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천하장사 장성우※ 2연패 도전♨ 라이벌과의 대결에서 승자는 누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Boss in the Mirror] | KBS 2101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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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중중-j2r
    @중중-j2r 3 года назад +10

    다리근윤봐ㄷㄷ 어깨랑ㄷㄷ 진짜 황소두마리가싸우는거같음

  • @검사표준서
    @검사표준서 3 года назад +10

    결승전 좀 문제있어 보인다..그리고 저 10대 소년선수 당분간 씨름판 씹어먹을듯..이만기교수가 말한거 처럼 내년부터 다쓸어 버릴듯

    • @중중-j2r
      @중중-j2r 3 года назад +3

      문제는아닌거같고 장성우선수 천운인거같아요 저 고딩선수 진짜 기술좀더익히면 다씹어먹을듯

  • @윤뽀-k2h
    @윤뽀-k2h 3 года назад +4

    역시 이만기팬티가한힘됨ㅋ

  • @샘준상
    @샘준상 3 года назад +4

    결승전 판정에 이의를 제기한다. 태안고 감독은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심을 요청했어야 했다. 그런 제도가 없겠지만.
    분명 최성민 선수가 이긴 것 같았는데 시청자들이 영상을 좀더 자세히 볼수 있도록 여러 번 보여줬어야 했다.
    시름협회도 아마추어 선수가 우승하는걸 원치 않았을 것이다.
    고등학생이 우승하면 프로팀의 체면이 뭐가 되겠는가?
    씨름협회나 방송국은 시청자들이 수긍할수 있도록 느린 영상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 @zerocvg8522
      @zerocvg8522 3 года назад +7

      1:41 0.05배로 봐보셈

    • @용뽀미
      @용뽀미 3 года назад +6

      부정판정을 했다는 얘긴데 그건 아님. 일단 저런 큰경기에 출전을 한다는것부터 엄연히 프로인거임. 진짜 아마추어같은 사람을 저런 큰경기에 미쳤다고 출전시키겠음?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자기네구단에서 자기들끼리 시합붙여놓겠지. 그만큼 프로급으로서 실력이 되니까 프로로서 출전했다 볼 수 있는거임. 프로대 프로가 붙은거고 아슬아슬했지만 장성우가 정정당당히 실력으로서 승리한 시합임.

    • @곰돌이-r5v
      @곰돌이-r5v 3 года назад +1

      var 판독등 여러가지로 객관전으로 봤다고 봅니다.
      단 전 최성민시대가 온거 같아 너무 기쁩니다 고등학교중에 저런 괴물 신인
      너무 기뻣습니다

    • @중중-j2r
      @중중-j2r 3 года назад +2

      씨름은 주작없음 토토가안끼어서ㅋ 그게 씨름이 부흥할수있는 원동력 씨름매력이 이긴선수가 먼저 아주미세하게닿아서 질수있는게 제일큰매력

    • @중중-j2r
      @중중-j2r 3 года назад

      @바다이야기 주작있어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