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간의갈등은 집안남자들이 처신을 잘해야함.. 상의없이 즉석에서 시부모님 계신데 같이 살자는 남편은 진짜 소오름이고.. 솔직히 여기나오는 사람 심리는 다 이해되는데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남편상처가 크고 그래서 아들더챙기고 자기도 시집살이 시키는거임 아들은 그런어머니가 안쓰러워서 더챙기고 아내는 또 섭섭하고 그냥 저렇게 상처많은데로 시집가면 고생길이 훤함..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당하면서 덕담을 한번도 안했다면서 자기도 똑같이 하고있음... ㄷㄷ 아들은 아내 갱년기약 멋대로 어머니 주는거보고도 깜놀 심지어 자기가 사놓은것도 아니고;; 시아버지는 며느리 시집살이 안시키려고 신경쓰는거같은데 자기아내 시집살이 할때 잘 처신못하고 아직까지 아내한테 사랑을 못 줘서 어떻게보면 이모든 문제의 근원임.. 악순환
시어머니는 예전에 시집살이할때 시아버지께서 본인편않들어 주고 당신의 시어머니가 살갗게 않해주신거 서운하다는 얘기하시면서 본인이 지금 며느리한테 어떻게 하고 계신지는 생각을 왜 안하시는지... 이래서 시집살이 호되게 당한사람이 시어머니노릇 더 한다는말이 있나보네요 그러니 옛날 생각해서라도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시집살이생각하면 입이 저리시다고 하시던데 ... 시어머님도 시집살이 때문에 고생하셧으면 시은님 마음을 더 헤아려서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ㅠㅠ 시어머니 시집살이를 똑같이 하고 계시네요.. 가족의 평화를 위해 편을 가르지 않고 시은님과 아드님 가정을 응원해주세요 ㅠㅠ 아들 힘들게 키운건 고생하셨지만 시은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에요
시엄씨는 아들 아들 시아빠는 며느리 생각해주시니 좋네요 나는 양식 싫은데 한정식집은 가정에서 먹는거하고 다르잖아요 시골에서 텃밭에서 바로 따서 먹는거 정말 맛있습니다 이집 남편 간이 배밖에 나왔네요 시아버지님 아내분 좀 잘해주세요 아이고 우리 시댁부모하고 어쩌면 저리 똑같냐 할아버지 지금 꼭 안아 주며 잘할께하며 말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어찌그리 매정하시냐 시아버지가 잘하면 아들 아들 덜할거 같은데 말이요 같이 살면 서로 힘들어요 저도 정말 징글 징글하겠네요 시엄씨 한이 맺혔네요 옛날 어른들은 미주알 고주알 자기들한태 무조건 잘하라고 자기 아들 능력도 없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우리 앞가림하기도 힘들었는데 착각을 하고 자기가 낳은 시누 시동생까지 책임지라는 식으로 정말 시댁에 스트레스 남편에 스트레스 미처 나가겠더라구요
저희집은 시댁부모님 제가 다 알아서챙겨요 맛있는거 좋은거있음... 하나 더 사서보내드리고~ 그러다보니 남편은 친정부모님 챙겨드리고~ 친정엄만 우리*서방 건강해야된다고 몸에좋다는건 좋아하는음식 다 만들어서 싸서보내주세요~ 시아버님은 절 그렇게 챙겨주시고~ 그게 현명한것같아요~ 서로 이쁨받기~ 사위사랑은 장모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더니 그말이 진짜 맞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내 아내 내 남편에게 잘하는것이 최고입니다~
어머님도 시댁어르신 눈치로 젊은 시절 보내고 며느리에게 그대로 학습된 모습 보이죠. 아드님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 어머님 치마폭에서 독립하셔야 가정이 편합니다. 살아보니 곰보다 여우같은 남자가 좋더라구요. 시어머니 인생을 며느님에게 전가하시는 모습은 아닌 듯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야 하지않을까요. 자식은 낳아주고 길러주는 것이 부모 역할이고 도리지만 넘 자식에게 바라시면 짐이 되는 느낌~ㅜㅜ 어르신이 지혜로우셔야 되는 듯. 아들네 알콩달콩 잘 살아주어 감사지.
