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갈&파세석은 팩 박기가 힘들다 점과 잘때 누군가 화장실을 간다면 소리가 상당하다는 점이 있죠 데크는 비올때 빗물 튐이 심하다는 점 잔디는 굳이 비가 안 내려도 밤이 되면 잔디가 습기를 내뿜어서 텐트내에 결로가 심해자다는 점 흙바닥은 마사토면 다행이지만 잔디바닥에 잔디가 죽어서 이루진 경우는 정말 최악이죠 그외에도 보도블록 바닥 우레탄코팅 바닥 모래 바닥이 있죠 그런데 가장 최악의 바닥은 비탈진 바닥이죠
데크는 무조건 패스임. 일단 대형화되는 텐트의 추세와 맞지 않게 데크 사이트치고 넉넉한 공간으로 시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듦. 그리고 온도관리가 어려움, 여름엔 캠핑용 에어컨을 틀었을때 냉기가 밑으로 다 빠져 나감. 반대로 겨울엔 한기가 계속 올라옴, 그리고 데크 상태에 따라서 데크팩을 박기가 애매한 경우가 있고, 관리나 연식에 따라 데크 상태가 천차만별임. 이래저래 데크 사이트는 최대한 피하는게 맞음. 갠적으론 파쇄석이 짱임. 모든 계절 다 소화가능하고,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가장 깔끔함. 텐트가 크게 지저분해지지도 않고, 물빠짐도 좋아서 비가오나 안오나 항상 최상의 깔끔함을 선사함.
개인적으로 저는 데크를 우선 선택할 때도 많습니다. 경치가 좋거나 그늘이 충분할 경우 선택하는 편인데요 이럴경우 날씨와 바닥크기를 꼼꼼히 체크하는 편입니다. 팩을 종류별로 몇개 준비하면 팩을 박을때 크게 어려움은 없는거 같아요 크기는 왠만하면 캠장에 공개되어 있고 날씨가 좋으면 아예 팩을 쓰지도 않습니다. 데크가 그리 나쁜건 아니예요 ㅎㅎ
1-2인용 작은 텐트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으로서는 데크에 1표입니다. 큰 쉘터같은 텐트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데크에서 그런 단점들이 있겠네요. 그라운드 시트를 항시 가지고 다니면 벌레나 한기에 대해선 단점이 없네요. 뭐가 제일이다는 계절과 텐트의 종류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진짜 쓰레기 폐기물로 만든 캠핑장 가면 절대로 캠핑하면 안되죠. 바닥에 못이나 유리 같은 온갖 위험한 물질들이 많아서 다치기 쉬운데데가 그런 바닥에서 상처라도 나면....으아.... 상상도 하기 싫네요. 더욱이 더운 날에는 냄새까지 납니다. 캠핑장 가면 피칭하기 전에 바닥 한번 슥 훑어보고 자갈 한번 들쳐보는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캠핑장에 갔을 때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사항...... 1. 사이트 간격, 2. 캠핑장 주인의 소음 방지 노력 정도.... 사이트 간격이 다닥다닥 붙은 곳은 절대 가면 안 되죠. 쉬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옵니다.
보통 사이트 간격은 어느정도가 좋을가요?
@@라라라리리리-z6m 멀면 멀수록 좋은
캠퍼지인 따라가보니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
지당하신 말씀
저는 주말엔 못가겠어요
몇번이나 민폐족들에게 혼쭐나서
캠핑을 안하고 싶더라고요
강자갈&파세석은 팩 박기가 힘들다 점과 잘때 누군가 화장실을 간다면 소리가 상당하다는 점이 있죠
데크는 비올때 빗물 튐이 심하다는 점
잔디는 굳이 비가 안 내려도 밤이 되면 잔디가 습기를 내뿜어서 텐트내에 결로가 심해자다는 점
흙바닥은 마사토면 다행이지만 잔디바닥에 잔디가 죽어서 이루진 경우는 정말 최악이죠
그외에도
보도블록 바닥
우레탄코팅 바닥
모래 바닥이 있죠
그런데 가장 최악의 바닥은 비탈진 바닥이죠
캠핑6년차로 우선순의를 정하자만 파쇄석->데크->잔디->마사토...
영상중 데크의 단점중 중요한게 빠졌는데 일부 데크는 바닥에서 바람이 치고올라옴...그리고 젤 중요한건 데크밑은 벌레들의 서식지
진짜 듣도보도못한 벌레들이 우글우글거림...데크 나무와 나무사이가 벌어진 데크라면 무조건 패쓰하심이 좋음
엄청나게 공감합니다..ㅋ 바퀴는 기본으로 나와서 저는 절대 데크는안해요.
