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늙는게 아니라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늙어가므로 괜찮다고합니다. 20대였을때는 50대가 되면 이젠 아주 늙어서 노인스러울것같았는데 막상50대 되고보니 가장 행복한 나이대가아닌가싶고 다시 젊은나이로 돌아가고싶지않네요. 다시돌아가서 다른삶을 산다면몰라도 치열하게 살아온그세월을 다시 살아야한다면 돌아가고싶지 않는거죠. 오늘이 가장 젊고 오늘하루 많이 행복하자 그런답니다 ^^
💡회복 탄력성 훈련-RAIN 기법 1.벌어지고 있는 일을 인정한다. 2.경험을 허락한다. 3.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본다. 4.자신을 돌보자. 🍂자작님! 하늘이 내린 즐겁게 살아야 될 권리를 가진 목숨이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강점과 재능에 집중하는 긍정성으로 작은 나에게 동기부여를 해볼려 합니다. 불끈🐘 평온한 음성으로 좋은 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 날들 되세요.🙏💡📚🌳🍀🍵⭐
@@katiakim9549 네. 저도 책 어제 도착했는데 책탑 쌓았네요.😊📚♥️ 읽으시고 댓글로 꼬옥 마음 보여 주실거죠. 어제 님이 저에게 보내신 선물시에 댓글 올렸답니다. 어쩜 제 마음을 그대로 담았더군요. 그대로 노트에 적겠습니다. 몸 마음 여여하시고 다시 뵐때까지 안녕. 🙏♥️🌹🐕🍉💙💡📚🌳🍀🍵⭐
안녕히 가십시요. 잘 들었습니다. 요즘 목소리가 많이 담백해진 것 같으네요.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불교에서 말한다고요. 그렇죠.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 집착으로 인한 괴로움 그런데 우리는 모르죠, 좋다고 보는 것은 꼭 그렇게 되야한다고 보고,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보고 있죠. 그렇게 될 수없는데~ 우리는 완벽하길 원하죠. 그래서 장점을 살리기 보단 약점을 보충하려고 많이 애쓰죠. 지지난 주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사람마다 각자 할일이 따로 있다는 말이~ 할 수있는 일과 잘 하는 일은 다르다고 하네요. 조선시대 선비인 김낙행이 돗짜리를 짜게되면서 ~~ 책의 내용도 자작님의 목소리도 깊어가는 가을 밤과 잘 어울렸지만 중간에 자작님의 이야기가 더 좋았어요.~^^^ 하루에 10분씩 꼭 하고 계시는 거 명상!?
산다는 것은 계절을 걷는 일, 바람의 노래를 듣는 일, 내가 내가 되는 일, 내가 나로 활짝 피어 나는 일. 우리는 인생의 어느 계절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삶은 모든 계절을 살아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늘 시작합니다^^ 굿모닝입니다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좋은 하루 되시길요^^
칠칠맞게 칠득입니다.ㅎㅎ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한 자작님께서 나무님들을 위한 힘겨움도 잊은체 귀하고 소중한 보석 같은 책을 선정, 소중한 자작님의 멋진낭독 새겨 듣겠습니다 만, 우리 자작님의 목소리에서 나 목이 아파. 왜 무리를 하면서 까지 불편을 주는야고?! 항의를 함에도 불구하고 숲을 이루고있는 나무들만 보여? 나도 쉬고싶어 알았어? 자작아? 내 신체의 일부이긴 하다만 어느 한부분이라도 다 소중하다는 걸 안다만, 나의 목소리 만큼이나 잰틀한가? 그러니 제발 무리하게 다루지말고 날 애기 다루듯이 아껴달란 말이다.ㅎㅎ 오늘의 화두는 좀 어렵지? 응, 내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간파하고 있지?! 그냥 빙그레 웃지 뭐. 짖궂긴 ᆢ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자작님의 빠른쾌유를 바랄께요.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자작숲을 이루고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 나무님들의 간절한 소망인걸요. 오양봉이신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나무님께선, 나무님들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다는 마음으로 더욱 건강에 신경쓰셨어, 더욱 프르고 높아보이는 싱그러운 자작숲이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서툰 글 그림으로 읽어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자작님.😊 제가 묵고있는 언니댁 거실에 구피 가족이 살고 있지요. 한뼘 지름의 예쁜 어항에 수초가 연초록 대문을 달아놓았어요. 진한 갈색에 보랏빛 긴 형광치마를 입은 녀석이 남자구요, 그의 애인뻘 되는 아가씨는 참 수더분해요. 아까부터 산책이나 갈까? 하면서 조르고 있는데 대답을 안하네요. 가만히 살펴보니 자작님 읽어주시는 책에 마음이 묶여있지뭐예요.😂
@@블루로즈-z3w 하루코는 행복합니다. 그대가 사랑해주시니. 일본이 좋은 점이 많은 나라요. 어찌 나쁜것만 있겠소. 정직하고 청결한 것은 배워야합니다. 과거는 지나간 것이요. 지금도 힘이 없으면 우크라이나 처럼 침략 받을것이요. 중국 북한 일본이 이웃이요. 지금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 사오.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아~ 내가 늙은이 라는걸 잊었나? 내가 하는 짓 들이 남의 눈에 늙은이 주책으로 보이기도 하겠구나 .... 하는 느낌이 확 드는 어떤 댓글을 봤어요. 사실 나이 들면 모든일이 조심스럽죠. 카치아님이랑 불루로즈 안젤라 하루꼬 모두 으샤으샤 해 주시는 덕분에 참담한 현실속에서도 힘내서 하루하루 잘 버텨내고 있지만요 나도 좀 쉴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가 팍 죽네요.나이 값을 못 하고 까불었나봐요.ㅠㅠ
