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이사야46장_내게 업힌 너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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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오드리권
    @오드리권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데이지-u7w
    @데이지-u7w 2 года назад +5

    하나님 아버지!
    내 안생에서 가장 어둡고
    외롭고 힘들었을 때
    주님이 나를 안아주시고
    업어주셨군요
    그래서 내가 지금 죽지 않고 살아서 주를 찬양하고 있는 거군요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감사해요 아버지!!

  • @데이지-u7w
    @데이지-u7w 2 года назад +2

    주님, 바벨론이 우상을 지극정성으로 섬기는 모습이
    왜 이렇게 낯설지가 않고 익숙할까요!
    아버지, 슬프지만 매일 우상을 닦아내고 옷을 입히고 섬긴 모습이 곧 나의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껍데기는 하나님을 섬기고
    나의 맘은 우상을 섬기는데
    하나님은 바람나 불륜을 저지르는 나를 여전히 안아주시고 업어주시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는 나의 삶이 되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 @cakeup9244
    @cakeup9244 Год назад +1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윤성자-w9p
    @윤성자-w9p 3 года назад +3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이사야46:3) 아멘! ☆배에서 태어남으로 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라는 말이 이사야 46장에 있는 말이네요^^

  • @김경숙-y1n8c
    @김경숙-y1n8c 4 года назад +4

    나의 힘과 능력이 되어주신 주님~~~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저의 삶의 되어지길 원합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 @sughyeannam9272
    @sughyeannam9272 3 года назад +6

    광고 없이 볼 수 있으니 영혼을 향한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 @나짱구
    @나짱구 3 года назад +4

    그 무엇과도 비길이 짝할이 비교할이 없으신, 오직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주외에 참신은 없습니다.오직 주만이 만물의 찬양과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 @SH-yeye
    @SH-yeye 4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 @김영희-o7k4k
    @김영희-o7k4k 6 лет назад +5

    아멘아멘~

  • @soonjobasham2403
    @soonjobasham2403 6 лет назад +5

    아멘