요즘 3040세대들 아직도 남편 삼식이인 집 있던데.. 충격받음.. 진짜 힘들거 같애.. 맨날 메뉴 뭐냐고 물어보지 말고 오늘은 내가 준비한다고 먼저 나서주면 얼마나 고마울까. 요즘 유툽에 레시피가 천지인데.. 누구라도 요리는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게 아닌데 같이 살면서 서로 노력을 해야지
저시어머니 다른 사람들 사는것도 안보는 모양이네 배려라고는 눈꽆만큼도 없는 완전 찌질이다 남편한테 못받은 대접을 며느리한테 다푸네 내마음은 읽어달라고 하면서 며느리한테 하는 짓꺼리는 진짜 아니다 ㅋㅋ 시어머니 흉보면서 며느리한테는 완전 구박하는 꼴은 진짜 수준 밑바닥이다 시어머니할테 구박 받았으면 내며느리한테는 구박하지 말아야지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다
시아버지가 이상한 남자다. 지 마누라부터 아끼고 챙기면서 며느리를 챙겨야지 집에 기강이 바르지 어떤 아내가 그런 꼴보고 기분이 상하지 않겠나. 며느리 사랑 어쩌구 그럴듯한 말이 여기선 우습다. 아내는 평생 홀대하며 서운함으로 살게하고는 젊은 며느리한테 홀랑 빠진 기이한 꼴불견으로밖에 안보인다. 지금 젊은이들 저런 시아버지꼴을 좋아라 하는데 본인이 저 어머니라면 저런 남편하고 살고싶은가?
아들만 챙기고 남편은 관심도 없는 시어머니 참 힘들게 인생 사네요 얼글에 불만이 가득해요 남편이 불쌍하다 그렇게 시집살이 해놓고 똑같이 하시네요 며느리님 절대 같이 살지마세요 그러다 이혼합니다 스트레스받아 죽어요 본인 인생 사세요 며느리가 너무 착하다 시어머니랑 자주 만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버님...하...다 좋은데...그걸 구지 어머님 앞에서...근데 아들이 자라면서 엄마가 안쓰러웠나 보네...자기 와이프 앞에서 저렇게 대놓고 자기 엄마 챙기는 걸 보니...근데 그게 자기가 자라면서 봐오던 아버지 모습이었을 텐데...대물림 되는 구만...내 주변에도 나이 먹어서도 저런 사람들 많긴 한데, 엄마가 아들 붙잡고 하소연을 많이 하시기도 하셨겠지만...아내 앞에서 남편이 엄마 응석받이 처럼 보이면 곤란할 텐데...아직 자기 엄마한테 정신적 탯줄을 끊지 못하고 있는 느낌을 주면 아내가 껍데기랑 사는 느낌을 받을 듯...남편이 평소에 집에서 구박 받아서 자기 엄마 만날때 와이프 옆에 앉혀 놓고 보란듯이 저러는 것도 아닐테고... 뭔가 밸런스는 안 맞는 느낌이야...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지난번 동치미서 시어머님과 시은씨만 볼때는 오늘처럼 생각 못 했는데 시아버님 아내앞에서 며느리 한테 하는 것 보니 어머님이 이해가 되네요~ 아내 얼굴이 굳어 있는 것 좀 아버님이 잘 보시면 좋겠네요 아버님이 어머님께 잘 하시면 어머님이 불만이 없으시면 며느리도 더 예뻐 보이실 꺼에요~~ 어머님이 과거 얘기 하기 전도 딱 보니 느껴지는데~ 어머님도 더 참지 마세요 남편 며느리에게 하고 싶은 얘기 하시고 답답해 하지 마세요~ 말과 행동으로 보이세요^^
어머님 심통은 남편 사랑을 못받으셨기 때문이네ㅠㅠ
그거 며느리한테 풀지 마시고
어머님은 어머님 인생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맞습니다
시어머니 인상이 장난아니네요. 며느리가 잘하는것 같네요.