그리 오랜 시간을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을 살아 오는 동안 전혀 예기치 않은 일들을 마주 하고 그 힘든 시간들을 겪어내고 살아 내면서 인생은 그저 살아지는것이 아니고 열심히 살아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찌 할 바를 몰라서 갈피를 못 잡던 일들도 시간의 흐름과 경험들로 인해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마음 자세를 어떻게 가다 듬어야 하는지도 이제는 잘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복탄력성 원래의 상태로 돌아 가고자 하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어떠한 고난도 힘듦도 겪어 내면서 꿋꿋하게 살아 갈수 있는 용기를 얻어서 잘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작님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매번 자작님 목소리로 수면제로 썼는데 오늘은 일직 아침에 만난 자작님 너무좋습니다 요즘 마음않이를 하고있는데 딱 맞는 책이네요 딸이 마음앓이를 하고 있는데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큰 수술을 하고 회복중인데요 새삼 몸 어디 아픈것보다 마음이 상처받고 치유받기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굳어진 마음이 쉽게 풀리지 않을거 같아요 제맘이 몹시 아프답니다 기도만 드리고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아픈병은 마음의병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님들 굳은마음 녹이는 평화의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감사한 자작님 덕분에 '하늘이 내린 권리'를 맘껏 누리며 평안하게 살아갑니다 저 멀리서 죽상을 하고 찾아온 과거의 나에게.. 애썼다고.. 수고했다고..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그래도 참 좋은 삶이었다고.. 그래서 장하다고.. 얘기해 줬습니다 변함없이 감사합니다 멋진 자작님~🌱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 잔아요. 그때그때마다 최선을 다 합니다. 그렇리 없어요. 죽상을 하실리 없습니다. 과거에도 착한 대장님 지금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대장님. 너는 참 잘 살고 있어. 나무를 심고 벌레들도 보고 열매가 달리면 좋아하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시잔아요. 백발 노인을 보라. 나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내가 나에게 말한다. 참 잘했어요. 동그라미 다섯개. 별 다섯개. 난 영웅들하고 한 시대 잘 살았다. 이 승만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김 우중 박철언 이런 영웅들하고 잘 살았다. 늘 체류탄 연기에 대모하고 도망다니고 그 청춘들이 변하는 모습을 본다. 학생때는 공부해야한다. 평생 너는 니 밥벌이는 하였니? 아희야? 너는 노동하고 피 땀을 흘리며 치열하게 인내하고 살았니? 내 인생이라서 불만이 없고 그 누구도 나의 자존감은 모욕할 수 없다. 나는 이제 종질은 사양합니다. 이제 나이가 드니 나만 사랑해도 괜찮은 나이가 되었다. 등이 따뜻하다. 나는 맨발로 걷는다. 안젤라 왜 과식했어? 힘들지. 그러니 먹은 만큼 걸어야해. 넌 이제 소화 능력이 많이 떨어졌다. 예. 나는 이렇게 늙은 내가 참 좋습니다.
@@무념무상-t9s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겨울에 군고구마사서 큰 코트 주머니에 넣고 오는 마음. 그 많은 군밤 장사들 군고구마장사. 찰쌀떡 메밀묵 쌍화탕 장사들은 어디서 무얼하신까? 버스 차장 언니들은 이제들 할머님들 되었을텐데. 참 고달한 삶을 열심히 올바르게 산 우리나라 국민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오래전에 같은 제목의 책을 읽었던 경험이 있는데 같은 책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ㅎ 요즘 갑자기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ᆢ 일도 그만둬야 했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혼자있는 시간에 많이 울기도 합니다ᆢ 역시나 아플때 친정엄마의 빈자리가 젤 크게 느껴지네요ᆢ 아프고보니 건강했을때 했던 모든 걱정들은 걱정도 아녔어요ᆢ 회복탄력성 자작님 목소리로 다시한번 읽어봐야 겠네요ᆢ 많은 위안이 될듯 싶습니다ᆢ
맞습니다. 나쁜 일은 늘 일어나는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저는 나쁜 일과 마주하지 않기를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만났을때 좌절하지 않고 이겨낼 힘을 보태어 주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자작님 오셨어요~
나무님 반갑습니다 ㅎㅎ
경청 모드 콜~!!♡!!
