명 며느리에 손자도 있었는데 나중엔 사고무친처럼 나옴…

[@성화배-r1e]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원-r8z]

저당시 여자분장실 다같이썻는데 담배연기로 앞이 안보였다는 전설ㅋㅋ 낭만과 야만의 시대

[@gar6371]

나 태어난지 3개월 되었을때네ㅠㅠ

[@bluewings81]

닭한마리가 이틀치 인건비임? 품삯이 엄청 쌌던시절 이군요 ;;

[@나릿-e9w]

그건 아니고 1980년대 전후 농촌에서 하루일당이 닭 한마리보단 많지만 닭주는 집도 돈도 없고 줄것도 얼마없는데 사람쓰기는 머하니까
이웃끼리 서로 도와 해주는거고 고맙다고 닭을 준거고 단지 닭받은 일용어미 며느리도 나중엔 닭준 아줌마 오라해서 일 같이 도와 해줄거고
이웃끼리는 이리 거의 무료로 돕고 살았지 요새 세상처럼 일당제를 생각하면 안되지여

[@sanglee7877]

저때 자장면 600~700원했고요
점심값은 천원쯤 했어요
과자도 200~300원
반면 도시 근로자 평균 월급은 10만원대..
소득대비 물가 엄청 비쌌습니다
그런데 애는 몇명씩 낳아 키우려니 밥 먹고 살기도 빠듯했죠

[@정원-r8z]

​@@sanglee7877
제가 유치원다닐땐데 짜장면500원 새우깡 100원인가 그랬어요

[@나릿-e9w]

@@정원-r8z 그때가 몇년도예요

[@정원-r8z]

@@나릿-e9w
한 40년전?ㅎㅎ 500원이 동전으로 나왔을때쯤 아부지가 짜장면 하나 시켜주시고 동전 하나를 건네주시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ㅋ

[@김덕희-k3m]

에고 남자는 나이들면 저렇게되는듯~시엄니는 차라리
낮지

[@CB-nq7xm]

14:48 리즈시절 유금필 장군

[@서선아]

노인분장에 시골아낙네 분장을 하고 나오는데도 여배우들 잘 생기셨네요

[@JJ-me3mv]

박노인 며느리 60대되보이는데 저때는 60대도 애를 낳을수있었나

[@임광신-u6l]

손주가 혹이란다 저 혹이 커서 냄새나는 혹은 왜 데려와?그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