아드님은 어머님 늘 챙기니 시아버지가 며느리 챙겨주고 딱 된것 같네요^^~~ㅋ
어디라고
시엄머님방에서
자냐푼수군아
시엄니 표정봐
심술이
우리나라는 왜 며느리들만 참고 시댁에 잘해야 하는지 ㅠㅠ 친정에는 그렇게 안하면서 그리고 시어머님들은 그렇게 힘들게 살았으면서 본인 며느리에게는 더 못되게 하는지 ㅜㅜ
남편이 마누라하고 처가식구들먹여살려주는 것은?
저런 시어머니는 곤장을 맞아야함
따뜻한 말한마디 가정의 행복을 지킵니다.
요즘은 며느리한테 잘해야 집안이 편해집니다 시어머니가 조선시대같이 살면 바로 아들 홀애비되고 집안 개판되죠
서로잘해야죠 한쪽만잘해서 될일은 아닙니다
네
방송은 늘 남자가
아침차리고
여자는자고
서로 잘하면
보기도좋아요
대충 방송이니 재밌게 그냥 봐라 ㅡㅡ
@@ONE-n7m 재미는 없고 홧병이 나서
@@pianoml7 며느리가 암만잘해도 일부러 이간질로 임신중 먹지도못하게 전만붙이게하고 누굴더초대해서 밥을 밤에 첫끼먹자하고 늘상을 며느리가 차리는거뻔히아는데 아들뺏긴 질투, 사돈에게잘하는 아들에게 질투하고 며느리가 사람들과 잘지내면 단둘이있을때 심술부리는 시어머니도 있어서 며느리가 응급실갈정도로 위독해지자 남편이 그제야정신차리고 아이 혼자키우기버거우니까 남편이 시댁차단하는경우도 있답니다.
고부간의갈등은 집안남자들이 처신을 잘해야함.. 상의없이 즉석에서 시부모님 계신데 같이 살자는 남편은 진짜 소오름이고.. 솔직히 여기나오는 사람 심리는 다 이해되는데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남편상처가 크고 그래서 아들더챙기고 자기도 시집살이 시키는거임 아들은 그런어머니가 안쓰러워서 더챙기고 아내는 또 섭섭하고 그냥 저렇게 상처많은데로 시집가면 고생길이 훤함..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당하면서 덕담을 한번도 안했다면서 자기도 똑같이 하고있음... ㄷㄷ 아들은 아내 갱년기약 멋대로 어머니 주는거보고도 깜놀 심지어 자기가 사놓은것도 아니고;; 시아버지는 며느리 시집살이 안시키려고 신경쓰는거같은데 자기아내 시집살이 할때 잘 처신못하고 아직까지 아내한테 사랑을 못 줘서 어떻게보면 이모든 문제의 근원임.. 악순환
그동안 시은님이 시아버님때문에 남편하고 살았네~~~~~
아들이 엄마 시아버님이 며느리
서로서로 챙겨주니 보기 좋네요
안좋은데 ... 서로 자기 마누라를 챙겨야 불화가 안일어나지요.
시어머니랑 며느리랑 자꾸 그러면 감정 골 깊어짐 ㅋㅋ
시집살이가 힘드셨으면 대물림은 안하셔야죠.
겪어보셨으면 뼈저리게 아실터인데
@@iiiiiiiiii7793 아들이고 남편이고 누구든지간에 엄한 사람한테 분풀이하면 안되죠;;;;;
어머니도 힘드신 세월 보내셨네요.
시아버님의 며느님사랑 부럽네요.다복하게 사시는 시은님 늘응원합니다
시어머니도 고생 많이 하셨네
저 시어머님도 심통맞아 보였는데 지금보니 안 쓰럽네... 알고보니 다 이유가 있었구먼... 시아버지는 젊어 당신만나 홀 시어머니 모시고 쌩 고생한 아내를 이제 이고 업고 살아도 모자라듯한데 젊고 이쁜 며느리만 위하니 시어머니가 슬프시겠다
아버지라도 며느리
챙겨주시니
그나마 찾아뵙는거예요
두분다 며느리 질투하고
툴툴거리면 자주 찾아뵙지도
않아요
어머니 심정 이해합니다!