댓글을 읽어보면 우리자작님을
좋아하는 분들은 모두 착하고
좋으신 분들 같아요 행복하세요
자작나무님을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나는 것 일 뿐이라 받아들였어요 그래야 견뎌지더군요 지금은 편안해요 남들은 힝들지 않냐지만 이젠 괜찮아요ㅎ
자작님 ~ 감사합니다
위로와 큰 힘이 됩니다
아침 산책길에서 노인들을 봅니다~ 무섭습니다 ~나도 10년후엔 저런 모습 이겠구나 싶어서요~ 외모가 변한다는게 젤 두렵습니다~^^ 아이들을 임신했을땐 임신부만 보이더니~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노인들만 보이네요~ 나만 이런가요 ?^^
나만 늙는게 아니라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늙어가므로 괜찮다고합니다.
20대였을때는 50대가 되면 이젠 아주 늙어서 노인스러울것같았는데 막상50대 되고보니 가장 행복한 나이대가아닌가싶고
다시 젊은나이로 돌아가고싶지않네요. 다시돌아가서 다른삶을 산다면몰라도 치열하게 살아온그세월을 다시 살아야한다면 돌아가고싶지 않는거죠. 오늘이 가장 젊고 오늘하루 많이 행복하자 그런답니다 ^^
아니요. 괜찮아요. 나이들어도 이쁜 사람 많아요. 자연스러운것이니 걱정마세요. 우리가 좋은노인 됩시다.
@@미낭-f3b 미낭 최고의 말씀 고맙습니다.
흰머리가 나더니 주름이 생기고
살이 점점 빠져서 다른 이들은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이런 저를 사랑합니다. 20대 30대
40대 절대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현재에 만족해요 구수하게 맘이 넓어지고
많은 걸 수용하고 고즈넉하게 나이들어가는 중입니다
@@미낭-f3b
거저 주는 나이라도 잘 먹어야죠.
늙은이들 보면서 나는 저런짓 하지 말아야지 하네요..
💡회복 탄력성 훈련-RAIN 기법
1.벌어지고 있는 일을 인정한다.
2.경험을 허락한다.
3.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본다.
4.자신을 돌보자.
🍂자작님! 하늘이 내린 즐겁게 살아야 될 권리를 가진 목숨이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강점과 재능에 집중하는 긍정성으로 작은 나에게 동기부여를
해볼려 합니다. 불끈🐘
평온한 음성으로 좋은 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 날들 되세요.🙏💡📚🌳🍀🍵⭐
불루로즈님
반갑습니다.^^
반가운 김에 긴~ 얘기 썼다가 따라락 다 지웠어요.ㅎㅎ
난
유연성 한가지만 가질래요.
좋은꿈 꾸세요~^^❤️🌸😄
@@HoHoHo468 🌹 따라락 지우셨군요.😊
아침 저녁 기온차가 많이 나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구요.
저도 유연성과 긍정성만 볼랍니다.
오늘도 여여 하소서.🙏🌹🌹🌹💙♥️💡📚🌳🍀🍵⭐
@@katiakim9549 네. 저도 책 어제 도착했는데 책탑 쌓았네요.😊📚♥️
읽으시고 댓글로 꼬옥 마음 보여 주실거죠.
어제 님이 저에게 보내신 선물시에 댓글 올렸답니다.
어쩜 제 마음을 그대로 담았더군요.
그대로 노트에 적겠습니다.
몸 마음 여여하시고
다시 뵐때까지 안녕. 🙏♥️🌹🐕🍉💙💡📚🌳🍀🍵⭐
인정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참고 견디고 웃을겁니다. 안젤라 올림
@@김종진-t6s
안젤라님아~^^
인정한다해도 조금 서운함이 마음에 들어와 앉아요.
다정도 병이라....
안녕히 가십시요. 잘 들었습니다. 요즘 목소리가 많이 담백해진 것 같으네요.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불교에서 말한다고요. 그렇죠.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 집착으로 인한 괴로움 그런데 우리는 모르죠,
좋다고 보는 것은 꼭 그렇게 되야한다고 보고,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보고 있죠. 그렇게 될 수없는데~
우리는 완벽하길 원하죠. 그래서 장점을 살리기 보단 약점을 보충하려고 많이 애쓰죠.
지지난 주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사람마다 각자 할일이 따로 있다는 말이~ 할 수있는 일과 잘 하는 일은 다르다고 하네요.
조선시대 선비인 김낙행이 돗짜리를 짜게되면서 ~~
책의 내용도 자작님의 목소리도 깊어가는 가을 밤과 잘 어울렸지만 중간에 자작님의 이야기가
더 좋았어요.~^^^ 하루에 10분씩 꼭 하고 계시는 거 명상!?
우리도 명상해유. 침묵이 곧 명상이라는데. 말하지 말고 말 들으라는데. 요사히는 교육도 다양하게 해서 희망이 보입니다. 장 왕록 박사님 장영희 교수님 두분 존경합니다. 이 가을 두 부녀가 생각납니다. 아불사. 소아마비구나!
자작님,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산다는 것은
계절을 걷는 일,
바람의 노래를 듣는 일,
내가 내가 되는 일,
내가 나로 활짝 피어 나는 일.
