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죽음을 너무 두려워한다 누구나 나이 먹으면 죽으니 이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것이 받아들여지면 살아가는 동안은 덜 고독하다 죽음은 외롭고 고통스러운것이 아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고독사 한사람을 볼때 느끼는것이지 죽은 사람은 그런 고독이나 고통이 없다 기절 했을때를 생각해보면안다 딱 그것같다 죽음의 공포라는것도 그냥 단지 생존본능에서 나오는 감정일 뿐이다 육체를 보존하기 위해 그런 느낌을 느끼는 것 뿐이다 죽음 뒤에는 그런 공포 무서움 아무것도 없다 맘이 힘든건 마음의 병일 뿐이니 마음 공부하고 지혜로워져서 살아있는동안 행복을 느끼다 때 되면 가면되는것 뿐이다
혼자 있어도 외롭고 둘이 있어도 외롭다 ..외로운 사람은 사랑을 나누고 결혼을 해도 외로워진다 ..가족이 많아도 엄마. 아버지 엉엉 울어도 ..장례 끝나면 서로 재산 나눈다고 형제끼리 남이되고 싸우더라...비록 혼자 가더라도 너무 슬 프하거나 원망하지말자 ,.인생에는 명확한 정답이 없다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가는 인생.. 부자이던 가난하던 죽음은 누구도 피할수가 없다...사람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인생 40대 넘어가면 답이 나온다 거의 외롭고 쓸쓸하고 망막하고 의지할때 없고 왜 나만 이렇게 사나 자책하고 .. 그렇게 폭식하고 그렇게 술마시고..울다가 울다가 지쳐서 쓰러지고..계속 몸에 병을만들고 ...서서히 죽어간다.....죽음은 모든 인간들이 공포 자체다 언제인가 우리들도 이렇게 반드시 죽게 된다는 사실을 하루라도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주변의 사람들을 더 알뜰히 챙겨주고 사랑하고 있을때 더 잘 해주고 싶은것이다 혼자 있으면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건강을 아주쉽게 잃어간다...낙이 없으니 담배피고 ...술마시고 ..외로움에 사무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우울증이 오면 모든것이 끝이다 하고 싶어도 하기 싫고 ..외로워서 사람만나도 더 상처받고 더 가슴 아프고 ...모든일에 흥미나 애착이 사라지고 흥미도 잃는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그냥 빨리 이 현실을 잊기위해 빨리 죽었으면 하는 생각뿐이다 의기소침. 무기력. 실망.배신. 분노.갈증. 외로움. 쓸쓸함. 소외감...짜증...정신적인 문제로 겹치다가 만성질환 병까지 생기면..그때는 아무생각이없다 돈은 없고 누가 옆에서 물한잔 갖다주는 사람없으면..그야말로 지옥 이다...그리고 서글픔에 눈물이 쉴새없이 흐른다..그냥 제발 아무고통없이 죽어 줘라고 신에게 외친다...하루 이틀 삼일.. 그누구도 아무도 연락도 없고 찿아주는 단 한 사람도 없다. ..벌써 밥을 안먹은지 5일째다...간신히 술로 생명을 연장해가고 있다 오늘 마지막 이 술한잔에 더 이상 잠에서 안 깨어났으면 ..생각한다 ...ㅜㅜ
마음 아파요 오늘 숨 쉬고 오늘 자연을 눈으로 볼수 있음을 감사하며 살기를 바래요 누구나 살면서 외롭고 서운하고 원망하고 슬프고 다 그렇게 한평생 살아가다보면 이할미 나이때 ᆢ ᆢ 칠십 후반되니 친구들이 하나 둘 저세상으로 가고 마음이 우울하고 ᆢ ᆢ 이것이 우리 인간이 걸어가는 길인듯 합니다 오늘 하루 내게 주어진 삶에 감사 하며 살긴를 ᆢ ᆢ
슬퍼요 ᆢ ㆍ글 읽으면서 다 공감이 갑니다 문장력도 너무 좋고요 이할매는 칠십 후반입니다 우울 할때도 많고요 자식들도 오십대 사십대 후반이고 손주들도 다 크고 이제 내 옆에 팔십대 할배만이 있답니다 젊은 나이 인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우리는 낙엽과도 같은 나이입니다 ᆢ
왜 서울로 다 기어가냐.지방에 싼방도 지천이여.바보들이라 고독사하는 것이여.사람이면 오고가는 정이 있어야하고 마음에 정이라도 나누며 살아야지.지밖에 모르고 농촌에 일꾼이 모자라다.외국인 노동자가 돈다벌어 자기나라에 다 보낸다.고독한 니들은 한일이 없어.전쟁터에서 한마디로 희생양이 오늘날 돌싱이라고 보면되여.옛날에도 이보다 더 힘들었다.나는 16세겨울방학에 2만원들고 내인생 출발했다.지금은? 잘살고 있지.전부 온실화초로 키워 싹베다가 버리고 다시 튼튼하게 키워야 쓸만한 재목이된다.돌싱좋아하는 사람들 희생하고 베푼것이 없는데 고독사는 당연한 벌아닌가.쭉 그렇게 살아봐라.이들이야 자살을하든 사회에 준것이 없는데 누가 거들떠도 안봅니다.혼자살다 혼자 죽어야지.당연한걸 갖고 이슈화할 거리가 못된다.