시어머니는 예전에 시집살이할때 시아버지께서 본인편않들어 주고 당신의 시어머니가 살갗게 않해주신거 서운하다는 얘기하시면서 본인이 지금 며느리한테 어떻게 하고 계신지는 생각을 왜 안하시는지... 이래서 시집살이 호되게 당한사람이 시어머니노릇 더 한다는말이 있나보네요 그러니 옛날 생각해서라도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며느리가 이뻐서 다 이뻐보이시는듯~
착각에서 헤어나는건 시간문제다
시아버지 대박 짱
이시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시아버지 며느리 사랑 멋집니다 시어머니 며느리 사랑 많이해주세요
시은님 푼수짖좀
그만하세요
며느리감은못되내
푼수도이런 푼수
처움봐내
시집살이 당하고 사셨다면서 며느리한테는 내아들 내아들 그러셔요
이젠 아들도 한가정에 가장 입니다 좀 놓으세요 아들을
며느리 고생많으십니다 ㅋㅋ
솔직하게 속마음 터시는거 가족들이 이해하고 듣는거
공감하고 마무리하는거
이게 안돼서 갈라지고 슬픈거죠
시어머니 잔소리도 만만치않아서 이쁜 며느리 고생많으시네 ㆍㅋㅋ
옛날 어머니들 다 그랫듯이
시어머니 사시느라 애쓰셨네요..
시아버지께서 마음을 조금만 알아주셔도 서운함이 저렇지는 않을텐데.. 영상보는 내내 마음이 짠합니다 그래도 아들을 참 잘 키우셨어요.. 시어머니 축복합니다.
며느리 참 철이 없네요..
내리 사랑이라고 어른이 잘해야 대접받는세상이지
아버님 잘 생기심
남편이 있어도 아내보다 며느리를 더 위하고 반면에 아들이 자기 마음을 더 알아주니 아들을 예뻐하는 구나 이제 저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끼인 새대로 고생하고 사신 어머니를 좀 살갑게 대해 주시지
시아버님들 며누리는 아들 한데 잘 하라고 하시고... 아내분 한데나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정답입니다!!!
시댁은 두분이사시고시어머니도 아직 젊으시고 친정아베는 혼자 계신데 친정아버님은 남자신데다가 혼자계시니 얼마나 외로우시겠어요
시어머니는본인 입장만아시고 친청부모도 부모인데 사위 되시는분도 장인어른걱정안되시는지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저리 챙기면 시아버지를 변화시킬 생각을 해야지 받기만하면 안되죠.
시어머니는 뭐냐고....
시집살이생각하면 입이 저리시다고 하시던데 ... 시어머님도 시집살이 때문에 고생하셧으면 시은님 마음을 더 헤아려서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ㅠㅠ 시어머니 시집살이를 똑같이 하고 계시네요.. 가족의 평화를 위해 편을 가르지 않고 시은님과 아드님 가정을 응원해주세요 ㅠㅠ 아들 힘들게 키운건 고생하셨지만 시은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에요
여자들은 군대를 안다녀와서 모를려나? 아니 한국인 종특이랄까? 내리갈굼은 사회전반에 뿌리내린 정서에요. 본인이 당한건 평생 못잊죠. 본인이 당하고 산 보상심리가 항상 내재되어 있는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아버님도 존댓말쓰믄서 조으신거같은데 어머님이고생마니하신듯 시댁식구들한테ㅜ편한번안들어준게서운하시다니ㅜ
어머니 속많이 상하셨겠다. 토닥토닥 많이 해주셔야지 조금이라도 위로받지 않을까요? 아버님 이제는아내한테 집중하셔야죠. 저렇게 호소 하고 절규에 가까운 말을들으셨으면서도 무심하게 행동하셨나봐요. 따뜻한말한마디 . 가끔 짜장면이라도 좋으니 외식도가시고 가까운데 바람좀 쐬고올까?하고 손내밀어보시구요. 많이 힘들었지?그래 알고있어..이제걱정놓구 내가 노력해볼께..하고 손잡아주시면 좋겠으련만
늙을수록 아내부터 챙겨줘야지 며느린 아들이 있는데 그러니 시어머니 인상이 안좋을수밖에
그리고 며느리
이상황을 알고 있으면서
시아버님이 사랑해주시니
진짜 좋으신가??