우리는 인생의
어느 계절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삶은 모든 계절을 살아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늘 시작합니다^^
굿모닝입니다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좋은 하루 되시길요^^
저는요. 가을을 걸어가는디요. 논엔 며뚜기 잡고 산에서는 밤 줍고 집안 뜰엔 대추 떨어지고유. 노각이 대롱대롱 된장독에 들어 가려고 기다리고. 가을비 맞으면서 배추 무우 강파 갓 잘 자라고. 춥지 않아. 김장 무우가 달고 맛나지유. 이제 콩타작하면. 메주 매달고. 참기름 들기름 짜고. 김장날 돼지 고기 삶고 포항서 과매기 올라오고 팥 삶아 찰떡 사이 사이 넣고. 동태찌개 맛갈 나게 끓이고 하이라이트는 묻친 김치. 굴 싸서 먹고. 이 잔치가 언제까지 지속 될까? 우리네 다음 가을날 누우런 논 구경할까? 인생은 모르니 오늘 먹는 구수한 된장국 맛나면 아직 건강한 거유. 기뻐요. 살아 있어서
@@euooheedschi2830
본질에 충실한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셔요^^
한 걸음 한 걸음
의미있는
건강한 삶이시길
응원합니다
기분 좋은 시간들
이어가시길요~^^
마음근력 키우는
가을밤.
동행합니다..♡♡
칠칠맞게 칠득입니다.ㅎㅎ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한 자작님께서 나무님들을 위한 힘겨움도 잊은체 귀하고 소중한 보석 같은 책을 선정, 소중한 자작님의 멋진낭독 새겨 듣겠습니다 만, 우리 자작님의 목소리에서 나 목이 아파. 왜 무리를 하면서 까지 불편을 주는야고?! 항의를 함에도 불구하고 숲을 이루고있는 나무들만 보여? 나도 쉬고싶어 알았어? 자작아? 내 신체의 일부이긴 하다만 어느 한부분이라도 다 소중하다는 걸 안다만, 나의 목소리 만큼이나 잰틀한가? 그러니 제발 무리하게 다루지말고 날 애기 다루듯이 아껴달란 말이다.ㅎㅎ 오늘의 화두는 좀 어렵지? 응, 내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간파하고 있지?! 그냥 빙그레 웃지 뭐. 짖궂긴 ᆢ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자작님의 빠른쾌유를 바랄께요.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하하하. 아끼지 않으면 덕순님께 혼날것 같아.
@@책읽는자작나무 자작숲을 이루고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 나무님들의 간절한 소망인걸요. 오양봉이신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나무님께선, 나무님들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다는 마음으로 더욱 건강에 신경쓰셨어, 더욱 프르고 높아보이는 싱그러운 자작숲이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자작님~
하루도 분주히 마감하고
님을. 만나러왔네요
조금아픈하루였어요
하지만 많은위로받았습니다
내면에자아를 만나고 ,,,
평화로운 밤이됩니다,,,
성순씨 아프지 마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당신만 기억하고 아픈 겁니다. 긍정적 에너지 받으세요.
눈뜨자마자 따근한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라 행복 하네요.여기까지 힘들며
호둘갑떨면 그리저리
왔느데 더 힘드는일은....
잘들었읍니다.
고맙습니다 👍👍👍
힘든일 총량의 법칙이란게 있답니다. 더는 그런 일이 없으실거예요
자작님!! 제 동생이 지금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오늘 읽어주신 책을 보내주고 싶은데.. 자포자기 할까봐 망설여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 Recognize
A: Allow,
I : investigate
N: Nurture
Everyday Resilience
조용히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작 님 ~*
오늘도 감사 감사 합니다.
목소리 넘 좋으시네요 .
구독 하며
업로드 되면 듣고
또 듣고 있어요
산책 하며 ...
잠 들기전 ...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웃으면서 가만히 안아주고 가만가만 토닥여주고 있어요
애썼다 애썼다
맞아요. 그렇게만 해줘도 참 좋아요. 그죠?
자작님~~~목소리짱~~~
회복 탄력성을 기러기 위해서는 내면의
나와 적절한 타협이 중요하지요
리듬에 맞춰 적절한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
결국은 긍정의 힘이죠 ...... 분명한 사실은
닌 함부로 행복해도 된다는 것~~~💛
출석했어요~^^
지각 입니다~ㅎ
사랑하는 님✉🌹💙
어서오세요.
에우 치 아모 무이또🙏💡📚🌳🍀
출석하면 안심합니다. 안젤라 올림.
@@katiakim9549
카치아님~^^
어제 손자하고 통화했는데 *할머니 카치아님 머리속에 도서관이 있는것 같아요
참 멋있어요*
그러더군요.딱 맞았네요.
책.책.책.
많이 읽고 현자가 되소서.
응원합니다.
영감소식.
걷는 연습 한다고.
퇴원하면 호주가서 쉬고오자~ 해서
오케이 했네요.
으이그~
마음속으로는 꿈꾸는데 세금 나오나?뭔가 목표가 있으면 회복에 도움되겠지 합니다.ㅎㅎ
@@HoHoHo468 아마도 많이 사랑할겁니다. 카차님께서 손자 이름도 모르면서 사랑에 빠졌습니다.
@@HoHoHo468 저도 손주님처럼 카치아님의 독서량과 자유인의
기상에 사랑에 빠졌답니다.
그리고 호호호님 두 분의 평안을 늘 기도드립니다.
멋진 청년 손주님도 많이 사랑합니다.