1인가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고독사는 앞으로 일상사가 될 것같다
고통과 괴로움과 외로움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30년 후 내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픔..
아 맘이 너무 아파요 보는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거기서 부디 외롭지 않길 바래요
정말 가족이있던 없던 고독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현실 ㅠㅠ 남일이 아니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금은 가까운 거리에 살아도 부모 형제 전화도 안하더라 남일인줄 알았는데 내일이구나. .앞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독사 피해갈수 없을 것 같다 슬픈세상이구나 ..... 나의 일이 될것 같은 현실...
아뇨
사기쳐서 뜯어먹을거 있으면 목사 보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알지도 못하는 목사가 찾아갑니다
저랑 같네요.
진짜 부모 형제 자식
남인줄
진짜 인생이 서글프고
죽고싶다는 생각 수백 수천번
아 인생무상 혼자 있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누구나 당할 수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쓸쓸하고 슬프고 그래요 ㅜㅜ
정부 반성해야 합니다.
해줄수있는건 빨리빨리 해줘야 하고 통과될 법이라든지 저분들 도울수있는거리면 빨리 해야되는데 빌어처먹을 정부는 손놓고 있고 그나마 받는분들도 이것저것따지고 통과대야 나라에서 돈받고 참 한심 한 나라 인거 같네요
흑흑
맨처음에 여성분 돌아가신거 사람들이 기억해주는것만해도 다행이네
나도 머지않아 저렇게되는 구나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사랑받는 존재였을텐데. 인생살면서 굴곡이 있었을테고...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독사보다 고독하게 사는것이 더 어렵다.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도 나중에 고독사 하는건 똑같음.
Csp Sk
더 슬푸네 ㅠㅜ
차라리 혼자살다 가는게 낫겠네
혼자죽는것은 당연하지만 무연고라 고독빈곤사라고 해야답일것같네요
씨만 심는다고 수확이 되는게 아니듯
애정과 바른교육으로 양육해야하는데
그게 없이 낳기만해서 그래요. 다 가난하고 무식해서 어쩔수없는거죠.
그건 인생을 잘못산사람 얘기죠 부정적으로 살지마세요 정신승리도 하지마시고 자식있으면 고독사 할확율이 적죠 애초에 혼자면 무조건 고독사고
@@크릉크릉-v7g
이분 얘기는 가정이 있건 없건 죽으면(죽는건) 마찬가지다 그 얘기 아닐까요?
결국모두는언젠가는죽습니다 어떻게살다죽을것인가를묵상합니다
복지를 받아야 할 분들께 복지 혜택이 돌아가지 않고, 국가의 도움을 상대적으로 덜 받아도 되는 사람들까지 냅다 퍼주니 복지예산이 새는거지. 다른 재원 끌어오기 전에 있는 예산부터 똑바로 운영을 해야 어디서 뭐가 부족하고 모자란지 분석을 하지.
나랏돈이 엄한사람들 주머니에 다들어가버리니 정작 보호관리받아야할 국민이 이지경이되는거지...