부부끼리나 친하세요
시어머니가 진짜 안주인이다
정신차리시길
시아버님 며느리사랑 넘 보기 좋으셔요 시어머니 귀여우셔요 두 분 케미 넘 좋으셔요~^^👍👍👍👍👍
시엄씨는 아들 아들 시아빠는 며느리 생각해주시니 좋네요 나는 양식 싫은데 한정식집은 가정에서 먹는거하고 다르잖아요 시골에서 텃밭에서 바로 따서 먹는거 정말 맛있습니다 이집 남편 간이 배밖에 나왔네요 시아버지님 아내분 좀 잘해주세요 아이고 우리 시댁부모하고 어쩌면 저리 똑같냐 할아버지 지금 꼭 안아 주며 잘할께하며 말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어찌그리 매정하시냐 시아버지가 잘하면 아들 아들 덜할거 같은데 말이요 같이 살면 서로 힘들어요 저도 정말 징글 징글하겠네요 시엄씨 한이 맺혔네요 옛날 어른들은 미주알 고주알 자기들한태 무조건 잘하라고 자기 아들 능력도 없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우리 앞가림하기도 힘들었는데 착각을 하고 자기가 낳은 시누 시동생까지 책임지라는 식으로 정말 시댁에 스트레스 남편에 스트레스 미처 나가겠더라구요
방송보면서
시어머니 맘 상처
치료받기위해 남편분이
며느리이뻐하는것도
좋습니다
아내를 더 위로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근데 자신이 서럽게 그런 시절을
보냈으면 며느리한테 잘하는게
맞지않나 ...맨날 아들 아들...
어떻게 사나 싶었더니 시아버님이 계셨구나
저 시어머니는 시할머니와 시아버지에게 화풀이 할꺼를 며느리한테 하네
본인이 시할머니와 같고
며느리가 그때 구박 받고 힘들던 자기라는걸 왜 모를까
시어머님 넘 귀여우시네요
어머님 표정은
아버님 불만 때문에
생기셨네요~
며느리보다
어머님 더 챙기세요
그리고
자녀들한테
안방 내주시는것 하지 마세요
자녀들도
사양해야죠~~
시어머님 이해가 됩니다♡
시은님이 시어머님께 선물 사드리면 되겠네요ㅎㅎ
아버님~~ 어머님 먼저 챙기신 후
며느리 챙기셔야죠ㅎ
시은씨가 어머님한테
잘하면되겠다
딸같은며느리
시엄마괜찮은
귀여우시네요
좀만더시엄마한데잘하시면되겠다
연세드신분인데
시은씨도이들키우잖아요
시아버지가 생각이 짧으시네요
아무리 며늘 사랑은 시아버지라 하지만
마누라를 먼저 챙기셔야지..
저희집은 시댁부모님 제가 다 알아서챙겨요 맛있는거 좋은거있음... 하나 더 사서보내드리고~ 그러다보니 남편은 친정부모님 챙겨드리고~ 친정엄만 우리*서방
건강해야된다고
몸에좋다는건 좋아하는음식 다 만들어서 싸서보내주세요~ 시아버님은 절 그렇게 챙겨주시고~ 그게 현명한것같아요~ 서로 이쁨받기~ 사위사랑은 장모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더니 그말이 진짜 맞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내 아내 내 남편에게 잘하는것이 최고입니다~
아버님 이 어머님챙겨 드리세요
그러시면
안되요
아버님 정말 멋찌시다ᆢ^^
아버님 며느리 예뽀하심에
마음이 뿌듯ᆢ♡♡♡
솔직히 며느리가 얼마나 예쁘겟습니까
ㅎㅎ 이해는 하지만 며느리는 당신 아들한테 맡겨두고
아내한테 조금 잘하세요.
저는 남자지만 시어머니 충분히 공감갑니다.
며느리 알고도 어머니께 저러나..
이건 아니다
아버님 언제 정신차릴까
아버님이 같이 사는 지 와이프 성격을 잘 아니까
고생하는 며느리 안쓰러워 더 챙겨주시는거네
며늘이한테 보상을 바라면 어째?
애정관계가 아니라 애착관계되는 순간 망조듭니다
나이들면 제발 두분이서 자손키우느냐 놓쳤던 애정을
둘이서 나누시는것이~~~~!