💡📚🌳🍀🌹♥️💙🍵⭐
핸폰을 틀자마자 마음설렘니다!!!!
따듯한 뮨장이 좋아 눈을감고 읊조립니다~
오늘은 좀 색다른 분위기
좋아보이셔욤?ㅎㅎ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깊어가는 가을 밤 기쁜일만 한가득 하시길 빕니다~~~
늘 건행하세요^^
잘하는것에 동기부여를 잡고 못하는것엔 도전정신 힘을 싫어 될때까지 해보는것도 인간의 무안한 잠재력을 캐내는일이 아니겠어요
자작나무님 너무 많이 반갑습니다
회복탄력성 원리--- 하루를 마감하며 듣는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회복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자작님 너무 감사합니다
자작님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듣고
오늘 출근준비 하며 복습중 입니다~~
아침 저녁 5분정도 명상으로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고 있어요 ^^
오늘도 여여한 하루 되세요 ☕😊🙏
반갑습니다 ^^
매일 기다려지는
마음이 욕심이지
힘드실텐데
그러면서도
자작님을 기다렸네요
고맙습니다
지금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이 새힘을
주는듯 위로가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자작님 도란도란 나누시는 대화 참으로 좋아요 ⬆️ 👍 〜〜
감사 드립니다 💌
🙌나하고의 대화 저는 지나간 일 다가올 일
연연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하고 행복합니다(^。^)
자작님 편안한 시간되세요 🌾💜
수줍은 햇살과 쌀쌀해지는 바람에 나무잎들이 조금씩 물들고 있어요
화려한 단풍에 마음 설렐 날 곧 오겠지요
단풍처럼 설레게 하는 낭독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회복탄력성 ^^스트레스에
무너지지않기 맘 챙기기외
오늘도 멋진 목소리로 들려
줌에 힐링 받았답니다 🌈
목소리짱 머리에쏘옥 사랑합니다💃💃💃💃💃💃💃💃💃
새벽운동길이 어둑어둑해졌어요 이제...^^
자작님 목소리 들으면서 예쁜가을을 느끼고 일상을 시작합니다~ㅎ
늘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이 세상에 영원한건 하나도 없다" 잘 아는데 왜 우린 늘 이걸 잊어버리고 힘들어 하는걸까요?? 사람인지라 그렇겠지요.. 마음챙김을 위해 오늘도 애써볼랍니다. ^^
대기질 지수 처럼
오늘
자작님 목소리는 연초록!
고맙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자신을 점검하자.
무엇이든 긍휼함으로
받아들일수 있는지 확인하자.
조근조근
읽어주시는 자작님,
- 잘하는 부분에 집중할수록
자신감과 힘을 얻는다.-
자신감이란 낱말이
푸르게 다가옵니다.😊
언젠가부터 인식님의 댓글은 글자가 아닌 그림으로 읽힙니다 🥹
가을인디유. 연 노오랑으로 합시다.
@@책읽는자작나무
서툰 글
그림으로 읽어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자작님.😊
제가 묵고있는 언니댁 거실에
구피 가족이 살고 있지요.
한뼘 지름의 예쁜 어항에
수초가
연초록 대문을 달아놓았어요.
진한 갈색에
보랏빛 긴 형광치마를 입은 녀석이 남자구요,
그의 애인뻘 되는 아가씨는
참 수더분해요.
아까부터
산책이나 갈까?
하면서 조르고 있는데
대답을 안하네요.
가만히 살펴보니
자작님 읽어주시는 책에
마음이 묶여있지뭐예요.😂
@@euooheedschi2830
그럴까요?
오늘 아침
대기 지수가 연초록(좋음)
으로 나왔어요.
우리 자작님 목소리도
피로가 풀린듯 해서요.
덕분에 제 기분도 연초록!
ㅎㅎㅎ
가을이니
노랑으로 바꿀께요.
환한 노랑으로
우리 함께
예쁜 가을!!!
오늘도
자작님과 댓글님들의 아침선물 감사히 받습니다~^^
기분좋은 쌀쌀함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모두들
가을 날 맘껏 누리시는 하루 되십시오~♡
기다리는 사람이 오시지 않네유. 시험끝나고 쉬시나? 가을도 별것이 아니여. 허긴 봄에 심었으니 타작할것이 있어 기뻐유. 오뚜기에게 배웁니다.
수화시험이 10월 9일인걸로 압니당. ✉ 오늘도 행복하세요. 안젤라님!
저녁에 시 한 편 올릴게요.🙏✉💡📚🌳🍀🍵💡
@@블루로즈-z3w 척하면 삼천리 신통방통 귀여운 블루로즈님 그대가 원지 나도 모르게 좋아졌소.꼭 합격되면 너무 좋겠습니다.
@@euooheedschi2830 😊
다정한 마음 감사합니다.
하루꼬님 위해 우리 주님과 부처님께 기도 드려요.🙏🌹💙♥️💡🌳🍀🍵⭐
@@블루로즈-z3w 하루코는 행복합니다. 그대가 사랑해주시니. 일본이 좋은 점이 많은 나라요. 어찌 나쁜것만 있겠소. 정직하고 청결한 것은 배워야합니다. 과거는 지나간 것이요. 지금도 힘이 없으면 우크라이나 처럼 침략 받을것이요. 중국 북한 일본이 이웃이요. 지금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 사오.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아~
내가 늙은이 라는걸 잊었나?