늘 거창하게 아름답고 살기좋은나라
있는놈은 띵가땡가 하면서 살고 없는놈은 평생 노예생활하면서 죽을때도 외롭게 죽는구나
보통 사람들은 죽음을 너무 두려워한다 누구나 나이 먹으면 죽으니 이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것이 받아들여지면 살아가는 동안은 덜 고독하다 죽음은 외롭고 고통스러운것이 아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고독사 한사람을 볼때 느끼는것이지 죽은 사람은 그런 고독이나 고통이 없다 기절 했을때를 생각해보면안다 딱 그것같다 죽음의 공포라는것도 그냥 단지 생존본능에서 나오는 감정일 뿐이다 육체를 보존하기 위해 그런 느낌을 느끼는 것 뿐이다 죽음 뒤에는 그런 공포 무서움 아무것도 없다 맘이 힘든건 마음의 병일 뿐이니 마음 공부하고 지혜로워져서 살아있는동안 행복을 느끼다 때 되면 가면되는것 뿐이다
심오한말이네요
공감되는말이예요
6:46
우리나라에서 2013년
1717명이 고독사했다
하루 5명
죽음. 나도생각을 자주한다
양천구에도 아직 저런 가난한 동네 남아있구낭.... 난 또 부산인지 알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이거참. . 자식안낳고 돈을 모아야하는건지. . 돈 못 모아도 자식을 낳아야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참 아이러니하네요 ㅎ
나도 늙으면 혼자겟지만...
잘.....버텨야겟당....ㅠ
너무 슬프다 비참한 현실
의료복지, 노인복지, 보편복지를 가장 반대하는 게 노인들이라는 게 참 아이러니
뭐래 또 ? 보편 복지해서 ㅋ
그래서 그 첫번째 수혜자가 한국민이 되냐 되더냐?
다문화 난민 불체자 매매혼 여자들이 한국 복지를 쪽쪽 빠라 ㅊ ㅓ ㅁ ㅓㄱ고 산다 ㅇ
저두 미혼에 특별한 직업도 없고(코로나 실직)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고독사 할거ㅠ같네요..건강도 안좋고
정말이지 혼자서 살다가 외롭게 나는 어떻게 하지
당신같은사람존나많어
너무걱정마셔
혼자 있어도 외롭고 둘이 있어도 외롭다 ..외로운 사람은 사랑을 나누고 결혼을 해도 외로워진다 ..가족이 많아도 엄마. 아버지 엉엉 울어도 ..장례 끝나면 서로 재산 나눈다고 형제끼리 남이되고 싸우더라...비록 혼자 가더라도 너무 슬 프하거나 원망하지말자 ,.인생에는 명확한 정답이 없다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가는 인생.. 부자이던 가난하던 죽음은 누구도 피할수가 없다...사람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인생 40대 넘어가면 답이 나온다
거의 외롭고 쓸쓸하고 망막하고 의지할때 없고 왜 나만 이렇게 사나 자책하고 ..
그렇게 폭식하고 그렇게 술마시고..울다가 울다가 지쳐서 쓰러지고..계속 몸에 병을만들고 ...서서히 죽어간다.....죽음은 모든 인간들이 공포 자체다 언제인가 우리들도 이렇게
반드시 죽게 된다는 사실을
하루라도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주변의 사람들을 더 알뜰히 챙겨주고 사랑하고 있을때 더 잘 해주고 싶은것이다
혼자 있으면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건강을 아주쉽게 잃어간다...낙이 없으니 담배피고 ...술마시고 ..외로움에 사무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우울증이 오면 모든것이 끝이다 하고 싶어도 하기 싫고 ..외로워서 사람만나도 더 상처받고 더 가슴 아프고
...모든일에 흥미나 애착이 사라지고 흥미도 잃는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그냥 빨리 이 현실을 잊기위해 빨리 죽었으면 하는 생각뿐이다 의기소침. 무기력. 실망.배신. 분노.갈증. 외로움. 쓸쓸함. 소외감...짜증...정신적인 문제로 겹치다가 만성질환 병까지 생기면..그때는 아무생각이없다 돈은 없고 누가 옆에서 물한잔 갖다주는 사람없으면..그야말로 지옥 이다...그리고 서글픔에 눈물이 쉴새없이 흐른다..그냥 제발 아무고통없이 죽어 줘라고 신에게 외친다...하루 이틀 삼일.. 그누구도 아무도 연락도 없고 찿아주는 단 한 사람도 없다. ..벌써 밥을 안먹은지 5일째다...간신히 술로 생명을 연장해가고 있다
오늘 마지막 이 술한잔에 더 이상 잠에서 안 깨어났으면 ..생각한다 ...ㅜㅜ
그러지마요
실감나는 말씀이세요ᆢ
맞는 말씀 이 세상에 태어난
기념으로 생일파티 태어난것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 일뿐 .