지나친 애착관계 갈등만 남더라구요~!
울 시아버님은 몰래 주시는데ㅋ 방송이라 설정이신가? 시아버님이 챙겨주시면 며느리가 더 잘하게 됩니다^^
시아버지는 시어머니 먼저 챙겨주시고 며느리 챙겨주시면 시어머니도 덜 섭섭하실건데
참 답답하시네요
시아버지는 시어머니 아들은 며느리로 줄긋기하세요
이집의 불협화음은 시아버지같아요
시어머니 입장 에서는 젊어서는 시집살이하시고 나이드셔서는 며느리위하시니 섭섭할 수 밖에 없어요
아무리 며느리가 이뻐도 수발들어주는 시어머니밖에 없어요
정답입니다
눈치없는 남편도 문제...
시아버지가문재다
머누리도문재다 시아버가주면는 며누리는
시어머니줘야지 주는되로
받아오면안되지않나
그래야 집안이편아지 모던것이 며누리가하기나름이다
음식먹어려나가면 어머니부터 며누리가챙겨야지
시근없는 시아버지는
그렇게하면 안되지
@@백영선-d6u 오타투성이
어머님도 시댁어르신 눈치로 젊은 시절 보내고 며느리에게 그대로 학습된 모습 보이죠.
아드님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 어머님 치마폭에서 독립하셔야 가정이 편합니다.
살아보니 곰보다 여우같은 남자가 좋더라구요.
시어머니 인생을 며느님에게 전가하시는 모습은 아닌 듯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야 하지않을까요.
자식은 낳아주고 길러주는 것이 부모 역할이고 도리지만 넘 자식에게 바라시면 짐이 되는 느낌~ㅜㅜ
어르신이 지혜로우셔야 되는 듯.
아들네 알콩달콩 잘 살아주어 감사지.
며느리 잘 얻었소
며느리 업고
다니세요
이세상에 그런 며느리가
어디가 있단가요
시어매 정신차려
결국은 자기들 시집와 당했던 거 며느리 한테 풀자는거 아니야? 대한민국 남자들 참 힘들겠다😫😫😫
아니죠
시아버지가 처신을 잘 못 하시는거죠
시어머니를 존중하면서 며는리를
챙겨야지
시아버지가 너무 부족하시네요
일단은 시아버지가 며느리 생각만 하는거는 조금조율하셔야할듯
아무리오래된일도 시집살이 생각하면
서운한데
거기에 남푠이 내편도아니었던거 생각하면 순간 욱하고 치밀어 오른다
37년이흘렸어도
시집살이이 시키는시댁식구들보다
남편의 행동과 말이 더 서운하고 상처로남음
이제병들어 아프니 내편들어주는것도
가소롭다
시아버지분 며느리도 이쁘겠지만 아내분을 먼저생각하세요 자기아내도 챙기지 않는분이 누굴 챙기나요 아내가1순위 이에요
백날 며느리 이뻐해보세요
언젠간 그 착각에서
헤어나올때
충격이 클겁니다
부인께나 잘하세요
남자의 탈을 썼으니 아무래도 늙은 마누라보다 젊고 예쁜 며느리가 좋겠지. 그게 수컷의 본능이니까.
그런데요,, 그러지 마시고 옆에 있는 늙은 마누라를 훨씬 더 많이 아껴주고 챙겨줘야 아들네가 편하게 살 수가 있는 거에요.
시아버지들이 그걸 몰라요.
머야..저 시엄니웃긴다..
지남편 삼식이인걸..
며느리한테 어쩌라고?
미친것같네..
보니까 시아버지가 며느리만 챙기니까 시어머니가 며느리 갈구는 거네;;아니 그렇다고 자기 남편한테 갈굴것이지 왜 남의 딸을 갈구는거임? 그러니까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더 챙기지 ;;
이건 남편이 시엄마 못오게 막아야됨
해줘도 난리 안해줘도 난리~ 이런거보면 내딸 결혼못시키겠다 무서워서ㅜㅜ
본인이 당한거 며느리한테 풀지마세요.
며느리잘못 아니잖아요...