내가 하는 짓 들이 남의 눈에 늙은이 주책으로 보이기도 하겠구나 ....
하는 느낌이 확 드는 어떤 댓글을 봤어요.
사실 나이 들면 모든일이 조심스럽죠.
카치아님이랑 불루로즈
안젤라 하루꼬 모두 으샤으샤 해 주시는 덕분에 참담한 현실속에서도 힘내서 하루하루 잘 버텨내고 있지만요
나도 좀 쉴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가 팍 죽네요.나이 값을 못 하고 까불었나봐요.ㅠㅠ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바람이 무섭게 불긴 하지만 그래도 굿모닝 사루비아님!
오늘하루도 여러분들 마음챙기며 홧팅하세요 ^^
새벽에 일어나서 나무님 의듣고있네요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자작님 덕분에 꿀잠 잤어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될것 같습니다~~
오늘, 지금을 감사한 마음으로 누려야 겠습니다^^ 늘 감기조심하시고요~~♡♡
아침에 자작님 목소리 들으니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아침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쌀쌀하지만 활기찬 하루가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자작님 반가워요 잘 들을게요
가을을 느끼며 차분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잘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자작님 책체크 해놓으신것 보니 저도 제가 좋아하는 책같아요 제가 감동받은것 모두 체크해놓고 책보기가 번거롭고 하면 체크해놓은 글만 볼때가 있지요 내일이 시험보는날 인대 공부하다 졸리고 하고싶지 않으면 책을얼굴에 올려놓고 자면서 그냥 책속에 중요한게 머리속으로 알아서 들어왔음 해서요 가끔나쁜일이 일어나는것은 긴장하고 살으라는 것인지 편안하게 행복하다 생각할때 살며시 오는것을 느낄때가 있지요 저는 거이행복이지 나쁜일은 거이 없어요 다들 잘살고 있고 딸래미가 엄마가 우리집에 문제아다 하고 있어요 자작님 참 목소리 다정하고 따뜻하게 들려 다른분들에 이야기는 재미없는것 같아요 항시 고맙습니다 😀 ^^
주로 듣기만 해서 화면을 제대로 본적이 없었는데요, 오늘 화면을 보면서 듣고 있어요~
책을 보니, 자작님은 학생 때 참 모범생이셨을 듯 싶네요. 밑줄, 형광펜, 체크 표시 등이 그걸 말해주는 듯~~
오늘도 감사한 맘으로 끝까지 잘 보고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가려져 잊고 있었던 저늘 디시찿게 해주시어 자작님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움 만끽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그리 오랜 시간을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을 살아
오는 동안 전혀 예기치
않은 일들을 마주 하고
그 힘든 시간들을 겪어내고 살아 내면서
인생은 그저 살아지는것이 아니고
열심히 살아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찌 할 바를
몰라서 갈피를 못 잡던
일들도 시간의 흐름과
경험들로 인해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마음 자세를 어떻게 가다
듬어야 하는지도 이제는
잘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복탄력성
원래의 상태로 돌아
가고자 하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어떠한
고난도 힘듦도 겪어
내면서 꿋꿋하게 살아
갈수 있는 용기를 얻어서
잘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작님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낸다'는 단어가 아프게 들립니다...
자작님 목소리를 들으며 시작하는 이아침이 너무 행복합니다^^
채성님의 다정한 댓글에 저 역시 이 아침이 행복해졌습니다
딸아이와 경주보문호에서 저는 과거의 나에게 애기해줬어요. 그리고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는거 그것은
죽은석고나 마찬가지죠. 살아잇는
지금의 나에게 용기가 납니다.
평화롭고 좋아요. 나는 이제 둘과
같이해요. 미래의 나와요.
명상을 통해
미래의 나와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잘 그려지진 않지만 좀 더 성숙해질 나를 위해)
자작님처럼 매일 루틴으로 하기엔 . . .ㅎ ㅎ
자작님
이번 낭독~
정말 가을을 심하게 타시는군요
자작님이 사랑하시는
나무님들의 사랑의 힘으로
잘~버텨내시길~~♡♡
자작님 매번 자작님 목소리로 수면제로 썼는데 오늘은 일직 아침에 만난 자작님 너무좋습니다
요즘 마음않이를 하고있는데 딱 맞는 책이네요
딸이 마음앓이를 하고 있는데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큰 수술을 하고 회복중인데요
새삼 몸 어디 아픈것보다 마음이 상처받고 치유받기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굳어진 마음이 쉽게 풀리지 않을거 같아요
제맘이 몹시 아프답니다
기도만 드리고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아픈병은 마음의병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님들 굳은마음 녹이는 평화의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지켜 바라만봐주고 있어도 따님은 금방 회복되실 겁니다. 다정한 엄머, 안나님...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잘되겠지요
회복탄력성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일에 감사할 내용을 찾고 발견하는 겁니다.
미래의 자아와 만난다는둥 하는 막연하고 마음에 손쉽게 와닿지 않는 방법은 큰 도움 안되요.