마음 아파요 오늘 숨 쉬고 오늘 자연을 눈으로 볼수 있음을 감사하며 살기를 바래요 누구나 살면서 외롭고 서운하고 원망하고 슬프고 다 그렇게 한평생 살아가다보면 이할미 나이때 ᆢ ᆢ 칠십 후반되니 친구들이 하나 둘 저세상으로 가고 마음이 우울하고 ᆢ ᆢ 이것이 우리 인간이 걸어가는 길인듯 합니다 오늘 하루 내게 주어진 삶에 감사 하며 살긴를 ᆢ ᆢ
슬퍼요 ᆢ ㆍ글 읽으면서 다 공감이 갑니다 문장력도 너무 좋고요 이할매는 칠십 후반입니다 우울 할때도 많고요 자식들도 오십대 사십대 후반이고 손주들도 다 크고 이제 내 옆에 팔십대 할배만이 있답니다 젊은 나이 인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우리는 낙엽과도 같은 나이입니다 ᆢ
살기가 힘들어 1인가구가 늘지만 죽을때 시신이라도 일찍발견이 되어 똥파리 구더기 좋아하는 포식하는 세상이 아니 되었으면 하는 바룀이네요
솔직히 서울사는 서민들 직장인들은 평생 집값갚다 죽는다 그러다 명퇴당하면 신불자가 되고 이게 우리사회의 문제다
왜 서울로 다 기어가냐.지방에 싼방도 지천이여.바보들이라 고독사하는 것이여.사람이면 오고가는 정이 있어야하고 마음에 정이라도 나누며 살아야지.지밖에 모르고 농촌에 일꾼이 모자라다.외국인 노동자가 돈다벌어 자기나라에 다 보낸다.고독한 니들은 한일이 없어.전쟁터에서 한마디로 희생양이 오늘날 돌싱이라고 보면되여.옛날에도 이보다 더 힘들었다.나는 16세겨울방학에 2만원들고 내인생 출발했다.지금은? 잘살고 있지.전부 온실화초로 키워 싹베다가 버리고 다시 튼튼하게 키워야 쓸만한 재목이된다.돌싱좋아하는 사람들 희생하고 베푼것이 없는데 고독사는 당연한 벌아닌가.쭉 그렇게 살아봐라.이들이야 자살을하든 사회에 준것이 없는데 누가 거들떠도 안봅니다.혼자살다 혼자 죽어야지.당연한걸 갖고 이슈화할 거리가 못된다.
야이양반아당신이하는애기남들도 다인식하고있어노력하면잘살수있지 그러나죽도록노력해도안되는사람들도많아
고독빈곤사라고해야겠네요 ㅠㅠㅠㅠ
행복사라고해라 죽으면고통과 외로움 에서해방하는데 고독사 죽음사람가는것도 슬프고짢하게고독사가머냐 행복사로합시다
어차피 혼자 왔다 혼자 가는거
나도 그렇게되겠다라는생각이들어요 ㅠㅠ
나랏돈을 착복한 인간들 환수하면 고독사 막는다
혼자 살면서 지독한 쓸쓸함과 외로움을 안고 살았어서 고독사 하는 것이 충격적이고 괴로울 것 같지 않다.
외로울시간좀잏므면
바쁘다 책보랴 일하랴
주말엔 시골가서 농사에
학으ㅟㄴ준비까지
복지 까진 바라지도않는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인 현실에서 국가가 나서서
기초생활 수급을 좀더 확실히 해주던지 일자리 만들어주는데 힘 썼으면 좋겟다
복지정책이 없으면 안락사라도 제공하던지망할놈의 나라
Ju Hwa Yeo 안락사라니. 멍청한소리하고있네--
진짜 ㅈㄴ슬프네
고독사 어대서왔다 어디로가는지 모르는세상 아무도 모르는데 죽음도 아무도모르는 고독사라니 젊으나 젊 은시절에는 멋있게 부러움없이 똑똑하게살았는데늙고병드니가는길 마저남모르게 고독사하는구나 슬픈세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면5명정도가 고독사로떠난다 아무도모르게고독사로 떠난다옛식구들에게 마지막 멧세지을보내고떠난 고독사에주인공아 슬프다
남 일이 아닌 모든 사람의 일
고독사는 자연스런 건데, 왜이리 공포를 느끼는지
지금 20대이지만...내 미래가 될 수도 있을것 같다
미래에는 가족 없고 혼자 사는 일정 나이 이상의 사람들이 죽기를 원한다면 전재산을 국고로 들이고 대신 꼭 고통없이 죽여줬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南無妙法蓮華經
환경적 요인으로 홀로된 안타까운 사연도 있지만 미래에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고 자신만을 위해서 살다가 혼자가 된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가져야할지는 의문이 될것 같다.