그런 문제가 있군요.주최측에 강력 항의해서 방역작업을 자주 실시토록 해야겠네요.
쉘터+야침조합인데 이번에 2박으로 통영에 데크로된 나름 핫한 캠장갔다가 모기에 첫날밤 개고생하고 차에서 쪽잠자고 담날 철수함. 데크는 담부터는 거르거나, 그라운드시트 채결이 필수.. 그냥 파쇄석이 짱.
컥 나 왜 이걸 이제봤을까ㅜㅜㅜ 이제 데크는 못가겟어요 엉엉
첫번째 파쇄석 장점중에 하나는 불멍이나 숯불요리 할때 나무데크 와 다르게 탈일이 없으니 자유롭다도 있겠네요
자연휴양림으로 주로 캠핑을 다니실 분은 데크가 좁은 편이니 생각하셔서 텐트 사이즈를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자연휴양림은 리빙쉘 텐트 보다는 알파인텐트에 맞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족캠이 아닌 솔캠이나 2인캠은 계정, 분위기등에 따른 다양한 종류에 텐트가 늘어나기 쉽죠
제가 그래요 😭 😭
백배킹용, A형, 티피등에 야침모드를 위한 쉘터까지 점점 늘어가는
데크는 무조건 패스임. 일단 대형화되는 텐트의 추세와 맞지 않게 데크 사이트치고 넉넉한 공간으로 시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듦. 그리고 온도관리가 어려움, 여름엔 캠핑용 에어컨을 틀었을때 냉기가 밑으로 다 빠져 나감. 반대로 겨울엔 한기가 계속 올라옴, 그리고 데크 상태에 따라서 데크팩을 박기가 애매한 경우가 있고, 관리나 연식에 따라 데크 상태가 천차만별임. 이래저래 데크 사이트는 최대한 피하는게 맞음. 갠적으론 파쇄석이 짱임. 모든 계절 다 소화가능하고,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가장 깔끔함. 텐트가 크게 지저분해지지도 않고, 물빠짐도 좋아서 비가오나 안오나 항상 최상의 깔끔함을 선사함.
초보 캠퍼로서 데크가 가장 좋은 바닥인줄 알았어요. 텐트가 깔끔한 것만 생각했거든요.
개인적으로 저는 데크를 우선 선택할 때도 많습니다. 경치가 좋거나 그늘이 충분할 경우 선택하는 편인데요 이럴경우 날씨와 바닥크기를 꼼꼼히 체크하는 편입니다.
팩을 종류별로 몇개 준비하면 팩을 박을때 크게 어려움은 없는거 같아요
크기는 왠만하면 캠장에 공개되어 있고
날씨가 좋으면 아예 팩을 쓰지도 않습니다.
데크가 그리 나쁜건 아니예요 ㅎㅎ
1-2인용 작은 텐트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으로서는 데크에 1표입니다. 큰 쉘터같은 텐트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데크에서 그런 단점들이 있겠네요. 그라운드 시트를 항시 가지고 다니면 벌레나 한기에 대해선 단점이 없네요. 뭐가 제일이다는 계절과 텐트의 종류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마이아프다 맞아요
자주 다니는 곳이 데크랑 파쇄석인데 둘다 장단점이 있죠. 근데 가족들이랑 갈때. 비올때는 파쇄석이 좀 더 편하고 혼자 다니거나 날 좋은날은 데크가 편해요. 단 데크에서는 그라운드 시트는 꼭 사용하고 벌레기피제도 꼭 사용합니다.
기온과 날씨에 따라서 최선과 최악의 차이가 큽니다... 그때그때 적절한 곳을 선택하시길 바라지만 노지(흙바닥)만큼은 절대로 어떤 상황이던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장점이 전혀 없습니다...
나무데크에서 체크할께 있더라고요.전에 전용팩을 가지고 갔는데 데크가 촘촘해서 팩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데크밖으로 긴팩을 박아 고정한경우도 있었습니다.일반팩 전용팩 다 가지고 다녀야 당황하지않을꺼같아요.
전용팩도 나사식과 테크 틈에 넣는 방식(오징어 팩등) 두가지를 꼭 가지고 다니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어떤 곳은 나사식이 금지된 곳도 있고 너무 촘촘해서 팩이 안들어가는 곳도 있으니 제발 데크에 규격화가 이루어 지길~~
정말 중요한 정보 전달주셔서 감사합니당
예전 노지 캠핑땐 화장실 구덩이 판 흙으로 경사 구배잡고 가을이면 주위 낙엽 모아 푹신하게 만들고 텐트 치고 나면 배수로 파는 수고도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장비가 가벼워진 대신이랄까 편한걸 찾아선지 백패킹에도 헬리녹스 체어나 경량 식탁들도 많이 가지고 다니죠.