여전히 조선시대에 살고있는집이 있어요 얼마나 도망가고싶은지ㅡㅡ
시아버지하는행동이잘못되었다고봐요 당연히부인이먼저지요 며느리앞에서대놓고부인무시하는듯한태도 시아버지께서집안의불씨를만들고며느리도 시아버지먼저위한답시고그러네요 현명하게대처하셔야할듯요
시아버지 정신차리고
며느리는 마음을 곱게쓰길...
시아버지 며느리 웃긴다
며느리 알고 있으면서 그런건지
시어머니께 잘해드리지 못할망정
사람들이 모를것 같나보네요...
아들(남편)하는행동도 아주 똑같네요..
가려면 친정아버지 가까운데로 가야죠
인상이저렇게될수밖에없었겠다싶어요 그악순화를 끊을려면 며느리한테잘해주세요
그만큼 다 받아요
요즘 3040세대들 아직도 남편 삼식이인 집 있던데.. 충격받음.. 진짜 힘들거 같애.. 맨날 메뉴 뭐냐고 물어보지 말고 오늘은 내가 준비한다고 먼저 나서주면 얼마나 고마울까. 요즘 유툽에 레시피가 천지인데.. 누구라도 요리는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게 아닌데 같이 살면서 서로 노력을 해야지
시아버지가 무심 무뚝뚝한 성격이 참 조선시대네..삼식이..무심하고 무뚝뚝한 늙은 꼰대 삼식이 다 챙겨주는 거 얼마나 답답할까
시아버지 밉상이다
그러니 아들이 더욱 엄마를 챙기는듯
저는 아버님이 저 먹고싶은데 가자해도 어머님드시고싶은 양식으로 갑니다
.가정의평화를위해~~ 그리고 한식은 신랑이랑 둘이서 따로 먹으러가기~~^^
그게 맞죠
현명하십니다
얼마나시어머니가미웠으면 나도저런시어머니면밥도안주고싶겠다
시어머니가당했던걸며느리한테푸는건아닌것같다 이혼하고잘해주는할아버지얻으면돼지
지겹다 나는왕년에 이렇게살았다 며느리도그시대에태어나면 다해 남편한테푸세요
저시어머니 다른 사람들 사는것도 안보는 모양이네 배려라고는 눈꽆만큼도 없는 완전 찌질이다 남편한테 못받은 대접을 며느리한테 다푸네 내마음은 읽어달라고 하면서 며느리한테 하는 짓꺼리는 진짜 아니다
ㅋㅋ 시어머니 흉보면서 며느리한테는 완전 구박하는 꼴은 진짜 수준 밑바닥이다 시어머니할테 구박 받았으면 내며느리한테는 구박하지 말아야지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다
매운시집살이에 응어리가 깊어보이는데요
우리 아빠도 우리 새언니들 참 이뻐라하시지~ 순리인가~^^ 엄마랑 언니들은 갈등이 가끔 있어도 그저 우리 아빠는 천진난만 ㅋㅋㅋ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셋트
심통의 면죄부되기 어려워요 시어머니도 그릇사이즈를 키우셔야해요
어머님 고수... ㅎㅎ
시아버님 의 사랑이 부럽네요
어우.... 며느리를 보는 눈빛에서 칼레이져나오겠어요!!!!!
시어머니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본인의 눈빛이 방송에 어떻게 나오는지 보이지 않으세요?
며느리 구박하면 다 아들한테가고 맨날 싸우는거지ᆢ현명한 시부모는 자식 잘살길바라면 시집살이 안시키겠죠ᆢ다 내아들한테 갈텐데
시은씨
시부모님 금술에
훼방놓고 있는격이네요
아버님 솔직히
순서가 잘못됬네요
안불편 하시나
설마 좋으신가
진짜 시엄마가 왜저래 얼굴에 며누리가 남이야 자기아들하고사는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가봐 생긴거처럼 심술이 많게 생겼네요
며느리가 이쁘게 하면
부모님들은 더욱더 이쁘겠죠
내 행복은 내가 하기 마련
어머니는 옛날에 시어머니한테 당했다면서
며느리한테 그대로 하고계신지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옛이야기는 슬픈과거여서
눈물나고 며느리한테는 눈물나게하면서
아들바라기만하고 그런이중적인모습에
환장할따름입니다 설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시아버지가 이상한 남자다. 지 마누라부터 아끼고 챙기면서 며느리를 챙겨야지 집에 기강이 바르지
어떤 아내가 그런 꼴보고 기분이 상하지 않겠나. 며느리 사랑 어쩌구 그럴듯한 말이 여기선 우습다.