좋아요 👍 꾸욱 👍 💗
나홀로 치맥은 못했지만 깨복쟁이 친구들이 와서 맛난 뒷고기를 맛나게 먹고 수다회포 풀었어요~ㅎㅎ
치맥은 낼 할려고요. 낼은 여주에서 일끝나고 세종시로 넘어가 캠핑하거든요^^ 인증샷을 올려드릴수도 없고... 아쉽네요.
오늘도 굿밤되세요♡
술은 백해무익하오. 지나친 음주는 금하시오. 늙은이 말이니 맞소. 술친구는 병나면 만나지도 못하고 허긴 우리마을 술꾼들은 모두 간암에 걸려 앞서거니 뒷서거니 떠났으니 아쉽네요. 보고 싶고요.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시유. 그래도 미래의 당신을 위해서
@@김종진-t6s 새겨듣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끝까지 듣고 응원하고 갈께요👍👍👍
안개자욱하게 내린
산길을 산책하는내내
회복탄력성ᆢ
자작님 낭독 듣고 또 듣고ᆢ
ㆍ
오롯이 나홀로 걷는
산길에서
미래의 나를 만났습니다
ㆍ
지금의 나보다
훨씬 모든것에 자유로워진
평안해진 모습으로
지금보다는
조금은 나이들었지만
아름답기까지한
미래의내가
지금의 나에게 말했습니다
ㆍ
그래 지금처럼 그렇게
모든것에서
집착을 내려놓고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몸과 마음을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하루 하루를 잘살고있다고ᆢ
ㆍ
힘을주고
용기를주는
미래의나ᆢ
자작나무님에게
ㆍ
감사한마음으로
울컥 눈물이 났고
펑펑울었지만 ᆢ
ㆍ
아침안개가
환하게 그쳐간
산길을돌아 내려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ㆍ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의 가장 최고의 친구는 '나 자신' 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저도 꽃담님처럼 요즘 '나랑 잘 놀아주기' 하고 있습니다.
Thanks for sharing 👍 😊!!
자작님 성우를 하실껄~ 나는자연인이다 나래이션에 딱어울려요 ㅎ
지금 딱 좋습니다. 우리랑 인연이 다아 지금 만나잔아요. 착하고 좋은 사람 인연이 다아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한 자작님 덕분에
'하늘이 내린 권리'를
맘껏 누리며
평안하게 살아갑니다
저 멀리서 죽상을 하고
찾아온 과거의 나에게..
애썼다고..
수고했다고..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그래도
참 좋은 삶이었다고..
그래서
장하다고.. 얘기해 줬습니다
변함없이 감사합니다
멋진 자작님~🌱
잘하셨어요, 파반느님.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 잔아요. 그때그때마다 최선을 다 합니다. 그렇리 없어요. 죽상을 하실리 없습니다. 과거에도 착한 대장님 지금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대장님. 너는 참 잘 살고 있어. 나무를 심고 벌레들도 보고 열매가 달리면 좋아하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시잔아요. 백발 노인을 보라. 나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내가 나에게 말한다. 참 잘했어요. 동그라미 다섯개. 별 다섯개. 난 영웅들하고 한 시대 잘 살았다. 이 승만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김 우중 박철언 이런 영웅들하고 잘 살았다. 늘 체류탄 연기에 대모하고 도망다니고 그 청춘들이 변하는 모습을 본다. 학생때는 공부해야한다. 평생 너는 니 밥벌이는 하였니? 아희야? 너는 노동하고 피 땀을 흘리며 치열하게 인내하고 살았니? 내 인생이라서 불만이 없고 그 누구도 나의 자존감은 모욕할 수 없다. 나는 이제 종질은 사양합니다. 이제 나이가 드니 나만 사랑해도 괜찮은 나이가 되었다. 등이 따뜻하다. 나는 맨발로 걷는다. 안젤라 왜 과식했어? 힘들지. 그러니 먹은 만큼 걸어야해. 넌 이제 소화 능력이 많이 떨어졌다. 예. 나는 이렇게 늙은 내가 참 좋습니다.
안젤라님
나이가 들면서 정말 세월이 흐름이 너무 빠르네요.
사실 나이듦에 초연하지는 못했지만 자작님
정성이 깃든
치유의 음성으로 어떤 시련에도 하늘이 내린 권리로 오직 즐거움으로 임하려 합니다. 에우 치 아모 무이또.🌹💙♥️
나도 지금의 내가 참 좋습니다. 안젤라님께 배워서 그리 되었어요 🥹
지금 처한상황이 힘들고 지쳐 있었는데 정말 저에게 위로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
그러셨군요...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출근길 따뜻한 보이스 수고로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자작님 책들이 어떻게 다 저한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하는걸까요? 멜번은 봄이라 역시 비가 많이 옵니다. 덕분에 쑥쑥 자라는 식물들이 보기가 좋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아,자고일어났는데. 자작님이 또 좋은글을 올려주셨네요
잘듣고 갑니다. 한국은 지금 단풍이 곱게물들어가는
가을에 접어들었겠죠?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책 많이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오랜만인거 같은데 저 여기 항상 있습니다 ㅎㅎ~
알고있습니다. 늘 그곳에 계신것. 든든하답니다.
