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국어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user-gf6rz7dm4g
    @user-gf6rz7dm4g 4 года назад

    (다른학교 학생입니다)
    독서 영상으로 스스로 공부하고 독서 1등급 받았습니다
    이번 문학도 선생님 믿고 1등급 받아볼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yackak
    @yackak 5 лет назад +1

    구보씨가그는 분명히 나를 보았고 그리고 나를 나라고 알았을게다. 그러한 그는 지금 어떠한 느낌을 가지고 있을까, 그것이 구보는 알고 싶었다.
    라는 부분은 3인칭 시점에서 1인칭 시점으로의 전환이 있었다고 봐야하나요?

    • @황금두루미
      @황금두루미  5 лет назад

      beast laugh
      1초 전
      '나'라는 말이 사용된 부분이 극히 일부분이라 시점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해당 부분은(미래엔 문학 37쪽 20줄 근처) 구보가 자신의 생각을 직접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서술자가 구보의 생각을 따옴표 없이 글로 옮긴 것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시점의 혼용은 독자를 고려할 때 사용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위험한 방법입니다. 만일 어떤 작품에 시점의 혼용이 나타났다면, 해당 선생님께서는 마땅히 그 부분을 몇 번이나 중요하게 언급하셨어야 할 정도로 시점의 혼용이란 드믄 일입니다.

  • @이선우-l7l
    @이선우-l7l 5 лет назад +1

    이제 국어 강의 더 안 올리시나요 ?ㅠ

    • @황금두루미
      @황금두루미  5 лет назад

      11월에도 기말 대비로 업데이트가 있고, 매 시험 계속 올라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