아내는 평생 홀대하며 서운함으로 살게하고는 젊은 며느리한테 홀랑 빠진 기이한 꼴불견으로밖에 안보인다.
지금 젊은이들 저런 시아버지꼴을 좋아라 하는데 본인이 저 어머니라면 저런 남편하고 살고싶은가?
대본 있ㄹ거 이
방송이라 그럴수도 사실아닌경우도 많다던데
대본이지누가저래요ㅋㅋ
설정
왜 본인삶에서 억울했던걸 며느리한테 보상받으려고하지?무슨 심리지?이상하네?참~가지가지인 사람많다
어머님참고우시다끼도많으신듯유머스럽고 연예인햇어도조앗을거같아요
자기부인을 먼져챙겨야지.저나이됐으면.
아내에 속마음을 먼져 달래줘야할듯
박수홍은 진짜ㅡ밉상이네ㅡ방송에 왜나옴?
옛날 엄마들 혹독한 시집살이한것은 인정합니다
아들만 챙기고 남편은 관심도 없는 시어머니 참 힘들게 인생 사네요 얼글에 불만이 가득해요 남편이 불쌍하다 그렇게 시집살이 해놓고 똑같이 하시네요 며느리님 절대 같이 살지마세요 그러다 이혼합니다 스트레스받아 죽어요 본인 인생 사세요 며느리가 너무 착하다 시어머니랑 자주 만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게 정답~💖🤗🤗🤗
남편이 잘못 했다 ㅋㅋㅋㅋ
지금 며느리에게 똑같이 하시네
명절날 1박2일로 가까운 곳으로 여행가면 서로가 쓰트레스가 없을건데
저런 시어머니...결혼하기 싫음요
어머니 맘 백배 공감해요
아버님...하...다 좋은데...그걸 구지 어머님 앞에서...근데 아들이 자라면서 엄마가 안쓰러웠나 보네...자기 와이프 앞에서 저렇게 대놓고 자기 엄마 챙기는 걸 보니...근데 그게 자기가 자라면서 봐오던 아버지 모습이었을 텐데...대물림 되는 구만...내 주변에도 나이 먹어서도 저런 사람들 많긴 한데, 엄마가 아들 붙잡고 하소연을 많이 하시기도 하셨겠지만...아내 앞에서 남편이 엄마 응석받이 처럼 보이면 곤란할 텐데...아직 자기 엄마한테 정신적 탯줄을 끊지 못하고 있는 느낌을 주면 아내가 껍데기랑 사는 느낌을 받을 듯...남편이 평소에 집에서 구박 받아서 자기 엄마 만날때 와이프 옆에 앉혀 놓고 보란듯이 저러는 것도 아닐테고... 뭔가 밸런스는 안 맞는 느낌이야...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시은씨 시어머니는 나이 엄~청많은 옛날시어머니같이~~어떻게 저렇게 며느리한테 당당하고 할 말을 다 하실까~~
시어머니 대표로 욕 먹이고 있네요ㅡ제발 그만 나오시라ㅡ
관상에 심술이...
시어머니 피부 목소리가 더 젊다…
저 댁은 아버지 아들이 잘 못하신다
지난번 동치미서
시어머님과 시은씨만 볼때는
오늘처럼 생각 못 했는데
시아버님 아내앞에서
며느리 한테 하는 것 보니
어머님이 이해가 되네요~
아내 얼굴이 굳어 있는 것 좀
아버님이 잘 보시면 좋겠네요
아버님이 어머님께 잘 하시면
어머님이 불만이 없으시면
며느리도 더 예뻐 보이실 꺼에요~~
어머님이 과거 얘기 하기 전도
딱 보니 느껴지는데~
어머님도 더 참지 마세요
남편 며느리에게 하고 싶은 얘기 하시고 답답해 하지 마세요~
말과 행동으로 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