언제 들어도 차분하고 편안한 음성 오늘도 힐링제대로 하네요 ~~~♡ 하트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루 마무리 끝내고 딱 띵굴 하며 아~좋다~ 하는데ᆢ똭!
회복탄력이 몸에도 오기를 ㅎㅎ열심히 몸 운동 💪 하면서 잘 듣겠어요!!
탄력하면 무념무상 존중합니다. 안젤라 올림. 걷고 조금씩 천천히 먹고 인정합니다.
활력 그 자체요. 그대는 오뚝이.
ㅋㅋ 😂 고장난 오뚜기!
♻️ ♻️ ♻️ 다시 듣기를 얼마나 하는지ᆢ하여튼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하고 ᆢㅋㅋ
🦸♀️ 덕분에 쓸데없이 힘나고 기분 좋아요!
감솨~~~
@@김종진-t6s 어떻게 아셨지 ᆢ어디서 보고계신가ᆢ배 빵빵히 먹는걸 고치지 못해 🤦 운동하며 반성해요~
@@무념무상-t9s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겨울에 군고구마사서 큰 코트 주머니에 넣고 오는 마음. 그 많은 군밤 장사들 군고구마장사. 찰쌀떡 메밀묵 쌍화탕 장사들은 어디서 무얼하신까? 버스 차장 언니들은 이제들 할머님들 되었을텐데. 참 고달한 삶을 열심히 올바르게 산 우리나라 국민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자작나무님 .
오늘도 자작님따라 한글자도 안놓치려 집중해서 따라읽었습니다^^ "오히려 참된 긍정성은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기복에 균형을 맞추는 역활을한다" 넘 와닿습니다 다시한번 들으며 읽으며 인사드립니당^^자작님 화이팅하세욤👍🙆♀️🤗
무척 공감하며 좋은내용 잘 들었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편안하고,
저절로 focus가 되게 하네요.
감사해요 😊
한국 🇰🇷(발음과 액센트) 당연히 훌륭하시지만
English 발음도 좋았어요 :)
늘 건강하세요!
연습 많이 했는데, 너무 티났나요? 😝
오래전에 같은 제목의 책을 읽었던 경험이 있는데 같은 책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ㅎ 요즘 갑자기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ᆢ 일도 그만둬야 했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혼자있는 시간에 많이 울기도 합니다ᆢ 역시나 아플때 친정엄마의 빈자리가 젤 크게 느껴지네요ᆢ 아프고보니 건강했을때 했던 모든 걱정들은 걱정도 아녔어요ᆢ 회복탄력성 자작님 목소리로 다시한번 읽어봐야 겠네요ᆢ 많은 위안이 될듯 싶습니다ᆢ
고단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니 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얼마나 힘들면 그리 우실까...
모든것은 변합니다~^^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저를 부르네요
미래의 자아와 주기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갖자.
미래의 나에게 일단 편지부터 한 통 받아봐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1년 전에 읽어주신 책이군요. 우연히 눈에 띄어서. 잘듣고. 잘해왔고 잘해나갈거라 믿습니다,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행복하세요
미래의 자아 만나서 잘 살았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마음 편히 지내는 지금의 나자신에게 고맙다. 자작님 감사해요. 편안한밤 되세요.
감동 감사드립니다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흴링하고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연휴 보내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우님
자아가 미래의 바라본다 ᆢ
5등입니다~^^
7분 만에 왔네요^^
감미로운 현준님의 목소리로 긍정의힘을 받고 일 시작입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나무님 감사드려요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제목에서 끌리네요
지금 꼭 들어봐야 될거 같아서..
잘 들을께요 ~*
책읽는 자작나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기오면 마음이 새로워 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툽 오디오북 채널중에 자작님이 쵝오! 제일 편안해요~ 😀
55살인 내가 ,33살에 내게 해주는 말
'인생은 날마다 기적이고,축복이야~
그냥 누리고 즐기렴.
힘든 일이 오면 잠깐 쉬었다가고..
성공보다는 성장에 더 힘쓰자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책은 읽어주시기만 하는게 아니라 설명도 정리도 해주시는 느낌이라 자작님 이야기를 듣듯이 여러번 귀기울여 들었습니다.ㅎㅎㅎ 가을날 좋은하루되시길
피드백 감사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자작님 낭송듣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성대 관리 어떻게 하시지 ..말이예요 생각을 ㅎ 너무나도 따뜻하고 포근 한 목속리에 귀가 호강을 한답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책 끝까지 듣고
나와 마주하고 갑니다-^^
책 읽다가 마음에 새기고자 긍정 확언 하나 올립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은 모두 나에게 유리한 일이다.'
좋은 날 보내세요~
좋은 문장입니다. 기억해둘게요
라디오 같아요 유튜브 좋은 컨텐츠가 끝이없네요 좋은 컨텐츠를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성의를다해서읽어주시니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오 회복탄력성 훈련!!
미래의 자아 만나기
오늘부터 당장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무님 ^^
자작님 목소리만 들어도 하루의 피로가 싸악~ 풀려요❤ 너무 힐링되고 마음의 수양도 쌓고...항상 좋은 영상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