유용한 정보입니다~ 캠핑할때 바닥마다의 차이가 궁금했었는데~ 무조건 데크가 좋은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군요~
데크 사이트가 있는 캠핑장이라도 데크 사이즈가 잘못 기재된 경우가 있어 낭패를 본적도 있습니다. 데크사이트라 자충도 없이 갔는데, 데크 사이즈가 공지된 거보다 작아서 그냥 파쇄석에 지내다 왔네요.. ㅎㅎㅎ
매우매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놓치기 쉬운 정보 감사합니다.
캠핑 초보인데 너무 유용한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데크가 편하긴하더군요. 팩,망치도 필요없구요.
가장 싫어하는 캠핑장이 파쇄석에 나무그늘없는 주차장식으로 나열한 사이트만 있는곳
아니 의자 다리 바닥 파쇄석에 스크래치 나는거 싫으면 캠핑은 왜 하는건지..
ㅋㅋㅋㅋ 역시 캠핑은 야생의 맛이 있어야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것 같아요 :)
이중적인 사람들 있음 ㄹㅇ꼴보기싫음
데크만 다니는 사람도 있죠 불편해하지마세요~
차타고 다니면서 타이어 마모안되길 바라는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비사고 안갖고 다니는사람도있어요ㅋ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한 초캠들에게 좋은 영상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캠핑장 예약하기전에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좋아요 👍 꾸욱 누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둘다장단점이확실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진짜 쓰레기 폐기물로 만든 캠핑장 가면 절대로 캠핑하면 안되죠.
바닥에 못이나 유리 같은 온갖 위험한 물질들이 많아서 다치기 쉬운데데가 그런 바닥에서 상처라도 나면....으아.... 상상도 하기 싫네요.
더욱이 더운 날에는 냄새까지 납니다.
캠핑장 가면 피칭하기 전에 바닥 한번 슥 훑어보고 자갈 한번 들쳐보는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용한거 좋으면 애견동반불가,노키즈존으로 꼭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조용한거 좋으면 오지를 혼자 가야지
솔직히 노키즈보다 시끄러운 어른들 모임이 더 싫음
조용한 거 중요하죠.개새끼 짖어대고 술주정해대면 기분만 잡치니까.
애들이야 밤에 자기라도 하지 늦게까지 술퍼먹고 떠드는 인간들이 더 최악
그냥 캠핑자리 자체가 잡기가 힘든데 바닥상태까지 어케챙기나요 ㅜㅜ
데크 단점은 입식일때 추위한기 올라옴에 약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혹시 관련해서 바닥마다 사용해야되는 팩추천 영상도 가능하실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닥별 좋은 팩 영상도 올려볼게요~~!
ㅇㅇ 맞아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어느 캠핑장은 바닥이 석분이라서 상당히 만족했던 기억이 있음 단점은 텐트에 먼지가 좀 묻었던것정도
돌가루 위에서 잔다고요? ㅋ
빗자루 필수
데크도 관리안되서 부셔진곳있고 부셔질꺼같은곳도 있고..이번 캠 최악이었어요
음..
다 맞는말이네요 ㅎㅎ
라떼는 말야 바닥에 돌만 없음 됐어 그리고 물고랑 파는건 기본이였고... 다들 배가 부르구만 ㅎㅎ
또또 혼자 다 겪어본척... 깝죽대지마세요 이양반아 ~
~~합니다~~.
~~입니다~~~.
~~습니다~~~
말씀하실때 ~다.~ 하시는거
연습좀 하시면 듣기 훨씬 부드러울것같아요…
본인 수준에 맞게 장비구입하면 됩니다....소위 벌벌 떨만한 가격에 장비를 사서 스크래치..오염..등등..소위 모시면서 캠핑하는사람들 보면 참 한심해보이더군요..
감사합니다
나무데크 = 바퀴벌레 천국
나무데크 너무 싫어 ㅜㅜ
배경음악 알 수 있을까요?
결론, 아무데나 가자 ㅡ0ㅡ
아니 캠프벨리 커블 텐트잇는데 이게 무서워서 그렇지 진짜 좋은데 사람들이 모르넹..
25키로인가 30키로라.. 무겁긴 겁나 무겁긴한데..최곤데
공중부양임
나 오늘 오토캠핑장에서 집으로 옴ㅠㅠㅠㅠㅠㅠ
고생하셨습니다 ㅋ
왜요.문제 있었나요.
야야 그냥 집에서 쳐자라
그냥 펜션이나 가라
안가야지
애휴머리복잡하개그냥그까이거 4:51 대충
흙바닥 모래바닥 최악임... 절대 가면 안됨
음..
너만 망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