흑흑 불쌍해요
고독 빈곤 질병 노후 대비
허경영 총재님 복지 공약이면 아무걱정 없쓸낀데 너무나 아쉽구려 ~~~~
친구들을 안싫어합니다
안배고프면 외롭진않지
난 혼자잘노는데
나는 더 살 필요가 없어요... 라....
이기주의가 만연한 세상에 고독사는 당연한 벌이다.달게 받아들여야지.주저리 주저리 거릴 필요가 없다.
나도 고독사가 될것같다 근데 고독사에 비참한모습을보니 저렇게는 죽기싫다
근데 고독사라도 주변깨끗이 정돈하고 편안하게갔어면싶다
그때까지 친구에 여자에 술에 연연해하고싶진않다
적당히 취미생활하고 돈좀아끼고 술좀자제하고 친구도 친구같은거만들고
혹 쌀 떨어지면 동사직원하고 얘기도해가면서
조용히갔어면한다
어차피인생독고다이아닌가??
다음세상엔 미국의 돈좀있고잘생긴 남자로 태어나고싶다
그리고죽으면 먼저떠난 부모님누님형님 만난다는데 함보고싶다
혼자사시는분들 갈때는기냥편안하게 갔어면싶다
여자분 불쌍하다 어려서 서럽게 자라고 사회에서도 짝도 못만나고
그러게요..가족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수가...
복지지출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리면 매년 300조원의 추가부담 있는거 모르지? 나라 경제 절단나고 살아 있고 아프지 않은 사람도 자살하는 세상 온다
복지지출 안 늘리고,,, 다문화 예산 전액 삭감 + 시군구 통폐합 등으로 공직 구조조정과 더불어 공무원 예산 삭감하면 된당... ㅋ
여가부 여성단체 폐지하고
예산 저런곳에 쓰면 된다
나라에 도둑놈들이 넘 많아요 국회의원 반으로 줄이고 구의원 시의윈 없애고 지자체 없애면 울국민들 복지 충분히 해줄수있어요
나도 독거인이지만 저렇게 죽고싶진않어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수출역군으로서 고독사로 죽게된다면 너무 억울할거같아요
독거인들 정책 이런식으로계속한다면
죽어서라도 정책잘못하는사람들 삼대를 잡아먹을라네!
2020😊9🐤15
굿.👸🍄🐣🍓🍒.
성욕이 적으니깐 그런것뿐 ㅋㅋ그짓에 맛을 들이면 절대 안디짐
KT 핸드폰 가게 화이팅
일하는 꽁뭔이 10%만 있어도 줄어든다.
공무원들은 세금미납있어야 찾아오지
내가 힘들다하면 나몰라 하는 계층임.
한국인들이 무식해서 그러는데 원래 공무원 자체가 바로 시민들의 권리를 억압하는 업종이야.
그래서 시민 입장에선 적대적 관계지.
자식들을 위해서 라도 현명한 판단 존중 드립니다 ~~~~
이게 다 사회가 만든거야
내미래인가
허경영의국민배당금이시급합니다국회300인의도적때을몰아내야합니다~~
👹👁👹
방송하세요
헬조선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믿으세요.예수믿으면천국.안믿으면.지옥
여기서까지 예수쟁이노릇하는 니가 악마다.
기독교 싫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당신같은 사람들인건 알고 있나?
@@Viiin_
너무 그러지 마슈..저분은 좋은뜻에서 한말 같은데요..사람은 누구나 죽으니까 예수 믿으면 죽어서 천당 간다는 말을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남자들이 더 고독사 많이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추들은 혼자있는걸 좋아하거든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믿ㅇ.세요.예수믿으면.천국.안믿으면.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